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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 ‘패키지 비상대책’ 제시

경북도는 저출생 전면전을 공식화하고, '경북이 주도하는 K-저출생 극복'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국민에게 와 닿는 경북 주도 K-저출생 극복'을 목표로, 육아·돌봄 부담(비용)은 최소화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시간)은 최대화하는 등 체감·상생.미래·개혁을 4대 정책 방향으로 잡았다. 이와 함께, ①완전 돌봄 ②안심 주거 ③일·생활 균형 ④양성평등 4개 분야, 35개 실행 과제를 초단기-단기-중기-장기로 단계별로 나눠 패키지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중 △ 온종일 완전 돌봄 △ 아이·가족·양육 친화형 공공 행복주택 공급 △ 완전 돌봄 클러스터 등 '돌봄, 주거' 대책을 중심으로 10개 사업은 핵심 과제로 분류해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경북도는 아이들(초등생 이하)이 온종일 마을・학교 어디서든 돌봄이 가능하도록 '온종일 완전 돌봄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로 제시한 '우리동네 돌봄마을'은 아파트·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서 전문교사, 자원봉사자, 대학교 실습생, 소방·경찰관 등이 포함된 '돌봄공동체'가 7시부터 24시까지 아이들을 보살피게 된다. 즉,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나이별로 아이들을 돌보고, 안전·먹거리·이동·교육까지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도내 시·군을 시작으로 점차 확산시켜, 전국적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학교에서는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도 교육청과 전방위 협업하는 '경북형 늘봄'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늘봄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도내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를 대상으로 '조기 퇴근 돌봄'도 선도적으로 도입한다. 여기에 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 아픈아이 긴급돌봄, 24시 어린이집 및 응급처치 편의점 등 '긴급 돌봄'을 더욱 강화해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체계'를 마련한다. 돌봄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돌봄 통합정보 플랫폼으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분산된 돌봄 시책들을 수요자에 맞게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학원~돌봄센터~가정을 잇는 AI 기반의 거점 순환버스도 운영해 아이들의 이동을 돕는다. 돌봄과 IT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의 '돌봄 SOC'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존 돌봄 정책은 사업간 연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중기적으론 기존 돌봄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통합해 돌봄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완전 돌봄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단 등에 거점형 돌봄센터 및 All in One Total 교육센터 설치, 영아교육과 신설 등 돌봄 기반을 규모화하고 공공성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 하나의 과제인 주거는 단기적으론 정부 주택공급 자금 지원과 연계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가족친화 주거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동시에 중기적 관점에서 양육 친화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주택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택 구입, 전세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및 월세 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배려 주차제,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 층간 소음방지 물품 지원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의 안심 통학로, 안전 지도 구축 등 우리사회 안전망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지속적인 주택 수요는 도가 양육 친화형 설계와 스마트 건설기술 등을 도입한 공공 행복주택 공급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철우도지사의 지시로 구체적인 로드맵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년복합주거 거점을 별도 조성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저렴한 주택용지 제공, 정부 임대주택 물량 확보 등도 함께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공공과 민간 부문에 제도적으로 보장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등하교 동행 시간 도입, 아이동반 근무사무실 운영, 자녀돌봄 친화 근무제 시행 등 모범적인 직장 문화 조성과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이동반 근무사무실 등 즉시 시행가능한 것은 도청부터 선도적으로 시작해, 시·군·기업 등으로 점차 확산 속도를 높여나간다. 아울러, 이민정책의 활성화와 국·내외 입양아동 보호, 육아시간 제도화 등 가족 친화 문화를 선도하고 일-생활 균형의 제도화를 위한 중기 과제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어, 도는 우선, 현장의 작지만 체감도 높은 양성평등 정책을 시행하고, 향후 양성 평등에 대한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아빠 출산휴가 한달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부모 양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키즈존 확대, 결혼 장려 동반자 만남, 아빠 육아 및 출산 맘 건강관리 등 프로그램 제공, 다자녀 가정 공무원 인사우대, 난임 확대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도는 청년, 결혼, 취업, 육아 등 부담을 지우는 각종 사회적 관행 해소로 저출생 극복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해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저출생 극복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국가 균형발전을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한 법·제도 정비, 부처 설립, 규제 개선 등 구조적인 부분은 정부・국회 건의 및 세미나 등으로 국가 차원의 비상 대책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부처별 분절된 정책으로 현장에서 혼란을 겪는 만큼 이를 통합‧조정할 수 있는 '완전 돌봄 특구'를 경북에 지정해 줄 것과,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로 대통령실에 (가칭)저출생 극복 수석을 두고, 부총리급 이상의 (가칭)인구가족부를 지방 현장에 설립해야 한다는 건의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도는 릴레이 현장토론회, 토크쇼, 아이디어 공모 등으로 현장 목소리를 지속 반영하고, 국회 세미나, 관련 전문가 워킹그룹 등을 통해 기본 계획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은 사실 수도권 병이 근본 원인이다. 이 병은 국가 균형발전, 교육 대개혁 등 중장기로 범국민적 동참을 통해 풀어나가야 하니, 경북도에서는 먼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주거 등을 초단기로 먼저 시범 실시하고, 새마을운동을 확산시켰듯이 저출생 극복을 제2새마을 국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0 09:30:3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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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두뇌 건강 돕는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의 맞춤 영양케어 브랜드 '닥터뉴트리'가 두뇌 건강을 돕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멘탈 케어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CJ웰케어는 포스파티딜세린 원료로 만든 인지력 개선 신제품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의 신경세포막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뇌세포의 기능을 돕는 물질이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충 섭취가 필요하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100%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세린 300mg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일일 섭취량으로 특허 제조공법으로 만들어 지표 성분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E를 배합한 과학적 설계와 소화흡수가 편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등재된 프리미엄 포스파티딜세린으로 장기간 섭취해도 무리가 없으며, 국내 식약처로부터 인지력 개선뿐 아니라 피부건강 및 피부보습 등의 기능성까지 인증받았다. CJ웰케어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닥터뉴트리 슬립메이트 락티움' 리뉴얼 제품도 선보였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수면질 개선에 효과적인 '락티움'을 함유해 깊은 잠을 자지 못해 고민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지난해 상반기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0 09:2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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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본격 가동

안동시는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로 본격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에 나선다. 정부의 보조사업 구조조정 기조에 발맞춰 보조금 규모를 정비하고, 보조사업 전(全) 단계에 걸쳐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도 시 자체재원 보조금 예산은 49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억 원이 늘었고, 최근 5년간 90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늘어나는 보조금은 안동시의 주요 세입재원인 지방교부세 확보 시 치명적인 페널티로 작용해 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 지방교부세 확보액은 6992억원으로 국세 감소로 인한 자연 감소로 전년대 비 764억원이 줄었다. 국세감 소와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페널티 감소분까지 겹치면 시 재정에 큰 위기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무분별한 보조금 예산증대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 구축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2024년 예산편성 시 보조금 일괄 삭감 조치를 강행해 고강도 보조금 예산 구조조정에 돌입한 상태이다.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은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페이백 운영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보탬e) 조기안착 △보조사업 정산검증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안동형 모델의 핵심인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60여 명으로 구성돼 3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민평가단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총사업비 대비 효과 등이 다음 해 예산지원 및 사업 존속 여부에 반영될 예정이다. 함께 적용되는 행사성 사업 페이백 제도는 올해부터 지역축제·참가비를 받는 체육대회 의무적용 등 적용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관람료 또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행사성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보탬e)의 안착을 앞당기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체 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보조사업의 전(全) 과정을 온라인 시스템화해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보조사업 정산 외부 검증에 대한 비용 보전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보조사업 정산검증이 강화될 예정이다. 지방보조금 3억원 이상 보조사업과 10억원 이상 보조사업자의 경우 각각 검증 관련 보고서와 회계감사 보고서를 공인회계사 등을 통해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축소가 아닌,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조치"라며, "보조금 누수 최소화는 물론 보조사업 중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해 우수·신규사업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20 09:29:4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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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도내 징수율 1위 달성

완도군은 2023년 지방세 이월 체납액을 크게 줄여 전라남도 도내 징수율 1위를 달성했다. 군은 2023년 이월 체납액 8억 4천2백만 원 중 6억 2천7백만 원을 징수하여 징수율 74.5%를 기록했다. 이는 전라남도 평균 징수율 44.7%보다 29.8% 높은 수치이며, 도내 22개 시군 중 가장 높다. 군은 이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체납자에 대해 독촉장, 체납 고지서, 전화, 문자 등을 통해 납부를 촉구하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차량, 금융자산 등을 압류하여 공매하는 등 강력한 징수 조치를 취했다. 또한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명단을 공개하여 체납자에 대한 사회적 제재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도 지방세 징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년 이월 체납액은 13억 9백만 원이며, 약 80%를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작년보다 더 많은 건수의 부동산과 차량을 압류하여 공매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 처분을 추진한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납세 의식과 협조에 힘입은 것이다"면서 "올해도 전라남도 목표치보다 많은 체납 세액을 징수하여 건전하고 안정적인 지방 자주 재원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0 09:29: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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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벤처투자 11조 규모…'AI반도체·로봇'에 돈 몰렸다

지난해 벤처투자액이 11조원 규모로 집계됐다. 주요 투자 대상으로는 코로나19 관련 업종이었던 비대면·바이오 대신 AI(인공지능) 반도체·로봇 등 딥테크 분야가 주목 받았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3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을 20일 발표했다. 해당 동향은 벤처투자회사 등과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술금융사) 등의 실적을 모두 포함한다. 지난해 벤처투자액은 10조9133억원으로 조사됐다. 2021년 15조9371억, 2022년 12조4706억원 대비 줄어든 수치다. 투자 건수는 7116건으로, 2021년 8063건, 2022년 7470건 대비 감소했다. 중기부는 "각국 벤처투자는 유동성 확대 등으로 이례적으로 급증했던 2021~2022년 대비로는 줄었으나, 한국 시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벤처투자액은 8조962억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2023년 연중 회복세는 지속됐다. 1분기 1조8000억원이었던 투자액은 2분기 2조7000억원, 3분기 3조2000억원, 4분기 3조3000억원까지 증가했다. 또한 2023년 하반기의 경우, 2022년 하반기 대비 33% 증가한 흐름을 보였다. 투자 대상으로는 AI 반도체·로봇 등 딥테크 분야가 부상했다. 'ICT제조', '전기·기계·장비' 등 2개 업종 투자액은 전년 대비 각각 63%, 40% 증가한 반면 'ICT서비스', '유통·서비스' 투자액은 각각 36%, 43% 감소했다.연간 펀드 결성액은 12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비록 2022년 17조7000억원 대비 28% 줄었으나, 2008년 이후 연평균 18% 늘면서 중장기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연중으로도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1조7000억원이었던 1분기 실적은 2분기 3조원으로 82% 증가하는 등 최근 4개 분기 연속으로 펀드결성액이 증가했다.정부는 벤처투자 시장의 중장기 성장을 견조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벤처펀드에 대한 정책금융 마중물 신속투입, 민·관 공동펀드 조성, 신규 출자재원 발굴 등 다각도로 투자재원을 확충할 예정이다. 2024년 중기부 모태펀드 출자예산 9100억원의 전액을 1분기 내 출자하고, 민·관이 함께 조성하는 '스타트업코리아펀드'도 민간 출자자 의견 수렴 및 구체적 출자협의를 조속하게 진행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또한 벤처캐피탈이 해외 출자자를 유치하는 데 필요한 투자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모태펀드의 '글로벌펀드 출자사업'에서 외국 벤처캐피탈과 공동으로 운용하는 자펀드의 비중을 확대한다. 오영주 장관은 "업계에서도 2024년 투자계획을 전년 대비 늘리는 등 향후 시장상황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는 현장의견이 상당한 만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절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20 09:23: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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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합병 코 앞이지만" 고용승계 뭉그적…아시아나 직원들 불만

아시아나항공 인수의 가장 큰 고비였던 EU(유럽연합) 승인을 얻어낸 대한항공이 올 상반기 안에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마무리한다. '메가 캐리어' 탄생을 코앞에 둔 상황이지만 아시아나항공 내부에서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고용 유지, 성과 보상 등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타운홀 미팅은 특별한 주제, 형식 없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는 회의 방식으로 최근 합병 이슈로 인한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이날 사측은 2시간 동안 전 직원을 상대로 지난해 경영 성적표를 분석한 데 이어 화물사업부 매각과 관련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후 1시간가량 임직원들이 직접 원 대표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직원들은 합병 이후 최대 관심사인 '고용 유지'를 중심으로 질문들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아시아나항공 내부에선 화물사업부 매각과 양사 합병 이후 고용승계 및 유지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돼 왔다.다만 화물사업부 매각 자체를 인수 기업인 대한항공에서 진행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경영진은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는데 그쳤다.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는 "직원들은 계속 궁금해했지만 결국 명쾌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불안감이 이어지자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최근 대한항공 경영진과의 만남을 요청한 상황이다. 그러나 일반직 노조 사이에서는 이같은 만남 신청에 대해 회의적인 상황이다.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는 "지금까지 성명서를 내고, 토론회나 기자회견을 했을 때 의지만 있었다면 (대한항공 측에서) 연락을 해왔을 것"이라며 "우리 직원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대한항공 측이 '아니다'라고 충분히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움직임은 없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이 2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는데도 성과 보상이 적절치 못하다는 불만도 들린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5321억원, 4007억원이다. 특히 지난해 매출은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이다. 지난 2022년 연간 매출 역시 5조6300억원으로 당시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었고, 영업이익도 7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7%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였다.그러나 올해에도 성과급 지급은 사실상 힘들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채권단 관리 아래 있는 만큼 영업이익에서 차입금 이자 비용이 커 성과급을 지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경영상 어려움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임금을 동결했고, 2022년에도 2.5% 인상률에 그쳤다. 직원들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지금까지는 임금 삭감을 견뎠지만, 실적이 개선된 현 시점에서 이같은 희생을 나몰라라 한다는 불만이 나온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랫동안 성과급을 못받은 만큼 올해만큼은 2년 연속 최대 실적에 대한 성과급 기대가 있었다"며 "사측에서 지급 계획이 없다는 말에 다른 항공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크다"고 말했다.

2024-02-20 09:12: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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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드론이 척척' 한화오션, 드론을 활용한 선박 흘수 계측 시스템 개발

한화오션이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해 선박의 흘수를 촬영하고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흘수 촬영을 진행함과 동시에 AI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박의 무게와 뒤틀림 등의 계측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개발한 시스템은 흘수 계측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선박 운항의 안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한화오션이 개발한 드론 흘수 촬영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3~4명이 필요했던 작업을 1명이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계측 시간을 2시간에서 30분 이하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모든 선종에 대해 100회 이상의 실험을 통해 그 정확성이 검증됐다. 한화오션은 상반기 안에 이 기술에 대한 선급 인증을 받고, 실제 선박에 이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국내 특허는 출원 완료한 상태이며, 해외 특허 신청도 진행 중이다. 흘수는 선박이 물 위에 떠 있을 때에 선체가 가라앉는 깊이로, 선체의 맨 밑에서 수면까지의 수직거리다. 선박의 적재 화물이 늘어나면 흘수는 깊어져 그만큼 선박의 침몰 위험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흘수 선을 통해 선박의 한계 적재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이와 같은 시스템을 선박 건조의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02-20 09:12: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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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노후도시 특별법은 오래전의 기억을 소환했다. 87∼88년 대학 입시를 마친 기자는 학비를 벌기 위해 공사현장을 찾았었다. 88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여념이 없던 호텔 공사 현장이었다. 당시 현장 일용잡부인 내가 받은 일당은 9000원. 아마도 두달 남짓 그곳에서 땀을 흘렸다. 지금도 그 호텔을 지나가면 겨울 바람이 생각난다. 그리곤 88∼89년 겨울 다시 공사현장을 찾았다. 일당이 2만7000원, 일년새 세배가 오른 것이다. 신도시 건설이 내게 준 복이라고 하면 말이 될까. 하여간 노태우정권이 주택 200만호를 목표로 수도권 5개 신도시 건설을 내놓은 게 내 학비를 보탰다. 자원, 인력이 신도시로 쏠린 탓이다. 신도시 건설이 끝날때쯤 중소기업의 상당수는 인력난 등을 이유로 중국으로 탈주, 산업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있다. 덕분에 학비를 마련했던 나로서는 신도시가 우리 경제에 미친 영향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 판이 재현될 상황이다. 노후도시 특별법이 전국 108곳, 215만 가구에 적용될 전망이다. 제1기 신도시를 포함해 서울 개포, 서울가양, 용인수지, 용인수지2, 고양행신 등은 물론 안산반월과 창원 국가산단 배후도시, 김해 장유·북부·내외 등 3개 지구 등도 적용 대상이다. 특별법에 따라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실시할 경우 용적률이 법적 상한선의 1.5배까지 증가, 사실상 개발을 완료한 단지의 주택수는 300만가구를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그야말로 전 국토가 공사판으로 변모할 형편이다. 특히 특별법은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배제 등 파격적인 규제완화를 내걸어 1기 신도시 재정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전제돼야 할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는 회생 불능한 신도시 늪에 빠져버릴 수 밖에 없다. 현재 특별법이 정상적으로 제정될 지 확신은 없다. 특별법이 나온 배경에는 '부동산불패신화'가 있다. 즉, 여전히 집값이 상승하고 수익이 발생할 거라는 전제 없이는 불가능하다. 글로벌 경제위기,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등 국제정세는 결코 녹록치 않다. 우리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불투명하다. 금리, 물가 폭등 등 국내 경제 환경도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키기에는 무리다. 특별법은 여러 조건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주민의 심장에 불을 질렀다. 재건축 의지가 활활 타오르게 된 것과 같다. 실제 재건축으로 닥칠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안 보인다. 재건축 시 발생할 이주난, 추가부담금 및 보유세 등의 방안도 만만치 않다. 가령 분당신도시 15만여가구를 재정비한다고 치자. 당연히 시차를 조절, 매년 1만여가구씩 재정비할 경우 1만가구의 순환주택이 요구된다. 1년에 1만여가구의 전세수요를 주변도시가 수용할 수 있을 리 만무하다. 또 거기서 발생한 연쇄효과는 서울 등이 감당할 수 있을 거로 보이진 않는다. 일종의 판도라상자가 열린 셈이다. 그 신도시 재건축 상자에서 쏟아져 나올 숙제는 이주난에 국한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물론 이주단지 건설을 구상중이라고는 하나 공사차량으로 인한 교통, 환경 등은 또 어떤가. 게다가 자원낭비로 인한 폐해는 상상이 안 된다. 당장 신도시 아파트를 깨부수면서 발생할 콘크리트를 처분하기 위해서는 수십만㎡의 매립지가 필요하다. 또 전 산업이 재조정되는 폐해도 예측 불가능하다. 그것이 내 삶에, 자식들의 삶에 어떤 작용이 일어날 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2024-02-20 09:04: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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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12개 중점大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한다

지역창업 관련학과등 최소 2학기 이상 개설·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2개 지역대학과 지역기반의 예비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 소진공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 소진공 드림스퀘어에서 12개 지역대학과 '2024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문제 해결 의지와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활용해 로컬 및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기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참여대학을 작년보다 5곳 늘린 1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중점대학에는 ▲서울예술대학교(경기 안산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세종 조치원읍) ▲한라대학교(강원 원주시) ▲목포대학교(전남 무안군), ▲경남정보대학교(부산 사상구) ▲경상국립대학교(경남 진주시) ▲수원대학교(경기 화성시) ▲계명대학교(대구 달서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경북 경주시) ▲동명대학교(부산 남구) ▲청운대학교(충남 홍성군) ▲충남대학교(대전 유성구)가 선정됐다. 이들 대학에선 지역창업 관련학과 또는 융·복합과, 부전공, 연계전공 등 대학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최소 2학기 이상 개설·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실습·체험형 비교과 과정도 운영해 지역 내 창업 및 로컬생태계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소진공은 우수한 교육과정 개설 지원과 성과창출을 위해서 표준교재 개발, 교육과정 평가·점검을 강화하고 참여자 대상으로 통합세미나, 성과공유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이 지역 창업과 로컬 생태계 조성 거점으로서 창업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소진공은 대학과 협력해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양성하며 소상공인 혁신과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0 08:3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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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 출시

구성원에 따라 분리 조합 가능…전용 사이드가드 옵션도 시몬스가 2024 봄·여름 시즌을 맞아 신제품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Lillian)'(사진)을 출시했다. 2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릴리안은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저상형 패밀리 프레임으로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분리 조합이 가능하다. 추가로 전용 사이드 가드를 옵션으로 설치해 범퍼형 침대로 변형할 수 있어 신혼 침대부터 신생아 시기 아기 침대 및 패밀리 베드, 수면 독립 이후 자녀 침대까지 활용할 수 있다. 같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전용 사이드 가드는 생활방수 및 오염에 강한 이지클린 기능을 더해 관리가 손쉽다. 푹신한 쿠션감을 더하고 가장자리 라운드 디자인 적용 및 가드 연결 부위 노출을 최소화해 아이의 안전을 배려했다. 전용 사이드 가드는 ▲기본형 ▲데이베드형 ▲양쪽가드형 ▲범퍼가드형 등 집안 공간 구조에 따라 원하는 대로 배치하면 된다. 릴리안 프레임은 퀸(QE), 슈퍼싱글(SS)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했으며, 전용 사이드 가드는 대, 소 두 가지 크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프레임을 포함한 시몬스의 모든 프레임은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일시불과 이자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몬스의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4-02-20 08:2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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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 참여기관 모집

SMK 제작 대학, 공공기관, 기술지주사등 대상…400여곳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4년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에 참여할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 20일 기보에 따르면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은 기술 보유기관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 중소기업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 설명자료(SMK)를 제작·지원한다. SMK는 기술수요자 관점에서 기술의 특장점,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된 문서 또는 영상 설명자료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자체제작이 아닌 외부 용역계약을 통해 SMK를 제작하는 기술보유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400여개의 제작비용을 지원해 수요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급기술 DB를 확보할 예정이다. 기보는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에도 제작한 자료를 공개하고 기술도입을 원하는 수요자에 맞춤형 기술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대학, 공공연구기관 외 기술지주회사도 참여할 수 있다.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른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사업을 시행, 작년까지 40여개 기관이 제출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1900여 건의 SMK를 제작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사업화 유망 기술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양질의 공급기술 DB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08:2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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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포털, 오픈마켓, 전문몰등서 정보 확인, 상담, 서비스 신청 경동나비엔이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를 포털, 오픈마켓, 전문몰 등에서도 시작했다. 20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환기청정기를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11번가, 티몬 등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네이버, 인테리어 전문몰 오늘의집에서도 '환기청정기 렌탈케어'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 확인부터 상담과 서비스 신청까지 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고객과 소통도 강화한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나비엔라이브'와 11번가를 통해 방송을 동시 송출한다. 경동나비엔의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 기능으로 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환기를 통해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이산화탄소 등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가스형 유해물질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관리 솔루션이다. 또, 방별로 비치하고 사용해야 효과적인 공기청정기 대비 환기청정기는 한 대만으로 실내 공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에너지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이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월평균 가입이 1000건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시작으로 설치·케어 전문가 육성, 물류 시스템 및 운영 프로세스 개선 등 서비스 책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실내 공기를 선사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0 08:1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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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국회의원 ‘의대증원’ 설문 협조 논란에 “정치적 중립 준수”

서울시교육청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의뢰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관내 학교 구성원에 '의과 대학 증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점에 대해 편향성 논란이 일자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며 행정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시교육청은 19일 입장문에서 "국회법 등 관련 법규에 의거해 국회의원 의원실이 의정활동시스템을 통해 요청하는 공식적인 의정활동 요구에 협조하고 있다"라며 "국회의원 및 시의원의 설문조사 협조 요청은 의정활동시스템 또는 공문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과 관련해 초·중·고교 교사와 학부모,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인식조사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각 학교에 설문 참석 방법을 안내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내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회의원의 '의대정원 증원' 관련 설문 협조 요청의 경우, 확인된 바에 의하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많은 교육청이 국회의원의 요청에 협조해 설문조사에 대해 학교에 안내했다"라며 "협조한 시·도 교육감의 정치적 성향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협조를 위한 행정행위를 정치적으로 해석한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성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0 07:54: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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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0일자 한줄뉴스

<산업> ▲코로나19 엔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올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국내 조선업계가 선박 제조 현장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용접 로봇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숙련 용접공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로봇을 통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다음주 개막한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무난하게 18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금융·부동산> ▲올해 초부터 달러가 강세(원화값 하락)를 보이며 상승한 원·달러 환율이 7주째 1300원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금리가 되는 코픽스(COFIX)의 금리는 낮아지고 있지만, 변동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발 리스크가 커지면서 기업들의 대손충당금을 제대로 쌓았는지와 함께 건설 등 수주산업의 회계처리를 집중 점검한다. <유통&라이프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국내 빅5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단체로 근무를 중단한다. 2020년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28일간 파업을 한 이후 4년만이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두고 한미약품그룹 오너가 내부의 반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넥슨이 지난 2023년 1년간 게임업체 중 청소년과 청년 등 '꿈나무' 투자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SPC 배스킨라빈스가 인공기술(AI)을 포함해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R&D) 역량을 선보이는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본시장부> ▲코스닥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코스닥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 부담이 낮은데다 향후 증시 부양 정책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핀테크 증권사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토스증권은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휴 이후 숨고르기가 예상됐던 저PBR(주당순자산가치)주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로의 진입, 개인투자자들은 탈출을 시도하면서 투심이 엇갈린 부분도 주목된다. <정책사회> ▲의사들의 근무지 이탈·사직서 제출 등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정부가 공공병원을 휴일에도 비상 가동하기로 했다. ▲통계청이 중앙정부 부처들이 필요로 하는 국가통계 개발사업에 나섰다. ▲정부가 올해 차세대 첨단로봇 기술개발 사업에 역대 최대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다. ▲서울시가 국내 첫 소득보장 제도 모델인 '안심소득'을 복지 정책의 차세대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2024-02-20 07:00: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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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자기 팔자에서 장점을 찾아보기 바란다. 48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세심하게. 60년 영업이익이 되고 성과를 얻을 수 있다. 72년 남의 도움을 받으나 시비도 있을 것. 84년 평소의 기술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소띠] 37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서 일을 풀어나가자. 49년 주변의 실수가 병가상사. 61년 풀리는 듯하다 꼬이는 일을 주의해야 한다. 73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이 생기게 되고 신뢰를 얻게 된다. 85년 지독하니 사람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5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62년 항상 태양은 또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있다. 74년 어제의 계획대로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86년 더워지는 여름의 시작. [토끼띠] 39년 원하던 일은 꼬여도 의외의 일에서 풀린다. 51년 새로운 기회를 얻기 좋은 날이나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 63년 마음이 상하고 몸은 힘드나 재물은 얻는다. 75년 일의 성과가 나타난다. 87년 이익이 돌아오니 반갑다. [용띠] 40년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거나 산길처럼 굴곡이 있다. 52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라. 6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6년 윗사람과 소통하여 풀자. 88년 비교할 수 없이 행복. [뱀띠] 41년 흉함이 가고 길함이 찾아오니 감사. 53년 어제의 친구가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65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쁨이 생긴다. 77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해라. 89년 커다란 복이 재물로 온다. [말띠] 42년 대인관계에서 손해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54년 모두 내가 자초한 일이니 마음을 다스려라. 66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임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된다. 78년 마음 가는 대로 일이 풀린다. 90년 외로움은 과거 인연 법의 실상. [양띠] 43년 머리는 좀 아프나 결과는 좋게 나타난다. 55년 부상에 신경을 쓰면서 운동해야 한다. 67년 말실수를 하게 되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79년 가까운 날을 위해 오늘을 잘 보내야 한다. 91년 운전하면서 다투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친구는 떠나도 재물은 들어온다. 56년 아랫사람과 상부상조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68년 숨겨뒀던 재능을 발견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라. 80년 매사에 웃는 표정이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92년 원행은 삼가야 할것. [닭띠] 4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우선 의견통일이 중요하다. 57년 황색이 행운을 부른다. 6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이다. 81년 이별의 슬픈 실상. 93년 좋은 시기가 오니 주변을 살피고 집중해야 한다. [개띠] 46년 에덴동산을 내 주변에서 찾도록. 58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으니 안심이다. 70년 열심히 일해도 직장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은 본인의 부주의. 82년 승진의 기쁨을. 9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살펴보시라. [돼지띠] 47년 자손에게 효도 받는 날. 59년 뛰어난 사람은 반드시 다시 드러난다. 71년 하늘은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도 편안. 83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재물이 온다. 95년 마음이 다른 쪽으로 실려있을 때는 조언을 해도 듣지 않는다.

2024-02-20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