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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임직원이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성료

OCI홀딩스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ESG활동을 전개했다. OCI홀딩스는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을 '2024 OCI 생물다양성 보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 하천 탐사대회, 멸종위기종 전시회 등 다양한 교육·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OCI홀딩스가 최근 기후변화와 함께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대내외 이해 관계자들의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ESG활동이다. 지난 2023년 12월에는 OCI그룹 국내 최대 사업장이 있는 군산에서 임직원 및 가족, 지역민 등 80여 명이 모여 김영식 국립군산대 해양생명공학과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바닷물 분석과 야생조류탐사 등 지역 맞춤형으로 마련된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일주일간 전 임직원 대상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25일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과 인천 시민 100여 명과 함께 OCI그룹의 모태가 됐던 인천 지역의 생태하천인 장수천을 찾아 생물다양성 탐사대회를 진행했다. 탐사대회에 참여한 이들은 장수천 생태길을 걸으며 전문가의 환경교육은 물론 조류, 어류, 곤충 등 지역의 생태환경을 직접 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20일부터 25일까지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동물 그림 전문 발달장애인 신수성 작가의 멸종위기종 작품 전시회 '어떤 동물 좋아하세요?'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등 OCI그룹 해외 사업장 인근에 서식하는 말레이 곰, 흰손긴팔원숭이, 아메리카들소와 같은 세계 멸종위기종 그림 50여 점을 선보였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평판을 높이는 사회공헌(CSR) 뿐 아니라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 세계적 추세에 맞는 보다 전문적인 ESG활동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OCI 홀딩스는 'Making Sustainability Possible'이라는 비전 하에 투명하고 효율적인 ESG경영을 그룹 경영의 중요 기준으로 삼고 보다 고도화된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8 11:28: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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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미디어특위 "野, 방심위 '구글 성과' 외면… 억지 비난 점입가경"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미국 출장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을 만나 '한국 내 불법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 관련 항의를 한 데 대해 "류 위원장에 대한 야권의 억지 비난이 점입가경"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민주당은 살인 영상 같은 불법 유해 영상이 어린아이와 학생들에게 노출되어도 좋다는 말인가. 달을 가리키는데 혼자 손가락 보고 트집 잡는 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위는 "류 위원장은 미국 출장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을 만나 '한국 내 불법 유해 콘텐츠에 대한 신속한 삭제, 차단 협조' 약속을 받아냈다"고 했다. 이어 "출장 직전 발생한 '50대 유튜버 살인사건'의 영향이 컸다. 해당 영상은 방심위가 구글에 삭제요청을 했음에도 10시간 넘게 방치됐다"며 "류 위원장은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국내 이용자와 국익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릭슨 부사장은 이에 'promise'라는 단어를 쓰며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을 약속했다. 역대 어느 정부에서 거두지 못한 쾌거"라며 "재편되는 글로벌 미디어 생태계에서 류 위원장의 미디어 외교 성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야권은 그러나 축하하기는커녕 트집 잡기에 바쁘다. 류 위원장의 성과는 언급하지 않고 협조 요청 태도를 트집 잡아 억지 비난했다"며 "국익을 위한 외교 앞에 여야 당파가 있을 수 없다. 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가"라고 비난했다. 또 "야권 방심위원은 심지어 구글의 약속을 믿을 수 없다는 황당한 인터뷰까지 했다"며 "구글코리아에 류 위원장의 성과를 확인하는 촌극까지 벌이면서 구글 본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언행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술 더 떠 민주당 최민희 당선인은 방심위의 구글 성과가 아예 허위라고 주장했다. 국격을 추락시킨 건 민주당"이라고 지적했다. 특위는 "심지어 후속 협의를 위한 구글코리아의 방심위 방문을 '항의 방문'이라고 왜곡 보도한 매체들도 있다"며 "이 역시 류 위원장의 워싱턴 방문 성과를 폄훼하려는 악의적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정쟁을 위해서라면 국민의 안위와 국익마저 외면하고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민주당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방심위는 류 위원장이 미국 출장에서 구글 측을 만나 '칼부림 영상' 등 유해 콘텐츠가 노출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구글이 이를 삭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유튜브 영상과 관련한 내용은 사전 협의에도 정해지지 않은 의제인데다, 당시 류 위원장이 언성을 높이고 책상을 내리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일부 매체에서는 방심위 측이 유튜브 관련 논의를 요청했고, 구글 측은 면담 상대였던 구글 부사장은 AI 콘텐츠를 맡을 뿐 아니라 유튜브 담당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8 11:26: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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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에 "野, 탄핵열차 시동 걸려는 의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등에 관한 법률안'(채상병 특검법) 재의결과 관련해 "이 법이 가결되는 순간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의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탄핵열차에 시동을 걸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이 법은 민주당의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특검법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과 민주화유공자법,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 등 민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한 법안을 ▲법적 검토 ▲사회적 논의 ▲상임위 합의 등이 없는 '3무 법안'이라고 지적하며 국회의장에게 여야 합의 없는 상정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오늘은 본회의가 열린다. 구체적 의사일정도 아직 통보 받지 못했다"며 "민주당은 여야간 의사일정 합의도 없이 본회의를 강행하려 한다. 21대 국회 시작인 원구성부터 마지막 본회의까지 4년 내내 일관된 민주당 일방통행이 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은 오늘 채상병 특검법뿐 아니라 충분한 법적 검토도 없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도 없으며 상임위 합의도 없는 '3무 법안'들을 본회의에서 일방 처리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우선 그는 전세사기특별법에 대해 "선구제 후회수의 실효성 문제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신속 구제도 어렵고 수조원 가량 막대한 국가재정을 투입해 추후 회수가 곤란한 경우 그 손해는 고스란히 국민 부담으로 전가된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게다가 이 법이 선례로 남으면 다른 유사 사기 피해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 신중히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화유공자법에 대해서는 "민주화운동에 따른 피해보상의 대상을 결정하는 것과 국민이 존경해야 할 영웅으로서 유공자를 결정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라며 "이미 민주화보상법에 따라 보상을 받은 민주화 유공자 관련자를 별도의 법 제정을 통해 유공자로 예우할 건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다. 이 법은 민주유공자 기준에 대한 심사 기준도 모호하고 보훈부의 자의적 판단도 가능하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곡관리법과 농안법을 거론하며 "쌀 의무 매입제와 가격 안정제를 동시 시행하면 시장의 판로 및 가격 안정성에 대한 왜곡된 신호를 줘서 쌀공급 과잉과 가격하락도 심각한 문제점으로 제기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양곡법과 농안법은 최소 3조원 이상 재정이 소요될 전망이다"이라며 "국민의 혈세는 영세농, 청년농, 미래농업을 위해 중점적으로 지원돼야 한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강행 처리하려는 법안은 모두 법적검토, 사회적 논의,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여야 합의에 실패한 법안들이다. 이런 졸속 법안을 국민의힘은 찬성할 수 없다"며 "야당이 무리하게 법안들을 강행 처리하는 이유 무엇인가. 법안 통과를 강행하고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유도해 또다시 탄핵을 외치려는 민주당의 전략 아니겠나"라고 했다. 이어 "어떻게든 국정 운영을 발목잡고 여야간 정쟁으로 민주당의 선명성만 부각시키려는 민주당 행태는 정상적 야당 모습이 아니다"며 "21대 국회가 끝난다고 국회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곧바로 22대 국회가 시작한다. 21대 국회에서 마무리 하지 못하고 남긴 과제는 22대 국회가 이어서 해결하는 게 순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회법 제10조를 언급하며 "김진표 국회의장께 호소한다. 여야 합의정신를 지켜달라. 법률 심사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반칙으로 본회의에 부의된 졸속 법안을 여야 합의없이 본회의에 상정하실 국회의장이 아니라고 믿는다"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의사봉을 칠 때마다 한번은 여당을 보고 한번은 야당,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바라보며 두드렸다'는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김 의장께서도 논란이 되는 법안을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보면 이런 법안들을 상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서 무분별한 입법폭주를 막아내겠다. 다수당 횡포로 입법 폭주가 진행되면 거부권으로 저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여야 합의와 협치정신에 따라 국회가 운영되길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8 11:26:4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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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신개념 복합 자문…은행·증권·생명보험 원스톱 처리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KB GOLD&WISE 역삼 PB센터'와 'KB STAR WM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KB STAR WM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KB GOLD&WISE PB센터'와 함께 입점해 보험 상품·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브랜치 위드 브랜치(BwB)형태의 새로운 복합 자산관리(WM) 자문 모델이다.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 타워 5층에 위치한 'KB GOLD&WISE 역삼 PB센터'와 'KB STAR WM 프레스티지 라운지'에서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생명의 프라이빗뱅커와 STAR 웰스 매니저들이 고객들에게 은행과 증권의 PB서비스는 물론 생명보험 상품 청약,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곳을 방문한 고객들은 은행과 증권의 상품·서비스는 'KB GOLD&WISE 역삼 PB센터'에서, 생명보험 상품·서비스는 'KB STAR WM 프레스티지 라운지'에서 한 번에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KB STAR WM 프레스티지 라운지'에서는 고객들이 KB라이프생명의 보험전문가인 STAR 웰스 매니저를 통해 기존 은행, 증권의 PB센터에서 취급하지 않는 종신보험 등의 상품을 개인의 상황에 맞게 컨설팅 받고 가입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은 이번에 신개념 복합 자문 모델을 선보임에 따라 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생명의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회장은 "KB GOLD&WISE 역삼 PB센터와 KB STAR WM 프레스티지는 강남지역 허브로서 개인고객, 법인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드리는 종합 금융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8 11:25: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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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대우건설, '산성역 헤리스톤' 6월 분양 예정

대우건설릉 성남시 산성동 일대에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산성역 헤리스톤'을 6월 분양할 예정이고 28일 밝혔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첫 번째 공급이며, 대우건설과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공급하는 초대형 브랜드 단지다. 산성역 헤리스톤은 '헤리티지(Heritage)'와 '스톤(Stone)'의 조합으로 천년을 이어온 문화유산의 품격과 견고함을 지닌 아파트라는 뜻이다.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1336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6층 ~ 지상 최고 29층, 45개 동, 총 3487가구 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2블록은 전용 46~84㎡ 510가구, 3블록은 전용 59~74㎡ 303가구, 4블록은 59~99㎡ 411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산성역 헤리스톤은 강남 및 분당, 판교가 가깝고, 위례와도 인접했다. 산성역 헤리스톤이 들어서게 되면 기존에 공급된 메이저 브랜드 단지 8800여 가구와 함께 산성역 일대에만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대형사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게 된다.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 단지로 산성역에서 잠실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 각종 버스가 잘 발달돼 있고 헌릉로, 성남대로, 송파대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인접한 위례신도시, 판교, 분당, 강남 등으로 이동이 쉽다. 위례선 트램 도시철도 공사(2025년 9월 개통 목표)가 진행되고 있고 위례신사선도 계획 중이라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여건도 좋다. 성남북초와 단대초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성남시 수정도서관, 경기성남 교육도서관은 물론 인접한 위례신도시의 학원가 등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위례신도시와 접해있는 송파생활권으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등 대형쇼핑몰과 위례상권을 누릴 수 있으며, 이마트 성남점, 세이브존, 모란시장 등 성남원도심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산성역 헤리스톤은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답게 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로 조망과 일조량 등을 최대한 확보했다. 타입별로 4베이 구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을 선보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사우나, 골프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피트니스클럽, 시니어클럽,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앞으로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공급 물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고 산성역 헤리스톤처럼 브랜드 대단지가 한 번에 나오는 경우는 드물 것"이라며 "저평가된 입지에 뛰어난 상품성으로 공급되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산성역 헤리스톤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848번지(8호선 산성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며 6월 개관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8 11:25: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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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배당 주는 'TIGER 미국+%프리미엄 ETF 3종' 순자산 1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프리미엄 ETF' 시리즈 3종 순자산 총합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6956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와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각각 3029억원, 555억원을 기록했다. 이들 ETF에 함께 투자할 경우 월 2회 배당 받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격주 배당 솔루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IGER 미국+%프리미엄ETF' 시리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3년 6월 전 세계 최초로 '+%프리미엄' 전략을 도입한 커버드콜 ETF다. '+%프리미엄'이란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목표한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다. 기초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각각 일정 비율(+%)를 더한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옵션 매도 비중에 따라 주가의 상승폭과 배당수익 수준이 달라진다. 또한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는 국내 최초 매월 중순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ETF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월 '격주 배당 솔루션'을 위해 해당 ETF의 분배금 지급 시기를 매월 중순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월말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등과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를 함께 투자할 경우, 한달에 2회 배당 받을 수 있는 월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설명이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해당 ETF 시리즈는 기초자산으로 약세장에 방어력이 높은 우량 배당주와 높은 상승모멘텀을 지닌 빅테크 종목에 두루 투자해 성장주와 배당주의 밸런스를 갖췄다"며 "격주로 배당금을 받을 경우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어 다양한 투자전략을 세우는 동시에 주식 시장의 흔들림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인 월배당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1:05: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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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한국타이어나눔재단, 폴리텍대 장학생 20명 선발… "미래 기술인재로 육성"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폴리텍대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미래세대 기술인재로 육성한다. 폴리텍대는 28일 대전 선샤인에서 '만우 조홍제 장학금 전달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우 조홍제 효성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두 기관은 폴리텍대 입학 성적과 전공 역량,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장학생 20명을 선발, 자기계발비, 생활비 등 1인당 연간 2000만원, 총 4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인문, 사회, 경제 등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다섯 차례에 걸쳐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선진 기술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미국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강혁 재단 사무국장은 "다른 장학사업과 달리 지원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기수제로 운영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학생들이 서로 돕고 성장할 수 있게 하고, 조홍제 스칼라십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철수 폴리텍대 이사장은 "학생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해 주고, 이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힘을 보태주신 재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장학생들도 스스로가 미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10:59: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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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

NH농협카드가 캐디피 상품권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 캐디피 카드 결제 시 상품권 증정 NH농협카드는 '㈜그린재킷'과 함께 '캐디피 카드 결제하면 캐디피 상품권이 돌아온다'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그린재킷앱에 NH농협 개인카드 등록 후 캐디피를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캐디피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매월 선착순 300명에게 선물한다. 상품권은 라운드일 기준 다음주 화요일에 일괄 지급한다. 4인 1팀의 경우, 최대 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디피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은 NH농협카드앱 및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에 더욱 편안하게 골프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10~20대의 소비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도 탕후루와 마라탕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 마라탕, 탕후루 인기 '후끈' 신한카드는 '캐릿'과 함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라탕과 탕후루의 인기가 유효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이용 건수를 기준으로 마라탕 이용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10대(7.2%)와 20대(26.1%)를 합친 비율은 33.3%다. 2023년 탕후루 가맹점은 전년 대비 무려 13배 늘어났다. 아울러 같은해 이용 건수를 기준으로 10대와 20대의 이용 비중은 38.8%를 차지했다. 20대가 주말에 외식을 위해 자주 찾는 지역도 분석했다. 지난 2019년에는 명동, 충무로, 남산 등이 위치한 중구가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홍대, 합정, 상수 상권을 중심으로 20대의 소비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현재의 소비 흐름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할 10대와 20대의 관심사를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28 10:54:5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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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폭염대비 소비 급증...'자외선차단제'부터 '쿨매트'까지

초여름 날씨를 맞아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한 화장품, 폭염을 대비하기 위한 패션 등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은 지난 4월 27일~5월 26일 한 달간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선크림 거래액은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821%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피부 열감은 내려주고 피부 진정을 돕는 수분 크림 거래액의 증가율도 652%에 이른다.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할 마스크팩과 미스트 거래액도 각각 308%, 347% 늘어나 세 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패션 제품군에서는 여름 카디건, 린넨 셔츠, 바람막이 등의 상품 거래액이 174% 증가했다. 뜨거운 햇빛에서 쾌적하게 입을 수 있고 동시에 추운 실내 에어컨 바람에도 유용한 제품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카카오스타일 측의 설명이다. 특히 '살안타템'이 인기 키워드로 떠올라 검색량은 10만 건에 달한다. 이와 함께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모자, 선글라스의 거래액은 각각 52%,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산과 양산 이중 기능을 갖춘 우양산 거래액은 41% 늘었다. 카카오스타일은 이들 제품은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할 뿐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밖에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생활용품도 각광받고 있다. 가벼운 소재의 여름 침구류 거래액은 33% 증가했는데, 소재별로 살펴보면 시어서커 침구는 166%, 쉬폰 침구는 37% 올랐다. 기능성 여름 침구류인 쿨매트는 1615%나 급증했다. 또 햇빛과 열을 차단하기 위한 블라인드 거래액도 745% 올랐다. 이와 관련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5월부터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여름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아이템을 찾는 시기가 빨라졌다"고 말했다.

2024-05-28 10:48: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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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도 ESG 중심"… DL이앤씨, 전 직원 대상 교육

DL이앤씨는 ESG 경영의 내재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교육은 ESG 기초 개념부터 실행 및 대응 노하우를 체득시키는 내용으로 공급망 실사,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스코프 3(기업의 직접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간접 탄소 배출) 등 최신 이슈와 사례로 구성됐다. 국내 최고 ESG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인 ESG 경영 기조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비해 직원들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탄소 감축, 다양성, 투명한 지배구조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직원들의 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역량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DL이앤씨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업 전반적인 부분에서의 ESG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ESG 경영을 제대로 실행하고 성과를 내려면 각 사업 부문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기존 사업 방식과 관행의 변화도 뒤따라야 한다. ESG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내 교육이 중요한 이유다. DL이앤씨의 본격적인 ESG 경영은 3년 차를 맞았다. 원년인 2022년엔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 워킹그룹과 이사회 산하 위원회, 실무협의체 등이 신설됐다. 지난해에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디벨로퍼(Sustainable Global Developer)'라는 ESG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그린 건설'과 '사회적 책임 이행',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수행'에 매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DL이앤씨는 향후 3년간 연결 기준 순이익의 25%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 직원이라면 반드시 ESG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며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하는 ESG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8 10:47: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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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가치주 투자 ACE ETF, 거래량·거래대금 3000% 급증"

저평가 중·소형 가치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7일까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가 기록한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00% 이상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향후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있는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지난 2022년 11월 상장한 상품으로,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견고한 펀더멘탈과 장기 성장성을 갖추고 있으나 저평가된 국내 중소형 가치주 중에서도 향후 주주환원을 확대할 여력이 있는 기업을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편입 종목 선별에는 ▲순자산 ▲당기순이익 ▲배당금 ▲현금흐름 등 4개 요소뿐만 아니라 경영진 역량 및 제품 브랜드 등 무형의 가치도 반영된다. 전일(27일 기준) 기준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세아제강지주(7.81%) ▲쿠쿠홀딩스(6.73%) ▲영원무역홀딩스(6.49%) ▲더블유게임즈(6.36%) ▲SK가스(5.49%) ▲크레버스(4.34%)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 종목은 상당수가 최근 3개년 꾸준히 시가배당률을 높인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설명이다. 10년 이상 가치주 투자에 대한 운용 노하우를 쌓은 운용 매니저의 역량은 펀드 수익률로 이어지고 있다. 해당 ETF의 최근 1년 및 6개월 수익률은 15.29%와 9.67%로, 비교지수 대비 각각 14.16%포인트 및 5.92%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상장 이후 수익률 역시 비교지수가 4.49%에 그친 것과 달리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17.95%로 집계됐다"며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내야 하는 액티브 ETF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펀드 운용역인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중소가치팀 팀장은 "주주환원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열쇠라는 점에서 단기간 열풍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단순히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에 대한 테마 투자가 아닌 실제로 주주환원을 확대할 여지가 있는 기업들에 투자하며 관심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별 기업 재무제표 외에 무형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개인투자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10년간 1100개에 달하는 기업에 2500회가 넘는 탐방은 다녀온 펀드 매니저가 편입 종목을 선별한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를 통해 주주환원 시대의 수혜를 볼 우량주에 쉽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4-05-28 10:38: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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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내달 4일 서울서 개최

시각장애인용 사물 인식 웨어러블기기와 기립형 휠체어 등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내달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주제로 6월 4일 10시 ~ 5일 17시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1층 제1전시관에서 '2024년 제19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박람회는 직무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직업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39개 기업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등 공공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보해 다양한 보조공학기기 정보제공과 체험의 폭을 넓힌다. 박람회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서·사물 인식용 웨어러블기기인 '올캠 마이리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대면 의사소통용 장치인 '소보로탭 비즈니스',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기립형 휠체어 '휠로피아 스탠딩F5' 등이 전시된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보조공학기기 전문가가 발표하는 '2024년 보조공학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개 개최되고, '장애인 스포츠 체험', '발달장애인 e-스포츠 경기', '미니로봇 축구',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과 발달장애인 여성듀오 '민요자매'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내 '럭키드로우 이벤트(사전 등록, 문화 공연 참석)'를 통해 추첨되거나 모바일 스탬프 투어 미션 수행 후 결과를 인증하는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조향현 이사장은 "보조공학기기 산업이 한 단계 도약과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28 10:3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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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20주년 기념 '베스트 도넛' 선발 투표 진행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2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던 '베스트 도넛' 선발, 재출시를 위한 투표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베스트 도넛'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20종의 도넛 중 전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향후크리스피크림 도넛 20주년 기념 도넛으로 재출시 될 예정이다. '베스트 도넛' 후보는 ▲리얼 초코 도넛 ▲크림 듬뿍 도넛 ▲프레시 프룻 필링 도넛 ▲크림치즈 필링 도넛 ▲베이직 도넛 총 5개의 카테고리 내 20개의 도넛이 선정됐다. 롯데잇츠 접속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각 카테고리 내 후보 도넛들 중 다시 맛보고 싶은 도넛을 1개씩 선택하면 된다.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며 6월 13일 롯데잇츠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투표를 실시한 전원에게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도넛 1개 교환권을 100%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1명)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2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3명)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60명) 등 풍성한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8 10:3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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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식 고려대 교수, 美 ‘리서치닷컴’ 환경과학자 분야 2년 연속 亞 1위 선정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옥용식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가 미국 학술정보서비스 '리서치닷컴'이 발표한 전 세계 환경과학자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아시아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리서치닷컴'은 2014년부터 매년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 및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믹 그래프(Microsoft Academics Graphics)를 기반으로 전 세계 과학자들의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평가 결과, 옥용식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가 속해 있는 환경과학자 분야에서만 유일하게 한국 학자가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옥용식 교수는 클래리베이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환경생태 분야 세계 상위 1% 연구자 HCR(Highly Cited Researcher)에 선정됐고, 2022년 전 세계 최초로 환경생태, 공학 및 생물학·생화학 3대 분야 HCR로 선정된 바 있다.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에 의하면 옥용식 교수의 2023년 1년간 인용 횟수는 2만 회를 넘었으며, 2023년 현재 대한민국 학자 중 가장 많은 고인용논문(Highly Cited Paper, HCP)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옥용식 교수는 현재 전 세계 다양한 기업, 대학, 정부 기관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생물다양성 분야의 TNFD(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과 UN 플라스틱 오염 규제 협약 등에 대응한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출범, 윌리엄 미치(William Mitch) 스탠퍼드 대학교수와 함께 환태평양대학협회 지속가능폐기물관리 프로그램 의장 및 총괄 책임자로 활동하며, 전 세계 300여 명의 석학들과 탄소 네거티브 기술인 바이오차(Biochar) 기반의 기후변화 저감 기술 및 플라스틱 오염 등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실증 연구와 ESG 평가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8 10:36: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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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다문화 학생 800명에 장학금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대학생 800명을 2024년 다문화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총 15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다문화 장학생은 다문화가족 자녀 학업증진과 특기개발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표 사업으로 지금까지 다문화가정 자녀 6700명에게 80억원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금 지원 대상을 기존 600명에서 800명으로 늘리고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부모를 따라 베트남으로 돌아간 귀환가정 자녀 20명에게도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다문화 장학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이번에 선정된 다문화 장학생과 가족들을 비롯해 그간 다문화 장학금을 수혜받은 역대 장학생들을 초청해 '우리누리 웰컴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 다문화 장학생들이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후배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서로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지영 EBS 사회탐구 일타강사 강사 특강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다국적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채워졌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많은 장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다함께 장학금 수여를 축하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우리금융은 다문화가정의 미래세대들이 우리 사회 주역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28 10:35: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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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0.0', 맥주 맛은 그대로…식당에서도 비알코올로 즐긴다

맥주 고유의 신선함과 짜릿한 맛을 그대로 구현한 성인용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식당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비맥주는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330ml 병 제품을 전국 일반 음식점을 통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편의점 등 가정 시장과 온라인 채널 외에도 일반 한식당, 고깃집 등 더욱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비알코올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캔 제품 외에 외식·유흥 시장용 병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28일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되어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주류 제조자 등이 제조·판매하는 비알코올 또는 무알코올 음료를 주류와 함께 음식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 시행 이전까지는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알코올 도수 1% 이상의 주류만 유통할 수 있었다. 주류법 개정안 시행 이후 비알코올 음료를 일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경우는 카스 0.0가 최초다. 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 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해 신선하고 상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0.05% 미만이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비알코올 음료는 가벼운 술자리를 선호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M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이라며, "맥주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점심시간이나, 회식 장소 등 다양한 음용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와 카스 0.0는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5월 말 올림픽 에디션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이어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8 10:33: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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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페어’ 개최…600여 명 유학생 모여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잡센터(양길준 시간미디어 대표)와 지난 9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제3회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페어(ISF SPRING 2024)'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종대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75개 국내 대학과 16개 해외 대학 202개 전공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약 6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한화푸드테크를 비롯해 효성굿스프링스, 에프지코리아(파이브가이즈 버거), 오스템임플란트, 캐럿글로벌, 바운스, 플러그룹 등 3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정훈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 과장은 "세종대의 국제화 정책과 잡센터의 취업 정보 컨설팅 노하우가 결합된 이번 페어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페어는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 ISIC 국제학생증, 리브위드(ESG 오거나이저), 옐로펀치, 스튜바이저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한편, 제4회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페어는 오는 11월 7일 같은 장소인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8 10:3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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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꼬깔콘 매드핫' 론칭…맵부심 자극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강렬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으로 '맵부심(매운맛+자부심)'을 자극하는 '꼬깔콘'의 신규 브랜드 '꼬깔콘 매드핫(MAD HOT)'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운맛을 즐기고 도전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잘파세대의 니즈를 겨냥한 국내 대표 옥수수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라인업 확장이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매운맛 챌린지'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K-매운맛'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스낵에서도 자극적인 매운맛을 찾는 1020세대 고객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고추장, 마라 등 매운 양념을 베이스로 한 매운맛 스낵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하며, 전체 스낵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깔콘 매드핫 고추장 직화구이맛'은 매운맛 트렌드에 맞춰 꼬깔콘에 강렬하고 자극적인 고추장 직화구이맛 시즈닝을 입힌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메뉴인 고추장 불고기를 모티브로 하고, 화끈한 불맛까지 더해 멈출 수 없는 강력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시즈닝의 스코빌 지수(맵기를 측정하는 척도)는 청양고추(약 10000SHU)에 버금가는 9300SHU로, 바삭한 식감 뒤에 혀끝을 감도는 얼얼하고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제품명처럼 패키지에도 매운맛을 떠올리게 하는 붉은색을 적용해,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맵고수', '맵덕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삼각뿔 모양에서 착안한 역삼각형 형태의 기존 브랜드 라벨에 서브 브랜드인 '매드핫'을 접목시켜 시각적인 강렬함과 입체감을 더했다. 타오르는 불길, 홍고추 등 다양한 이미지를 배치해 '꼬깔콘 매드핫 고추장 직화구이맛' 제품의 새로운 맛과 진한 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롯데웰푸드 꼬깔콘은 지난해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업그레이드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고깔 모양에서 오는 꼬깔콘의 바삭하고 경쾌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0.9mm 얇은 두께로 튀겼다. 또한 꼬깔콘만의 고유 공법인 'OC 레시피'로 옥수수 원물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고급스러우면서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매운맛 트렌드가 지속되고 맵고 짭짤한 시즈닝이 특징인 스낵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꼬깔콘 매드핫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지난해 약 9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한 꼬깔콘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타깃별 취향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향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8 10:30: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