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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공약 비교⑤]여야 '천원의 아침밥' 지원엔 공감… '한국형 제시카법'·'묻지마 범죄 예방' 등도

각 정당이 내놓는 공약 중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약은 무엇일까. 유권자들의 지갑을 지켜주는 것은 민생경제 공약이고, 유권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사회 공약이다. 이에 정당들은 앞다퉈 국민에게 병원에 갈 때 지갑 걱정을 하지 않고, 학생들이 아침을 굶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메트로경제신문>은 4·10 총선 6일 전인 4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복지, 의료, 치안 분야의 공약을 살펴봤다. 양당이 비슷한 공약을 낸 경우도 볼 수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양 정당이 다른 시각을 갖고 공약을 마련했음을 알 수 있었다. ◆與野, 한목소리로 '천원의 아침밥' 확대 약속… 단가인상·대상 확대 등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복지 공약 중 눈에 띄는 것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었다. 이는 고물가로 끼니를 걱정하는 대학생들에게 아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건강통계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아침 식사 결식률은 31.7%이며, 에너지 소모가 가장 많은 19~29세는 53%가 아침을 거른다고 한다. 이에 정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한정적인 운영으로 아쉬움이 나오던 차였다. 국민의힘은 대학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참여 희망 대학을 모두 지원하기 위해 정부지원단가 2배 인상 등을 통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모든 대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지원하고 단가 인상도 공약에 넣었다. 양당의 공약을 살펴보면 국민의힘은 ▲경로당 주7일 점심 제공 ▲학교밖 청소년 및 가정밖 청소년 실태파악·자립지원 확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청년자립준비학교' 도입 ▲한부모가정 육아 지원급여 인상·지급대상 확대 ▲악질적 양육비 채무자의 양육비를 정부가 선지급·후추징 ▲다문화가족 자녀 돌봄 지원 강화 등을 공약집에 넣었다. 민주당은 ▲전국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양육비 국가 대지급 제도 도입 ▲양육비 채무자 관련 강력한 이행정책 마련 ▲주4일(4.5일) 도입 지원 ▲초등학교부터 방과후학교 단계적 무상화 추진 ▲연차휴가 저축제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초등학생 과일간식사업 복원·확대 등이 복지 분야 공약으로 올라와 있다. ◆양당의 '의료 분야' 공통공약은?… 임플란트 추가 지원·비만 관리·지역의대 신설 등 의료분야 개혁에서 양 정당의 공통 공약은 요양병원 관련 정책과 지역의대 신설,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노령층 임플란트 추가 지원(2개→4개), 1형당뇨 지원 확대, 전국민 비만 관리, 중증·희귀질환 환자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이 있다. 지역의대 신설의 경우 의사를 증원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때문에 양 당에서 모두 공약으로 제시된 것으로 보이며, 임플란트 추가 지원의 경우 지난 20대 대선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또 중증 난치성 질환인 1형당뇨 질환자는 혈당 관리뿐 아니라 생명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인슐린 주사, 소모성 1회용 주삿바늘, 알콜솜, 혈당검사지, 채혈침 등 다양한 의료장비가 필요해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부담금만 매년 300만~400만원 이상 지출된다고 한다. 1형당뇨 질환자가 있는 가정은 상당한 부담을 지고 있기 때문에, 양 정당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원 약속을 한 셈이다. 전국민 비만 관리 공약도 눈에 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비만율은 37.2%라고 한다. 20대를 제외하고는 전연령이 30~40%대를 오가는 수치를 보여줬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비만 합병증 치료, 생산성 저하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2021년 기준 약 16조원이라고 추산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비만치료제 급여화, 민주당은 전국민 비만 예방 관리체계 구축을 공약에 넣었다. 이외에도 국민의힘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전국확대 ▲치매관리 주치의 시범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혜택 400만명까지 확대 ▲지역 공공병원 육성 ▲50대 이상 대상포진 백신 접종비 지원 ▲청년·학생 정신검강검진 주기 단축, 서비스 지원 확대 ▲마약·알코올 등 중독치료 및 재활 인프라 확대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노인대상 '주치의 제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진단 및 회복 지원 ▲공적 전자처방 전달시스템 구축·활용 ▲노인 대상 재택 의료서비스·통합 재가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운영 ▲특정 질환에 대한 첨단 로봇수술 건강보험 급여화 등이 공약집에 담겨 있다. ◆한동훈 제시한 '한국형 제시카법' 재등장… 野, '묻지마 범죄' 예방 필요성 강조 귀갓길이 무섭지 않고, 국가가 나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 이는 국가의 치안 역량에서 나온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범죄와 관련해 상당한 시각차를 보였다. 국민의힘이 처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민주당은 예방에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 시절 제시한 '한국형 제시카법'(고위험 성폭력범죄자의 거주지 지정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있다. 이는 재범 우려가 큰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하면 학교·보육시설 등으로부터 500m 이내에 거주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이다. 한 위원장은 장관 재임 시절 '한국형 제시카법'과 가석방 없는 무기형 신설(형법 개정안)을 추진했지만, 21대 국회 종료를 앞둔 상황이라 자동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한국형 제시카법'과 가석방 없는 무기형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은 '묻지마 범죄'(이상동기 범죄) 예방 통계시스템 마련, 범죄예방특별법 제정, 흉악범죄 예방을 위한 범죄경력자 관리·감독 강화 등에서 '예방'에 초점을 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범죄가 일어나기 전 에방을 통해, 사회적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이에 재범고위험군 관리 강화 및 1:1 전담 등 보호관찰 인력 증원, 재소자에 대한 심리치료·교육 수준 제고, 이상동기범죄 유형화 및 통계 작성, 발생원인 분석 등 근본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흉기 난동 등으로 시민 불안이 가중했을 당시, 민주당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예방책이 될 수 있을지 회의적"이라며 범죄자의 교화와 사회로의 복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이밖에 국민의힘은 ▲전세사기·보이스피싱 등 다중피해자 대상 사기범죄 가중처벌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추진 ▲중대범죄 피해자 '안심주소' 제도 도입 등을, 민주당은 ▲경찰의 현장순찰 강화·흉악범죄 적극 대응 ▲스토킹 범죄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대처·보호 강화 ▲가정폭력 현장 대응조치 강화 등을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2024-04-04 14:30:57 서예진 기자 2024-04-04 14:30:57 김현정 기자 2024-04-04 14:30: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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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립대학육성사업 계획수립 워크숍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일 해사대학 신관 세미나실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 계획수립 워크숍을 열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연구·혁신 거점으로서 지역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교육부가 총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최재혁 기획처장을 비롯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최재혁 기획처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행사는 ▲2024년 교육부 기본계획 공유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프로그램 진단 결과 안내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 관리 계획 안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사업비 집행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 밖에도 주요 재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논의의 시간이 진행됐고, 관계 부서 간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안 공유도 함께 진행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최재혁 기획처장은 "대학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과 같은 국가 재정 지원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립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집행할 것"이고 말했다.

2024-04-04 14:3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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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직자 회계 직무 교육 실시

진도군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회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자 교육과 전임자를 통해 간단히 익힐 수만 있었던 어려운 회계업무를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차세대지방재정 프로그램 사진 등을 활용해 알기 쉬운 교육으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일반지출과 계약업무 등 실제 담당 주무관들이 교육을 진행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을 들은 직원들과 다양한 사례를 통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교육에 참여하는 직원들의 업무시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업무 분야에 맞춰 첫날은 일반지출 업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둘째 날은 공사, 용역, 물품, 관급 등의 계약업무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기획홍보실의 모 주무관은 "일반지출과 계약업무의 부족한 경험으로 경리팀 직원들이나 주위 직원들에게 자꾸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딱딱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무 위주 업무연찬의 기회가 종종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 세무회계과 경리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기적인 인사이동과 어려운 지출·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추진으로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4:30: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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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는 지난 3일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위해 3자(목포시 ·대한배드민턴협회 ·전남배드민턴협회)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박계옥 전남배드민턴협회장 등 대회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목포시'는 대회운영비 지원 및 대회시설 완비를,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선수단 관리 및 경기운영 일체 등 대회 총괄진행을, '전남배드민턴협회'는 경기진행 및 운영요원 지원 등 3자간 역할 분담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운영과 상호 협력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기를 불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드민턴 월드랭킹 최상위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6일간 진행되며,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인 SPOTV(스포티비)를 통해 세계 약 20여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2024-04-04 14:29: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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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양대체전대비 필수 응급 의료인력 확보

목포시가 오는 5월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해 선수 및 관람객 등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적절한 응급 처치 및 이송 등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가장 필수 대책이라 할 수 있는 의료 인력확보를 마무리했다. 양대체전 기간 동안 경기장별로 투입되는 응급의료인력은 총 158명으로 의사 22명, 민간 간호사 57명, 보건소 직원 79명이 경기장별․시간대별 일정조율을 마침에 따라 순조롭게 각 경기장별로 응급의료지원반 운영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양대체전기간 동안 목포종합경기장 내에 설치될 의무실에 의사, 간호사, 구급차(응급구조사 포함)를 상시 배치한다. 오는 5월 13일 공식연습경기부터 시작해서 5월 17일까지 치러지는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기간 중 육상, 배구, 축구 등 위험종목에는 의사, 구급차(응급구조사 포함), 보건소 직원을, 일반종목에는 임상경험이 있는 민간 간호사와 보건소 직원을 배치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의료진(의사)은 굿모닝비뇨기과의원 3회, 부부요양병원 3회, 목포예향병원 2회, 다윗365 내과의원 2회, 시의료원 2회, 하나내과 1회, 목포요양병원 1회, 공중보건의사 9회를 지원한다. 간호사는 목포한국병원에서 13회, 목포중앙병원 12회, 시의료원 12회, 목포기독병원 11회, 세안종합병원 9회를 지원한다. 각 경기장에 투입될 예정인 시 보건소 간호직 직원들(79명)에 대해서는 오는 4월 8일․11일 2회로 나눠 심폐소생술 및 체전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사례들에 대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중증도 및 특정 부위별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양대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의료지원에 앞장서 주신 목포시의사협회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께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2024-04-04 14:29: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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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임업 직불금 신청 접수

완도군은 4월 30일까지 2024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 직불금(이하 임업 직불금) 신청을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올해 임업 직불금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 법인이다. 임업 직불금을 신청하려는 임업인은 자격 요건, 유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산지가 2개소 이상일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임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영림 일지 작성,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 경영체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영암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여 반드시 변경 등록을 선행해야 한다. 접수가 완료되면 7~8월에는 자격 요건, 소득 금액 검증 및 의무 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9월 중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임업 직불금은 10~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연간 90일 이상 종사'해야 했던 자격 요건이 올해는 '연간 60일 이상 종사'로 완화되었으며, 소규모 임가 직불금이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증대됐다. 임업 직불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 산림청, 임업-in 통합 포털 등에서 공고문 및 사업 시행 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04 14:29: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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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봉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가 지난 4월 2일 해병대고양시전우회,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의 교통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해병대전우회 고양시지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정리를 지원한다. 또한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재단은 올해 꽃박람회 행사장 규모가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확대됨에 따라 고양시민에게 호수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통제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협조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현재 사전예매를 진행 중이며, 사전예매 기간은 4월 19일까지로 기간 내에 예매권을 구입하면 현장 판매가보다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매 입장권 가격은 고양시민권의 경우 △일반(만 19세~만 64세) 10,000원 △우대(만 36개월 이상~만 18세, 만 65세 이상) 8,000원이다. 보통권(관외권)은 △일반 11,000원 △우대 9,000원이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동구 장항동에 소재한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4월 26부터 5월 12일까지 총 17일간 개최된다.

2024-04-04 14:27: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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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상 피해자 의료비 '1억5000만원' 후원

에쓰오일이 저소득 가정 화상 피해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에쓰오일은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저소득 가정 화상 피해 환자의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1인당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화상 피해자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PG-Lab에 5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한다. PG-Lab은 화상 피해자들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로 화상 피해 당사자들이 작업 기술을 습득하여 환자에게 필요한 압박옷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에쓰오일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지난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화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피해 가족들이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4 14:26: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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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마트키도 카드처럼' 현대모비스,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 공개

현대모비스가 휴대·편의성을 강화한 얇은 카드 형태의 자동차 스마트키를 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기존 스마트키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를 국내 N브랜드 온라인 플랫폼에 본격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 제품을 아이오닉5N 차량에 첫 적용한다. 그동안 일부 수출용 제네시스 차종에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가 적용된 적은 있지만 국내 소비자용으로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카드키와 다르게 스마트키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스마트키처럼 버튼을 누르면서 문을 열고 닫거나 원격 시동, 원격 주차 보조(RSPA), 트렁크 열림, 원격 경보음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지갑이나 주머니에 넣고만 있어도 차량 문이 열리고 시동을 걸 수 있어 편리하고, 초광대역 무선 통신(UWB; Ultra Wide Band) 기능으로 장치 간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보안 안전성도 확보했다. 특히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슬림형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카드 전후면 디자인도 사용자 취향에 걸맞게 다양한 질감과 패턴 구현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오닉5N용 스마트 카드키에도 고성능 N브랜드 로고와 고유의 색상이 반영됐다. 아이오닉5N에 첫 적용되는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는 현대차 N브랜드에서 론칭하는 고성능 튜닝 전문 온라인 플랫폼 'N 퍼포먼스 숍'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손찬모 서비스부품BU장은 "버튼형 스마트 카드키는 향후 국내 다른 차종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차량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차량 사후 관리 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14:2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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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벚꽃철 아름다운 명소 5곳 소개

순식간에 훅 지는 벚꽃은 구경할 날짜를 잡다 보면 어느새 '끝물'이 된다. 이 봄을 놓치면 다시 내년 벚꽃을 기다려야 한다. 수원 곳곳의 벚꽃 동산들은 TV에 나오는 전국 벚꽃 명소에 뒤지지 않는다. 수원에는 이미 '하얀 사월'이 펼쳐져 있다. 수원시는 벚꽃철을 맞아 가볼 만한 벚꽃 명소 5곳과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 등을 소개, 수원의 아름다운 명소를 널리 알리고 있다. 수원 벚꽃의 지존- 만석공원 만석공원은 수원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다. 공원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만석거 저수지 둘레에 심어진 왕벚꽃이 일제히 개화하면 하얀 꽃길이 펼쳐진다. 벚나무 460주가 있다. 만석공원은 2022년 일부 구간을 재정비했다. 벚꽃과 함께 새로운 공원을 만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윤중로 못지않은 화려한 벚꽃길 자랑 - 광교마루길 광교마루길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 못지않은 벚꽃 명소로 가족, 연인,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벚꽃놀이 장소다. 광교저수지를 바라보며 데크를 따라 편안히 걸으면서 하얀 꽃으로 치장한 벚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하얀 꽃 세상에 눈 호강 - 황구지천 황구지천은 뚜벅이들에게 소문난 벚꽃 맛집이다. 수원델타플렉스 인근의 황구지천 제방에 심은 왕벚나무는 봄이 되면 향기로운 벚꽃 내음을 퍼트려 시민들을 취하게 한다. 또 지천 옆으로 오솔길이 나 있어 호젓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오목천교~수원델타플렉스) 봄날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벚꽃의 향연- 서호천 서호천을 따라 심어진 왕벚나무는 봄날 시민들에게는 축복과 같다. 다리에서 멀리 바라보는 벚꽃도 아름답고, 산책로를 따라 왕벚나무 아래를 거닐어도 좋다. 특히 (구)농촌지흥청 내부 도로를 따라 늘어선 왕벚나무와 자두나무는 아는 사람만 아는 사진 명소다. (더함파크~여기산공원~화산교~동남보건대) 팔달산에서 만드는 벚꽃 추억 쌓기- 팔달산 팔달산은 수원시민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벚꽃 동산이다. 예전에는 벚꽃축제도 열려 시민들이 많이 찾았다. 경기도청은 이전했지만 올해도 왕벚나무는 어김없이 만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이 계절이 지나가기 전 팔달산을 거닐며 벚꽃 추억을 만들어 보자. (구 경기도청 후문~시민회관~화서공원) 드넓은 철쭉군락에 흠뻑 빠지다 -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 또 다른 봄꽃을 즐기고 싶다면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에 가보자. 7만 4700여 주의 철쭉 군락지가 화려한 자태를 드러낸다. 9150㎡ 넓이에 산철쭉, 자산홍 등의 철쭉류가 펼쳐져 있어 공원 사면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광교호수공원을 방문한다면 철쭉동산을 둘러보길 권한다.(광교호수공원 제2주차장 이용, 복합체육센터 뒤쪽)

2024-04-04 14:25:4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