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4일 경남신보 본점에서 예비 소상공인의 창의적·혁신적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지난 4월 25명 교육생 모집에 7: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두 차례의 평가를 통해 최종 교육 대상자 25명을 선정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 교육생은 자부담 없는 사업화 지원금과 44시간의 기초교육, ▲온라인 셀러형 ▲로컬 크리에이터형 ▲라이프스타일 혁신형 특화 분야별 분반 교육과 멘토링, 보육 공간 제공 등 전문가의 밀착 관리를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기회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종합솔루션 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예비 창업자의 성공 창업 안착을 위한 지원과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경남 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유치 이래로 차별화된 지역 기반 소상공인을 배출해 왔으며, 2023년 최우수 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3년에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전국 퓨처라이콘 대상 기업(세이업농업회사법인)을 배출했다.
세부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나 경남신보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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