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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양승춘 하대원119안전센터장에 지역사회발전 유공 표창 수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양승춘 성남소방서 하대원119안전센터장에게 소방관으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 대응하며 한부모 가정과 순직 동료 가족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19일 지역사회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유공 표창을 수여받은 양승춘 하대원119안전센터장에게 "소방관으로 30년 이상 재직하면서 각종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센터장님의 이러한 노력과 헌신은 성남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승춘 하대원119안전센터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30년 넘게 현장을 지킨 베테랑 소방관이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와 2008년 이천시 냉동창고 화재 당시 구조대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때는 국제 구조대로 파견돼 해외 재난 현장 지원 활동도 펼쳤다. 성남소방서에서 근무할 때인 2008년 TV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한 부모 가정의 소녀를 7세부터 대학 입학 때까지 12년 동안 후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키다리 소방관'으로 불렸다. 또한 순직한 동료 소방관의 가족에게 경제적 지원 등으로 소방 조직 내 귀감이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영예로운 제복상' 제12회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받은 상금 2천만 원 전액 불우이웃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 센터장은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수집한 귀중한 소방 관련 유물 24점을 지난해 성남소방서에 기증하여 동료 소방관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방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2024-02-20 09:5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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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빙기 맞아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본격 가동

고양시는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맞아 3안(안전·안심·안정) 행정 추진에 발맞춰 20일부터 도로시설물 318곳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호수교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를 당부했다. 해빙기에는 시설물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시설물 콘크리트 떨어짐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생활공간 주변의 옹벽·석축 21곳과 소교량 59곳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2월에서 3월까지 이어지는 점검에서는 콘크리트 파손·균열·변형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정기안전점검 책임기술자와 담당자가 함께 교량 하부를 점검하고 옹벽·석축의 경우 근접 육안 조사를 통해 꼼꼼하게 점검한다. 시는 시설물의 기능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손상·결함 등이 확인된 시설물 중 안전한 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는 즉시 보수 등 신속하게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그 밖의 사항은 연간 실시하는 상시안전점검 등을 통해 추적관찰 하면서 순차적 보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관리과에서는「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량·지하차도 등 중대시민재해 시설의 약 70%에 달하는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며"한 건의 중대시민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2-20 09:56: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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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산시민 국제화 인식 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의 국제화 수준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물류 인프라 분야 점수는 높게, 경제 관련 분야 점수는 낮게 나타났다. 국립부경대학교 부산의 관문도시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지역학 전문인력 교육연구단(이하 글로벌지역학BK교육연구단)과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지난 1월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산 글로벌지수 모형 설정을 위한 부산시민 국제화 인식조사'를 진행하고 19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부산 국제화의 현 수준에 대한 설문(10점 만점)에서 물류 인프라 분야가 가장 높은 점수(6.9점)를 받았지만, 해외 법인이나 지사를 다수 가진 기업의 보유(6.1점), 외국인 직접 투자와 활발한 사업 활동(6.3점) 등 경제 관련 분야에서는 부산의 국제화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주요 13개 도시의 국제화 수준에 대한 설문에는 뉴욕이 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싱가포르 7.6점, 도쿄 7.2점 등이었다. 국내에서는 서울 7.3점, 인천 6.7점, 부산 6.3점 순으로 부산이 가장 낮았다. 부산이 세계적 도시가 되기 위한 요건에 관해서는 시민의식과 물류 및 교류 인프라를 높게 꼽았고, 거주 외국인 증대가 가장 낮게 나왔다. 외국인이 어떤 목적으로 부산을 방문하기를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관광/이벤트(41.1%), 투자/사업(29.3%)이 높게 나왔고, 취업/노동(9.6%), 교육/연구(8.2%), 의료/휴양(6.4%), 이민/정착(5.4%) 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또 부산시민 84.5%는 2030 엑스포 유치에 실패에도 세계적 도시가 되려면 국제행사 유치에 노력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지역별 외국인과의 관계를 묻는 문항에 대한 응답에서는 부산시민은 미국인·유럽인에는 긍정적, 중국인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문항은 '결혼할 수 있다', '친구가 될 수 있다', 이웃이 될 수 있다', 직장동료가 될 수 있다',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등에 관해 물은 결과다. 한편 이번 조사는 부산시민의 외국인과의 교류 경험 및 수용성, 부산 국제화의 수준과 필요성, 부산의 국제화를 위한 노력, 부산 국제화의 전략 등에 관한 연구 자료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조사를 주관한 글로벌지역학BK교육연구단은 '관문도시 부산의 국제화'를 아젠다로 2020년 9월부터 '관문도시 부산과 다중지역융복합지역학'을 주제로 4단계 BK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번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4-02-20 09:5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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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적극 지원

해남군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지원사업, 배달수수료 지원사업, 풍수해보험료 지원사업,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해남사랑상품권 카드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매출액 규모별로 최소 18만원부터 최대 26만원까지 업체별 연 1회 지원, 사업비 소진 전까지 수시로 신청받고 있다.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온라인마케팅 홍보비를 지출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5월 31일까지 하면된다.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은 배달대행업체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자부담에 대해 업체별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부터는 배달대행업체를 이용하지 않는 소상공인도 선모집하여 지원 중이다. 풍수해 보험료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풍수해보험 가입 후 납입하는 보험료 자부담금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종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 보상을 돕는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사용 보급화를 위한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매장 내 디지털 기기(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스마트 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도입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기 도입비를 지원한다. 디지털 기기 도입비는 공급가액의 80%,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29일까지이다. 각종 지원사업 신청방법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군청 경제산업과 소상공인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데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2-20 09:55: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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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재선 박용진 민주당 의원, 하위 10% 통보

지난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 대표 선거를 완주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에 들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전날(19일)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하위 20% 통보를 받은 데에 이어 이 대표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의원에 대한 배제 작업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심이 아니라 상식이 승리하는 길을 걷겠다"며 "저는 어제 민주당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에 포함됐음을 통보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납득하기 어려운 이 사실을, 온갖 조롱과 흑색선전의 먹잇감이 될 것을 각오하고 오늘 제가 공개하는 것은 박용진이 정치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라며 "저는 단 한 번도 권력에 줄 서지 않았고 계파정치, 패거리정치에 몸을 맡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직 국민의 눈높이와 상식만을 바라보고 온갖 어려움을 헤쳐 왔고, 공정과 원칙이 아니면 의정활동에서도, 정당 활동에서도 뒷걸음질 치지 않았다"며 "그래서 아시는 것처럼 많은 고초를 겪었다. 오늘의 이 모욕적인 일도 그 연장선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현역 의원 평가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고 남은 경선을 치러내 승리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이런 치욕적이고 부당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제가 민주당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씀드리고, 비록 손발이 다 묶인 경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 남아 승리해 누가 진짜 민주당을 사랑하는지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히기 위해서"라며 "정당민주주의의 위기와 사당화의 위기에 빠진 민주당을 살리기 위해 구당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민주당을 다시 복원하겠다는 정풍운동의 각오로 오늘의 이 과하지욕(袴下之辱·바짓가랑이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견디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서울 강북을 재선 의원으로 지난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해 이재명 대표와 함께 끝까지 선거를 치른 유일한 후보였다. 당내에서는 소신파로 분류되며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 때 찬성표를 독려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다. 박 의원은 회견 후 취재진을 만나 친이재명계 의원이 현역 하위 평가에 속해있지 않은 것에 대해 "여러분이 평가해달라"며 "박용진이 꼴지에 꼴지라는 평가를 제 스스로 공개한 것이다. 그 치욕을 견디고 가는 것은 국민을 믿기 때문이고 여러분이 냉정하게 지켜보셨으니 이 평가가 맞는지 틀린지도 여러분이 판단해주면 고맙겠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선 박용진 의원 지역구에 친이재명계인 정봉주 전 의원과 이승훈 당 전략기획부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2024-02-20 09:55: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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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환경과학원,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GNU)는 국정과제인 온실가스 관측위성을 개발하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과 위성 개발과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19일 체결했다. 경상국립대는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등에 따라 전지구 관측과 한반도 고해상도 관측이 가능한 초소형 온실가스 위성 개발 을 위한 기획연구(연구책임자 김해동 교수)를 2023년에 약 8개월간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부는 2024년부터 5년간 약 480억 원의 예산으로 총 5기의 위성을 개발·발사·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는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및 활용을 위한 기술 협력, 우주항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의 초소형위성 개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위성 개발 보유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우주항공 분야 특성화를 내세워 2023년에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경상국립대는 항우연과 산업체에서 약 30년 동안 다양한 우주 개발을 수행한 김해동 교수(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를 비롯해 최근 아리랑위성과 한국형 GPS 위성(KPS사업)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들을 연달아 교수로 임용해 우주 분야 전문 연구 개발 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양 기관뿐만 아니라 올해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경남도 및 진주시, 사천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우주항공 관련 담당 관계자들도 참석, 앞으로 정부 부처 우주 개발 사업을 경남도와 경상국립대를 중심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체결한 업무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온실가스 관측위성의 개발·활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추고 상호 발전에 기여하기로 하고, 구체적으로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을 위한 양 기관 소속 연구자의 상호 기술 교류 및 협력 ▲온실가스 관측위성의 활용을 위한 상호 교류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사업 우주항공 전문 인력 양성 지원 ▲기타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김곤섭 연구부총장, 권선옥 교학부총장, 정재우 칠암부총장, 김영석 기획처장, 류성기 공과대학장, 김해동 항공우주공학부 교수, 글로컬대학 사업 관계자, 국립환경과학원 금한승 원장, 환경위성센터 이동원 센터장, 환경위성센터 성경희 연구사 및 경남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무역 장벽 등 국제사회의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관측위성 보유는 중요하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온실가스 관측위성의 자료를 공유하고, 누락된 온실가스 배출원 파악·배출량 검증·기후 적응 대책 마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해동 교수(경상국립대 연구 책임자)는 "정부부처 초소형위성 개발에 경상국립대가 중추적인 역할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국가 우주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20 09:5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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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정 대면 심사 참여

-김경일 파주시장, 직접 발표 나서 최적지로 확고한 추진 의지 피력 파주시는 1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역 선정 대면 심사에 참여했다. 전국 58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날 심사에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교육발전특구 심의위원회가 운영계획과 세부방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날 심사에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파주시가 준비한 '교육발전특구 교육 모델안'의 기본 구상과 운영 방안을 설명하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여주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현 정부의 4대 특구 사업 중 하나로, 지자체, 교육청,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제공 등 종합적 지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파주시가 준비한 교육발전특구 모델안은 크게 ▲자율형 공립고 육성 ▲아이비(IB) 프로그램 도입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 ▲학교복합시설 조성 ▲늘봄 지원체계 확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주시는 이러한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파주시의 교육력을 고르게 발전시키고 정주 여건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균형 발전을 통해 100만 자족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3월 초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 지역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4-02-20 09:54: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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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태관광 중심 ‘영주 소백산’ 명성 회복 나서

경북 영주시가 소백산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역점 추진하며 '생태관광 중심지' 위상 제고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소백산국립공원 영주 지역 1.705㎢가 공원구역에서 해제돼 소백산 관광콘텐츠 개발의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해제구역 일원에 산악관광 편의시설을 갖추고 옛 '영주 소백산'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월 1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소백산국립공원 주변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남서 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의 용역 보고를 시작으로 관련 부서장들과의 질의응답과 참석자 간 토의로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사업대상지 현황 및 여건 분석 ▲먹거리촌, 숙소 등 개발 가능성 검토 등 도입가능 시설 검토와 개발 종합 기본구상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한 지역 여건의 면밀한 분석으로 상위계획과 연계 가능성,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 종합적인 분석에 집중한다. 시는 ▲삼가리 여우 휴게마당 조성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소백산 단풍나무류 경관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천혜 관광자원인 소백산을 활용한 관광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 공원구역이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이 해제됨에 따라 시민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 졌다"며, "휴게시설, 먹거리촌, 체험시설 등 다양한 계획으로 소백산 주변을 머무르는 관광지로 새롭게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환경부가 발표한 소백산국립공원 해제구역 중 영주 지역은 당초 0.19㎢였으나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1.705㎢로 대폭 확대됐다. 시는 공원구역 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민공청회를 진행하고 국회와 환경부 등 관계 부처를 찾아 공원계획 해제를 촉구해왔다.

2024-02-20 09:54: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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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통합사례관리 종합 추진계획 수립

수원시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촘촘한 통합사례관리 실천 계획을 담은 '2024년 통합사례관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통합사례관리는 다양한 발굴 체계를 구축해 복합적 복지혜택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대상자를 상담·모니터링하는 것이다. '복지 욕구에 따른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을 추진 목표로 설정한 '2024년 통합사례관리 종합 추진계획'은 ▲통합사례 관리 운영지원 ▲사례관리 체계구축 ▲사례관리 전문인력 양성 ▲통합사례관리사 처우개선 ▲사례관리 지원 시책 등 5대 추진 과제로 구성된다. 세부 사업은 동 통합사례관리 운영 모니터링·컨설팅, 빅데이터 활용 발굴 위기가구 사례관리 연계 강화,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등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통합사례관리 대상 963가구를 신규 발굴해 사례관리사업비(의료비·생활지원비·주거환경개선비 등) 총 1억 950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안전·정신 문제 등이 있는 복합 고난도 사례 23가구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사례관리 전문기관)에 사례를 상정해 복지영역별 전문가(법률, 금융, 의료 등)로 구성된 솔루션회의를 거쳐 전문 슈퍼비전을 제공받았고, 민·관 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현재 21개 동에 전문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수요자 중심의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대상자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례관리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도 전문사례관리기관(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과 협력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의 최종 목표는 복합적 복지혜택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사례관리를 위한 민·관 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중심 복지'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09:5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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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소충전소 추가설치...‘수소 대중교통 시대’ 본격화

이동환 고양시장이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수소 대중교통 시대' 본격화에 앞장서며 탄소중립 실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수소차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대화버스공영차고지를 시작으로, 2026년 말 준공예정인 원당버스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2023년 8월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와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액화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수소버스 300대 이상을 보급하기로 했다.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 설치될 액화수소충전소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70억 원,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 40억 원 등 총 110억 원이 투자되고 고양시는 충전소 부지를 제공한다. 현재 고양시에는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2곳의 액화수소충전소가 있지만 2024년에 2곳, 2026년에 1곳을 추가 설치 할 예정이다. 이는 고양시 전체 수소 차량이 약 397대인 것을 감안할 때 적지 않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가 수소충전소 확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이유는 수소 차량이 가진 많은 장점 때문이다. 수소차는 대기 중 산소를 수소와 결합시켜 만든 전기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데, 깨끗한 산소를 결합시키기 위해 설치된 여러 필터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배출가스 대신 깨끗한 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린다. 특히 공영차고지에 공급될 액화수소는 수소를 영하 253℃ 극초저온으로 냉각해 액체 형태로 만든 것으로, 기존 기체수소에 비해 저장 용량이 8~10배로 대용량 저장·이송이 가능하다. 따라서 버스·트럭 등 대형 수소상용차 보급 확산과 수소차량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안에 수소 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32대의 수소버스 구매 보조금 예산 101억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충전소 구축 시점과 연계해 수소 시내버스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민·기업·공공기관 등에 수소 승용차 125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급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안에 대화 버스공영차고지와 대자 수소충전소 부지 두 곳에 수소충전소를 추가 설치하여 친환경 수소 버스·승용차의 확대 보급에 대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수소 차량 운행으로 도심 대기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향후 친환경 버스·승용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20 09:53: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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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금을 절반만 준다고?…보험사는 정당

암 보험금 지급액은 진단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만약 보험을 가입한지 1~2년 이내에 암 진단을 받았다면 약속된 보험금의 일부만 받을 수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지난해 4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와 분쟁판단기준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차량 수리에 따른 대차료는 '통상의 수리기간' 내에서 지급된다. A씨는 상대 차량 과실로 승용차가 파손되어 서비스센터로부터 안내받은 예상 수리 기간만큼 차량 대차를 요구했지만 상대 차량 보험회사로부터 예상보다 적은 기간동안만 대차료 지급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 자동차보험 약관은 수리 완료 소요 기간과 통상의 수리기간중 짧은 기간을 대차료 지급기간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보험료 납입 최고 등 안내는 모바일 등 전자문서로 이뤄질 수 있다. B씨의 경우 보험료를 미납하자 보험사는 모바일 전자문서를 통해 납입에 대한 최고를 실시했다. B씨는 등기우편으로 납입 최고를 받지 못한만큼 보험료 미납으로 인해 보험계약이 해지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거래를 한다면 계약체결시 만기 등 안내 관련 연락받기로 정한 수단이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만약 관련 안내를 이메일이나 알림톡 등을 통해 받기로 한 경우 만기일에 반대매매가 실행된다는 유선 연락을 받더라도 보상을 받기 어렵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0 09:53: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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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미래 수산을 이끌어 나갈 청년 어가 중심 국제인증 취득 추진

'전국 최대 김 양식어장'을 소유하고 있는 진도군은 지난해 5월부터 미래 수산을 이끌어 나갈 청년 어가를 중심으로 청정 외해 김 양식어장에 올해 10월 친환경 국제인증(ASC인증) 취득을 목표로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ASC : 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은 2010년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무역(IDH)에서 공동으로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의 과밀화로 인한 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위해 만들어졌다. 진도군은 김 면허지 113건(16,128ha)로 전국 최대 김 양식어장을 소유하고 있고 2023년산 김 생산량 95,225톤, 조수입 1,153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2022년 3월 전복섬영어조합법인 71어가와 2023년 9월 전국 최초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연계한 조도 전복양식어가 3어가가 인증을 취득했다. 군은 7억 9,000달러의 수출 성과를 낸 효자품목인 김 양식에 대해 급변하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김 양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미래 수산업 경영을 이끌어 나갈 청년 어가를 중심으로 김 친환경 인증을 취득한 성과는 청정해역 진도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랑이다"며 "올해는 진도군이 김 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돼 김 생산, 가공, 유통 체계 구축으로 진도군 김 산업이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0 09:53: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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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드림스타트, '작은 졸업식' 개최

김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2월 16일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졸업식을 했다.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에서 종결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에서는 작은 졸업식에 참석한 아동 22명에게 책가방을, 프로그램 최대 참여 아동 10명에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한 신발을 지원했으며, 지난 시간 함께한 추억을 영상으로 돌려보고, 그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보여주는 댄스공연, 플루트 연주, 소감문 발표, 친구들과의 게임으로 진행됐다. 졸업식에 참여한 아동은 "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드림스타트에서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림스타트에 자주 놀러 갈게요"라며 감사함을 전으며, '찬란하게 빛날 친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라는 주제로 시작한 작은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드림스타트 종결 대상 아동은 방과후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연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길 바랍니다"며, "이제 청소년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자라길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2024-02-20 09:52:2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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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1718억원 편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조 712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5402억원보다 1718억원(4.9%) 늘어난 3조 712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조607억원, 특별회계는 6513억원 규모다. 성남시는 이번 추경에서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 공사비 56억원 ▲정기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서현역 환승 공영주차장 보수·보강 공사비 19억원 ▲성남제2공영주차장 보수·보강 공사비 7억원 ▲침수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수정구 시흥, 분당(돌마,매송,초림,정자)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설 설치비 31억원 등의 시민 안전 예산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비 55억원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 사업비 42억원 ▲분당 어린이종합지원센터 건립비 13억원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건립비 10억원 ▲황송근린공원 소공원 및 모란근린공원 재정비 공사 4억5000만원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 피해자 의료비 지원비 1억5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291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3월 11일 확정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0 09:5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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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는 20일 지역 및 산업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경북도에서 공모한 '2024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사업',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으로 총 1억 9천만 원(도비 50%, 시비 50%) 규모다. ▲ '도배 및 집수리 기술자 양성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가구 수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도배 및 집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민 1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특강 등을 제공하며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은 만 40~60세 신중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월 50~7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신중년 17명을 대상으로 지역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두 사업에 대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경 시 시 예산을 확보한 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컨소시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선순환적 고용 구조 확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02-20 09:51:31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