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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어린왕자’ 테마 체험 전시관 개관

부산관광공사가 18일 감천문화마을에 체험형 전시 공간 '리틀프린스하우스'를 개관하고, 서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복합 사업에 본격 나선다. 리틀프린스하우스는 세계적 고전 '어린왕자'를 테마로 감천문화마을 특유의 풍경과 서사를 결합한 전시 공간이다. 공사는 이 시설을 서부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공사의 방문객 유치 전략은 크게 '디지털 채널 활용'과 '글로벌 상품화'로 나뉜다. 인스타그램·유튜브·관광포털 '비짓부산' 등을 통해 개관 관련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로컬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접근할 계획이다. 여기에'부산 K-관광 콘텐츠 공모전'과 연계한 신규 상품 개발도 추진하며 선정 상품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 입점해 해외 판매망을 넓힌다. 해외 홍보 측면에서는 외신·미디어 대상 팸투어를 진행하고, 기업 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프로그램에 리틀프린스하우스 연계 코스를 편성한다. 해외 로드쇼와 박람회에서도 이를 부산의 신규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교통 편의 강화 차원에서는 서부산 생태·문화 테마 시티투어버스와 연결한 리틀프린스 테마버스를 운행한다.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전시관 입장료와 기념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을숙도 생태공원 등 인근 생태 관광지와 묶어 서부산 일대를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병행, 이들이 제작하는 SNS 콘텐츠를 글로벌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과 '어린왕자'라는 글로벌 IP가 결합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 리틀프린스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부산의 주요 코스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15:2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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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반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최대 4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는 18일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로 인한 환기 성능 저하와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업소당 최대 4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역 내 일반음식점 100곳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과 영업 신고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선정된 업소는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방 후드의 기름때를 제거한 뒤, 관련 비용을 시에 청구하면 사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시청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 부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15:26: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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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 산업 AI 전환 위한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시가 18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선 산업 AI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하태경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공동위원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등 12개 기관과 35개 기업 대표를 포함한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AI 기술 개발 및 현장 실증,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 사업 공동 발굴,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데이터 수집·분석 표준화 등이다. AI 혁신 얼라이언스는 부산 조선 중소기업의 숙련 인력 고령화, 높은 불량률, 디지털 인프라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해양 AI 허브 부산'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조선 중소기업의 AI 전환 지원과 기술 공급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조선 산업의 AI 전환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15:2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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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토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만 3,060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의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하시고 의견이 있으면 적극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8 10:45: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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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접점시설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민접점시설인 ABC행복학습타운, 목감2어울림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직원 및 입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내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 수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체험형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식별 ▲흉부 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과 AED 실습 장비를 활용해 반복 훈련을 수행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돌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응급 상황에서 최초 발견자의 초기 대응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직원 모두가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0:3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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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초고령화에 따른 마을 중심 치매 돌봄 모델 운영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 치매환자 전수 관리로 돌봄 공백 최소화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등록 치매 대상자 693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치매 환자의 경우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관리가 중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담 과정에서 건강 상태뿐 아니라 돌봄 상황과 생활 환경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주민이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영양군 치매 정책의 특징은 지역 주민이 돌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군은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 사업인 '치매보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청기면 산운리와 영양읍 서부3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보듬리더를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함께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환자 보호를 위한 지역 협력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 사회적 교류 돕는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 '싱글벙글 기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음악과 미술 활동, 운동, 회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이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같은 활동은 치매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은 청기면 산운리 마을에서 경상북도 지역특화사업인'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리적 특성으로 치매관리사업 접근성이 취약해 치매예방을 위한 주민 자치사업이 필요한 곳으로 청기면 산운리 마을을 선정 3차년 프로젝트로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마을을 방문해 3가지 영역의 (인지, 신체,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 중 손길잡이 역할을 정해 미참여 독거 어르신을 방문 안부 확인과 밀키트 음식 전달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시 도우미 역할과 어르신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진행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일상 속 치매 예방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영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 정책의 목표는 치료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10:33: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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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정·산업 전 분야에 인공지능 전환 본격 추진"

경북도가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계획은 정부가 '세계 3대 AI 강국 도약'을 위해 발표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기반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기업 육성 등의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경북도가 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AI 거버넌스 운영 ▲AI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세부 추진과제는 민간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전주기 AI 융합 인재 양성 체계 마련 등 73개로 돼 있다. 도는 먼저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을 위해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에 인공지능 분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선 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 역량강화, AI 부트캠프, AI 융합대학원·재직자 대상 현장 문제 해결형 직무교육 등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도 만든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지역 수요기업과 협업해 기술의 실증과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선 제조·농업·해양수산·바이오·에너지·재난안전·복지·소상공인·공공행정 등 10대 분야 도정 전 영역에 AI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를 위해선 국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써볼 수 있는 AI 라운지 운영, 아태AI센터 유치, APEC회원국 간 상호 신뢰 기반 데이터 연계 AI공동연구·실증, AX 실현, 인재양성 및 교류 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1조7000억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건립 등 민간 자본을 별도로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4대 전략 7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맞춤형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김준환 기자

2026-03-18 10:29:40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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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상생형 플랫폼 새 이름 찾기 공모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 '광명상생플랫폼'의 새 이름을 찾는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연결·홍보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기능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는 상생형 플랫폼으로, 지난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새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과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며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1인 1건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플랫폼 목적과 가치를 반영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을 제안하면 된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광명상생플랫폼, 광명시청 누리집,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내부 평가로 최고득점작 10개를 선정한 후, 2차에서 온라인 호감도 투표 50%와 내부 평가위원 정성평가 5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작은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이다. 선정된 명칭은 공식 플랫폼 이름으로 활용되며, 하반기에는 브랜드 구축을 위한 로고 공모전도 진행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명칭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플랫폼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9:29:1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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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벤처투자 등록 승인…지역 혁신기업 투자 본격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단순 재무 투자에 그치지 않고 정책 지원과 민간투자를 연계하는 공공형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역할도 수행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미래차, 항공,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이며, 기술력을 갖춘 지역 제조기업에 대해서도 시제품 제작, 생산설비 확충, 공정 고도화 등 투자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인천벤처투자(주)는 민간 벤처캐피탈과 협력하고 정책자금·모펀드와 연계해 지역 혁신기업 중심의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외부 자본 의존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벤처투자(주) 출범은 지역 산업육성 정책과 투자 기능을 연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혁신기업과 제조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며, 인천형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09:26:3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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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토지·공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운영하는 지도 기반 재산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광명시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한다. 시는 LX 시스템과 자체 공유재산 현황을 연동해 재산 정보, 대부계약, 민원, 매각 협의 사항 등 관련 데이터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문자 중심의 개별 대장으로 공유재산을 관리해 공간·위치 정보 확인이 어렵고,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재산 현황을 시각화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관리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X의 정밀 실태조사 역량을 활용해 시스템 내 데이터를 정비하고 숨은 자산과 유휴부지를 발굴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누락 재산 발굴을 통한 재정 수입 확대와 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해 재산 관리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전문가의 손길과 디지털 기술을 더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재산을 빈틈없이 지켜 지역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09:26: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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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전국 학생 단체 대상 교육여행 활성화 추진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의 역사·문화와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참가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학생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와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총 394개 학교의 학생 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 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춰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을 제공한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평일 단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새롭게 모집·구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학생단체 유치 역량을 갖춘 전문 여행사와 관내 체험·숙박시설, 견학 시설을 보유한 공공기관 등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인천 특화 교육여행 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며, 민간 참여 시설에는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학교 방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인천 교육여행 지원제도'도 확대 운영한다.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인천을 찾는 초·중·고교에는 당일 여행 최대 200만 원, 숙박 여행 최대 500만 원의 차량 임차비를 지원해 학교의 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교과서 같은 도시"라며, "협의체와 유기적인 협력 및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전국 학생들이 인천에서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모집 마감은 오는 3월 20일이며, 학교 대상 차량 임차비 지원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9:26:1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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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 나눔의료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는 의료 취약국가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해외 나눔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해외 나눔의료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를 통해 경기도의 의료기술을 알리고, 국제교류 확대와 의료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외과·내과·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구성해 봉사활동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봉사활동 대상지는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경기도가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13개국을 우선 고려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몽골과 동티모르에서 약 3,6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검사를 실시했으며, 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선천성 질환 아동을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과 추가 치료를 지원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해외 나눔의료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의료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국제교류를 확대해 의료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내용과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8:5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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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도 입국 청소년 지원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위탁기관인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산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1억 3,15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가 포함돼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야 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안산상공회의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시청년센터상상대로, ㈜도로 등 5개 기관과 함께 교육, 취업 준비, 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진로 한국어' ▲청소년·부모 대상 '진로 상담' ▲AI 기반 '맞춤형 진로 코칭' ▲실질적 직업 기술 교육 ▲정서적 교류를 위한 학습 동아리 및 자조 모임 ▲현장 경험을 위한 인턴십 등으로 구성된다. 이승미 글로벌청소년센터장은 "안산은 중도 입국 청소년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관내 5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08:58: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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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중년 인생 2막 지원…평생교육 프로그램 180명 모집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2026년 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학습자 18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캠퍼스는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재취업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7일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대학별 전문성을 반영해 △농협대학교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중부대학교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및 자기 탐색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등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30명씩 총 180명이며,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자는 6개 특화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또한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공통과정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은 모든 참여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포함됐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고양시 평생학습포털 내 신중년캠퍼스 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4월 7일 농협대학교 도시농업텃밭 과정을 시작으로 각 대학별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며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총 1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8 08:57: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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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 개정·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등 생활지도 관련 제도 변경 사항을 학교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이다. 개정 설명서는 관리 대상을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 기존 분리 지도를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와 시간, 학습 지원 방식 등을 학교 자율에 맡기도록 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학생생활규정 적용을 위해 특례 운영 계획 수립 예시를 학교에 보급하고, 8월 말까지 학칙 개정이 이뤄지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된 설명서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학생생활교육 지원 통합 플랫폼 '온 마음터', '경기교육디지털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8:5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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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반도체 전력망 구축 위한 제도 정비' 착수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18일 김동연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에서 이 같은 지침을 지시한 바 있으며, 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부터 전력.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도로건설계획 등)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 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행정절차 간소화 및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기를 5년 단축(10년 → 5년)하고, 총사업비 약 30% 절감 및 비용편익 비율(B/C)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송전탑 건설로 인한 주민갈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협업 가능한 모델을 발굴해 도민 생활에 실질적인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7:3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