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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유관 기관 협력 ‘자원순환 나눔장터’ 개최

2023년 자원순환 나눔장터 행사 모습.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 대표 도심공원에서 자연을 생각하는 자원순환 나눔장터가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 기업 공익 상품, 재활용 가능한 중고 물품을 교환·판매하는 '2024년 공원 속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어린이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가져와 서로 교환 또는 판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행사로 부산시설공단, 부산진구청,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 주최한다.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사회적 기업 공익상품, 아름다운 가게 매장 판매상품을 서로 교환·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나눔장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단 공원처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만든 팝콘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나눔장터를 통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업사이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사회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및 복지단체에 전달돼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