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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버그바운티' 집중신고기간 운영…"보안 취약점 찾아라"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역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 바운티) 집중 신고 기간을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버그 바운티'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보안취약점을 발견, 신고하면 이를 평가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 고도화하면서 금융권에서 알려진 보안취약점 외에도 아직 공표되지 않거나 조치방안이 발표되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데이 어택' 등 사이버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취약점 탐지 대상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총 21개 금융회사가 참가하며 취약점을 찾는 공격자는 화이트해커·학생·그 외 일반인 등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참가 신청 및 승인 후에 참여할 수 있다. 신고된 취약점은 전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위험도가 높고 파급력이 큰 취약점의 경우 금융회사에 신속하게 전파해 보완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위험도가 높고 파급력이 큰 취약점의 경우에는 전 금융사에 전파해 보완하고, CVE(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보안취약점을 가리키는 국제 식별번호) 등재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버그 바운티는 나날이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보안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금융권의 보안 수준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8 15:30:23 허정윤 기자
인사-5월28일

◆외교부 ◇본부장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조구래 ◇실장급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권기환 ◇국장급 △동북·중앙아시아국장 강영신 △국제기구·원자력국장 이철 △국제사이버협력대사 이동렬 △외교전략정보본부 외교정보기획국장 박장호 △외교전략정보본부 한반도정책국장 이준일 △외교전략정보본부 국제안보국장 윤종권 ◇과장급 △동북·중앙아시아국 동북아1과장 천미성 △동북·중앙아시아국 동북아2과장 박혜진 △동북·중앙아시아국 중앙아시아과장 강민소 △중남미국 중미과장 김수은 △중남미국 카리브·중남미협력과장 민보람 △유럽국 유라시아과장 정치원 △국제기구·원자력국 유엔과장 홍유진 △국제기구·원자력국 인권사회과장 황현이 △국제기구·원자력국 인권사회과 다자보건안보팀장 김남기 △국제기구·원자력국 원자력외교과장 장성화 △개발협력국 개발전략·민간협력과장 윤정주 △개발협력국 국제개발의제과장 최기천 △양자경제외교국 경제안보외교과장 김광우 △외교전략정보본부 외교전략기획국 외교정책기획팀장 명은지 △외교전략정보본부 외교전략기획국 인태전략과장 김대환 △외교전략정보본부 외교정보기획국 외교정보2과장 조성인 △외교전략정보본부 한반도정책국 북핵정책과장 김흔진 △외교전략정보본부 한반도정책국 한반도미래정책과장 송옥경 △외교전략정보본부 한반도정책국 대북정책협력과장 김지수 △외교전략정보본부 국제안보국 국제안보·사이버협력팀장 이현승 △외교전략정보본부 국제안보국 군축비확산과장 박은진 △외교전략정보본부 국제안보국 수출통제·제재과장 이은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원장 강동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전보 △시장협력본부 시장활성화팀장 손병철(시장정보팀장) △시장협력본부 공정경쟁지원팀장 이화복(통신시장협력팀장) ◆광남일보 ◇부국장 승진 △문화체육부장 고선주 △사진부장 최기남 △지역사회부장 박정렬 ◇차장 승진 △사회교육부 임영진 ◇차장대우 승진 △지역사회부 송태영 △문화체육부 정채경 ◆동아대학교 △학생취업지원처장 신용택 △교육혁신원장 황기식 △대학원장 송강직 △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최규환 △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윤상우 △인문과학대학장 겸 석당학술원장 김진경 △생명자원과학대학장 김두현 △공과대학장 이정재 △의과대학장 김종국 △창업지원단장 직무대리 이학성

2024-05-28 15:29:5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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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까지 공영주차장 단계적 유료 전환 추진

창원시는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유료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창원시 유료 공영주차장은 전체 공영주차장 대비 약 20%에 불과하며 다른 시보다 저조한 현실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으나, 무료 주차장 내 장기 주차와 방치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시설이 자기 기능을 못 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를 위한 개선 방안으로 시는 '공영주차장 주차 환경 개선 방안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료 공영주차장의 유료 전환 타당성 조사 ▲공영주차장 요금 및 급지 체계 개선 방안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 제시 등으로 7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무료 공영주차장의 시설 개선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1단계 시범지역 및 용역 대상지 유료 전환 ▲2025년 2단계 중심상업지역 및 준상업지역 ▲2026년 3단계 관광 지역 및 도심지 주거지역 등을 지역별 여건과 이용률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유료 전환할 계획이다. 제종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수요자인 시민이 원하는 주차 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주차 공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단계별 유료 전환은 필요하며 주차장 회전율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양질의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15:29: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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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사관학교 AI카페' 38번째 월요대화 개최

광주시 전략사업인 인공지능(AI)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자리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학생 등 서로 교류가 없어 잘 몰랐던 자신들의 애로사항과 바람을 공유하고, 광주시 인공지능(AI) 사업 관련 다양한 지원정책을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후 동구 '인공지능사관학교 AI카페'에서 38번째 월요대화를 열었다. 이날 월요대화는 광주시가 인공지능 사업 2단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월요대화에는 광주시 인공지능(AI) 사업 관련 있는 기업 대표, 직장인, 학생 등이 참여했다. 특히 광주 창업 기업, 서울에서 광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졸업 후 광주와 대전에 취업한 직장인 등은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에 필요한 것과 자신의 목표 등을 털어놨다. 먼저 인공지능(AI) 기업들은 광주에서 필요한 것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간 교류, 팀장급 개발 인력 등을 꼽았다. 전광명 인트플로우㈜ 대표는 "5~6년 전 광주에서 창업할 때만해도 인공지능(AI) 산업의 불모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인프라가 정말 좋아진 것을 체감한다"며 "다만 모든 인공지능(AI) 기업이 겪는 문제인데 탄탄한 매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고객층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증 지원 사업처럼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사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제도의 활성화 및 홍보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함민혁 젠데이터 대표는 "서울에서 광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다양한 기회들을 창출하고 있지만, 함께 성장하고 이끌어 줄 팀장급 개발 인력이 부족하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최신 트렌드를 가지고 있는 서울 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등을 교류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또 서비스개발 기업과 솔루션 판매 기업끼리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4기 졸업 후 광주와 대전에 취업한 직장인은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에 필요한 것으로 '교류와 교통'을 꼽았다. 박승주씨 "웹과 앱 개발자들의 일자리와 지원이 부족하여 대전에 취직했다"며 "오늘 대화를 통해 광주에도 웹과 앱 개발자들의 일자리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해외고객 미팅 등 국제공항 활성화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중요한 고객 미팅은 온라인이 아닌 실제로 만나야 하는데 광주·전남에 직항이 없어 애로사항을 겪는다는 것이다. 기업 대표들은 "한국에서 일본까지 비행기를 타면 2시간인데, 인천에서 광주까지 4시간이 걸린다"며 "중간지점에서 만나긴 하지만 해외 고객을 만날 때 불편하다"고 입을 모았다. 광주 기업 ㈜AI캠퍼스에서 근무 중인 신범식 연구원은 인공지능(AI) 교육 고도화의 목표를, 정창현 조선대 학생은 인공지능(AI) 관련 경진대회 등 기회 다양화를, 인공지능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 이지웅 씨는 기아타이거즈와 비엔날레가 스포츠와 예술분야 랜드마크이듯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가AI데이터센터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가 광주에 있다는 것은 광주의 큰 강점이자 기회이지만 데이터센터만으로는 광주의 인공지능(AI) 산업을 키울 수 없다"며 "오늘 월요대화에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답이 있다. 잘하고 있는 부분은 더욱 키우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인공지능(AI) 대표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전광명 인트플로우㈜ 대표, 함민혁 젠데이터 대표, 인공지능사관학교 4기 졸업생인 신범식 ㈜AI캠퍼스 연구원과 박승주 ㈜엔큐브 주니어, 이지웅 인공지능사관학교 제5기 교육생, 정창현 학생(조선대), 박수기 광주시의원, 이은경 호남대 인공지능(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월요대화'는 강기정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대화창구다.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정책방향성 및 문제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295억 원을 투입해 첨단3지구에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창업기업 지원, 인력양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의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글로벌 협력 등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실증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4-05-28 15:29: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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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 ㈜판아시아와 300만달러 수출 협약 체결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이 오스트리아 빈(Wien)을 방문해 현지 식품수입유통업체인 '(주)판아시아(Pan Asia Handels GmbH)'와 300만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2년에 설린된 ㈜판아시아는 영국 런던 등에 6개 지사를 보유한 식품수입유통업체로서 유럽 전역에 6천여 개의 현지 거래처를 통해 매년 약 1천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은 오스트리아 빈(Wien)에 위치한 아시아식품 전문 시장인 '아시아 푸드 센터(Asia Food Center)'와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rut)에 위치한 한인식품 전문 온오프라인 매장 '케이-숍(K-shop)'에서 진행하는 진도 농수산물 판촉전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특판행사가 추진 중인 매장은 ㈜판아시아의 주거래처로,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장 입점 활성화와 수출 품목 다양화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진도쌀, 건해산물 등 진도 청정 농수산물 15톤 규모로 진도 농수산물의 유럽시장 첫 진출이자 신(新)시장 개척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진도군은 지난해 호주(시드니)를 필두로 미국(LA, 필라델피아), 베트남(하노이)에 이어 이번에 방문한 오스트리아(비엔나), 독일(프랑크푸르트)까지 총 5개국 6개 지역에 1,100만달러(약 150억원)의 수출 협약을 체결해 수출협약을 통한 지속적인 판촉행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장인 김희수 진도군수는 "한국음식(K-food)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며 해외에서 한인식품점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진 지금이 진도 농수산물 수출에 힘을 실어 박차를 가할 때다"며 "현지 유통망, 구매수입상 등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진도군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으로 해외시장 문을 계속 두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은 내달 4일까지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독일을 차례로 방문해 유통·판매망 파악과 현지 구매수입상과 업무 협의 등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5-28 15:27: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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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 결제 추가 혜택

경남 고성군이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반기 전통시장 등에서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하며 군은 전통시장, 공룡나라쇼핑몰, 청년대표자 사업장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 금액 5%를 상품권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리워드 아이디어를 제안해 국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정책 시행 시 소비자는 상품권 10% 선 할인에 5% 추가 혜택까지 더해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군은 인구 감소 지역임을 감안했을 때 전통시장에선 '소비 활성화', 공룡나라쇼핑몰에선 '농수축산물 판매 활성화', 청년 사업장엔 '경기 활성화'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6월 추가경정예산에서 군비 4000만원을 더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7월 중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공모를 통해 전통시장, 인터넷 쇼핑몰, 청년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내수 소비 창출과 소비자 혜택이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발행하고 있는 고성사랑상품권은 2021년 경남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연간 1227명의 취업 유발 효과와 707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고성군의 상품권 할인 판매액은 도내 군부 중 최다 발행액인 29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모바일 상품권 발행액은 현재 60억원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매달 1일 제로페이 앱, 각 금융기관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2024-05-28 15:2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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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5기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7일 공사 4층 회의실에서 '제5기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혁신단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경영에 반영하는 상향식 혁신 추구를 위해 이들의 경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구성된 조직이다. 공사는 2020년부터 매년 혁신단원을 모집, 운영했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 기수를 맞이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공사 김용학 사장과 박수생 기획경영본부장, 혁신단원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공사 소개, 혁신단 활동 안내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올 연말까지 활동할 제5기 시민참여혁신단은 공사 홈페이지와 SNS 채널 공개 모집을 통해 모집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성별, 직업군, 관련 경험을 고려해 신규 단원 18명을 선발했으며 지난해 활동 우수단원 중 연임 희망자 2명을 포함해 총 2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단원은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사의 여러 업무 추진 방향과 성과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힘껏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에는 사업 현장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 오프라인 활동도 더 열심히 참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연임한 혁신단원은 "매번 혁신단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제안한 부분이 다음 해 개선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는 시민참여혁신단원들이 제안한 의견이 실제 공사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활동 전반을 지원하고 장려할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시민참여혁신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나오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시민의 일상이 더 편리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5:2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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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北 군사위성 발사에 "성공여부 관계없이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

대통령실은 북한이 소위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대해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와 동북아,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라고 규탄했다. 북한은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린 지난 27일 일본 정부에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정일을 통보한 바 있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오후 10시44분쯤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포착한 직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를 즉시 보고한 뒤 11시40분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장 실장은 김명수 합참의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해당 발사체가 비행과정에서 폭발하며 실패했을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11월21일 북한이 쏜 군사정찰위성은 궤도에 오르는데 성공한 바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작년 11월에 이어 또 다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며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다. 또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북한은 서울에서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린 27일 새벽 일본 해상보안청에 "27일 오전 0시부터 다음달 4일 오전 0시 사이 인공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중단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같은 경고에도 북한은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단행했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여 만이다. 당시 발사된 '만리경 1호'는 궤도 오르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찰 등의 역할은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북한은 이번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해 9월 북러정상회담 이후 다방면으로 협력 중인 러시아로부터 정찰위성 관련 기술을 넘겨 받았기 때문이다. 당초 우리 군은 북한이 4월 중 위성을 발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발사는 이보다 한달 뒤였다. 이번 발사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패 소식은 한미 정보당국뿐 아니라 북한 내에서도 발사 1시간30여분만에 보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NHK 방송이 폭발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입수해 공개한 만큼, 빠르게 실패를 인정하고 원인과 개선점을 언급해 해결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를 실패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추가 발사 구상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북한은 지난해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이후, 올해 안으로 3개의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발사가 실패하면서 추가 발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첫 발사 실패는 가급적 빠르게 2차 발사를 하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그런 얘기가 없다"며 "(3차 발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8 15:24:4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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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故 전수악 여사 추모비 최종 완공

의령군이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고(故) 전수악 여사의 추모비를 최종 완공했다. 얼굴 부조상과 추모벽을 설치해 완성된 모습으로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전 여사는 1977년 5월 18일 의령군 용덕면 운곡천에서 물놀이하던 국민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급류에 휩쓸린 것을 목격했다. 당시 32세로 1남 3녀의 엄마였던 전 여사는 의령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비명 소리를 듣고 머뭇거리지 않고 즉시 물에 뛰어들어 1명을 구조한 뒤 다른 1명을 구하다가 함께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당시 지역에서는 각 기관장과 학생, 지역 주민들의 애도 속에 장례식이 치러졌고 전수악 여사의 추모비가 용덕초등학교에 건립되는 등 추모 열기가 고조됐다. 하지만 세월의 풍파 속에 추모비는 녹슬어 갔고, 학교에 담장이 설치되는 바람에 추모비는 가려져 사람들은 먼발치서 '신사임당 동상'으로 짐작할 뿐 기억 속에 전 여사는 잊혀 갔다. 새로운 물꼬는 오태완 군수가 텄다. 오 군수는 보훈 정책 업무 보고 자리에서 "전수악 여사는 헌신과 희생의 표본"이라며 "의령군 유일한 의사자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충의의 고장에 걸맞게 예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의령군은 의사자 1인당 300만원이 지원되는 의사자 추모 기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로 얼굴 부조상과 추모벽 설치를 이달 완료했다. 애초 기존 추모비가 있어 사업 대상에 제외됐지만,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담은 추모비를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에 새로 단장하겠다는 의령군 뜻에 보건복지부가 동의하며 국비 지원이 이뤄졌다. 용덕면 주민들은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 추진에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용덕면민들은 1977년 12월 추모비를 처음 건립할 때 모금 운동을 벌일 정도로 사고를 안타까워했다. 전 여사의 자녀들도 의령군과 용덕면 주민들께 연신 고마움을 말했다. 장남 여상호(55) 씨는 "어머니 얼굴을 이렇게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잊혔다고 생각했는데 새 단장해 정말 잘 꾸며주셨다"며 "어머니처럼 용덕 주민은 물론이고 남에게 도움 되는 사람으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장녀 여경화(57) 씨는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를 당시는 원망도 많이 했지만 사실 그리움이 전부였고, 오늘 더 보고 싶다"며 "예쁜 우리 엄마 얼굴을 이렇게 기억해 주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눈물 나게 고맙다"고 말했다. 당시 생존 학생은 "유가족께 평생 아픔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 고인의 은혜를 갚을 수 없지만 열심히 살면서 봉사하고 기억하겠다"며 "특별히 의사자 지정에 애써주신 의령군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5-28 15:1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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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경남과학문화콘서트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남도민의 과학문화 활성화 및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창원과학체험관에서 '경남과학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과학문화콘서트는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최해 경남도민의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과학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창원과학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0명 무료로 사전에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과학문화콘서트는 먼저 오전 11~12시 '어린이 과학마술' 공연이 창원과학체험관 다목적강당에서 펼쳐진다. 풍선, 버블, 연기, 빛, 종이 등을 활용한 참여형 과학마술 공연을 통해 과학원리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창원과학체험관 다목적강당에서 생활 속 과학에 대해 '찌릿찌릿 전기세상'이라는 주제로 전기 분야 전문가인 한국전기연구원 김성규 박사가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와 활용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과학문화콘서트를 통해 경남도민들이 과학문화를 더 친숙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과학 체험과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과학체험관 또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8 15:1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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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지능형 교육지원시스템 개발 및 운영

국립부경대학교가 AI를 기반으로 한 학생 중심의 지능형 교육지원시스템 '부경아이, 부경AI'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학내 데이터 기반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과·비교과 검색 및 추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대학가에 무전공, 학생설계전공, 비교과 등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제기되는 학생 적응과 정밀한 학생관리 등 과제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 시스템은 학생 개인별 학점, 성적, 역량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졸업 이수 기반, 유사 사용자 및 개인 선호도에 따라 교과목을 추천해 최적의 수강 신청을 돕는다. 또 대학의 6대 핵심 역량 기반 비교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프로그램 선택과 수강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설계하고 학위를 받는 학생설계전공은 신청과 컨설팅, 심사, 승인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설계 과정에서 맞춤형 검색·추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2025년 무전공으로 입학하는 학생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희망하는 전공의 교과목을 추천받아 이수할 수 있으며, 진로·적성검사 자료 등 대학생활을 하며 쌓이는 자신의 학습 경험 이력과 연계해 전공을 추천받을 수 있다. 국립부경대는 학생별 최적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학내 학사 빅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고, 자체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해 적용했다. 기존 학사행정정보시스템이나 비교과 운영 서비스 등과도 연계를 마쳤다. 주문갑 정보전산원장은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학생들이 입학에서 졸업까지 대학생활의 길잡이로서 진로를 위해 주도적인 의사 결정을 할 최적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8 15:1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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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제안한 AI 인파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경기도 일대 실시간 이동인구를 파악하고, 특정지역에 평균 이동량 보다 많은 인구가 밀집시, 위험상황임을 인지해 자동으로 위험경보가 내려지는 'AI 인공지능 기반의 인파관리시스템'이 본격 운영되기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본회의 5분 발언과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 정책'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경기도와 함께 AI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에 참여해 왔다. 현재 경기도의 인파관리시스템은 경기도 재난상황실에 설치되어 있으며, 실시간으로 경기도 전 시,군 가운데 위험지역 144개 지역에 대한 실시간 이동인구를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의 어느 곳이든 한꺼번에 이동인구가 몰려 위험상황이 발생한다면, 즉각적으로 해당 시의 담당자에게 문자가 전달되고, 인구가 밀집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경기도의회 전석훈의원은 "실시간 이동인구 데이터는 위험상황을 알리는 인파관리시스템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교통정책, 복지정책, 등 다양한 정책기획의 기초데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년간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형 정책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전의원은 경기도민 평생 공공일자리 제공 앱인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사이트'의 경우 인공지능 기반의 '경기도민 평생 공공일자리 매칭 앱'으로 기획하고 현재 구축 중에 있다.

2024-05-28 15:18: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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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65일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

하남시는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양육자에게 일시적이고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365일 24시간 영유아를 돌볼 수 있는 보육시설이다. 하남시에서는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도비로 지원받아 운영한다. 하남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시간제 보육'과 해당 어린이집에 재원 중이지 않은 아동은 이용할 수 없는 '연장형 어린이집'만으로는 긴급 보육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올해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5호선 미사역 인근에 있는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에서 운영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대상은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도내 6개월 이상 5세 이하 취학 전 아동으로, 명절 연휴 등을 제외하고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이용신청은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긴급돌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보육실 설치 공사를 완료하는 등 운영 전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지속해서 강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보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은 이달 14일 열린 제25회 경기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하남시 대표로 출전해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5-28 15:17: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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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사전대비 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5월 27일에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해대책 사전대비 추진계획 및 실태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근 여름철에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호우와 더불어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장마철과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하여 여름철 기상 전망과 중점 관리사항 등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비상상황 대비체계 구축 ▲급경사지·침수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취약취역에 대한 예찰 강화 ▲배수로, 배수펌프장 등 시설물 긴급 정비 ▲여름철 질병(열사병 등) 발생자 예방 대책 수립 등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주민대피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담당 공무원, 이장 등 비상연락망을 꼼꼼히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하천변 등 소관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보수·보강, 재난 예·경보 시설 점검 등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정비로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은 "장마철과 같이 비가 많이 오는 시기가 아님에도 최근 많은 비로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라며 "이상기후로 인해 올해는 예년보다 철저히 자연재난에 대비가 필요함에 따라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관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28 15:17: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