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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캠프마켓 빵공장 부지 주차장 조성…청년 창업 '시도점' 22일 마감

부평구가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는 지역 자원 기반의 청년 창업 프로그램 '시도점'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 부평구, 캠프마켓 D구역에 임시 주차장 129면 조성 완료 부평구는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 일부가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결을 위해 총 12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화물차 전용 53면과 일반 차량 76면으로 구성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하여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7월 1일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무인 주차 관제시스템으로 유료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임시 공영주차장은 캠프마켓 D구역 토양 오염 정화 사업 착수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대 50만 원 지원 유유기지 부평,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모집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유유 기지 부평은 6개월 과정의 창업 프로젝트다. 인천 부평구에서 지역 창업을 꿈꾸는 청년 만 19~39세을 모집한다. 선정 시 최대 50만 원의 실행비와 함께 전문가 1:1 멘토링, 로컬 탐방, '부평 청년창업 페스타' 참가 기회가 제공되며 기술, 서비스·콘텐츠, 제조·유통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하고 사업화 4단계 '시작점' '접점' '시도점' '도약점'을 거치며 로컬 비즈니스를 구체화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6월 22일 자정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오프라인 면접을 거쳐 6월 26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던 생각을 실제 로컬 비즈니스로 실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 일정이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6개월간 책임감 있게 참여하며 지역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14:26:0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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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당선…"군민의 믿음, 양평 발전으로 보답"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이후 당선 인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전진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평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선택이자 군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군민들과 직접 만나며 양평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들의 뜻까지 겸허히 받들겠다"며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앞으로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지역사회 조성,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구축,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양평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를 반드시 양평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함께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양평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4:2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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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3선 성공…"학생성공시대 완성하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이 인천 교육 역사상 최초의 직선제 3선 교육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4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2010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인천에서 3선 교육감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근형 전 교육감이 3선으로 분류되지만, 이전 두 차례는 간선제로 선출돼 직선제 기준으로는 도 당선인이 최초다. 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 기간 공약 이행률 99.1%와 함께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워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3기 인천교육의 핵심은 기초학력 보장과 공교육 강화다. 도 당선인은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하고,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한편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해 학력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AI 미래교육도 본격화한다. 인천 5개 권역에 AI융합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AI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교육복지 확대도 주요 과제다. 만 5세 무상교육 확대를 비롯해 특수학교 신설과 과밀 특수학급 해소,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 확충, 저녁 8시 연장 돌봄 및 안심귀가 셔틀버스 도입 등을 추진해 돌봄과 포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직원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교원 정원을 확대해 수업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덜어주기 위한 '교무학사 행정업무 경감 교사제'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팀 확대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경쟁한 후보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화합의 인천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학력 책임제, 교육격차 해소,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 불평등 대응,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소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인천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천안 출신인 도 당선인은 인천 부평에서 성장해 교사와 전교조 인천지부장, 공모교장 등을 거쳤다. 2018년 인천시교육감에 처음 당선된 이후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교육을 실현했고, 코로나19와 붉은 수돗물 사태 등 위기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선 이후에는 '읽걷쓰' 정책을 인천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켰으며, 3기 인천교육에서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04 14:25: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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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연임 성공…"성과로 증명하는 시장 되겠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3일 밤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125만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 추진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125만 수원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함께 뛰어준 당원 동지들과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여러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경쟁 후보들에 대한 존중의 뜻도 밝혔다. 이 당선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안교재 후보와 정희윤 후보께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후보가 제안한 좋은 정책과 의견 역시 시정 운영에 귀하게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가 당선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생활이 너무 어렵다", "수원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바람이 자신을 이 자리까지 이끌었다며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들이 선택한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시장, 성과를 만드는 시정,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이라며 "왜 시민들이 다시 이재준을 선택했는지 과정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민생 중심의 시정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의 1,461일을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며 "곧바로 시정에 복귀해 시민 불편을 살피고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고 남은 것은 수원의 미래뿐"이라며 "저를 지지한 시민도, 지지하지 않은 시민도 모두 소중한 수원시민인 만큼 시민 모두를 품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4년에 대해서는 "단순한 임기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자리 하나를 위해 일하지 않겠다"며 "수원의 역사 속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고 미래를 준비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년 뒤 시민들께서 '수원의 선택은 옳았다', '그래서 수원이 더 좋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도록 수원대전환 완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민선 8기 수원특례시정을 이끌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원대전환 완성'을 기치로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생활비 정책 ▲골목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조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6-06-04 14:25: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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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곡역 승강장 환경 정비 완료

고양시가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정차 공간을 늘리고 승강장 시설을 정비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대곡역 버스정류장 정차면 추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은 여러 노선 버스가 동시에 진입하는 구간이다. 기존 정차면이 2면에 그쳐 후행 버스가 도로 위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반복됐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병목과 교통 정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정류장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정차면은 기존 2면에서 3면으로 늘어났다. 승강장 시설도 함께 정비됐다. 시는 노후화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를 교체하고, 기존 1개소였던 시설을 2개소로 확대했다. 정류장 길이도 연장해 버스 대기와 승객 승하차 공간을 넓혔다. 정류장 연장으로 버스가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면서 후행 차량의 도로 대기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승객이 한곳에 몰리는 문제를 완화하고, 대기 공간을 넓혀 이용 편의도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 꼬리물기와 병목 현상도 일부 줄어들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대곡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승하차 흐름과 정류장 대기 환경 개선이 사업의 주요 효과로 제시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장 불편 사항을 파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4:2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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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재선 성공…"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시대 완성"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안성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고 겸손하게 받들겠다"며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주신 21만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과 마을, 아파트 단지, 상가 등을 돌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따뜻한 응원과 함께 따끔한 질책도 있었다"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 역시 모두 안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고 안성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갈라진 마음은 보듬고 다른 의견은 귀하게 듣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은 시민의 목소리까지 겸허히 새기며 21만 안성시민 모두를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반목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포용의 시정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지역 화합과 시민 통합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6년간 안성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과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교통·복지·문화·교육 분야의 발전을 추진하며 변화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완성해야 할 일이 많다"며 "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은 시민 삶의 성과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10대 핵심 공약과 분야별 대표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복지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등 안성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호가 아닌 결과로 시민들께 증명하겠다"며 "처음 시장에 도전하며 품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게 듣고 더 넓게 품으며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 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다"며 "중단 없는 안성발전과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3:4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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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도민 선택에 성과로 보답"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대전환과 당당한 경기의 길을 책임지고 열겠다"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 당선인은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담긴 선택"이라며 "더없이 큰 영광인 동시에 도민 여러분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앞으로의 도정 운영 방향으로 교통과 주거, 일자리, 균형발전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그는 "경기도가 직면한 교통 문제와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균형발전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 국회의원들과 새롭게 선출된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 지역 현안을 차분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책임지고 열겠다"며 "도민께서 바라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과로 보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3:4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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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재선 성공…"공약 반드시 지키고 안양 발전 이끌겠다"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양의 지속 가능한 성장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시민과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보며 당선 소식을 기다렸다. 새벽 무렵 방송사 자막을 통해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무소는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고, 최 후보는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위대한 57만 안양시민의 승리"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양의 성장구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의 기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안양 발전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더 나은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선거 이후 지역 화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라며 "더 이상의 치열한 경쟁이나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모두 안양시민으로서 안양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최종 당선이 확정되면 다음 날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뒤 곧바로 시장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과 피지컬 AI 중심의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가치 향상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실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2026-06-04 13:4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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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우기철 옹벽 안전 강화…고립 청년 지원도 확대

인천 서구는 최근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던 옹벽을 구의 적극적인 중재로 보수·보강하여 주민 불안을 말끔히 해소했으며, 고립 청년 18명이 참여한 '나와, 우리 동네퀘스트 투어' 2회차 행사도 마무리 했다. ◆ 우기철 신축공사 인접 옹벽 보강 인천 서구는 지난 2025년 7월 19일 집중호우 당시 가좌동 신축 공사장 인근 옹벽에서 빗물이 유출되자,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청의 적극적인 중재로 주민과 건축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시공사의 신속한 보수·보강 공사를 이끌어내며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와 같은 빗물 유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집중호우 시기에는 신축공사 현장과 맞닿은 옹벽이 구조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어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는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건축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해법을 찾고 실제 보강 완료까지 끝까지 챙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현장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확인된 위험은 반드시 조치로 마무리하는 건축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고립·은둔 청년 세상 밖으로…'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 2회차 마무리 인천 서구는 청년 사회적 고립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나와, 우리 동네 퀘스트 투어' 2회차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온라인 게임의 '퀘스트' 방식으로 참여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2회차에는 총 18명의 청년이 참여해 '내 삶의 색 찾기' 및 '은둔고수와 함께하는 동네 산책' 등의 미션 수행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내 삶의 색 찾기'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 심리치료를 통해 청년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건강한 자립을 위한 정서적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이어 '은둔고수와 함께하는 동네 산책'에서는 고립을 극복한 선배 멘토링 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여 사회 진출 용기를 얻었으며 총 5회차 메인 퀘스트 중 현재 2회차까지 완료되었으며, 사회 복귀를 희망하는 관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시 모집 및 관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 및 안내는 청년정책 일자리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김상모 경제국장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큰 용기를 내어준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난 1회차에 이어 이번 2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도울 프로그램이 더 남아있는 만큼,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완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촘촘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13:41:3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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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 당선 소 감 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저 백영현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영광은 결코 저 개인의 것이 아닌,포천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며,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결과입니다.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 따뜻한 손길 하나 하나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선거운동 기간 소음과 불편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환경미화원, 모범운전자회, 경찰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며,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번 선거는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과정이 될 수 있었으며, 이번 선거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경쟁자가 아닌 포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지만, 시민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었습니다.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기대는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경청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시정에 반드시 반영하여, 시민 모두와 함께 '눈부신 포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저는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열겠습니다.포천의 힘찬 전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시민의 행복과 포천의 발전을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시장이 분명히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성장,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4 13:41:2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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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 "시민이 주인인 양주 만들겠다"

정덕영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오늘의 영광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마음을 모아주신 양주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당선인은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맡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더 겸손한 자세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며,선거 기간 시민들과 함께 나눈 민심을 언급하며 "여러 문제 앞에서 무거운 한숨을 쉬는 분들,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들, 정치가 더 이상 갈등이 아니라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특히 정 당선인은 선거 이후의 통합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지지해 주신 분들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도 모두가 같은 양주시민으로서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할 소중한 이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특정 후보가 아닌 우리 모두의 대표로서 일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기쁨보다 책임이 먼저이고, 축하보다 실천이 먼저라는 마음뿐"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정쟁이 아니라 민생으로,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양주,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를 위해 힘 있는 여당시장 정덕영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하면서,"다시 한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3:41:1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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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시작

영양군이 농가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유기질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다. 올해부터 개정된 사업 지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6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 비료는 총 5종이다.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 해당된다. 농가가 지역농협이나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비료를 구입하면 포대당 일정 금액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건강한 토양 환경을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바뀐 신청 기간으로 인한 농가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별 현수막 게시와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유기질비료 지원은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은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4 13:41: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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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 체결…역대 최대 5,500톤 규모

영양고추유통공사는 6월 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매약정 물량은 역대 최대 규모인 5,500톤으로, 전년 대비 500톤이 확대됐다. 홍고추 수매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사전 약정을 체결한 뒤 수확기에 홍고추를 수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산지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와 유통 부담을 대폭 줄여주어 관내 고추 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약정 대상은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075농가이며, 미신청 농가는 이번 약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매 계약단가는 출하장려금 300원을 포함해 ▲특등(수) 2,750원/kg ▲특등(우) 2,550원/kg으로 결정됐다. 본격적인 홍고추 수매는 오는 8월에서 9월 사이에 실시될 예정이며, 수매가격은 고정가격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공사 측은 적정이윤을 초과하는 수익이 발생할 경우 이를 다시 농가에 환원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농가들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4 13:40: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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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재선 "지난 4년 성과 평가받아…더 큰 변화 만들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지방선거 승리와 관련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과 함께 용인의 미래를 더욱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용인의 미래를 맡겨주신 111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선거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당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결코 쉽지 않은 선거였다"며 "선거 막판까지 이어진 각종 공세 속에서도 시민만 믿고 시민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자세로 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용인 발전 비전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고, 그 믿음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를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로 규정했다. 그는 "누가 용인을 잘 알고, 누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시민들의 선택이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며 "특히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께서는 이상일에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더욱 성장시켜 용인의 미래를 개척하라는 책임을 부여했다"며 "그 뜻을 받들어 지난 4년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재선 시장으로서 시정 연속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민선 8기와 9기를 잇는 가장 큰 강점은 시정의 연속성"이라며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150만 광역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한편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경쟁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하며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용인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당선인은 "용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도시"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충고와 질책을 바탕으로 더 발전하는 용인, 더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3:40: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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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시민 통합으로 새로운 의정부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시민의 뜻을 엄중히 받들고,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와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는 선거를 넘어 시민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오직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으며,"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 방향과 관련해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문제 해결, 좋은 일자리 확대와 생활밀착 복지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의정부 대전환의 약속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뛰며 시민과 함께 행복한 의정부,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13:40: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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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시민 승리로 이룬 재선…180만 특례시 시대 열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재선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 통합과 화성특례시 도약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당선 소감문에서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시민들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격려와 질책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뜻까지 겸허히 받들어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며 통합과 협치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비전으로 '180만 특례시 화성의 백년대계'를 제시했다. 그는 "화성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했다"며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행정·복지·문화·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특례시 권한 확보를 통한 행정서비스 향상과 동·서·남부권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말보다 실천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장실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이행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107만 시민과 3천여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성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라며 "시민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3:40: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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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재선 성공…“중단 없는 도시 성장으로 수도권 최고 도시 완성”

민선 9기 하남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시민 통합과 시정 연속성을 앞세우며 새로운 4년의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이 당선인은 강병덕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향후 4년간 하남시정을 다시 이끌게 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남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저를 지지한 시민은 물론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까지 모두 품고 가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거 기간 상징적으로 착용했던 빨간색과 파란색이 함께 어우러진 운동화를 언급하며 "이제는 경쟁이 아닌 화합의 시간"이라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교산신도시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자족도시 기반 구축 등 대규모 현안 사업의 연속성을 선택한 시민들의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하남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 개발을 앞두고 있어 행정의 안정성과 사업 추진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당선인의 재선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라는 주문이 담긴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생활 인프라 확충,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민선 9기 하남시정의 최대 과제는 교산신도시 성공 추진과 광역교통망 확충이다. 하남시는 향후 교산신도시 입주에 대비해 자족기능 확보와 기업 유치, 교육·문화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서울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사업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며, 사업 추진 속도에 따라 지역 교통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또 GTX-D 노선의 하남 연결과 위례신사선 연장, 도시철도망 확충 등 광역교통 현안 역시 이 당선인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 서울 접근성 개선은 물론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사아일랜드 일원에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도 향후 하남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K-팝 공연장과 영상·문화 콘텐츠 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의 성공 여부가 하남시의 경제·문화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이 당선인은 그동안 K-스타월드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 세수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선거 기간 경쟁을 벌인 강병덕 후보에 대해서도 이 당선인은 "하남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존중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별도의 인수 절차 없이 곧바로 시정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그는 "시민들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교산신도시와 K-스타월드, 광역교통망 구축 등 하남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3:40: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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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 AI 도입. 중소건설사 경쟁력 강화

경기도가 건설 안전과 품질 관리분야에도 인공지능(AI)를 도입을 추진한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2일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건설분야 AI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전국의 건설업 등록업체의 약 22% 건설인력의 약 29.4%가 를 차지하는 건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건설업체의 90% 이상이 중소·전문건설업체로 경기 침체와 양극화 심화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콘테크'는 건설과 기술의 합성어로, 전통적인 건설 현장에 드론 측량, 빅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3D 프린팅, BIM(건설정보모델링) 등 최첨단 IT 기술을 융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을 통칭한다.여기에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하여 현장 데이터를 자율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품질 관리를 사전 예방하는 '건설AI'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근 건설 시장은 자율주행 굴착기나 건설로봇 등 '피지컬 AI'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건설AI'와 '콘테크(Con-Tech)'의 도내 확산 실태를 면밀히 진단하고,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적 돌파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스마트 건설 중소·창업기업 현황 조사와 국내외 상용화 단계를 분석하고 ▲우수기업 인증 제도 ▲공공시장 창출 ▲기술 실증(Test-bed) 지원 등 경기도 실정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육성 전략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배성호 건설국장은 "기술력 있는 건설기술 기업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소기업 집중 육성 방안을 정교하게 마련해 달라"며 "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건설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13:40:0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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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파주시민 모두의 승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파주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를 민선 9기 파주시장으로 선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개표율 96.52%)에 따르면, 파주시의 총인구수는 53만 2719명, 총선거인수는 44만858명으로 선거는 20개 읍·면·동의 사전투표소 및 본투표장 등 총 161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는 13만7150표를 얻어 9만4684표에 그친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를 무려 4만2466표 차이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당선이 확정된 후 손배찬 당선인은 선거사무소에서 축하 행사를 열고, 지지자들과 파주시민들을 향해 "오늘의 승리는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머리를 숙였다. 손 당선인은 우선 선거 기간 동안 밤낮으로 헌신한 선거 사무원, 운동원,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거리에서 흘린 땀방울과 눈물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시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선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상대 후보들의 우수한 공약도 적극적으로 수용해 '통합의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전했다. 손후보는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매서운 질책을 잊지 않고, 말 앞서지 않는 일꾼으로서 오직 행동과 성과로 파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선거는 끝났지만 파주의 새로운 도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파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자랑스러운 파주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시민의 곁에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09:22:3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