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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영업점 활용은 이렇게"…KB국민은행, '지점사용설명서'

KB국민은행은 고객에게 효과적인 영업점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지점사용설명서'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점사용설명서는 영업점을 방문할 때 도움이 되는 KB국민은행만의 대면 및 비대면 서비스를 안내하는 콘텐츠다. 영업점에서 대기시간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번 콘텐츠에는'자녀통장 만들 때','대출상담 받을 때','간단한 업무인데 오래 기다려야할 때'와 같이 은행에서 자주 직면하는 상황을 재연해 고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챗봇으로 필요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예약상담 서비스와 번호표 미리발행 방법 ▲발급기관 방문 없이 전자증명서로 서류를 제출하는 방법 등 KB국민은행만의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점사용설명서를 더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영업점에 영상 QR 안내장을 배치했다. 영업점에 방문한 고객은 안내장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바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대면과 비대면 모든 채널에서 혁신을 추진하며 금융소비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섯시 은행 (9To6 Bank)'은 대표적인 대면 채널 혁신 사례로 현재 전국 82개 지점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4-07-25 14:12: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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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티몬發 사태'에 4억 상당 제품 소비자 배송 '전격 결정'

소비가 피해 전가 막기위해 결제 끝난 제품 배송키로 시몬스도 티몬서 받아야 할 정산 금액 10억 수준 달해 安 대표 "고객 신뢰가 최우선…불편 해소뒤 티몬과 풀것" 올해 침대업계 1위에 올라선 시몬스가 티몬발 지급 불능 사태에 이은 PG사 고객 환불 불가까지 소비자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몬스 침대는 티몬에서 이미 소비자 결제가 끝난 취급액 4억원 상당의 제품 배송을 전격 마무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유통사와 PG사 모두 본인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만 열중하며 결국 가장 큰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라 의미가 크다. 시몬스는 유통사에 대한 티몬의 지급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우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여기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회사가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소비자에게 불편을 전가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면서 "소비자의 불편 및 불안감을 먼저 해소하고 이후 티몬과 차근히 풀어나갈 생각이다. 고객과의 신뢰가 최우선"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몬스가 오는 8·9월 두 달간 티몬 측으로부터 지급받아야 하는 정산 금액은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5 14:08: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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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체코 원전사업 본계약 협상 총력… '한-체코 핫라인' 개설

정부가 체코 원전사업 최종 계약 협상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한-체코 당국 간 핫라인을 개설한다. 또 제3, 제4 원전수출을 창출하고 연내 5조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을 지원하는 등 원전을 수출선도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총력 지원한다. 정부는 2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주재로 제5차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체코 원전사업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추진위는 체코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된 것은 정부의 원전정책 정상화와 강력한 원전세일즈 정상외교가 발주국의 신뢰를 확보한 원동력이었고, 한수원과 협력업체, 원자력학계와 연구기관 등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했다. 정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원전을 한국의 수출선도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내년 3월까지 체코 원전사업 최종계약이 차질없이 체결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한다. 민관은 한국과 체코 모두에게 상호 호혜적인 결과라 나올 수 있도록 계약협상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당국 간 핫라인을 개설해 긴밀히 소통하며 협상을 밀착 지원한다. 제3, 제4의 원전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망 수출국과의 원전수출 관련 협의에 속도를 내는 한편, 신규원전 건설을 고려 중인 아시아·아프리카 신흥국과도 인력양성, 공동 부지조사 등을 통해 중장기 진출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내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오는 9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우리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는 등 전방위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블루오션 시장인 원전설비 수출의 경우 루마니아 원전설비 개선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가로 수주해 연내 원전설비 5조원 수출 목표 달성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체코 성과를 발판으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 강화를 위해 8월 '유럽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원전수출산업협회)'를 시작으로 9월 영국 세계 원자력 심포지움, 10월 이탈리아 엔릿유럽(Enlit Europe) 등 하반기 대유럽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다. 연내 '2050 중장기 원전산업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고, 하반기 중 국회와 협조해 원전산업 지원을 위한 입법절차도 적극 추진한다. 이 외에 원전수출 지원공관 확대, 중점무역관 기능 강화, 원전 세일즈 예산 확대 추진 등 관련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미국 등 중요 협력 파트너들과 공동진출, 공급망,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최남호 산업2차관은 "원전 생태계 복원을 완성시키고 대한민국 원전산업이 수출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 부처와 기관들이 팀 코리아 정신으로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25 14:07: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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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포털 다음 '날씨 페이지' 새 단장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Daum)이 새로운 날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는 날씨 전용 페이지를 구축해 더 풍부한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동네날씨' 탭은 내 위치를 기반으로 특정 지역의 날씨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고 실시간, 시간별, 주간 날씨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케이웨더, 아큐웨더 등 날씨 정보 업체별로 선택할 수도 있어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해당 지역 주변의 CCTV 화면도 보여줘 실제 기상상황을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실생활과 밀접한 각종 생활 지수와 대기정보도 보여준다. 산책·달리기·하이킹·자전거·골프 등 야외 활동부터, 운전·빨래 건조·세차 등 일상생활, 감기·관절염·천식 등 건강까지 각종 활동에 대한 날씨 정보를 '좋음', '보통', '나쁨' 등의 지표로 보여준다. 이 외에 미세먼지, 황사, 오존 등 대기정보는 물론, 일출·일몰, 월출·월몰 정보, 날씨 뉴스도 제공한다. '전국' 탭에선 전국 날씨와 바다 날씨 대기 정보 등을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다. '영상' 탭에선 적외영상, 레이더영상, 대기흐름,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고, 날씨 관련 숏폼 콘텐츠도 보여준다. '기상특보' 탭에선 발표·발효 중인 특보 상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호우, 폭염, 태풍 등 각종 기상 주의보가 발효될 경우 관련 탭도 개설한다. 이용자들이 각별히 주의해 재난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보·재난문자 현황을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재난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또 이용자들이 우리 동네 기상 현황을 글과 사진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 '나우톡'도 보여준다. 최대훈 카카오 버티컬기획 리더는 "급격한 기후 변화에 맞춰 이용자에게 신속 정확하면서도 편의성 높은 날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날씨 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실시간 기상 상황과 예보뿐만 아니라 일상과 더욱 가까운 날씨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5 14:00:3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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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IT서비스관리 국제표준 ISO 20000 획득

우리은행이 IT서비스관리(ITSM) 부문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ISO 20000은 IT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관리할 역량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에 관한 IT서비스관리 부문 국제표준 인증으로, 영국표준협회(BSI)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 초 IT거버넌스 개편 이후 IT서비스 운영관리 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경쟁력을 강화했다. 비즈니스와 IT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금융 트렌드에 맞춰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IT 운영관리 체계를 완성해 ISO 20000 인증을 준비해 왔다. 영국표준협회는 지난 3월과 6월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IT서비스 전반에 걸쳐 서비스관리체계 표준규격 7개 항목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쳐 IT서비스 운영관리 역량과 국제표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 후 우리은행에 인증을 수여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ISO 20000 인증 획득으로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IT서비스 역량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세계 표준에 맞는 IT서비스관리로 AI 신기술, 클라우드, 알뜰폰(MVNO), NFT 등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증가하게 될 IT 운영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5 13:57: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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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 지원 '우리사이' 2기 모집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우리사이' 2기를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사이'는 우리금융미래재단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을 위해 기획했으며 굿네이버스가 운영사무국을 맡고 있다.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멘토링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최근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금전적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청년들에 비해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다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필요를 적극 반영했다. 이번 모집은 우리금융미래재단과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심층심사 ▲면접심사의 3단계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사회인 멘토를 연결해 ▲경력관리 ▲재테크 ▲인간관계 형성 등 사회생활 전반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어른의 조언을 받게 되고 청년 자신도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의 멘토가 돼 서로 기댈 수 있는 선·후배의 관계를 맺게 된다. 또래 친구들과 관계 맺기를 지원하는 '우리사이 마음크루'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이 ▲취미·여가 ▲사회공헌 ▲교육·교류 등 자신들이 원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지난 5월 말 종료된 '우리사이' 1기 사업은 자립준비청년 멘토 50명을 비롯해 예비 자립준비청년, 사회인멘토 및 마음크루 등 약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5 13:56: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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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분기 GDP -0.2% 역성장…민간 소비 둔화 영향

올해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와 비교해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1~3월) 깜짝 성장을 이끌었던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부진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하반기 고물가·고금리 추세가 완화되면서 민간소비가 회복되고, 수출호조세가 이어지며 연간 성장률 전망치(2.5%)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2분기 GDP는 전분기와 비교해 -0.2%로 역성장했다. 이는 2022년 4분기 -0.5% 이후 최저치다. 신승철 경제통계국장은 "전 분기 예상보다 GDP가 반등하면서 상대적으로 2분기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며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2.3% 상승해 성장률은 서서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반기별로 나눠보면 올해 상반기 GDP는 1년 전과 비교해 2.8% 성장했다. 반기별 GDP은 2022년 상반기 3.2%→ 하반기 2.2%→ 2023년 상반기 1%→ 하반기 1.7%→ 2024년 상반기 2.8%로 상승했다. 2022년 상반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민간소비·건설투자 부진 영향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분기 GDP는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등 내수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앞서 1분기 GDP는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등 내수가 일시적으로 개선되며 깜짝 증가세를 보였다. 1분기 일시적으로 증가한 요인들이 본래 흐름을 되찾으면서 2분기 GDP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민간소비는 교육 등 서비스 소비는 소폭 증가했지만 승용차, 의류 등 재화소비가 부진하며 0.2% 감소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 1.1% 줄었다.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가 늘었으나 반도체 제조용장비 등 기계류가 줄며 2.1% 감소했다. 아울러 2분기 GDP에는 수출 만큼 늘어난 수입도 한 몫 했다. 수출은 자동차,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0.9% 증가하고, 수입은 원유,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1.2% 늘었다. 수출보다 수입이 늘며 GDP 감소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신 국장은 "통상 우리나라는 수출만큼 수입이 증가해야 하지만 1분기까지 온화한 날씨로 원유, 천연가스 등의 수입이 줄어들며 수출만큼 수입이 늘어나지 않았다"며 "2분기 원유, 천연가스 등의 수입이 정상화되면서 전기대비 GDP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 한은, 연간 2.5% 성장률 부합 예상 한은은 올 성장률이 전망치인 2.5%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반기 2.8%, 하반기 2.2%를 달성해 연간 2.5% 성장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근거로는 내수 회복이 꼽힌다. 신 국장은 "내수의 경우 민간소비와 (건설·설비) 투자로 이뤄진다"며 "하반기에는 고물가·고금리가 완화되며 민간소비가 회복하고, 글로벌 제조업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의 투자여력이 개선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내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도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성장기여도(계절조정계열)를 보면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은 지난 2022년 4분기 -0.2% 이후 2023년 1분기 1.7%→ 2분기 0.5%→ 3분기 0.9%→ 4분기 1.8% 로 꾸준히 상승했다. 2분기 수입이 늘며 순수출은 -0.1%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수출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 국장은 "순수출은 전기대비 수출증가세와 수입증가세를 빼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순수출이 마이너스(-)라고 해서 수출경기가 꺾였다고 보긴 어렵다"며 "수출은 여전히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고, 내수 회복이 서서히 이뤄지고 있으므로 연간으로는 5월 전망(2.5%)에 대체로 부합하는 성장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5 13:55: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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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 본격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 '2024년 제6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고흥: (사업비) 민간 발사장 1,199억 원,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259억 원, (사업기간) 2024년~2030년 동 사업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신속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8월 국가연구개발사업(R&D)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이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계획 및 총사업비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수행해 왔다. 이번 적정성 검토 결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조성을 위해 특구별 우주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민간의 우주개발 역량강화 및 자생적인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집중될 예정이다. 먼저 민간 발사장 구축사업은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민간 우주발사체 발사를 위한 전용 발사장과, 발사체·탑재체 조립·시험에 필요한 조립시험시설이 구축되며, 이를 통해 발사체 기업의 애로 해소는 물론 국내 상업발사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발사체 특구의 거점센터인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는 발사체 핵심 구성품의 성능평가·검증을 수행하며 기업지원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로서 민간 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달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예타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되고, 이번 민간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사업의 적정성 검토가 완료된 만큼 우주산업 클러스터 핵심 사업들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발사체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고흥군을 중심으로 하는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가 완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우주항공청·전남도와 협의해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민간 전용 엔진연소시험시설 등 필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사업 건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25 13:5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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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전화 결제 이벤트 진행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화 결제 이벤트 '누리 따르릉!'을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분야를 1인당 연간 13만원 지원하는 카드이다. 이에 부산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카드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전화 결제 가맹점 홍보 자료를 만들어 205개 부산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 전화 결제 서비스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가맹점에 전화로 물건을 결제하고 택배로 배송받는 방식이다. 누리 따르릉! 이벤트 참여 방법은 '부산문화누리'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7월 8일~26일 오후 6시까지 전화 결제한 영수증과 상품 사진 등 신청자 정보를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휴대용 무선 선풍기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더 편리하게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드 잔액과 사용 내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또는 NH농협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5 13:5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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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7~28일 ‘제26회 기장갯마을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7~28일 이틀간 일광해수욕장에서 기장갯마을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제26회 기장갯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장갯마을축제는 올해 26회째를 맞는 기장군의 대표적인 바다 문화축제다. 오영수 작가의 단편 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의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에서 매년 펼쳐진다. 올해에도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피서철을 맞아 일광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퍼레이드, 개막식,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28일에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갯마을 콘서트가 열린다. 또 축제 기간 후릿그물 당기기, 물고기 잡기, 물총 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함께 '행운의 조약돌을 찾아라'는 새로운 경품 행사가 마련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는 갯마을이란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기장군의 대표적 여름 문화축제"라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기장의 천혜의 자연 환경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13:5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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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Decarbonization 매거진’ 여름호 발간

한국선급(KR)은 탈탄소 기술연구 활동과 국제동향 등을 담은 'KR Decarbonization 매거진 여름호(No.7)'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국제해사기구(IMO) 및 유럽연합(EU) 등 국제 온실가스 규제 강화로 해사 산업계의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탈탄소 기술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효율적 대응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발간되고 있다. 7번째로 발간된 매거진에는 KR이 그동안 몇몇 국내외 선사와 협력해 탈탄소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해 온 선대 분석 과정과 결과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내용에는 KR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기술적 조치와 운항적 조치를 다양하게 조합해 마련한 10개 내외의 추진안에 대해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도(EU ETS)와 해상연료기준(FuelEU Maritime) 규제를 바탕으로 탄소세 등 전체적 비용을 추정해 경제적으로 최적의 탈탄소 추진안을 선별한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또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암모니아 운반선과 액화수소 운반선 발주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호에는 전 세계의 수소 생산량, 운송량, 수요량 예측과 함께 암모니아와 액화수소 운반선의 장단점 분석,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및 액화수소 운반선의 개발 현황 등의 내용을 게재했다. 특히 액화수소 운반선에 대해 한국과 일본의 건조 계획을 집중적으로 비교한 내용이 눈여겨 볼 만하다. 이 밖에도 선박 바이오 연료 전문가 HMM 서대식 책임의 인터뷰 내용도 실렸다. 바이오 연료의 수급, 기술적 문제, 화주에서의 보상 및 실증 계획 등 바이오 연료에 대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다뤄져 사용 계획을 갖고 있는 선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R 친환경선박해양기술연구소 송강현 소장은 "해사업계는 규제의 불확실성 속에 다양한 대체연료와 신기술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에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앞으로도 규제 개발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국문과 영문 2가지 언어로 발간됐으며, Decarbonization 매거진 전용 페이지 또는 KR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4-07-25 13:5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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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후반기 상임위 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24일 첫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상임위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이날 첫 회의에서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훌륭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함께 교육행정위원회 활동을 할 기회가 주어져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함께 더 나은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늘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행정위원회는 이날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소개와 소관부서인 경기도교육청 단독과(감사관, 운영지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및 교육행정국과 소관 직속기관(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25일엔 융합교육국, 인재개발국과 소관 직속기관(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교육도서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등 11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어질 예정이다. 첫 회의를 마치며 이애형 위원장은 "교육에 여야가 있을 수 없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위원장으로써 동료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경기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늘 소통하면서 위원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07-25 13:51: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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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연장 운영

광주시가 지역 내 운영 중인 물놀이 시설을 연장 운영한다. 시는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19개소 중 10개소의 운영시간을 2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름철 도심 내 열섬 완화와 폭염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19개소를 지난 6월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물놀이 수경시설은 기존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했으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10개소 운영시간은 20시까지 2시간 늘려 운영하며 기간도 당초 8월 25일에서 9월 1일까지 7일간 연장해 운영한다.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역에서 물놀이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여름방학과 함께 이용객이 증가하며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물놀이 수경시설 운영시간 및 기간은 이용 추이 및 기상 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수경시설을 연장 운영 하기로 결정했다"며 "운영시간 및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피해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13:50: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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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민 92%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 긍정평가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을 잘한 조치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로는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을 가장 높게 꼽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 16일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조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는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발표 1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것으로, 해당 정책에 대한 경기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이 92%로 가장 긍정적이었고,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확대 운영 89% ▲학부모 소통시스템 구축·운영74%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서 제출 72%에서 긍정 응답을 했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따른 효과로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23%)을 가장 기대한다고 꼽았다. 이어 ▲악성 민원 감소(14%)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3% ▲교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11% ▲학생 학습권 보장 10% ▲교사의 적극적 생활지도 10% ▲교사의 수업 전념 분위기 조성 9% 순으로 응답했다. 주요 교육활동 보호 과제에 대한 효과성에 대해서는 ▲학부모 및 외부인 출입 관리 강화 85% ▲학교 밖 분리교육 프로그램 80% ▲민원대응팀 및 민원면담실 운영 74%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부모교육 강화 73% 순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2024-07-25 13:50: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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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홈페이지 내 6급 팀장 미만 직원 실명 비공개 전환

하남시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하남시 홈페이지 조직도 내 6급 팀장 미만 주무관 실명을 26일부터 비공개 전환한다. 이번 실명 비공개 전환은 이현재 시장이 지난 2일 민선8기 2주년 월례회의에서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단행한 조치다. 시는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름을 악용해 온라인에 신상정보를 게재하는 등 일명 '좌표 찍기'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6급 팀장 미만 주무관의 실명을 비공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홈페이지 조직도에는 주무관의 이름은 비공개로 전환되며, 담당 업무와 내선 번호만 공개한다. 다만 직원 실명 비공개로 책임·소통 행정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비공개 범위는 6급 팀장 미만 주무관으로 한정했다. 아울러 시는 악성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욕설 및 폭력을 행사할 경우 기관 차원에서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변호사 선임·변호 비용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15일 개발제한구역 위법사항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던 공무원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한 민원인을 기관 차원에서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 바 있다. 이현재 시장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홈페이지 조직도에 6급 팀장 미만 주무관들의 실명을 비공개로 전환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공직자 보호 대책을 토대로 주무관의 실명을 비공개로 전환하지만 정책실명제 확대 운영 등 책임행정 강화 및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과 혁신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7-25 13:50: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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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골프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상호 협력

여주시는 지난 7월 24일 시장실에서 여주지역 20개 골프장과 '여주시-골프장 상생 바우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여주시와 골프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바우처 발행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골프장 상생 바우처 사업은 지난 1월 이충우 시장이 지역 상권과 골프장의 상생 방안에 대한 고민 끝에 제안한 정책으로, 20개 골프장이 이에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바우처 발행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본 바우처 사업은 기금 소진 시까지 각 골프장의 운영 정책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인당 1만 원, 팀당 4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가 등에서 1일 최대 5만 원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충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기준 연인원 200만 명 이상의 골프 이용객이 여주를 방문하였으나 아쉽게도 여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이번 골프장 상생 바우처 사업은 골프장 이용객들의 원도심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많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최근 어려운 경영 상황임에도 상생 바우처 사업에 협조해 주신 각 골프장 대표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골프장과의 상생 바우처 사업이 지역 골프장 이용객들이 전통시장인 한글시장과 주변 상점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이끌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24-07-25 13:49:5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