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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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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현장 목소리로 경기미·농식품 산업 강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6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포장재 지원 및 수출 판로 확대 ▲전통 식문화 명인·명장 지원과 체험·창업 기반 마련 등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소의 지원 미참여 사례, 지자체 참여 필요성, 해외 시장 진출 기회 확대, 청년·일반인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역 농업과 농식품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생산 중심 정책을 넘어 가공·유통·체험이 연계된 산업 구조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보완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식품 가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경기미 소비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2026-03-09 15:51: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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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ESG메세나, '움직이는 미술관' 공동 전시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와 ESG메세나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3월 민화작가 박은주의 초대전 '사랑의 숲'을 선보인다. 박은주 작가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삶의 소망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숲'은 단순한 길상(吉祥) 이미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인내, 시간을 관통하는 염원을 담은 연작이다. 작품 속 말들은 목표를 향해 마음을 다잡는 인간의 자화상을 상징하며, 마의(馬衣)에는 건강과 행복, 특별한 날을 기다리는 염원이 담겨 있다. 숲은 시간이 쌓인 밀도를, 말은 그 시간을 건너는 의지를 나타낸다.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색감과 상징적 구조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민화를 동시대적 사유의 형식으로 확장한다. 박은주 작가는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근원적 힘"이라고 설명했다. 박 작가는 서울옥션 화성 제로베이스 선정 작가, 일백헌 갤러리 창작지원프로젝트 수상 작가로 활동했으며, (사)한국전통민화협회와 한국미술협회 화성지부 민화분과장을 맡고 있다.

2026-03-09 15:5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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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사랑의 그린PC 보급 추진

영양군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도 사랑의 그린(중고)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올해 총 9대의 중고 PC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며, 보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정보소외계층 개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보 이용이 제한된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PC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등 기본 성능을 갖춘 중고 PC를 정비해 제공되며,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교체해 보급한다. 또한 Windows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돼 수혜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류 심사를 거쳐 보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정비센터를 통해 PC 정비와 설치가 진행되며, 보급된 PC에 대해서는 1년간 무상 A/S도 제공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15:50:5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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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자 산업 육성 위해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착수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 도는 9일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 5개 이내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양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IONQ, SK브로드밴드, IDQ, NHN, 마이크로인피니티, 드림시큐리티 등 기업과 성균관대, 아주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해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양자기술은 기존 산업과 융복합을 통해 산업 구조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경기도는 글로벌 첨단산업과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보유한 최적지인 만큼, 반드시 양자클러스터를 유치해 경기도가 국가 양자 산업의 허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는 4월 중 이번 간담회 참여 기관을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키고, 양자 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기존 산업의 양자 전환 프로젝트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2026-03-09 15:50: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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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AI 시대 맞춤 유관기관 통합 교육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공사 임직원과 시흥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흥시 유관기관 통합 교육'을 개최하며 미래 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AI 대전환기 속 글로벌 산업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급망 재편에 따른 공공기관의 대응 전략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대전환기,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할 탈 패턴 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맡은 (재)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는 산업 트렌드 분석과 공공 부문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미지의 늑대' 패널 북토크를 통해 데이터와 AI가 예측하기 어려운 인간의 직관과 창의적 사고의 가치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혁신적 마인드셋과 인간의 창의력과 AI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관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관 간 교류와 공동 학습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병욱 사장은 "AI 대전환기를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혁신 전략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동 학습과 지속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15:5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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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현장 의견 반영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단지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가장2일반산업단지 상가 관계자와 근로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일원에서 제기된 교통, 환경, 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주변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필요성, 산업단지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기업,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상가 이용객,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09 15:49: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