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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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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동차세 1월에 납부하면 4.58% 할인"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신규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하였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해당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는 이전일 또는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를 날짜로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분은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지로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 계좌 이체 ▲간편 납부 시스템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동차세 연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11:09: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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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6년 바이오헬스 공급망 지원'..."156억원 예산 확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3일까지 '2026년 바이오헬스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생산시설, 원부자재 확보, 비축 체계 등 통합적인 안정화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추가하는 등 총 5개 세부 사업을 기획했다. 또 올해 총 15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우선 올해는 기업 수요와 장비 구축에 필요한 실소요기간을 고려하여 1차년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지원기업도 4개사로 확대한다.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한 신규 사업도 운영한다. '원료구매 다변화 지원'으로 원료사와 완제사의 컨소시엄을 조성하고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으로 위기 상황에도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바이오 원부자재 사용자 테스트 지원'으로 국내 기업 및 기관의 국산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사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국산 원부자재 제조 지원'은 원부자재 개발 기업의 시설, 장비 등 제조 시설 확충과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강화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앞서 2025년 '수급불안정의약품 공급 기관 생산시설·장비 확충 지원' 사업에서는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콜레스티라민레진)을 선정했다.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 재생산을 위해 보령 안산 공장 내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지원해 올해 상반기 중 품목허가 취득 및 생산 재개를 앞두고 있다.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은 담즙산 결합수지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다. 산모나 소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지혈증 치료제이지만 2023년 채산성 악화로 공급이 중단된 바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용우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기업 수요와 문제 해결에 기반해 원료 국산화 지원과 의약품 적시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속가능한 의약품·원부자재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1:09: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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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글로벌 임상서 초기 유효·안전성 입증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 혁신신약으로 공동 개발 중인 'BH3120'의 단독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치료 잠재력을 확인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달 10~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 경과를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항암신약으로, 이를 통해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 항암치료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BH3120은 암세포 표면에 위치한 PD-L1과 면역세포 표면의 4-1BB를 동시에 타깃해 면역세포가 종양세포를 쉽게 인식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는 '브릿지(bridge)'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4-1BB를 타깃한 항체 후보물질들은 항암 효능 혹은 안전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지만, BH3120의 경우 뛰어난 항암 효능뿐만 아니라 종양미세환경(TME)과 정상조직 사이에서 면역활성의 뚜렷한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을 보여주며 효과적이고 안전한 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면역항암제 등 표준치료제에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요법뿐만 아니라, 키트루다 병용 요법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BH3120의 임상 연구 배경과 설계, 진행 현황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임상 1상은 단독 및 병용 투여군 모두에서 용량 증량 파트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용량 제한 독성(DLT)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미약품 ONCO임상팀 노영수 이사는 "BH3120 임상은 한미의 독자적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활용하는 첫 글로벌 임상 연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의가 크다"며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 효과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안전성을 갖춘 신약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1-13 11:02: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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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대응

봉화군이 겨울철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반복되는 보일러 부주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25건에 이르며, 전체 산불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봉화군은 동절기 화목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봉화군 관내 10개 읍·면의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실시됐다.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목난방기 주변에 안전수칙 게시 여부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여부 등이다. 군은 단순 확인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부주의는 작은 실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 가정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해 산불 없는 봉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정기 점검과 함께,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10:43: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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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권역 주민과 GTX-B 갈매역 정차의 간담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갈매권역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GTX-B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하여 갈매권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 최종 보고회」 이후, 용역 결과와 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입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간담회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는 행정적 판단만으로 결정되기 어려운 사안이라며, 민간사업자와의 합의가 선행돼야 하고, 국토교통부의 정책적 판단과 정치적 차원의 논의가 함께 이뤄질 때 갈매역 정차 반영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구리시는 향후 대응 방향으로 전문 학술 용역을 통해 운임 손실 우려 등을 자세히 검토하여 민간사업자와 최종 합의를 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는 갈매권역의 특수성, 이용수요 증가, 환승 여건 등 추가적인 정책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갈매역 정차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정치적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GTX-B 갈매역 추가 정차는 단순한 교통 기반 문제가 아니라 6만여 갈매권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갈매역 정차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조속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GTX-B 갈매역 추가 정차는 갈매권역의 이용 수요와 환승 여건 등이 추가로 고려될 때 재검토가 가능하다"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2026-01-13 10:42:5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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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금연클리닉 운영

봉화군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만성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중·장년기 이후 흡연은 질환의 악화와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봉화군보건소는 이 연령대를 중심으로 특화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운영되며, 등록자는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이 과정에서 일산화탄소(CO)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비롯해 금연보조제 제공,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실질적 지원이 이뤄진다. 무엇보다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6개월간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이 병행되어 금연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중도 포기를 줄이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금연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의 결심이 남은 삶의 건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봉화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새해 금연 결심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0:42: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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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속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 또는 일부(최대 40만 원)를 지원해, 전세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 기준 ▲청년 가구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연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가구 연 7천500만 원 이하인 의정부시 거주자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보증료 지원을 받았던 보증과 동일한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안심전세포털 또는 정부24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의정부시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증 가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10:42:3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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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오산시장 출마 선언… 5대 비전 제시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은 13일 출마선언을 발표하고 "압도적 민주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그리겠다"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출마선언에서 " 현재 오산지역의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12.3 내란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라며 6월 지방선거 승리로 완전한 내란종식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산의 변화 로드맵으로는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하며 "결정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방식으로 시민주권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대 회복'과 관련해 △내란동조세력 척결로 민주오산 회복 △치적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앞세운 안전오산 회복 △오산천·경관조명 등에 대한 조사 및 조치 생태환경 오산복원 △오산교육지원청 설치 등 명품교육도시 복원 △관치가 아닌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오산 복원을 제시했다. '5대 성장'으로는 △오산IC 등 상습정체 구간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기초지방정부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경제센터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를 내걸었다. 주목을 받고 있는 '5대 비전'으로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주민센터'시범 도입 △시민주도형 행정 최종 결정기구 '시민위원회' 도입 △시민 전체'AI 기본소득'지급으로 AI 선도 도시 도약 △화성시와 공생·동반자적 MOU 체결 - 경기남부 메가시티 추진 △공유부 창출을 통한'기본사회-부자도시'오산을 제시했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가족사도 언급했다. 그는 "작고하신 부친은 발안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민주당 공천으로 경기도의원을 지내셨다. 지금은 오산이지만 당시에는 화성군 학원연합회장도 역임하셨다"라며, "조암 태생인 모친을 비롯해 가족의 연고가 오산과 화성에 많다. 제게 오산은 낯 선 도시가 아니라 부모님 연고와 중·고교 동문들이 많은 '내 동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글귀를 인용하며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시장, 매 순간 시민을 주인으로 정성스럽게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2026-01-13 10:42: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