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은 어촌 지역 어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어학연수 및 국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뉴질랜드 현지 어학연수를 웰링턴 인근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지난 5월부터 연수생을 모집해 16명이 최종 선발된 이번 연수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어촌 미래 세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현지 연수가 중단된 후 재개된 만큼 더 뜻깊은 해이다.
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하는 뉴질랜드 현지 어학연수 참여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뉴질랜드로 출국, 정규 교과 및 어학연수 과정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통한 문화 체험을 경험한다.
이춘우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한국 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이 강화되는 기회가 돼 어촌 인적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연수생이 항상 즐겁고 안전하게 연수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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