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日 현지 훈련 및 교류전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가 22일부터 일본 나가사키에서 진행되는 한·일 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교류전은 2019년 베트남 PVF(Promotion Fund of Vietnamese Football Talents)와의 교류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해외 교류 사업이다. V-바렌 나가사키 또 코로나 이전 독일의 레버쿠젠 유소년팀과 업무 협약을 통해 교류전을 진행해 왔지만, 코로나 이후 해외 교류 사업을 재개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 갈망으로 여러 해외 교류팀들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V-바렌 나가사키 구단 유스 총괄 디렉터의 지인을 통해 개성고의 정혁목 GK코치와 연락이 닿아 교류전이 추진됐다. V-바렌의 유스 총괄 디렉터는 현 일본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감독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선수단은 교류 기간 V-바렌 U18(4월 23일), 친제이가쿠인고교(24일), 소세이칸고교(25일), 구니미고교(26일)팀과 총 4번의 연습 경기를 치른다. 부산아이파크와 V-바렌 나가사키는 추후 협약식 진행과 더불어 매년 꾸준히 교류를 추진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2월부터 부산 U18 개성고 감독으로 부임, 부산의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최광희 감독은 "이번 한·일 국제 교류 사업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소년팀들의 새로운 축구 스타일을 배워서 선수단 기량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도자들도 함께 배울 부분들은 배우면서 선진 유소년 시스템을 완성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U18 개성고 선수들이 앞으로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전의 숨은 조력자인 정혁목 GK코치는 "이번 나가사키 캠프를 통해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선수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V-바렌 나가사키와 꾸준한 교류로 양국, 양 구단이 발전하고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은 이번 국제 교류를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유소년 클럽 및 학교들과 꾸준히 교류할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는 6일간의 한·일 국제 교류 일정을 마친 뒤, 5월에 있을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 축구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04-24 12:14: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문체부 ‘2024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선정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사업'에서 'Sea LAB in BUSAN'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운영지원 분야에서 국비 1억 7000만원, 기초 시설조성 분야에서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것이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지역에서는 생활 인구를 유인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의 90%가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시는 이미 휴가지 원격근무 선도도시로서 지난해 2월 '워케이션 거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600여 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은 2022년 8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으로 선정돼 부산시 인구감소·관심 지역 중심으로 생활 인구 확보와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으로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참여자 유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형 휴가지 원격근무 추진 강화로 기업별 자율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 지원 부문에 선정된 'Sea LAB in BUSAN'은 기존의 사업과 차별성 확보를 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집중하고, 국비를 활용해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의 물리적 기반을 해운대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창업 초기 기업·정보 기술(IT)·금융 기업 집적지인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교류 공간을 활용해 업무 공간 등을 마련하고, 한국관광공사 선정 인기 휴가지 원격근무 목적지인 해운대·송정의 해양 관광자원 활용한 지역특화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기초 시설조성 부문에는 전국 6개 기초지자체 중 부산에서는 '서구 웰니스 워케이션' 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구 웰니스 워케이션 사업은 시역 내 의료특구를 활용한 건강 관리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구 행정재산을 새단장해 지역 특화 휴가지 원격근무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등 생활 인구 유입에 특화된 휴가지 원격근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의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원의 다양화로 휴가지 원격근무 거점·위성센터를 부산 전역에 단계별로 확산해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도시 브랜딩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부산시 전역에 휴가지 원격근무를 확산하고, 지역별 특색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외 휴가지 원격근무 수요를 선점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도시 브랜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2024-04-24 12:14: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완료

2022년 시작한 부산시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 사업이 이번 달 완료돼 탄소 중립 강화와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내 54개소를 대상으로한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대 사업을 지난 1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부터 단계별로 진행한 이 사업은 기존 충전시설 25기에 추가로 161기를 설치, 마침내 올 4월 총 186기의 충전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공영주차장 내 부지를 제공하며 임대료를 받고, 사업자는 충전기를 무상 설치하는 대신 충전 수입을 가져가는 비예산 공모 사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1단계 사업은 2023년 5월, 공영주차장 12개소에 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한 충전시설 41기가 설치 완료됐다. 이어진 2단계 사업으로 공영주차장 43개소에 충전기 120기를 올해 4월 설치를 마쳐 총 161기를 확대 설치했다. 기존 25기를 포함하면 총 186기의 충전 시설이 설치돼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시 전기차 보급 확대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 충전기 설치 현황 및 실시간 이용 정보는 '부산시설공단 통합주차포털'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4 12:14: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5년 연속 ‘우수’

부산교통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08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79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방지 관련 업무 수행 및 의무 준수 여부 등 개인정보 관리 운영 실태 전반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진단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진행 예정인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의 기준을 시범 적용, 검증 기준을 강화하고 정성 지표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공사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홍보 방송을 송출하고, 사내 개인정보보호 화면 보호기를 자체 제작 및 배포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개인정보 암호화 솔루션 프로그램 고도화 및 개인정보 접속 기록 솔루션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한 개인정보 안전 조치의 적절성 및 개선 노력과 개인정보 처리 업무 수탁자 교 육관리 등을 통한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수탁의 적절성 및 사후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꾸준히 개선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개인정보를 더 철저하고 빈틈없이 보호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12:13: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장애인활동지원 예산부담 가중…국·도비지원 확대 필요”

고양시는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 개편으로 인한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수요증가로 예산부담이 급증하고 있어, 정부와 경기도의 예산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년 고양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예산은 766억원으로, 시 장애인복지 전체 예산 1694억원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하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 예산은 2020년 504억원에서 2024년 766억원으로 4년간 262억원( 52%) 증가했다. 시 부담액도 176억원에서 247억원으로 매년 10%가량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장애인 활동지원의 지속적인 사업비 증가 및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시 재정 부담 가중으로 예산 확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등록 장애인과 장애인 활동지원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아 복지수요증가에 따른 재정부담이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다"라며 "국도비 지원을 확대하고 지자체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예산부담비율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 장애인 활동지원 수요 많지만, 재정자립도 낮아 부담 가중 장애인활동지원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이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가사정리, 일상생활지원, 이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세~ 65세 미만 장애인 중 일상생활 동작 및 인지행동 특성 등 29종의 기능 평가 결과에 따라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에 일정기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정도에 따라 15단계로 구분하여 월 60시간에서 480시간까지 활동지원 인력을 지원한다. 사회보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고양특례시 등록장애인수는 2024년 2월 기준 4만 2315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3위, 경기도 31개 시ㆍ군에서 2위에 해당한다.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는 2959명으로 경기도내에서 고양특례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복지수요의 증가에 반해 고양특례시의 2024년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33%로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절반 수준으로 낮아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고양시와 인구규모가 비슷한 타시군의 재정자립도는 성남 57%, 화성 50%, 용인 49%, 수원 39%로 고양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상태에 놓여 있다. ◆ 도비사업 시부담률 70~80%…재정여건에 따른 분담비율 조정 필요 고양시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 776억원 중 국도비사업(국비 70%, 도비 4.5%, 시비 25.5%)은 670억원이다. 여기에 도 추가지원 46억원(도비 20%, 시비 80%), 24시간지원 18억원(도비 30%, 시비 70%), 시 자체지원(시비 100%)으로 장애인활동지원급여 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비에서 받을 수 있는 활동지원 최대 시간은 하루 16시간(월 480시간)이지만, 월 480시간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고양시 전체에서 9명에 그칠 정도로 극소수에 불과해 중증장애인들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들의 필요를 반영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와 시비를 추가 투입하여 지원 대상 및 시간을 보충하고 있다. 그러나 도비 사업의 경우 시비 부담률 70~80%로 시의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제4조에 따르면 도지사는 해당 시ㆍ군의 재정사정을 고려하여 기준보조율에 일정률을 가감하는 차등보조율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활동지원 도비 추가 사업뿐만 아니라 2024년도 본예산 편성 시, 장애인복지 분야 사업에 대해 기존 30%의 보조율에서 20%로 낮추어 예산을 편성하여 시의 부담이 더욱 증가했다. 고양시는 도비 차등보조율 산정시 장애인 인구수, 지자체별 사업량 및 재정자립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기도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분담비율을 명확히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방문과 공문 발송으로 건의했지만, 현재까지 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향후 정부 및 경기도의 예산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및 전국대도시협의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기도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을 추진하게 하면서 그에 대한 예산은 기초자치단체에게 70~80%를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향후 장애인활동지원 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에도 경기도와 시군의 예산 부담비율에 대해 재정여건을 감안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4-24 12:13:3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의성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개최

의성군은 지난 22일 청년인큐베이팅공간 G타운에서 '의성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사업 추진 3년차를 맞이한 의성군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청년정책과를 비롯한 관련부서 및 청년마을, 유관단체 소속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점 사업은 △의성군 청년마을의 자립 및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대안 마련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부서간 협업 추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추가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회의에서는 의성군 청년마을 '나만의-성:로컬러닝랩'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의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회의에 참석한 부서별 연계사업 발굴에 관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활력 제고와 청년 생활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의성군 청년마을이 사업이 종료 이후에도 계속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공모에 선정된 의성군은 청년마을에 청년임시주거공간, 청년인큐베이팅공간 등 사업운영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중이며 청년마을 지원 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관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2024-04-24 12:13:14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제5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5기 모니터 단원 2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지난 한 해 제4기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면서 내실있는 정책 제안을 한 우수 모니터단원 3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이 경남에서 첫 번째, 전국에서 14번째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받는 데는 모니터단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제5기 모니터단의 위촉 수락에 감사드리며 행정의 효율적인 정책 집행을 위해 좋은 의견 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훈희 한국정책경영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고령친화도시 사업 및 모니터단의 역할,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 및 군민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적 환경을 지속 발전 및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2019년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재인증을 받았다. 2020년 제1기 모니터단 위촉을 시작으로 지난해 4기까지 총 80명이 151건의 정책 제안을 했다. 매년 20명씩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제5기 모니터단(2024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은 8대 영역 62개 세부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 제안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024-04-24 12:12: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마을버스가 시내버스로 전환...5월 1일 운행 개시

고양시는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전환된 버스가 내달 1일부터 9개 노선으로 본격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을버스업체와 인가 대수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은 마을버스 비중을 줄여 시내버스로 전환해 운수업체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서울시 등 인접 시군 진입 노선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대중교통편의를 개선할 목적으로 추진했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을 위해 시는 지난해 운송사업자 공개모집(6개 업체 공모)을 통해 2개 업체(백마·대덕운수, 9개 노선)를 선정하고 올해 1월 시내버스 면허를 발급했다. 이어 시내버스 운행 전 단계로 버스 도색, 보험가입, 전산인입 등 준비과정을 마친 후 5월 1일 운행개시를 앞두고 있다. 버스번호는 0으로 시작하는 마을버스 번호체계에서 시내버스 번호체계에 따라 새롭게 변경되며, 버스 외부는 마을버스의 노란색에서 시내버스 지정색인 청록색으로 바뀐다. 대덕운수의 89번(구089번)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이노선(GTX-A노선) 연계교통대책의 일환으로 노선을 연장해 킨텍스역 뿐만 아니라 행신역·대곡역을 거치게 된다. 특히 교통소외지역인 능곡동에서 대곡역을 직결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시내버스로 전환된 만큼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좀 더 유연한 노선개편으로 질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4-24 12:12:3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참여 독려… 181대 보급

하동군이 미세 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많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21억 4880만원을 투입, 총 181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1차 보급 물량 132대의 신청을 받고 있다. 1차 보급 물량 가운데 전기승용차 배정 물량은 일반 40대, 택시 5대, 우선순위 5대이고, 전기화물차는 일반 36대, 택배 12대, 중소기업 생산 차량 6대, 우선순위 6대다. 우선순위 조건은 동일하다. 또 전기이륜차 배정 물량은 일반 14대, 배달용 4대, 우선순위 2대이며 전기굴착기도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매 보조금은 차종별로 ▲승용차 470만원~1245만원 ▲화물차 600만원 ~1586만원, 소형특수 1866만원 ▲이륜차 112만원~270만원 ▲전기굴착기 200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도 차종별로 구분된다. 승용차는 ▲택시 35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 국비 지원액의 20% ▲지역 거점사업 추진 목적으로 초소형 구매 시 5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화물차의 추가 보조금은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50만원 ▲택배용 차량은 국비 지원액의 10%이며 이륜차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기존 내연 기관 폐차 시에는 최대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기관이며 선정 방법은 '차량 출고·등록 순'이다. 신청자가 따로 행정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제조·판매사가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하므로 전기자동차 판매점에서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과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내연 기관 자동차의 무공해차 전환 촉진을 통해 미세 먼지 없는 쾌적한 하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4 12:12: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수출입에 애로를 겪는 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매출에 영향을 받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위기극복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출액이 2000만 달러 미만이며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부산 중소기업이면 매월 10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국제 운송 ▲전시회·해외 영업 지원 ▲홍보·광고 ▲디자인·홍보 영상 ▲통·번역 ▲해외규격인증취득 지원 등 수출 활동에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환율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 65개사가 이를 통해 국제 운송, 해외 영업, 홍보 등의 지원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물류 대란에 따른 운임비 상승으로 수출 기업의 최대 애로 사항이었던 '국제운송' 분야에서 47.4% 지원받으며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는 국제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증 제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외규격인증취득 지원'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더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시행예정인 EU 탄소국경제도(CBAM)의 시행으로 탄소배출 신고 대상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따른 지원정책으로 해외규격인증제도 지원금 항목의 신설은 중소기업의 수출 환경 변화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물류 대란과 원자재 상승과 같은 복합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부산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이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4-24 12:12: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글로벌 바이오 선진도시 방문 결과보고회 가져

파주시는 4월 23일 글로벌 바이오 선진도시 방문 결과보고회를 열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접목 방안과 향후 파주시가 바이오산업의 핵심 도시로의 도약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해외 순방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6박 8일간 마이애미와 보스턴을 순방했다. 파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본부장과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박은주 도시산업위원장 및 파주도시관광공사 개발본부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주) 대표이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해외 출장에서의 성과와 느낀 점을 공유하고 파주시 접목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먼저 마이애미, 보스턴 행사, 견학 시설에 대한 방문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각각의 시설에서의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접목 방안과 향후 경제자유구역 추진 시 핵심전략산업으로 바이오산업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비전과 목표, 차별화 전략이 핵심 화두로 다뤄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마이애미, 보스턴 국외 출장은 값진 성과와 배움을 얻고 돌아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국외 출장을 최종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우리의 최종 목표인 '시민의 보건의료 기반시설 확보', '경제도시 파주'를 달성하기 위한 파주메디컬클러스터의 본격 추진으로 바이오산업을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해, '100만 자족도시, 더 큰 파주'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4 12:11: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 위생교육 실시

파주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과 식중독 이해와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위생시책 등 영업자 준수사항 ▲노무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히, 강의가 진행되는 대공연장 입구에 '식중독예방 홍보관'을 설치해 식중독 예방 관련 자료를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 체험을 통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관리 의식을 고취시켰다. 이 밖에 종량제 봉투를 배부하면서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파주페이 가맹점 등록 안내와 예쁜 간판 공모사업 신청 등의 홍보를 통해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식품위생 문제에 더 철저함을 기해 안정적인 영업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파주시도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등 골목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24-04-24 12:11:3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경기도 광명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로 상생 발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2일 광명시청 회의실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신안군↔광명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박승원 광명시장,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과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시·군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자치단체는 예술,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시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문화 체험 교류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신안군에 광명시의 연수원 건립에 대한 논의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스위스 출신인 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보타가 설계하는 인피니또 뮤지엄이 건립될 무한의 다리가 있는 자은도(할미도)가 광명시의 명예섬으로 공유할 것을 협의했다. 한편, 신안군은 24개 자매도시와 13개 명예섬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봄철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 영동, 평택, 옹진, 경산, 김해, 유성, 대구 남구 등 많은 자매결연 지자체의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신안군의 1섬 1정원화 사업과, 3년 만에 100억 원을 달성한 신재생 햇빛연금, 1섬 1뮤지엄 등 각종 신안군 정책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주말도 없이 발길이 쇄도하고 있다.

2024-04-24 12:11:06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합판을 원목인것처럼 광고"… 공정위, 세라젬 안마의자 부당광고 제재

안마의자 제조·판매사업자인 세라젬이 자사 안마의자를 판매하면서 제품의 목재 부분 소재가 무늬목을 접합한 합판인데도, 원목을 사용한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24일 세라젬이 '세라젬 파우제 디코어(이하 디코어)' 안마의자를 판매하면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을 위반한데 대해 시정명령(향후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28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세라젬은 2022년 3월 25일 ~ 2023년 3월 30일까지 안마의자 제품 디코어를 판매하면서 TV 광고,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유튜브, 홈쇼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원목의 깊이', '원목의 가치', '원목의 감성', '블랙월넛 호두나무의 원목을 사용' 등의 표현을 사용해 디코어에 사용된 목재가 합판임에도 원목인 것처럼 광고했다. 세라젬이 광고한 디코어 제품 목재 부분 소재는 인테리어나 가구 표면 마감을 목적으로 종이처럼 얇은 0.2mm~2mm 정도 두께로 얇게 깍아낸 목재 자재인 무늬목을 가공된 소재에 붙여 사용하는 마감재로 원목과 다르다. 공정위는 해당 광고가 안마의자 디코어에 사용된 목재가 합판임에도 원목인 것처럼 거짓·과장했고, 소비자를 오인하게 해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표시광고법상 위법성이 인정되기 위해선 광고 내용에 거짓·과장성이 있어야 하고, 이로 인해 소비자를 오인시키거나 합리적 구매 선택을 방해해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어야 한다. 세라젬은 일부 광고에 '천연원목을 활용한 레이어드 블랫월넛 소재'라는 단서 문구를 기재해 소비자 오인성을 차단했다고 주장했으나, 공정위는 해당 단서문구에서 '천연원목', '블랙월넛 소재'가 강조되면서 소비자 오인성을 가중시켰고, 일반 소비자들이 '레이어드(합판을 켜켜이 붙였다는 의미)'라는 문구를 통해 합판이라는 사실을 알기 어렵고,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기재돼 소비자 오인성을 해소하기 부족했다고 봤다. 권순국 공정위 대전사무소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조치는 안마의자 등 홈 헬스케어 가전에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시장에서의 부당광고행위를 적발해 제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도록 부당 표시광고 행위를 지속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의료기기 시장 1위 업체로 2022년 기준 매출액은 6436억여원이다. 안마의자 시장에는 후발주자로 진입해 이번 거짓 광고 기간 1년간 해당 관련 매출액은 약 100억원으로,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3~4위 수준으로 파악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24 12:10: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완규 위원장,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지원방안 마련

경기도의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 고양12)이 상임위 안건으로 발의한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제 감면 등 각종 혜택과 더불어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복합용지' 추가로 개발규제 완화 등 해당 지역의 기업 유치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법령 개정으로 기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뿐만 아니라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첨단기술·제품 투자기업 등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경기도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과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서는 사전 행정절차로 해당 지자체에서 개발계획 수립연구 연구용역 등 비용을 수반하는 이행 절차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정비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 위원장은 "중첩된 규제로 발전 동력을 얻지 못한 경기 북부 지역과 시대적 흐름에 못 미치는 산업구조를 가지는 기타 경기지역을 모두 포함하여 해당 지역의 자생력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써 본 조례가 제대로 기능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추가지정 등이 적극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고양특례시와 안산시를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완규 위원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및 패널 참석, 실무 대책 정담회 등을 개최했다. 돌아오는 7월에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전 선제 대응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특례시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는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4-24 12:07:2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