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제2청사 대강당에서 정신건강 전문의 정혜신 작가를 초빙해 제108회 사하아카데미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정혜신 작가는 '당신이 옳다', '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 '당신으로 충분하다', '마음 미술관' 등을 발표했으며 마음 아픈 이들을 토닥이는 상담의 현장에서 세상과 소통하며 30여 년간 정신건강 전문의로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힘써온 인물로 '거리의 치유자'로 불린다.
이번 강연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 공감에 대해'를 주제로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공감과 감정 노동의 차이 등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하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4월 1일에서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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