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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日 미요시정장' 섬진강문화재첩축제 맞아 방문

하동군은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맞아 13~15일 일본 미요시정 정장이 하동군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하동군의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미요시정의 무사시노 낙엽 퇴비 농법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미요시정이 먼저 하동군에 교류를 제안함으로써 이뤄졌다. 방문단은 지난 13일 한국에 입국, 14일 군수 접견 후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서는 개막식에 참석한 것은 물론 송림찻자리, 백사청송 맨발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도 참여하며 이번 방문에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15일에는 하동의 대표 사찰인 쌍계사에서 지현스님의 안내로 차담, 경내 관람과 더불어 하동 차(茶)와 불교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후 화개차문화센터 내 전시관과 체험시설, 차 치유관 등 하동군의 대표적인 차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녹차 농가를 방문해 바위틈에서 자라는 하동 차만의 고유성도 알아가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미요시정과 하동군의 상호교류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문화·체육 분야의 청소년 교류와 차 산업 관련 민간 교류 추진 방향 등 다양한 방면에서 깊이 논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고 활발한 교류로 양 지역 간 상호 발전과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발전된 미래를 함께 도모하길 기대한다"며 "국제도시 간 교류를 더 강화해 다양한 성과 공유와 수출 증대로 하동군이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요시정은 일본 수도권인 사이타마현 남부에 자리해 도쿄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아 수도권의 베드타운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2008년 대비 2022년 인구 및 세대 수, 학생 수에 큰 변동이 없어 지역 소멸 위기에 잘 대응하고 있으며 도쿄 배후도시로서 하동군 농특산물 수출 등 국제 교류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17 14:5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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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과기부 자율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선정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는 디지털 힘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디지털 기업·인재의 동반 성장이 가능한 지역 주도 혁신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는 27억원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시 프로젝트는 부산 및 동남권 조선기자재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현재 부산지역의 중소 조선사의 인력 수급난이 가중되면서, 인력 문제가 조선기자재 산업의 생산성 문제로 직결되고 있다. 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해서는 생산 공정에 대한 디지털 혁신 선도 모델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진흥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공정 배치 최적화와 같은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 숙련자 인력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플랫폼, AI/CPS 기반의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효율적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강소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성해 진행된다. 주관 참여 기업인 '일주지앤에스'는 업력 19년 차 부산 소재 강소기업으로서 지역의 제조업 및 조선 기자재 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생산성 혁신 실증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블루넥스,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술 개발 등 함께 사업을 수행하며 부산의 선박 기자재 제조업체인 파나시아의 제조공장이 실증 및 테스트베드로 활용된다. 사업 참여 기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의 사업 기간 기술·서비스 개발 및 지역 제조 기업 실증 등을 통해 상용화 과정까지 지원받을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AI 기술 및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관련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역 디지털 혁신 수요를 해소하고 이를 위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2022년 유사 과제인 '지역현안해결형SW개발 사업'을 수행하면서, 당시 과제 관련 매출 약 12억 및 지역인재 채용 22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사업에 주관 참여 기업으로써 참여했던 아이지오는 이듬해 균형발전사업 우수 사례로 추천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진흥원도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4-06-17 14:5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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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윤복란씨 '제67회 보화상 효행부문' 수상

군위군 윤복란씨(61세,여)가 지난 14일 (재)보화원 주관.개최 '제67회 보화상 효행상'을 수상 받았다.윤 씨는 시상금으로 받은 80만 원을 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액 기탁했다. 윤씨는 결혼과 동시에 시조모와 시부모, 시동생과 함께 생활하며 맏며느리로서 중풍과 치매로 거동이 힘든 시조모 병수발은 물론 가정살림과 농사일을 도맡았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1남1녀의 자녀를 훌륭하게 교육시키며 시동생까지 출가시켰으며, 현재 홀 시어머니를 모시며 화본2리 부녀회장으로 마을 대소 등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경로당 어르신들과 마을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김치.밑반찬 봉사, 점심과 저녁식사를 챙기는 등 헌신적 봉사활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윤복란 씨는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 어른 봉양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고 참 감사하다"며 "이번에 받은 시상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윤복란씨의 보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분들께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14:55:2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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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 이음일자리' 참여자 700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소기업, 중견기업, 사회적 기업에서 근무할 도내 베이비부머세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음일자리 사업은 베이비부머세대(40~64세)를 고용하면 최대 36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참여기업과 베이비부머 구직자를 연결해 적극적인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정규직 전환율 76%의 높은 성과를 보인 우수 일자리 사업 모델로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졌다. 현재 약 400개 기업이 참여해 700명의 베이비부머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녹이기 위해, 사업 참여자의 모집 기간을 기존 5월 31일에서 8월 말까지 연장하고 신청자를 지속적으로 기업에 채용 연계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베이비부머는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이음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문과 채용 기업 목록을 확인하여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손일권 서부사업본부장은 "더욱 많은 도내 베이비부머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전년도 25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며, "도내 베이비부머들이 이음일자리를 통해 새롭게 경력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4:54: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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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부산코스비, 응급환자 이송 관리 산학 협력 체결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병원 간 전원 등 응급환자 이송 및 지역 사회 현장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부산코스비와 산학 협력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구조 분야와 연구, 교육 그리고 실무 현장에서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코스비 장석원 지부장은 "지역 사회의 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은 응급환자의 생명과 예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전문적·체계적인 응급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성주 학과장은 "구급차에서의 전문 응급처치와 응급환자 관리는 응급구조학에서 필수적 분야로, 이 분야의 실무 능력 향상은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증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덕술 교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부산코스비와의 협력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동명대 응급구조학과와 부산코스비가 협력해 응급의료체계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2024-06-17 14:5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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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사회적 경제 기업 ‘임팩트 투자’ 역량 강화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사회적 경제 기업 임팩트 투자 역량 강화 교육' 참가 기업 모집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소셜 임팩트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뜻한다. 임팩트 투자란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 및 환경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단체, 펀드 등에 대한 투자를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이 보유한 사회적 가치와 소셜 임팩트를 바탕으로 투자로 연계될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임팩트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망 기업 발굴을 통해 IR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대표 비영리 ESG·임팩트 투자사인 한국사회투자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뉜다. '기본 과정'은 10개사를 선발해 투자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기업 진단을 통한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지원한다. '심화 과정'에서는 모의 투자 경연을 개최해 우수 기업 2개사를 선정, IR 고도화 컨설팅 및 투자사 연계 1:1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임팩트 투자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부산 소재 사회적 경제 기업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및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혁신 사회적 경제 서비스 모델 발굴과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자생력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7 14:5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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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주민안전 관련 치안사업 차질없이 진행돼야"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4일 경기도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제출한 2023 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서영 의원은 각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주민안전관련 사업 중 일부 사업의 실질 집행률이 낮은 것과 관련해 원인 파악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의 수립을 주문했다. 이서영 의원이 지적한 사업 중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빅테이터 분석활용 교통환경 개선' 사업과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은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관련 예산의 교부가 끝났지만 실질 사업 집행은 각각 77.1%와 72.9%에 머물러 있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경우 '스토킹 피해자 주거 안전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은 집행률이 39.5%에 머물러 있고, '우리동네 Happy Lite 조성' 사업은 집행률이 0%이다. 한편, 이서영 의원의 질문에 대해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의 경우 7개 시ㆍ군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6개 시·군은 이미 완료됐다. 또 '우리동네 Happy Lite 조성사업'은 2023년 12월 말에 예산이 교부되어 관련 예산을 집행할 수가 없었다는 답변이 있었다. 이 의원은 "4개의 사업 모두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신속히 완료되어야 한다"라며, "향후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7 14:5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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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주수 군수, '하계 주요 사업장 점검' 실시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13~16일 10개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총 27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는 혹서기 온열질환 대비와 주민밀착형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한 것이다. 현장 방문은 의성중앙공원(가칭, 구 의성경찰서 부지)건립 현장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현장 설명과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10억원이 투입돼 5634㎡의 부지에 잔디광장,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쟁중이다. 이어 청년, 신혼부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행복둥지주택(49세대정도), 중리리 공공임대주택(176세대), 고령자 복지주택(100세대) 현장을 찾아 주거 안정과 환경개선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성냥공장 문화재생 사업, 종합체육관, 공설봉안당, 청년센터,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10개소 등을 방문해 문제점 및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군은 향후, 조성지 관광벨트사업, 숲속야영장 등 관광시설과 위천 파크골프장, 서의성목욕탕, 옥산면 탁구장 등 주민편의시설 등 18개소 등도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점검애 나설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예방과 산업재해 발생을 위한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사업장의 추진상황을 점검으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역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14:51:0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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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전달

양산부산대병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초대해 사랑의 헌혈증서 2464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세미나실에서 지난 14일 진행됐으며 오승환 진단검사의학과장, 이현지 수혈관리실장, 박미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전달식을 함께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수혈관리실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1월~3월까지 '사랑의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선문대학교의 2000장 기부 등 여러 외부 기관과 개인의 따뜻한 기부로 총 2464매의 헌혈증서를 모았으며, 이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은 개인 선행이 모여 환우들에게 큰 희망의 빛으로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헌혈증서 전달식에는 헌혈증서 기부자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기부자들에서 큰 호응을 끌어냈다. 당첨된 한 직원은 "작지만 가치 있는 실천이고 생각해서 헌혈증서를 기부했는데 이렇게 이벤트도 당첨돼 기분이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오승환 과장은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며 이렇게 뜻깊은 날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많은 분의 헌혈증서 기부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생명나눔 실천을 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받은 헌혈증서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가 환우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우리나라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보유량 5일분 기준에 비해 조금 부족한 상황인 '혈액 관심 단계'이며, 특히 현재 O형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헌혈이 가능한 나이는 만 16세부터 69세까지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우는 4주 후부터, 문신이나 반영구 화장 등을 의료기관에서 시술 시 4주 뒤, 비의료기관에서 시술한 경우는 6개월 후부터 헌혈이 가능하다.

2024-06-17 14:5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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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우리 땅 ‘독도’ 교재 재외 한국학교 배부

경북교육청은 17일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이 발행한 '독도(초4, 5)' 교재를 6월 중 재외 한국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교재는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와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방콕 한국국제학교, 필리핀 한국국제학교, 말레이시아 한국학교 등 5교에 4학년 400권, 5학년 400권 등 총 800권을 배부된다. 이번 재외 한국학교 독도교재 배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영토 주권 교육을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은 매년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재를 자체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4학년 교재는 독도의 지리와 환경, 생태, 명칭의 변화와 지도 등 사료, 독도에 사는 사람들과 정부.지자체의 우리당 독도에 대한 노력의 모습이 담겨 있다. 5학년 교재는 독도의 발생과 자원, 보존과 개발, 역사 기록, 독도에 대한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 등을 담고 있다. 교재는 학년별 총 20차시 분량으로, 마지막 단원은 '독도 사랑! 내가 앞장설래요'로 편성하여 학생들이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의 경우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연계를 통해 연간 10차시를 필수 지도하고 있으며, 1~3학년의 경우에는 10시간 이상 지도를 권장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 제주교육청과 협업해 1700여 부의 '독도' 교재를 제주도 내 초등학교에 배부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이해 교육을 위해 개발한 독도교재는 재외 한국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독도 수호 의식과 역사관을 갖춘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7 14:49: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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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부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7월 15일까지 '제10회 부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2015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부산 대표 창업 입문용 행사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사업 모형으로 구체화해 이를 통해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시 9대 전략 산업 및 혁신 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대학교 및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6명이 팀을 꾸린 다음, 오는 7월 15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1차 30개 팀 선정, 실전 피칭 교육을 진행한 뒤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대회 참가 10개 팀을 선정한다. 이후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을 거쳐 오는 9월 4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 본선 대회에서는 대학부 7팀, 고교부 3팀 등 총 10개 팀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1580만원이다. 본선 대회 진출팀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는 분야별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한 맞춤형으로 진행, 대회가 더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대회에는 지난해까지 총 709개 팀, 272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해는 포항공대·인천대 연합 '에코텍트' 팀이 '균사 기반 100% 생분해성 부표' 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앞으로 부산의 미래를 이끌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많이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7 14:4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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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문화예술 협약 체결

아시아나항공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분야 협업 마케팅을 진행해 양 사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해외 공연시 항공권과 악기 화물 운송비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동시에 공연 영상물 기내 상영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해외 공연시 아시아나항공을 우선 이용하고,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공연 할인이나 초청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내 유일의 국립오케스트라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아시아나항공의 문화예술 교류 및 지원 경험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우수 컨텐츠의 시너지를 통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8월부터 국내항공사 최초로 예술의전당과 MOU를 체결해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4-06-17 14:49:2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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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지역 대표맛집’ 선정 참여업소 모집

거창군이 '2024년 거창 대표맛집' 선정에 참여할 업소를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거창 대표맛집 선정 사업은 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해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음식이 여행 목적이 되는 '음식관광'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군의 전략 사업이다. 거창군에서 영업 신고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거나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는 업소, 편의점과 PC방 내 휴게음식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거창군에 본점을 둔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본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맛집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 음식점을 영업하지 않지만 맛집을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맛집을 네이버 폼으로추천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 심사를 거친 후 모바일 투표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2차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음식의 맛, 식재료, 가격, 위생, 친절, 메뉴의 대표성 등 개별 항목 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30개소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선정된 업소에는 거창 대표맛집 명패 수여, 홈페이지 및 홍보 책자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될 예정으로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우리 지역에 숨겨진 우수한 맛집을 발굴해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살리고 거창의 로컬 푸드 소비를 촉진하는 데까지 이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4:4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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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업무에 맞춘 AI 챗봇 생성 서비스 시작

SK C&C는 인공지능(AI) 채팅 서비스 솔루어 마이챗을 기반으로 직원 업무에 맞춘 AI 챗봇 생성·활용을 지원하는 '마이박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박스는 직원들이 필요한 AI 챗봇을 직접 생성해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AI 서비스다. SK C&C의 기업 특화 AI 솔루션 솔루어가 제공하는 채팅 서비스 마이챗에 탑재된 ▲재무 정보·시장 동향 검색 및 파악 ▲보고서 작성 및 요약 ▲번역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코딩, 인사, 재무·회계, 법무, 규제준수, 구매·물류, 생산관리, 연구개발, 정보기술(IT)개발, 마케팅, 고객관리 등 직무별 특화 AI도 마이박스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SK C&C는 마이박스가 기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대체하는 AI 하이퍼오토메이션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종 사내 민원 응대 업무를 마이박스가 대행함으로써 단순 반복업무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기업 차원에서는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차지원 SK C&C G.AI그룹장은 "마이박스를 통해 기업 업무 환경 곳곳에서 지금 바로 필요한 AI 챗 기반 서비스를 즉시 생성해 활용하는 진정한 하이퍼오토메이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AI를 직접 만들고 키워가며 진정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변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AI 혁신을 이뤄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17 14:49: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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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황복 전용사료 개발

경기도가 한강과 임진강에서 주로 잡히는 황복을 양식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한 지 1년 8개월 만에 황복 전용사료 개발에 성공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자연산과 비슷한 맛과 품질을 보여 황복 친환경 양식도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황복 친환경 양식기술 개발' 결과를 발표하고 내년부터 연구소 개발 사료를 현장에 투입하는 실증 성장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복은 복어목 참복과 물고기로 바다에서 2~3년 성장 후 알을 낳기 위해 4~6월에 강으로 올라온다. 산란기인 봄에만 잡히는 고급 어종으로 1kg에 20만 원대를 호가하기도 한다. 문제는 5g 내외의 황복 어린 물고기를 판매 가능한 크기인 300g 정도로 키우기 위해서는 2~3년 동안의 시간이 필요해 양식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황복의 성장, 기능성,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3고(高) 향상 기술 개발을 추진했다. 연구소가 개발한 황복 전용 사료는 마늘 분말과 광물질이 강화된 것으로 기존 상업용 사료 대비 성장 속도가 약 4개월 정도 빠르고 육질의 느낌과 풍미도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2022년 10월부터 황복 치어를 구입해 연구를 진행했는데 2023년 9월 황복 치어가 86g이 됐을 때부터 연구소 개발 전용 사료를 먹인 군(群)과 상업용 사료를 먹인 군(群)을 비교 실험했다. 7개월이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연구소의 전용 사료를 먹인 황복은 313g, 상업용 사료를 먹인 황복은 238g을 기록했다. 상업용 사료를 먹인 황복의 경우 7개월 동안 약 152g 성장해, 한 달 평균 21g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두 비교군 간 체중이 75g 차이인 만큼 전용 사료를 먹은 황복이 상업용 사료를 먹은 황복보다 약 4개월 여정도 성장 속도가 빨랐다.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생산비를 절감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통상 황복 1kg당 생산비는 사료비, 연료비, 인건비 등을 합쳐 대략 1년에 2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연구소는 황복 전용 사료를 먹일 경우 4개월 정도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생산비 역시 1kg당 2만 원의 1/3수준인 6,000원에서 7,000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개발 전용 사료를 먹인 황복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에서도 자연산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소는 지난 5월 파주어촌계 소속 어민 36명을 대상으로 자연산 황복과 연구소 양성 황복 2종류(마늘 분말 첨가사료 양성 황복, 상업용 사료 양성 황복)에 대한 육질 블라인드 실험을 했다. 실험은 식감, 맛, 색, 냄새 4가지비교로 진행했다. 블라인드 실험 결과 36명 실험참가자 중 연구소 개발 사료로 양성된 황복의 경우 색감의 선호도는 26명(72%)이 선택했고, 비릿함이 높은 정도는 8명(22%)으로 조사돼 자연산 황복에 비해 어육의 색(식욕자극)과 냄새(비릿함) 부분에서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자연산 황복은 경기도 북부지역에서유일하게 대량으로 잡히고 있고, 최고가로 거래되고 있는 내수면 품종"이라며 "앞으로 황복 육성 양식기술과 더불어 자연산 황복을 장기간 축양(일정기간 보관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조나 채롱 등에 수용하여 두는 것)하는 기술 개발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17 14:48: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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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 가족돌봄청년 설문조사 실시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한국갤럽과 함께 경기도 거주 13~34세 가족돌봄청(소)년 3,500여 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다. 가족돌봄청(소)년이란 부모가 사망·이혼·가출하거나, 부모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 장애·질병·정신이상 또는 약물 및 알코올 남용 등으로 노동능력을 상실해 사실상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4세 이하의 사람을 뜻한다. 이들은 전통적 복지 대상인 노인, 장애인, 아동은 아니지만 돌봄이 필요한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에 해당한다. 경기도 가족돌봄청(소)년에 대한 조사는 처음으로, 이번 조사로 사업 대상자의 규모와 정책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체계 수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경기도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후, 경기도 가족돌봄청(소)년 제보·신고 센터를 개소하고 6건의 제보를 받아 지원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31개 시군에서 각 2~3개 학교의 학생 ▲일하는 청년 통장 사업 참여자 중 개인정보 이용 동의 한 청년 ▲사회복지기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청년 등이다. 실태조사는 올해 9월까지 진행되며, 경기복지재단에서 실태조사 결과 및 기존 연구자료 비교·분석, 정책 도출 과정 등을 거쳐 10월 말에 최종 결과보고서를 출간하게 된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소)년과 그의 가족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주변의 가족돌봄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분들이나 어려움이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은 언제든지 경기도 가족돌봄청(소)년 제·신고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4-06-17 14:47:5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