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창녕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3일부터 재개관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개편 공사는 2018년 창녕박물관 증축 및 리모델링 이후 노후화된 전시 환경을 개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강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유행에 맞춘 실감 영상 콘텐츠 도입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더 높였다.
전시장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유물 170여 점과 창녕박물관에서 최초로 전시하는 청련사 영산회후불탱이 전시돼 있다. 또 창녕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고인돌 지석묘 모형에 실감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창녕박물관 관계자는 "기존 읽는 전시에서 감상할 전시 공간으로 전면 개편했다"라며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해 더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박물관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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