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지역 어르신에게 인공관절 수술 기회 제공과 의료비 지원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산청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의료수급권자 및 저소득 건강취약 계층이 대상이다.
지원은 한쪽 무릎관절 기준 본인부담금 100만원, 양쪽 무릎관절 기준 200만원 이내다. 대상자는 수술 전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로봇 수술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기한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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