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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복합수요 맞춤형 종합 솔루션 ‘이노베이션1’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9일 복합수요 기업을 위한 맞춤형 종합 솔루션 '이노베이션1'을 정식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노베이션1'은 신보에 축적된 기업 분석 노하우와 인공지능(AI) 분석 시스템 'BASA'를 기반으로 기업의 복합적인 수요를 진단하고, 정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등 '원스톱'으로 연계 지원하는 '기업형 PB 서비스'다. 신보는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기업의 복합수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4월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후 '이노베이션1'을 시범 운영했고 성과분석 결과, 정책 허브의 가능성을 확인해 1년 만에 정식 개시했다. 이날 관련 행사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은행연합회, 우리은행 등 유관기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가스공사 등 협약기관 임직원과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해 '이노베이션1' 시범운영 성과 및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이노베이션1' 정식 론칭으로 여러 기관에 산재한 기업지원 사업을 원스톱으로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복합적인 니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최적의 시점에 최적의 기관으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22 14:36: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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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사하갑 이성권 당선인, 이갑준 사하구청장 부정선거 혐의로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지역구 의원인 최인호 의원을 꺾고 부산 사하갑에 당선된 이성권 당선인과 이갑준 사하구청장을 공직선거법상 부정선거와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한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직선거법 제255조 및 제60조에 의하면 지방공무원인 구청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부정선거운동을 한 자뿐만 아니라 '하게 한 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대변인은 "이 구청장은 올해 초 두 차례에 거쳐 관변단체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바로 옆에 있는 이성권 후보를 바꿔주면서 '같은 고향이니 단디 챙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며 "이성권 후보가 관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청장이 독단적으로 금지된 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고, 한 번은 우연이라고 변명할 수 있지만 두 번 이상은 공모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형법 제33조에 의해 신분범에 비신분자가 가담한 경우 비신분자도 신분범의 공범이 성립하는 것이고, 예비후보가 전화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하거나 함께 선거운동을 하면 공범이 되는 것이 확립된 법리"라며 "즉,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이갑준 부산 사하구 구청장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성권 후보도 부정선거운동죄 혐의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대변인은 "또, 이성권 당선자는 위 사건에서 두 번이나 통화한 관변단체 관계자가 누구인지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TV토론에서는 누구와 통화했는지 모른다고 답변했다.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이 발생한 부산 사하구의 득표 차이는 693표(0.79%)에 불과하다. 부정관권선거와 허위사실공표가 당선인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었던 심각한 사건"이라며 "그런데도 이 사건을 조사한 부산시 선관위는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이갑준 구청장만을 검찰에 고발하고, 동일한 혐의의 여죄에 대해서는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이성권 당선인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선관위의 소극적인 조사와 조치에 유감을 표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따라서 민주당은 이성권 당선자를 부정선거운동죄와 허위사실공표죄를 포함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기에 이른 것"이라며 "경찰은 공직선거법 9조 2항, 신속·공정한 수사 조항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2024-04-22 14:36: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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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ESG 경영 강화..."임직원도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ESG 경영을 강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4 ESG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조명 소등, 종이 절약,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 30분 동안 교대 근무자 사무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의 조명을 소등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월부터 2공장에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했다. 향후 해당 시스템 적용 범위를 전 공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간 35.4 메가와트시(㎿h) 상당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는 연간 약 250만대 휴대폰을 완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설명한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불필요한 출력물 인쇄를 줄이고, PC 화면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등 종이 절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계단 이용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연간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의 2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는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을 32% 감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2 14:33: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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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년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4월 22일(월)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에서 운영위원회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김유희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오도창 영양군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협력적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영양군수를 비롯하여 영양군의회 의장, 영양문화원장, 영양문인협회 회장,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 학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대표, 학부모회장 대표 등 관내 민·관·학의 다양한 운영위원 14명이 참여하였으며, 2024년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 심의 및 운영 경과보고, 기타 안건 협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2024년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의 주요 사업으로 영양의 교육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별천지 공동교육과정, 다함께 어울림 교육, 나라사랑 영양사랑 역사 탐방, 글천지 문향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가 송하 휴(休), 핸즈(Hands), 품(品) 마을학교 3개소를 지난 4월 5일(금)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정 영양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별천지 생태환경 프로젝트로 우리고장 해달뫼 생태탐험대, 영양군과 함께하는 탄소중립새싹교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방문 프로그램, 생태골든벨 및 마을장터 운영을 통해 온 마을이 하나 되는 행복한 영양교육 실현을 목표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소통과 협력으로 영양군민과 지역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교육환경을 위해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교육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유희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마을 안에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2 14:22: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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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조업 분야 소공인에 최대 1억 5천만 원 특례보증

인천광역시는 국가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분야 성장지원을 위해 '2024년도 인천시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24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0억 원의 융자규모로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체결한 은행(신한, 농협, 하나, 국민, 우리, 카카오)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대상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대외여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내 사업장을 둔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고, 3년간 연 1.5%의 이자 비용을 지원 받는다. 지난해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5배가 증가한 셈이다. 이는 제조업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가의 장비 구입 등 필요 자금 수요가 높아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 상환 방식이며, 보증 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운영한다. 참고로 국민은행과 카카오뱅크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보증료 일부를 지원해 주는 혜택도 있다. 상담 및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자금한도 소진 시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소공인은 온라인 '보증드림' 앱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문의해 예약 접수하면 된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타업종 대비 운용 자금이 높아 어려움이 많은 소공인이지만 타기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지원 한도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 확대로 뿌리산업인 제조업 분야 소공인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21: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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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모듈러 교실학교 공기질 집중 관리 지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주간공감회의에서 그린스마트스쿨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임시학교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모듈러 교실 학교' 9교에 대해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해 공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해달라고 지시했다. 모듈러 교실은 노후학교 시설 개선 사업 기간 중 학생들이 임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건축물로 대부분의 건축 공정(구조, 마감, 설비 등)이 공장에서 이루어진 후 박스형 모듈 형태로 운송되어 짧은 시간에 시공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러한 모듈러 교실이 건축자재, 교구 등에서 발생하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포름알데하이드(HCHO) 등으로 환경성질환이 우려된다는 최근 언론 보도에 따라 인천 관내 학교 전수 조사를 지시했고, 조사 결과 인천은 현재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모듈러 학교 준공 전 총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하이드 등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학생들이 이용하기 전에는 베이크아웃 실행과 공기순환기, 자연환기 등 환기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보건법에 따라 연 2회 이상 전문업체에 위탁해 일반교실, 특별교실의 공기질을 점검하고, 모듈러 교실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진행하며 향후 담당 관계자와 사전 협의회를 거쳐 모듈러 교실학교 대상 공기질 가이드안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듈러 교실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듈러 교실에 대한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의 문제는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민감하게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22 14:21: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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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서울대, '온실가스 관련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빙권과학교육연구센터와 온실가스 관련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인천 주요 지점의 아산화질소 모니터링 및 온실가스별 배출원 추정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 대비 배출 농도는 매우 낮으나 온난화 지수가 이산화탄소보다 약 300배 높아 정확한 농도 조사가 필요하다. 또한 탄소, 질소 등의 동위원소비를 분석하면 온실가스 배출원을 상세히 분류할 수 있어,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산화탄소와 메탄 실태조사에 더해 대기 중 아산화질소 모니터링 사업으로 온실가스 저감 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인천의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 추정으로 기후변화 대책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이 가진 기반 및 넓은 연구주제 탐구 경험과 대학의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천시민의 삶과 밀접하고 현실성 있는 결과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온실가스 농도 추적 및 기후변화 원인 분석을 통해 미래 기후예측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 빙권과학교육연구센터장 안진호 교수는 "지자체에서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도권 전역의 도시별 온실가스 배출원 변화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2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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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3위를 달성하고, 도민 평가에서 우수 사례 1건이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행정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평가 제도다. 지난해 합동 평가 대상은 정량 지표 93개, 정성지표 24개로 총 117개 지표였다. 정량평가는 지표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 여부로, 정성평가는 지표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도민평가는 도민평가단에서 도민 공감 사례를 선정한다. 군은 ▲독창성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 ▲파급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책 발굴로 총 24개 지표 가운데 7개가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군부 3위의 상위권 행정력을 평가받았다. 또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정성평가 사례가 도민공감 우수 사례로 선정돼 민선 8기 최고 수준의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노력이 도민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군은 내년 평가에도 우수한 실적을 내기 위해 지난해 미달성 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사전 조치 계획을 수립해 중점 관리하고, 우수 사례 선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과 우수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도 적극적으로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2024-04-22 14:1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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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정 임산물 활용 체험프로그램 ‘다채’ 운영

정읍시가 정읍의 청정 임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은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단체나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체험에 따라 8000원에서 1만 2000원까지다. 체험은 참여자가 직접 재료를 다듬고 채색해 본인만의 작품이나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사컵 드로잉 ▲우드버닝 ▲모루 인형 만들기 등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회당 최대 25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체험에 따라 40분에서 80분 정도다. ▲버섯피자 ▲호두초코쿠키 ▲힙팟(HipPot) 만들기와 같은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최소 7일 전 예약해야 한다. 2021년 정읍 청정 임산물 홍보를 위해 조성된 임산물체험단지는 지난해만 1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도 방문객 설문조사와 벤치마킹 등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로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체험단지가 올해 개관하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정읍의 대표 체험·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임산물체험단지는 차향다원(족욕카페), 차향문화관(대관, 체험), 향기온실(야생수목 전시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인근에는 시립박물관, 천사히어로즈,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등이 있어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의 고단함을 달래는 정읍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체험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2 14:18: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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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추진 대상지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인구감소지역에 도입되는 '소규모 관광단지' 우선 추진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15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세컨드홈 활성화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확대 등의 방안을 포함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특히, 정부는 소규모 관광단지를 고흥군 '식스센스, 태양의 섬' 개발사업을 포함한 하동군·남해시·고창군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소규모 관광단지'는 관광단지 지정 규모가 5만㎡ 이상 30만㎡ 미만, 기초자치단체장이 관광단지 지정·조성계획 승인 권한을 가지는 등 기존 관광단지와 비교해 기준이 대폭 완화돼 지자체의 자율권과 사업 수행에 탄력성이 기대된다. 정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이달 중 발의할 계획이다. 고흥군 영남면 대옥대도에 조성 예정인 태양의 섬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800억 원을 들여 글로벌 브랜드리조트, 스파, 풀빌라, 펜트하우스 등을 포함한 총 51객실의 숙박시설과 테마가 있는 가든을 짓는 민간 개발사업으로, 글로벌 호텔리조트 그룹에 위탁운영을 맡길 예정이다. 영남면 남열리의 푸른바다와 하얀 모래밭이 어우러진 대옥대도는 섬과 섬이 길게 늘어선 형상이 마치 왕의 옥대를 닮았다 해서 옥대도(玉帶島)라 불렸으며, 아침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섬이라 하여 '태양의 섬'이라는 예명을 갖고 있다. 태양의 섬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태양도시개발공사는 "대옥대도는 고흥군의 아름다운 바다와 일출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선착장에서 섬까지 배를 이용 5분 이내 도달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고급 휴양지로서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군은 사업시행자인 ㈜태양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내년 상반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태양의 섬 개발사업이 인근에 조성 예정인 모노레일 및 고흥 해양예술랜드 관광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4-22 14:17: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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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 한국 지역회의 개최

한국 지역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관광전담기구(RTO)가 경남 남해군에 모여 로컬 브랜딩을 위한 관광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8~19일 1박 2일 동안 남해군 엘림마리나앤리조트에서 부산·울산·광주·전주·김해·남해 등 국내 14개 회원 도시와 부산관광공사, 남해관광문화재단 등 지역관광 전담 기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TPO) 2024년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PO는 2002년 8월 세계 주요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관광기구다. 2024년 현재 16개국 187개 도시 및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2년 7월 기초 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TPO에 가입했다. 회의 첫날인 18일에는 한국 로컬관광 브랜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로컬 브랜딩을 위한 관광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으며, 부산시와 남해관광문화재단의 DMO 사례 발표도 있었다. 이어 회원 도시 역점 추진 사업 소개가 진행됐다. ▲안동시의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부산시 '15분 도시' ▲김해시 '김해 방문의 해' ▲문경시 '문경 찻사발 축제' ▲울산 동구 '울산조선해양축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와양 족자의 밤 카니발' 등에 대한 홍보가 이어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TPO 한국 지역 회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리브랜딩 성과인 '독일마을호텔'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또 새로 오픈된 호텔 객실과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하는 한편 요트 체험, 스페이스미조 투어 등을 통해 남해 관광자원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는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남해대교와 남해각, 설리스카이워크, 이순신바다공원, 남해바래길, 상주은모래비치, 금산 보리암 등 마을과 마을, 산과 바다, 해안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국민관광도시"며 "연간 600만여 명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남해가 해외 관광객도 찾고 싶은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TPO를 중심으로 국내외 도시와 기관과 상호 협력·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경하 TPO 사무총장은 "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관광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로컬 브랜딩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4년부터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우리 기구는 유럽, 북미 등 전 세계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회원 도시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 회원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2 14:13: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