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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야($), 어디서 놀고 있니?...KB증권, 외화RP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이달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달라야($), 어디서 놀고 있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KB증권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을 통해 내국인 개인 고객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증권 온라인 매체(KB M-able, H-able)를 통해 매수한 외화(USD) 환매조건부채권(RP)의 매수잔고가 이벤트 시작일 이전보다 1000달러 이상 증가하고, 내달 28일까지 유지하면 해외주식 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외화(USD) RP를 매수한 이후 일부 매도한 경우에도, 매수잔고 증가 금액이 1000달러 이상이면 된다. 만약 고객이 해당 조건을 충족했다면 7월 5일에 해외주식 쿠폰을 일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해외주식 10만원 이상 거래시 사용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한다. 외화 RP란, KB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매도하고 약속된 기간 후 투자자에게 외화(USD)로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투자방법이 간단하고 비교적 짧은 기간도 운용이 가능해 외화예수금 등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상품이다. 현재, KB증권이 온라인 상품으로 제공하는 외화(USD) RP금리는 수시식 상품의 경우 연 4.45%(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최소 31일부터 최대 181일까지 가입 가능한 약정식 상품의 경우 기간별로 연 4.70%~4.80%(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글로벌 대표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 맞춰 고객들에게 외화 RP 가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0:19: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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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사옥 이전 사진전 개최..."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신한투자증권은 다가올 사옥 이전을 맞아 임직원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사옥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타워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사진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옥을 이전하면서 직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사옥에서의 출발을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진전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과거 테마에서는 사옥과 관련된 임직원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접수해 전시했다. 접수한 약 200여 장의 사진이 1층 로비 대형 화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현재와 미래 테마에서는 인생네컷 부스를 통해 즉석해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현재'부스에서는 신한투자증권타워를 배경으로, '미래'부스에서는 여의도 TP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전을 통해 접수된 사진은 미래세대를 위한 기록으로 남겨질 예정이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일까지 신사옥 회의실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신사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회의실 이름을 통한 개방적인 아이디어 도출, 소속감 제공, 회사 핵심가치 반영 전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0:19: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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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본회의 직회부 7개 법안 처리해야, 김진표 의장 결단 촉구"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뿐만 아니라 최소한 본회의에 직회부돼 있는 7개 민생법안까지는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현재 본회의에 민주유공자법, 가맹사업법, 세월호참사피해지원법, 양곡관리법, 농수산물가격안정법, 지속가능한 한우산업법, 농어업회의소법이 회부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법사위로 틀어막고 민생법안 처리를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사리 본회의에 회부된 법안들까진 처리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를 위해 김진표 국회의장님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손바닥도 부딪혀야 소리가 나는데, 시종일관 안 하겠다는 입장인 집권여당을 보고도 여야 합의를 주문하면서 해병대원 특검법, 전세사기 특별법만 처리하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는 아니다"라며 "사실상 21대 마지막 본회의 아닌가. 직회부된 법안들을 부의 표결 후 의사일정 변경 동의 절차를 밟고 안건 상정해서 표결까지 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김진표 의장은 부의가 되더라도 당일엔 상정이 불가하고 하루 안에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오늘이라도 처리가능하다"며 "국회법에 따르면 의장은 특별한 사유로 교섭단체 협의를 거치면 1일이 경과하지 않더라도 상정이 가능하다고 하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21대 임기 만료를 하루 앞둔 상황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무엇이 특별한 사유인가"라며 "협의하면 되고 합의까지 이르지 않아도 된다. 어제 충분히 협의했으나, 상정하고 처리하면 된다"고도 했다. 아울러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본회의 직회부된 법안까지 처리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무엇보다 하나같이 국민 민생에 직결된 중차대한 법안인 만큼 김 의장이 결단을 내려주길 다시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2024-05-28 10:17: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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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특별출연 업무협약

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신용보증기금과 서울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미래성장 유망기업 및 역동경제 선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성장 분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총 14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지원대상 기업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ESG 경영 역량 보유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이다. 신용보증기금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을 100%로 적용하고 0.2%포인트의 보증료 차감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으로 0.5%포인트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한다. 농협은행도 협약보증 대상 기업의 거래 현황에 따라 최대 2.0%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산업 진출을 돕고 금융지원을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28 10:07: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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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하반기 성장 기대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8일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코스모신소재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9.6%, 3.8% 증가한 1339억원, 5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양극활물질 부문은 1분기 LG화학향 양극재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전분기 대비 70.2% 증가한 894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는 전방산업 수요 이슈와 고객사 에너지저장장치(ESS)향 스펙 교체 등 영향으로 인해 6.6% 성장한 9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수익성의 경우 메탈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전분기 대비 악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침체된 업황은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코스모신소재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말 기준 2023년 2만톤에서 2024년 10만톤으로 증가할 예정이며 2030년 생산능력은 30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 3분기 내 5만000톤 생산능력이 추가될 예정이며 2만5000톤 생산능력이 연말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황은 하반기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나 수요 개선 시그널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0:02: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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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잔고 우상향 기대...목표가 상향↑

SK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수주 잔고의 우상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영국 차기 자주포 도입 사업에 독일 기업이 선정되고, 시장 기대해 부합하지 못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수주 잔고는 자주포 외 천무 등 추가 수출 품목이 더해지며 30조원을 넘어섰고, 꾸준히 우상향 중인 만큼 중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서는 기존 대비 올해와 내년 순이익 예상치를 약 18% 상향 조정하면서 도출된 예상 주당순이익(EPS) 평균값에, 2022년 이후 역사적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밴드 상단 수준인 21.4 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지난 4월 공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하반기 인적분할이 마무리되면, 방위산업 역량이 더욱 집중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산과 민수 사업 분야를 구분해 각각의 사업 영역에 더욱 집중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인데, 이미 베스트셀러 품목으로 자리잡은 K-9 자주포를 넘어 장갑차, 천무, 탄약, 잠수함, 위성 등의 수출 전선이 넓어지는 효과로 연결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신규 수출 및 수주가 증가하며 실적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상향 조정되는 중이고, 낮은 멀티플을 적용해야 할 이유도 없다"며 "추가 수출 모멘텀도 살아 있는 상황에서 사업 재편 이후에는 'K-방산' 대표 기업으로써 프리미엄 부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0:01: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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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 내달 3일부터 2기 신입생 모집…'수능 성적 반영 안 해'

국내 최초로 9월 학기제를 도입한 태재대학교가 혁신적인 대학 교육을 경험할 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오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4학년도 9월에 입학할 신입생을 태재대학교 홈페이지 및 진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서 접수 및 서류 제출은 태재대학교 홈페이지와 ㈜진학 어플라이 사이트를 통해 받으며, 총 모집인원은 100명 이내이다. 입시 전형은 태재미래인재전형, 자기혁신인재전형, 사회통합전형으로 진행된다. 1단계 서류 평가에서 지원자의 학생부 기록과 자기 소개 등을 기반으로 선발한다. 2단계는 그룹토론과 개별 면접 등의 과정이 진행되는 면접 평가를 통해 합격생을 최종 선발한다. 태재미래인재전형과 자기혁신인재전형 간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전형 방법과 세부 일정은 태재대학교 홈페이지의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재대는 수능 성적으로 학생들의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대신, 서류 평가, 그룹토론면접, 개별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자기주도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성장 가능성, 태도 등을 중점으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100명 이내이지만 모집인원을 채워서 선발하지 않고, 태재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한 능력을 갖추고, 미래 혁신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학생만을 엄선해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김태희 태재대 인재발굴처장은 "태재대는 교과성적이나 수능 등의 점수에 의존한 줄 세우기식 선발이 아닌 지원자 개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기반하여 인재를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미래 인재로 발돋움하고 싶은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재대는 글로벌 학제에 맞추어 국내 최초로 9월 학기제를 도입하고 있다. 2024학년도 신입생은 3월과 9월 두 차례로 나눠 선발하며, 이번 9월 모집에서 최종 선발된 자는 지난 3월에 모집한 국내 지원자, 4월에 선발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9월 2일 입학해 새 학기를 시작하게 된다. 태재대는 사이버대학 설립 운영 규정에 따라, 수시 6회 및 정시 3회 지원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8 09:51: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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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정안전부 그림자 및 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선정

고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평가에서 신규 사례 1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개선 및 적극행정 노력을 통한 △ 기업(생업) 경영 개선 △ 주민 편익 증진 △ 시민 안전 강화 △ 지방재정 확충 등 분야별 우수·신규사례를 분기마다 선정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518건의 사례가 접수돼 총 40건의 신규사례를 선정했고, 그 가운데 타 지자체로 공유·확산 필요성이 높은 사례 7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고양시가 제출한 '대포차 강제견인으로 사회 안전망 확보'사례는 시민 안전 강화 분야에서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각 기관 및 부서별 대포차 등 문제차량에 대한 개별 관리로 행정 조치가 어려웠던 문제를 협업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고 업무 공조로 해결해 대포차에 대한 강제견인 등의 단속을 효율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 규제애로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그림자규제 : 정부가 행정지도, 구두지시, 고시, 기준, 업무편람 등 비법규적 수단이나 기준을 통해 규제대상을 규율하는 사실상의 규제 ※ 행태규제 : 관련 법령 및 조례나 규칙에 저촉되는 사항이 없음에도 공무원의 소극적인 행위로 인해 기업 등이 자유와 창의가 저해되는 사실상의 규제

2024-05-28 09:31: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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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공론화위원회' 출범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칭)한국나전칠기 박물관 건립에 대해 시민 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22일 출범했다.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사업은 지난해 손혜원 前)국회의원으로부터 기증 받은 나전칠기 작품 294점을 바탕으로 전통 공예기술 계승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공립 나전칠기 박물관을 목포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시작한 공론화위원회는 「목포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과 기관·사회단체의 추천을 통해 관광, 문화, 건축, 역사, 박물관 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사회단체, 주민대표, 시의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론화위원회 회의는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박물관 사업 추진 경과보고 ▲질의·응답 ▲향후 일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장으로 사단법인 상생나무 김종익 이사장, 부위원장 최영수 세한대 교수가 선출됐다. 향후 공론화위원회에서는 박물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주요 이슈를 사안별로 논의 후 최종 권고안을 시에 제출하게 된다. 제2차 회의는 오는 6월 5일 목포문화도시센터에서 개최되고 회의 전 현재 자연사박물관에 임시로 보관 중인 기증 작품 120점의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종익 공론화위원장은 "여러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중책을 맡겨 주신 데 감사드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가 기증받은 나전칠기를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 때문에 박물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면서 "목포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공론의 장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8 09:26: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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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 기간 운영

완도군이 오는 6월 말까지 '2024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지난 5월 16일 김현철 부군수 주재로 '2024년 제1회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누증되고 있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체납액에 대한 원인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징수율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의 부서장들과 업무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백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분석과 함께 각 부서별·세목별로 적절한 체납 징수 대책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들과 중점 관리 세목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분기별로 체납 징수 실적을 점검할 방침이다. 군은 상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동안 ▲부동산, 차량 등 재산 압류 ▲예금 등 금융자산 압류 등을 통한 체납 처분을 추진하여 체납액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정기 검사 지연과 주정차 위반, 책임 보험 미가입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와 자동차세 체납 징수를 위해 군(세무회계과, 경제교통과)과 읍면 합동으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6월 말까지 추진한다. 김현철 부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난 해소를 위해 군 자체 재원 확보가 시급하지만 세외수입 체납액이 매년 증가 추세로 징수 실적이 고착화되고 있다"면서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8 09:25: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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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소년 스포츠 문화교류를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는 오는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전지훈련 및 교류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전국체전개최지로서 목포가 주목을 받으면서 경기도교육청이 전지훈련 및 교육시스템을 완비한 목포국제축구센터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소년 스포츠·문화·교육·체험관광 등 전반에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다. 교류 및 협력 추진 사항은 ▲전지훈련 및 스포츠·문화행사 교류 ▲ 전지훈련 및 교육현장 체험활동 시 협력지원 또는 인센티브 제공 ▲목포국제축구센터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시 경기도내 축구팀 참가를 위해 홍보 ▲양시도 유소년 축구교류전 개최 시 예산지원노력 ▲기타 교류 및 협력을 위해 상호 노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목포시, 신안군, 강진군, 함평군 간부공무원 8명,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및 간부공무원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가 스포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수도권에 있는 전지훈련팀이 동절기 및 하절기에 목포로 내려와 훈련을 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며 "이번 협약은 스포츠·관광 명품도시로 비상하고자하는 목포시와 경기도교육청과의 상호협력은 큰 활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미래자원인 유소년들의 스포츠·문화교류는 우리시와 경기도에 큰 번영을 가져올 것이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20여년 전부터 목포와의 인연을 맺어 목포대교 조기준공 등 목포의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며, "이번에도 협약식을 체결해 경기도의 체육선수들이 목포에 내려와 전지훈련 및 교류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상호상생의 교류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09:25: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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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세정 소식지 호평

완도군에서 지난해 8월부터 발행하고 있는 세정 소식지가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납세자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는 시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에서는 주민에게 다가가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세정 소식지' 첫 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호를 발행했다. 세정 소식지는 납세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지방세 정보와 세금 관련 궁금증 등을 알기 쉽도록 제작하였으며, 완도군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읍면 소통 채널(BAND) 등 SNS 채널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최근 제작된 제10호 소식지에는 '5월은 개인 지방 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안내와 함께 개인 지방 소득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O, X 퀴즈, 지방세 뉴스 코너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할인 팁(Tip)과 완도군 마을 세무사 및 선정 대리인 제도를 수시로 소개하며, 무료 세금 상담과 지방세 구제 이용 정보 등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매달 세정 소식지를 통해 납세자에게 다양한 세정 소식을 제공하며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알찬 소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8 09:24: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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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화원산단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추진

해남군 화원조선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가 들어선다. 해남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2024년 산단환경조성사업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화원산단내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국도비 64억원 등 총 사업비 86억원이 투입되는 청년문화센터는 화원산단내 근로자들의 문화생활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된다. 오는 2027년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1,300㎡ 부지에 연면적 930㎡, 지상 5층 규모로 식당과 다목적실, 체육시설, 문화지원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산단내 문화여가 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청년 근로자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원조선농공단지는 대한조선을 비롯해 21개 협력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종사자 수 1,299명, 2024년도 예상 연매출 1조로 명실상부 전남 서남권 경제를 이끌어가는 조선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근로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농공단지 인력유입 및 활력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한조선에서 협력사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근로자 수 대비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대한조선의 수주물량 증가로 상시 근로자수가 약 300여명 부족한 상황이나 시설 부족 등의 요인으로 인력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원산단은 정부 서남해안권 해상풍력발전사업의 배후단지로서 국내 최대인 99만㎡(34만평) 규모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어 향후 단지내 근로 인력 급증에 따른 기반시설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66만㎡(20만평)과 화원산단 20만㎡(6만평) 등 총 86만㎡(26만평)은 전라남도 기회발전특구 신청 대상에 포함되어 오는 6월경 산자부의 지정여부가 결정될 예정으로, 기업유치 및 인구유입의 중대한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단내 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영암, 목포 등 도내 5개 지자체가 이미 선정된 상황이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노후화된 농공단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근로자들의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 산단으로서의 활력을 새롭게 일구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산단내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기 좋고, 문화와 휴식, 커뮤니티가 있는 농공단지로의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며"화원산단은 향후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육성할 예정으로, 센터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8 09:23: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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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ESG Korea Awards' 환경분야 특별상 수상

진도군이 '제5회 2024 ESG Korea Awards'에서 환경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분야 특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운영이 단순 재무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운영 과정에서 친환경, 인권존중, 투명성 등을 강조하는 합리적인 운영을 뜻한다. ESG행복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한 'ESG Korea Awards'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범적으로 실행하는 기업과 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의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수상을 통해 진도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 정책들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군은 지난해부터 기후변화 대응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해 군 실정에 맞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민 주도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365 꽃피는 진도 만들기 사업 ▲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 ▲진도242 소행성(소통·행복·성장) 등을 추진해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도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력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전활동 전개로 ESG 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전활동 참여와 그에 따른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8 09:23: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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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밀가공 종합기술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에 '정밀가공 종합기술지원센터(이하 종합기술지원겐터)'를 건립하고, 정밀기계가공산업 디지털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대구 신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지난 5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 종합기술지원센터는 대구국가산단 1단계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811㎡ 규모로 건립되며 '포터블 정밀부품 형상 3차원 측정기' 등 최신 장비 60종을 구비한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첨단 교육·연구 시설이다. 이는 대구광역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5년간 315억 원(국비 170, 시비 95, 민자 50)을 투입해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에 기술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정밀기계가공산업은 자동차부품, 의료, 광학, 전기·전자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기초 산업으로 로봇, UAM, 반도체 등 대구시 5대 신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필수 산업이기도 하다. 종합기술지원센터는 ▲첨단 정밀가공 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 ▲정밀가공 관련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종합기술지원센터의 운영 및 기업지원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종합기술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계·부품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기술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종합기술지원센터는 첨단 장비, 전문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한 기업지원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밀기계가공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8 09:21:51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