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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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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등 운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2026년 교통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과 교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수업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운수업계 관계자들은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시와 운수업계는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운수업계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통서비스를 책임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8:25:0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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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백경현 시장,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현장 점검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직접 확인하고, 공공시설 등 주요 도입시설 배치(안)와 구리시의 사업 구상, 대상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공시설 및 기반 시설의 도입 방향과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구리시의 구상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무협의단 운영 등을 통해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보다 자세히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 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 교통 개선 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2026년에는 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중장기 발전 방향이 지구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백 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 지구가 단순한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복합된 직주락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은 물론 공공시설과 기반 시설 확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주변 지역과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2026년 지구 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지구 계획 승인 이후 2029년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3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7 08:24:5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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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건에너지, 임목폐기물 자원재활용 업무협약 갱신

인천환경공단은 이건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자원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 중인 환경기초시설의 총 부지면적은 1,565,395㎡로, 이 가운데 약 61%인 865,709㎡가 녹지로 조성돼 있다. 해당 부지에는 교목 56,776주와 관목 497,984주가 식재돼 있다. 공단은 조경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지목과 고사목 등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연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이건에너지㈜와 협약을 맺고 임목폐기물 자원화를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지난 6년간 총 533톤(연평균 약 90톤)의 임목폐기물을 자원화 처리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했으며, 이건에너지㈜는 수거된 폐목재를 활용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물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자원순환을 실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조경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도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지금까지 500톤이 넘는 임목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8:24:3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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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한파…아침 강풍에 최저 영하 14도

화요일인 27일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0도, 낮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8도가 되겠다. 특히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 낮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서부·북동부, 충북중·남부, 전북, 전남권서부, 제주도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인천·경기남부와 그 밖의 충청권내륙, 전남동부, 경남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모레인 오는 28일에는 기온이 다시 하강하면서 한파특보가 강화 및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11도, 강릉 -4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1-27 07:52:2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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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전력전자연구실, 현대모비스 전동화 우수논문대회 대상 수상

건국대학교는 조영훈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전력전자연구실이 현대모비스가 주관한 '현대모비스 전동화 우수논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5개월간 서류 접수와 논문·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동화 분야 연구 성과를 평가했다. 감속기, 배터리셀, BSA(Battery System Assembly), ICCU(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t), 전력반도체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고, 석사 부문과 박사 부문별로 각 1개 팀에 대상이 수여됐다. 건국대 전력전자연구실의 김권훈·신유진·장재혁 박사과정생은 ICCU 분과에 참가해 전동화 차량용 충전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제어 기법을 제안했으며, 전체 분과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고전압 배터리 전기자동차 OBC의 고효율 동작을 위한 효율 최적점 추종(Maximum Efficiency Point Tracking, MEPT) 알고리즘'으로,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스템 오차와 소자 공차로 인한 효율 저하 문제를 다뤘다. 다양한 충전 조건에서도 실시간으로 효율 최적점을 추종해 전력 손실을 줄이고 충전 시스템 효율을 높이는 제어 기법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11월 국제학술대회 ICEMS 우수논문상 수상에 이은 성과다. 한편 조영훈 교수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현재 연구팀은 현대자동차 공동연구실, LG전자 미래대학연구센터, LS일렉트릭 파트너연구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혁신연구센터 등 4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다분야 통합 도심항공모빌리티 핵심연구센터(ERC)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1,500만 원과 함께 현대모비스 채용 특별전형 지원 자격을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6 17:47:22 이현진 기자
[하루의 사건·사고] 연인 살해·시체 유기한 20대 구속 등

■연인 살해·시체 유기한 20대 구속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변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A씨를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블랙박스·CCTV 분석, 휴대전화 포렌식, 금융정보 확인 등을 통해 A씨가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강도살인죄를 적용했다. ■'서부지법 난동' 50대, 1심 실형 선고 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새벽에 법원에 침입해 창문을 깨뜨리는 등 범행을 저지른 5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진성 판사)은 26일 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50)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보석은 유지돼 법정구속은 이뤄지지 않았다. 김씨는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 서부지법 인근 난동 시위에 참여해 야간 침입 및 기물 파손을 한 혐의를 받는다. ■전북 완주군 5층 아파트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한 아파트 5층에서 26일 오전 10시 58분쯤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수십 명의 주민이 자력 대피했으며, 완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 우회와 건물 내 주민 대피를 안내했다. ■서울 수락산 화재...잔불 정리 중 26일 오전 2시30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6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9분 상계동 산153-1 일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화재는 인근 암자 3개 동과 산림 일부로 번졌다. 소방은 오전 3시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8시18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소방 차량 52대와 인력 192명, 산불 진화 헬기 8대가 투입됐다.

2026-01-26 16:49:31 메트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