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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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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오리엔테이션 개최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신청 기업과 관심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총 179개사가 신청했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 8개사씩 총 3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오현주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주진영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가 '2026 창업 생태계 전망 및 투자 동향', 이호재 피티엑스그룹 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의 이해와 IR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지역 중소·벤처·창업기업의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과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1대1 컨설팅, IR 스토리라인 및 발표 역량 강화 교육, 투자사 대상 IR 피칭,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수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수원시 지원사업 연계 등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1~6기가 운영됐으며, 2025년에는 참여 기업 중 6개사가 총 82억5000만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참여 기업의 투자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투자자 매칭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09 14:0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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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 발대식… “원팀으로 김해 정치 주도 세력 교체”

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2시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500여 명으로 구성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정파를 초월한 '더 큰 원팀 선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주당도 똘똘 뭉쳐야 하지만 외연을 확장하고 '더 큰 원팀'을 만들어야 김해시장 선거에서 승리할수 있다"며 "서로 차이점을 부각시킬 게 아니라 함께 손 잡고 당 밖에 있는 분들까지 모셔 와서 김해의 정치 주도 세력 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유인 후보 토론회 제안에 대해서는 "지금은 누가 더 똑똑한지를 겨룰 때가 아니라 더 많이 듣는 경청회를 해야 할 때" 라며 "'우리는 원팀이다'. 2년 전 좋은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과 송유인, 정영두 후보가 함께 참여하는 '좋은 정책, 좋은 공약 만들기 협의회'를 구성해 좋은 공약을 발굴하고 김해시민들께 수권 능력을 과시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임 총괄선대위원장 박재현 인제대 교수, 상임 총괄 선대본부장 김상준 전 김해시 행정자치국장 등 150여 명에게 임명장이 수여 됐다. 특히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양대복 전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김명식 전 김해시의회 의장, 허좌영 전 경남도의회 3선 의원 등이 총괄선대본부장과 고문에 이름을 올려 '용광로 선대위' 면모를 과시했다. 정 후보는 "청년을 시정의 당당한 파트너로 모시고 김해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년답게'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경제 전문가로서 역량을 총동원하여 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청년 창업의 문턱을 낮추겠다. 김해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성공할 수 있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눈길을 끌었다.

2026-03-09 13:45: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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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간 생활체육대회 지원으로 스포츠 저변 확대

전라남도는 민간 생활체육 분야 지원사업 공모로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17개를 선정, 총 2억 6천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기타 민간 생활체육대회 등 3개 분야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 검토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회를 확정했다. 선정된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드림투어, 전국 아마추어골프대축전 등 골프대회 6개 ▲섬진강 꽃길 마라톤 등 마라톤대회 4개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등 기타 생활체육대회 7개로 약 1만 9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9개 대회를 지원해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3:43: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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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 전국 순회 수산 정책 소통간담회 개최

보성군이 해양수산부와 함께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보성군은 지난 6일 봇재홀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어민회총연맹 주관으로 '2026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수산 정책을 위해 어민 여러분 터놓고 대화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의 수산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기후 변화, 어촌 고령화 등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수산생물 산란 시기가 변동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낙지와 꽃게 등 주요 어종의 법정 금어기를 현장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해 외부 업체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화 사업을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와 자격 요건 완화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후계 어업인 육성을 위한 융자 금리를 농업 정책자금 수준으로 인하하고 상환 조건을 개선하는 등 금융 지원 확대, 고령 어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어획증명 앱 보고 절차 간소화 및 사용자 중심 시스템 개편 등 행정·금융 지원 개선 방안도 제안됐다. 아울러 패류 양식 현장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톤(t) 미만 소형 선외기의 관리선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운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장 규제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와 지역 어업인이 마주 앉아 우리 군 수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군 차원에서도 건의된 과제들이 실제 법령 개정과 정책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어민들의 권익 보호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현호 수산정책실장은 "고향과도 같은 전남 지역 어업인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자세히 검토하여 수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규제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화답했다.

2026-03-09 13:18: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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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출생 친화 도시 ‘주목’ 합계출산율 3년 연속 상승세

전남 나주시가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출생 친화 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1.17로 전국 평균 0.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27 → 2023년 1.086 → 2024년 1.16 → 2025년 1.17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인 15세부터 49세까지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의 출산 환경과 인구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다. 나주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市)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도내 시(市) 단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증가와 함께 실제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임신부 등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2025년에는 역대 최대인 843명을 기록해 향후 출생아 수 증가 흐름도 이어질 가능성을 보인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체감형 출생지원 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나주시는 난임 치료 지원, 가임기 여성 산전검사,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와 임신부 영양제 지원,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이후 단계에서는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출산장려금 확대와 학령기까지 지급되는 출생기본소득,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운영,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 등을 통해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함께 증가한 것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생지원 정책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3:18: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