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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자본시장 밸류업 국제세미나' 개최..."밸류업, 저성장 시대 돌파구"

"자본시장 밸류업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저성장, 저출생, 고령화 시대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정책이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시장 밸류업 국제세미나'에서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도 자본시장 밸류업을 이뤄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관련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성공사례와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의 밸류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강민국 국회 정무위 여당 간사, 홍성국 국회 정무위 야당 간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기업과 자본시장의 밸류업은 긴 호흡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작업이며, 앞으로도 추진해야 하는 과제가 많다"며 "우리 자본시장을 시장의 눈높이 이상으로 한 단계 더 높이려면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쪼개기 상장 등 투자자 이익에 반하는 기업의 의사결정 사례가 반복되고 있고 소액주주에 대한 법적 보호 수단 미비로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한편,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투자자는 그 이익을 향유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세제 측면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최근 논란이 되는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하고 치밀한 진단 없이 과거 기준대로 금투세 시행을 강행할 경우 우리 자본시장의 버팀목이 되는 1400만 개인투자자의 우려와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조발표자로 나선 호리모토 요시오(Yoshio Horimoto) 일본금융청 국장은 '일본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의 주요 내용과 성과'에 대해 연설했다. 호리모토 요시오 국장은 기시다 내각 출범 이후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이라는 큰 틀 아래 밸류업 정책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성공 요인으로 ▲가계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유입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구조적 개혁이 있었다는 점 ▲총리를 비롯한 정부 고위관계자들의 해외투자자에 대한 긴밀한 소통노력이 있었다는 점 ▲세제 인센티브, 금융교육 등 정책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을 꼽았다. 두 번째 기조 발표를 맡은 전은조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 시니어파트너는 '한국 자본시장의 밸류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전은조 시니어파트너는 한국 기업들의 저평가는 정량적 분석 결과 실증적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 등 재무적 저성과와 크게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와 금융투자회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기관투자자의 책임 있는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지속하고,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 및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융투자회사는 투자은행(IB) 전문화를 통해 기업금융 사업의 근원적 변화를 도모하는 한편, 가계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유치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준서 증권학회장과 김우진 서울대 교수, 김지산 키움증권 상무, 박민우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 정우용 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 현석 연세대 교수,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등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한국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금투협은 오늘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과 업계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가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5:07: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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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학교 모집…자율주행·로보틱스 등 차세대 기술 소개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24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1학년 1학기, 1학년 2학기, 2학년 1학기 중 한 학기를 선택해 해당 학기 동안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토론·실험·실습 등이 가능하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미래모빌리티학교에는 2024년 1학기까지 2355개 국내 초·중등학교와 해외 학교 학생 9만5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모빌리티 기술이 열어갈 미래를 몸소 체험했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과 디바이스 기술을 소개하며 모빌리티 업사이클링·자율주행 체험 키트(Kit) 등 교육 보조 재료를 통해 성장 세대들이 몰입감 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과학·환경 등 기존 교과목과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 학교 소속 교사가 직접 수업하며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교사 역량 향상을 위해 온라인 연수, 지도 참고서 등도 지급한다. 농어촌 지역·특성화 학교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선발 시 별도 심사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업은 중학생 대상 정규·단기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모빌리티학교 수업은 성장 세대들에게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그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동력을 얻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15:0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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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포르쉐 출신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영입…제네시스 개발 이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럭셔리, 고성능 차량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인재 영입을 결정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연구개발(R&D)본부 산하에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을 신설하고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을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르쉐, 애플 등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한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은 현대차·기아 R&D본부에서 제네시스 및 차량 성능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는다.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은 제네시스 전 차종 개발을 총괄하며 제네시스 상품성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현대차 'N'으로 대표되는 고성능 차량 개발도 주도한다. 그는 1997년부터 약 25년간 아우디, BMW, 포르쉐 등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샤시 기술 개발부터 전장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총괄 등을 경험했다. 특히 포르쉐 재직 시절(2007~2021년) 주요 차종인 카이엔, 박스터 등 내연기관 차량뿐만 아니라 포르쉐 최초 전기차인 타이칸 개발을 주도한 이력이 있다. 업계에선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이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환 가속화는 물론, 고성능차를 포함한 현대차그룹 차량 전반의 상품성 강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은 "세계적인 차량 성능 전문가인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영입은 제네시스의 상품성을 진일보시켜 브랜드의 위상을 제고함과 더불어 고성능 차량의 성능 향상 및 현대차·기아 차량의 전동화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은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의 현대차그룹의 혁신적인 모습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입사를 결정하게 됐다"며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자동차 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기술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05-28 15:07:07 양성운 기자
포스코그룹, 전 세계 임직원 2만명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동참

포스코그룹의 전 세계 각지 사업장 임직원 2만여명이 특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포스코그룹은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을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장이 위치한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하나돼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 봉사주간이다. 포스코그룹은 2010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시작해 15년간 매해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 참여하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수는 총 2만 여명으로 세계 곳곳에서 800여 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8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리를 찾아 이시우 포스코 사장,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 재능봉사단원들과 함께 목공·도색·전기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및 어르신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도 동참했다. 대송면 제내리는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제철소 부지(괴동동)에 거주했던 지역 주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마을로 현재 300여 명 이주 어르신들의 생활터전이다. 장 회장은 마을 주민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눈 뒤 "창업 초기부터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신 지역주민들 덕분에 세계 최고의 철강기업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기간 동안 포항과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은 ▲지역아동·어르신 돌봄 ▲헌혈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한다. 포스코홀딩스는 한강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외래식물 제거활동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임직원 동화책 녹음 봉사를, 포스코이앤씨는 사업장이 위치한 12개 지역 소방서와 연합해 화재취약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포스코퓨처엠은 각 사업장 별로 해변 환경정화, 소외계층 생명의 빵 배달, 복지시설 급식 봉사 등에 나선다. 이 외에도 사업회사들이 역량을 모아 사회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세포시(세상을 바꾸는 포스코그룹 시너지 공헌활동)' 연계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포스코DX는 24일 경남 남해군에서 포스코클린오션봉사단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해 수중 쓰레기와 유해 생물을 수거했고, 포스코와이드는 23일 포스코PH솔루션, 포스코PS테크와 재사용 가구 및 직접 제작한 맞춤형 가구를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편 2003년 창단한 포스코봉사단은 113개 재능봉사단을 포함한 500여 개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또 임직원의 급여 1%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자립과 미래세대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한다.

2024-05-28 15:0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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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당금 안들어왔다"…배당없는 서울 새마을금고 22곳

조합원에게 배당금(출자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은 서울 지역 새마을금고가 1년새 3배(7곳→22곳)로 늘었다. 임의적립금을 활용해 지난해 발생한 손실을 충당하면서다.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쌓아 놓는 임의적립금이 바닥난 만큼 부실 위험이 높아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시내 새마을금고 235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22곳이 조합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22곳 가운데 직장새마을금고를 제외한 지역 새마을금고는 21곳이다. 배당금은 연간 실적을 바탕으로 각 금고의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한 뒤 다음해 1~2월 지급한다. 올해 배당금을 미지급했다는 것은 지난해 실적이 나빴다는 의미다. 1년새 서울에서 조합원에게 배당금을 주지 못한 금고가 15곳이나 증가했다. 2년 연속 배당하지 않은 곳은 6곳이었다. 당초 배당금을 지급하기 어려운 여건인 데다 지난해 실적 악화에 배당 여력이 떨어진 영향이다. 2년 연속 배당을 지급하지 못한 금고 6곳 중 3곳은 중앙회가 진행하는 경영실태 평가에서 2등급(양호)을 받았다. 나머지 3곳은 3등급(보통)이다. 중앙회의 경영실태 평가는 ▲자산건전성 ▲자본적정성 ▲수익성 ▲유동성 등 4가지 지표를 활용한다. 주로 연체율 관리에 초점이 맞춰졌다. 일각에서는 잠재적인 위험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문제는 임의적립금을 사용하고도 손실을 감당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새마을금고법 제35조에 따르면 금고에 당기순손실이 발생해도 임의적립금을 활용하면 배당을 할 수 있다. 통상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했다는 것은 손실 감당에 임의적립금을 모두 소진했음을 의미한다. 잔여 손실은 이월결손금으로 처리해 순차적으로 충당한다. 임의적립금은 주주총회 및 정관에 따라 선택사항으로 분류되는 자금이다. 법적으로 적립을 강제하지는 않지만 금융권에서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기초체력'으로 판단한다. 향후 금융시장 변동 등에 따라 위험이 높아지거나 업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부실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배당 미지급 지역 금고 21곳 중 5곳이 성동구에 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자치구 25곳 중 가장 많다. 성동구에서 영업하는 금고는 모두 14곳이다. 이어 ▲종로구(3곳) ▲송파구(3곳) ▲성북구(3곳) ▲중구(2곳) 순이다. 이 밖에도 ▲구로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용산구 등 각각 1곳에서 배당금을 주지 못했다. 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성동구 소재 새마을금고는 서울에서도 연체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며 "고금리 예·적금으로 자금을 조달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무리하게 단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귀띔했다. 경영실태평가 등급이 가장 낮은 곳은 성북구에 있는 북악새마을금고다. 경영실태평가에서 4등급(취약)을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북악새마을금고의 유동성비율은 61.24%다. 금융당국은 같은 2금융권인 저축은행에 유동성비율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감독하고 있다. 이어 단순자기자본비율은 -4.62%다. 단순자기자본비율은 금융회사의 건전성 평가 지표로 통상 5%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 금고의 여건에 따라서 이익이 나더라도 조합원들에게 배당이 어렵다고 양해를 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금고와 조합원 사이에 원활한 소통을 통해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매년 배당 수준을 늘리고 있다"며 "향후 지역 금고가 건전성을 회복할 경우 조합원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15:04: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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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중앙대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다음달 4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대학생을 위한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 투자 정보와 함께 증권사 취업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학생 및 취준생 대상 오프라인 행사다. 강연은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는 '미 연준의 금리 이슈에 따른 매크로 전망', ''AI와 반도체'를,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해외주식 첫걸음', '증권사 취업 꿀팁'을, FM스쿨 강사로 활동 중인 강승희 전무는 '글로벌 상품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자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경품이 주어진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과 간식이 지급된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계좌 보유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5세대가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20명까지 가능하다. 이현민 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그동안 세종대, 경희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대학생을 위한 주식투자 강연회가 열렸는데, 강연회마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며 "중앙대를 비롯해 앞으로도 더욱 좋은 강연과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5:02: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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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종부세 폐지론' 관련 입장 유보..."尹 정책방향과는 부합해"

정부가 일각의 '종합부동산세 폐지' 목소리와 관련해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稅) 부담 완화를 위해선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당장 찬·반 어느 쪽에도 서지 않았다. 다만, '완화론'이 윤석열 정부의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최 부총리는 지난 27일 세종 기재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종부세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게 윤석열 정부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건 맞다"면서도 이같이 즉답은 보류했다. 그는 "(종부세 완화에) 단계적으로 노력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1가구 1주택자, 다주택자 등 이슈가 있다"며 "야당(더불어민주당) 측 공식 의견이 나온 것도 아닌데 입장을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행법상 1가구 1주택자가 소유한 주택가격이 12억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한 종부세를 내야 한다. 폐지론은 이례적으로 야당에서 먼저 나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한 언론인터뷰에서 실거주용 1주택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 역시 종부세 재설계론을 제시했다. 이에 전임 경제부총리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는 22대 국회에서 적극 논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조세수입 부족과 관련해, 최 부총리는 작년과 같은 대규모 세수결손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올해도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덜 걷히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세수추계 때는 모형도 바꾸고 방식도 바꿔서 많은 것이 개선됐지만 세목별로 상황이 좀 다르다"며 "부가세나 소득세는 예상대로 되고 있는데 법인세 같은 경우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세목은 큰 차이가 없는데 법인세 세수가 생각보다 덜 걷히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며 "작년 같은 큰 차이는 아니지만 또 이게 안 맞으면 보완해야 되지 않겠냐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또 "소득세, 부가세 흐름은 괜찮다"며 "작년과 같은 대규모 세수결손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적자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다. 복지나 민생 지출 등을 기본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어 "여러 재정건전성 지표들을 양호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겠지만,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면서 두 가지 노력을 같이 하는 과정에서 보면 생각보다 더딜 수 있다"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8 14:56: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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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애신아동복지센터 풋살장 조성 지원

IBK투자증권은 경기도 동두천 '애신아동복지센터'에서 풋살장 개장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애신아동복지센터는 1953년 설립된 보육시설이다. 결손 가정 등의 사유로 입소한 만 6세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32명이 생활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들 아동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을 돕기 위해 복지센터 내 풋살장 조성을 지원했다. 52평 규모로 조성된 애신아동복지센터 풋살장은 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조잔디와 높은 안전펜스를 설치하므로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올 하반기에 지난해 아동복지시설 '성애원'에 조성한 배드민턴장에서 성애원 배드민턴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발달 장애 청년 일자리 지원 ▲시각 장애 음악인 음악회 후원 ▲초등학교 경제 교실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4:48: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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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착한수레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여행 실시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착한수레가 지난 25일 에버랜드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평소 장거리 여행이나 바깥나들이에 어려움을 겪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함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본 행사는 어느덧 7회째를 맞았다. 중증장애인 10명과 보호자, 착한수레 운전원 등 총 38명과 착한수레 차량 13대가 함께 초록으로 물든 봄의 정취를 즐겼다. 이번 추억여행 장소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판다 푸바오로 유명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 무엇보다 휠체어로도 탑승이 가능한 스카이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안한 이동과 함께 놀이기구 체험도 가능했다. 색색으로 만개한 장미원에서 간단한 레크레이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화려한 퍼레이드를 마지막으로 추억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은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해 힘써주신 안양도시공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척 좋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근 경영기획본부장은 추억여행 출발 전 기념사를 통해 "이 뜻깊은 행사가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월의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용인에서 자택까지 착한수레 차량으로 귀가를 책임졌다. 참가자들은 귀가하면서 만족감을 표하며 행사를 준비한 직원께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회공헌과 고객감동서비스 제고에 앞장서 온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추억여행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2024-05-28 14:4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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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 4일 규제혁신 데이 개최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오는 6월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민ㆍ관의 규제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경기도 규제혁신 데이(day)'를 개최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 행사에서, 경기도는 5년간 추진한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규제샌드박스 관련 정책 동향과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규제샌드박스 기업 전용펀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규제샌드박스는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로, 기업은 규제 특례의 필요성을 입증해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민간 부대행사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고자 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규제 샌드박스 일일코칭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상 식당 등 음식을 취급하는 시설과 반려동물의 출입 등이 수반되는 시설은 분리가 필요하다. 최근 반려 인구가 증가하면서 식약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으로, 규제 실증특례를 받아 영업 중인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참여자는 이런 실증특례 신청서 작성을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소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TS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함께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규제샌드박스 신청, 기업ㆍ소상공인 애로에 대한 상담 등이 가능하다. 규제샌드박스 일일코칭 클래스, 기업애로상담 참가는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사이트인 이즈비즈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SOS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공공부문 행사로는 2024년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사와 도-시군 규제혁신 워크숍도 동시에 개최한다.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으며, 지난 4월 26일 예선을 거쳐 6월 4일 최종 본선에 오르는 6개 시군(파주시, 양주시, 화성시, 시흥시, 안양시, 남양주시)이 순위 경합을 벌이게 된다. 경진대회 시상금은 총 1억 원으로, 대상 1개 시군 상금 3천만 원, 최우수상 2개 시군 상금 각 2천만 원, 우수상 3개 시군 상금 각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김평원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이번 규제혁신 데이는 그간 경기도가 민간,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추진했던 규제개선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민관의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규제애로 해소를 지원하여 기업들이 경기도에서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4:41: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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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4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진행

부산 기장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고리 4호기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한 '2024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 제37조'에 근거해 원자력사업자와 기초지방단체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법정 훈련이다. 부산시를 포함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관할 10개 구·군이 이번 훈련의 평가 대상이 된다. 훈련은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으로 구분돼 시행된다. 현장에는 기장군 전 부서 및 5개 읍·면 직원 130여명과 지역 군부대,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장군은 고리원전이 있는 지역으로 최인접 지역에 대한 초동 주민 보호조치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훈련을 통해 군 공무원의 현장 대응 개인 임무 수행과 역할을 제고하고, 방사능방재 요원의 전문성과 비 상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30일 현장 훈련에서는 원전 반경 5㎞ 내 예방적보호조치구역(PAZ)의 주민 및 학생 1000여명이 직접 참여해 방사선 비상 시 주민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체험한다. 29일 1일 차 도상훈련에서는 기장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고리 4호기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기장군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근거해 훈련을 진행한다. ▲자체 상황판단회의 ▲기관장 영상회의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을 통한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 ▲기장군 대책본부 13개 협업 실무반의 각종 훈련 메시지 처리 등을 진행한다. 30일 2일 차 현장훈련에서는 고리원전 주변 지역 최인접 21개 마을 주민들과 장안중학교 전교생이 30km 이상 떨어진 강서체육공원으로 이동하는 등 기장군의 현장 대응 초동조치의 핵심 사항인 주민 보호조치에 관한 종합적인 현장훈련이 진행된다. ▲방사선 비상경보 상황 전파 ▲옥내 대피 및 교통 통제 ▲주민 소개(疏槪) ▲방사능 오염검사 및 제염 제독 ▲갑상샘 방호약품 배포·복용 ▲이재민구호 거점센터 운영 ▲방사선 비상 해제에 따른 주민 복귀가 차례대로 진행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방사능방재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방재교육 등을 내실있게 준비하라"고 지시하며 "특히 이번 훈련에 주민과 학생 100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대형 버스 50여대가 동원되는 만큼,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방사능방재 주민 보호조치 계획에 대한 실효성 강화를 통해, 만일의 원전사고에서 주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28 14:4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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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입학식 개최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4일 경남신보 본점에서 예비 소상공인의 창의적·혁신적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지난 4월 25명 교육생 모집에 7: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두 차례의 평가를 통해 최종 교육 대상자 25명을 선정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 교육생은 자부담 없는 사업화 지원금과 44시간의 기초교육, ▲온라인 셀러형 ▲로컬 크리에이터형 ▲라이프스타일 혁신형 특화 분야별 분반 교육과 멘토링, 보육 공간 제공 등 전문가의 밀착 관리를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기회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종합솔루션 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예비 창업자의 성공 창업 안착을 위한 지원과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경남 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유치 이래로 차별화된 지역 기반 소상공인을 배출해 왔으며, 2023년 최우수 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3년에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전국 퓨처라이콘 대상 기업(세이업농업회사법인)을 배출했다. 세부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나 경남신보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5-28 14:40: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