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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서 홍삼톤 부스운영

정관장이 홍삼톤 앰버서더로 활약중인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 현장에서 홍삼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정관장은 지난 2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서 홍삼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풋볼 페스티벌에 방문한 팬들에게 홍삼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홍삼톤 홍보부스는 정관장과 23-24 울버햄튼 어웨이 유니폼 색상인 레드로 구성했으며, 내부에는 황희찬 선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로 디자됐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삼톤을 구경할 수 있도록 제품들도 전시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룰렛 이벤트'를 비롯해 스텝퍼를 활용한 '달리기 이벤트', 'SNS 업로드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참여한 팬들에게는 홍삼톤 제품과 황희찬 선수 굿즈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황희찬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홍삼을 먹고 경기를 뛰었을 때 골을 넣었던 경기가 많았다"며, "그 때부터 홍삼을 루틴처럼 경기 전에는 꼭 챙겨먹고, 훈련 전에도 챙겨먹는다"고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23일 황희찬 선수는 멘토링 및 팬미팅을 진행하여 멘토링에 참여한 유소년 축구선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삼톤류 제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홍삼톤은 1993년 출시된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홍삼농축액에 여러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한방 제품이다. 최근에는 1년에 100만세트가 판매되며 10년간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는데, 이는 정관장 홍삼정과 홍삼정 에브리타임에 이어 많은 매출 기록이다. 대표 제품인 '홍삼톤 골드',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톤 리미티드', 그리고 환절기 건강을 위한 '홍삼톤 청' 등의 다양한 제품을 갖췄다. 최근 정관장은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에 충족하고자 현대인의 누적된 피로 개선을 위한 '홍삼톤 류'를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강화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 방문한 팬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홍삼톤을 접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게 홍보부스를 구성했다"면서 "많은 팬들이 홍삼톤 홍보부스에 방문해주신 만큼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기획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4 13:3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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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메트라이프생명

롯데손해보험이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 '원더 하이브 부산' 개소 롯데손해보험은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첫 거점 업무공간인 '원더 하이브 부산(wonder hive Busan)'을 공식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원더 하이브는 설계사 수만큼 필요했던 고정 사무실을 공용 업무공간으로 통합했다. 설계사들에게는 필요한 시간만큼 공용 업무공간과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영업환경을 제공한다. 원더 하이브 부산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3호선이 만나는 연산역 2번 출구 앞 한진에셋빌딩에 들어섰다. 고객과 설계사, 전속·GA 등 영업조직과 보상인력이 한 데 모인 첫 거점 업무공간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대전 ▲광주 등 주요 도시에 원더 하이브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원더 하이브를 중심으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설계사에게 최고의 수수료를 제시하고 개방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보험 영업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생명보험업계 'TOP 5' 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 5가지 핵심 키워드 토대로 Top 5 도약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트라이프타워에서 창립 35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에 대한 약속을 다짐하는 '올웨이스 위드 유 랠리(Always With You Rally)'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35년간 회사가 이룬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5년간 메트라이프생명이 달성할 과제와 이를 위한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AWR 행사를 통해 향후 5년 내 생보업계 TOP 5 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객중심 ▲차별화된 서비스 ▲채널, 상품 다각화 ▲AI를 통한 혁신 ▲지역사회 상생 등 5가지 핵심가치를 설명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미 재무건전성 등으로는 업계 최고 수준이며 많은 부분에서 TOP 5 수준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며 "5년 후에는 대부분의 중요 지표들이 모두 TOP 5 안에 들고 대중들이 한국 대표 5대 생보사로 메트라이프생명을 꼽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3:27:3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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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생들 작품,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본선 진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내달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이 작품을 출품한 결과 총 3편이 한국 단편 경쟁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는 84개국 3418편의 영화가 출품되며 역대 최다 작품 출품을 기록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중앙대 학생들의 세 작품은 ▲강대원의 '언센서드' ▲문혜준의 '여객' ▲오은영의 '아주 먼 곳'이다. '언센서드'는 학생 영화로는 매우 드문 미래를 배경으로 한 테크 누아르(Tech noir) 경향의 SF 영화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여객'은 섬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한 영화인 반면, '아주 먼 곳'은 로케이션의 제약 없이 모든 장면을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이외에도 최근 들어 많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9일 폐막한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의 경우 단편영화 공모전 본선에 학생들이 만든 7편의 작품이 진출했다. 이 중 한상규의 'Do not disturb'와 안준성의 '오침'이 최종후보작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연기상 후보작에도 선정된 'Do not disturb'는 이담문화재단상 각본상을 수상하는 데 성공했다. 5월에 개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 작품 총 8편이 출품된 가운데 정해일의 '언니 유정'가 장편 CGV상, 오재욱의 '너에게 닿기를'이 단편 J비전상을 각ㅤㄱㅏㄲ 수상했다. '언니 유정'은 많은 배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각종 영화제에서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이 거둔 성과들을 보며 감동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이길 기대하며, 최고의 환경에서 학업과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첨단영상대학원, 4단계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을 통해 학생들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3:25: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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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위스키 열풍 지속…이색 마케팅·제품 출시 이어져

고급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국내 주류 시장에서 위스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2월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스카치·버번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021년 1만5661톤에서 2023년도에는 3만586톤으로 95.3% 급증했다. 업계는 소비자 수요에 맞는 판매 전략과 마케팅으로 위스키 열풍 이어가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캔맥주보다 캔하이볼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캔하이볼 RTD(Ready To Drink)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편의점 CU가 생과일 조각을 통째로 넣은 '생레몬 하이볼'은 지난 4월 말 출시해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300만캔을 돌파했다. 실제로 하이볼을 직접 만들어 마실 때 주로 레몬을 넣어 먹는 것에서 착안해 기존 제품 대비 시각적 효과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초부터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베이스로 한 하이볼 '스카치하이'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다양해진 음주 트렌드와 하이볼에 대한 관심에 맞춰 차별화된 콘셉트의 RTD 제품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중국 고량주 '우량예그룹'도 국내 시장에 고급 백주 원액을 넣은 '우량하이볼'을 출시했다. 수제맥주를 제조하는 제주맥주는 대한제분과 손잡고 샤인머스캣향의 '곰표 하이볼'을 출시했다. 음용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일반적인 하이볼 보다 낮은 5%의 도수로 출시하고 향긋하고 달콤한 플레이버로 특징을 살렸다. 위스키 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소비자 접점을 늘리며 수요를 공략한다. 대표적으로 글렌피딕, 발베니 등을 유통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지난 4월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위스키 픽업 서비스'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마트나 바틀샵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미리 위스키를 주문하고 서울 200여 곳의 유명 식당에서 제품을 픽업할 수 있게 됐다. 위스키 픽업 서비스는 오픈 5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발베니 30년의 경우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1분 만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픽업 서비스는 1차와 2차 판매 모두 제품 완판으로 종료되어, 7월 중 제품 재입고를 앞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위스키 업계는 주류를 음식과 페어링하여 즐기는 국내 주류문화의 특성에 맞춰 '위스키 페어링' 및 '위스키 콜키지' 문화 확산에 힘주고 있다. 다른 주종에 비해 위스키는 음식과 함께 즐기기 어렵다는 기존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페어링 선택지를 직접 제시하고 나선 것. 유명 식당과 협업해 페어링 코스를 선보이거나, 위스키 콜키지가 가능한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글렌피딕은 최근 MZ세대 사이 SNS를 중심으로 높은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강민철 레스토랑', '비플리끄', '일드 청담' 등 유명 레스토랑과 협업해 '글렌피딕 30년 파인다이닝 페어링'을 선보였다. 파인다이닝 요리와 글렌피딕 12년, 18년, 30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글렌피딕 30년의 경우 고숙성 제품으로 쉽게 접하기 힘든 만큼, 이 코스를 통해 잔술로 페어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규현과 함께 위스키 콜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방문해 위스키와 다양한 분야의 요리를 즐기는 방법을 큐레이션하고 있다. 발베니 또한 미쉐린 스타 셰프와 손잡고 '스페셜 페어링 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기가스, 6월에는 윤서울과 협업해 발베니와 어울리는 페어링 푸드를 개발해 선보여 한정 판매했다. 하반기에도 두 건의 협업을 예고해 올 한 해 꾸준히 페어링 콘텐츠를 제안할 예정이다. 발베니는 최근 위스키 브랜드 트렌드 지수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해(랭키파이 조사), 발베니가 전개하는 페어링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자연스레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가 갈수록 소비자들의 위스키 문화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심층화되고 다양화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라며, "국내에도 위스키 문화가 대중화되어 일상에서 위스키를 편히 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4 13:2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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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로 떨어진 주담대 금리…가계대출 급증 우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대로 떨어졌다. 기준금리(3.5%)는 여전히 높지만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은행채 금리가 하락한 영향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여전해 가계부채가 늘고 집값상승 불씨도 되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의 지난 21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2.94∼5.57% 수준이다. 지난 5월초 금리(연 3.48∼5.87%)와 비교하면 하단기준 0.54%포인트(p) 낮아졌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이 하단기준 2.94%로 2%대를 기록했고, 국민은행 3.09%, 하나은행 3.17%, 우리은행 3.19%, 농협은행이 3.37%를 기록했다. 고정금리가 낮아진 이유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시장금리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고정금리 산정 기준이 되는 은행채 5년물(AAA·무보증) 금리는 지난 21일 기준 3.32%로 연 저점을 기록했다. 5월초 금리 3.74%보다 0.42%p 떨어졌다. 다만 고정형 금리가 2%대까지 떨어지면서 가계대출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대출한도를 줄이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가 오는 7월부터 예고되면서 그전에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뒤 금리가 상승할 경우 늘어날 원리금 상환부담을 감안해 한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실제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은행의 가계대출은 6조원,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5조700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0월(6조7000억원)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택매매 수요 뿐만 아니라 대출 규제 이전에 돈을 빌리려는 수요가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6월까지 가계대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주담대 금리 하단이 낮아지면 부동산 가격 상승세를 부추길 수도 있다. 스트레스DSR로 빌릴 수 있는 한도가 정해진 상황에서 금리가 낮아지면 한도가 늘어난다. 금리부담이 줄고 한도가 늘면서 주택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의 주택평균매매가격은 5월기준 8억2279만원으로 2월(8억1849만원)부터 꾸준히 올랐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고정금리를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하고, 서울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파트 가격도 오르고 있어 가계대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24 13:21: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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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자사주 600억원 매입..."주주가치 극대화에 진심"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3일까지 에이피알 자사주를 취득하게 되며 이번 신탁계약으로 취득된 주식은 전량 소각된다. 에이피알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올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5월 김병훈 대표이사가 개인 명의로 총 금액 약 3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것을 비롯해 총 3인의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을 실행한 바 있기 때문이다. 회사 차원에서는 올해 2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 배경으로 에이피알은 현재 실적,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자신감 등을 꼽았다.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미국에서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196.4%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중국 시장에 진출한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36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 태국, 베트남, 몽골, 카타르,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몰도바, 멕시코 등에서 총판 및 대리점 계약도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2024-06-24 13:20: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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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 통해 국내 중소 파트너와 동반성장 주력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상품 판매 채널인 '케이베뉴(K-Venue)'에 입점한 국내 중소 파트너들과의 상생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10월에 론칭한 케이베뉴는 국내 파트너들이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수료 면제 혜택, 판매자 상담 및 교육 지원, 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국내 중소 파트너들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로 최근 국내의 여러 중소 파트너들이 케이베뉴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예로, 소비재 기업 디어커스는 지난 2월 케이베뉴에 입점한 후 4개월간 매출이 50배 급증했으며, 그중 변기세정제 상품은 입점 초기 대비 20배 이상의 판매 급증을 기록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또한 식품업체 할미푸드는 입점 초기인 3월 대비 6월의 일평균 매출이 4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할미푸드의 정민교 대표는 "입점한 지 2주 만에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이제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자사의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 증대를 이끌어낸 성공 사례도 많다. 리빙업체 콘메이드는 '1000억 페스타' 등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며, 프로모션 참여 전 대비 일일 판매량이 50배를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는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책과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13:19: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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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대한민국육군협회-경운대, '드론전투 전문가 과정' 협약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대한민국육군협회, 경운대학교와 '드론전투 전문가 과정'을 시범적 운용하기 위한 상호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사이버대 측 이은주 총장, 군교육지원처 이정원 부총장, 이수란 처장, 김성도 미래국방연구소장이 참석했으며, 권오성 대한민국육군발전협회장과 김동제 경운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구절벽 시대 군 병력부족 현상을 상쇄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인 아웃소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드론전투 전문가 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용하는데 상호 협력하게 됐다. 대한민국육군협회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육군, 자랑스럽고 강한 육군'을 목표로 설립됐다. 육군정책을 지원하고 후원하며 병역감면 대상 병사에게 생활비와 일자리를, 복무중 공사·상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참전용사들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육군과 육군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 경운대학교는 대드론 방호 연구소를 교내에 개소 ▲민·관·군 통합 관제시스템 개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식별 기술 ▲표적 무력화 기술 개발 등에 매진하고, 향후 '차세대 항공모빌리티 기술원'까지 설립할 계획이다. 항공 분야의 드론·무인항공기부터 지상의 자율주행차, 해상의 자율항해 선박에 이르기까지 ICT 기술을 접목한 AAM(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은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군 강화를 위한 드론전투 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협력이 국방 기술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3:13: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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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미국에도 '치킨 조리 로봇' 도입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전용 조리 로봇을 활용한 가맹점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내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운영 중인 미드월셔(Mid-Wilshire)점(1호점)과 로랜하이츠(Rowland Height)점(3호점) 등 직영 점포 2곳에 해당 로봇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24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글로벌미주·신사업부문 미주운영개발팀에 따르면 미국 미드월셔점은 2대, 로랜하이츠점은 1대를 발주했으며, 빠르면 연내 설치 및 양산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주한 로봇은 최근 새롭게 출시된 개선형 모델로 주방 내부 동선 및 조리 상황별 맞춤형 동작 설정, 원격 접속 등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기능이 업데이트 돼 사용 편의가 더욱 높다. 튀김 바스켓을 들어 옮기는 '그리퍼'에 위치 감지 센서를 장착하는 등 기존 모델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했다는 전언이다. 교촌은 지난 2021년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1차 튀김~조각성형(치킨 조각에 붙은 불필요한 튀김 부스러기를 제거하는 작업)~2차 튀김 등 대표 메뉴들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수행할 수 있는 교촌치킨 전용 치킨 조리 로봇을 개발해 가맹점 조리 자동화 및 운영 효율화를 도모해 왔다. 6월 현재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 교육 R&D센터 '정구관' 외 서울, 수도권 6개 가맹점에서 해당 로봇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조리 로봇은 균일한 맛과 품질의 치킨을 제공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 방지 및 매장 운영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의 경우 시급이 한화 기준 3만원 대에 육박해, 인건비 절감 효과 또한 상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조리 로봇과 함께 더 나은 매장 환경 조성 및 양질의 제품·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며 'K-치킨' 대표 브랜드의 자긍심을 높여 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4 13:1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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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신입사원 채용 인턴 전형 접수 진행

롯데웰푸드는 다음달 1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인턴 전형 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지원(제과), ▲영업관리(푸드), ▲경영관리, ▲교육, ▲법무, ▲재무 등 6개 직무다. 인턴 전형 지원서 접수 기간은 7월 1일 오후 5시까지다. 지원자격은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2024년 8월까지 취득 완료)다. 해외 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은 군필, 혹은 면제자 외 국가유공자여야 한다. 직무별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서류전형, ▲인성진단, ▲면접전형, ▲건강검진, ▲인턴실습(4주), ▲전환평가, ▲최종합격 순이며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롯데웰푸드는 1967년 롯데그룹의 모회사인 롯데제과로 설립된 이래 오랜 역사 동안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 제과 산업을 이끌어왔다. 2022년 7월 롯데푸드와의 통합 이후 롯데웰푸드로 사명을 바꾸며 종합식품회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을 이어갈 것"이라며, "롯데웰푸드와 국내 식품사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4 13:12: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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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개관…내달 14일까지 기념 초대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오는 26일 2관을 개관한다. 24일 세종대에 따르면, 대양AI센터 지하1층에 신규 개관하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120평 규모의 대형 전시공간으로서,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대표 작가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뮤지엄갤러리는 2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일사(一沙) 홍용선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티로폼 속에 새긴 자연'을 주제로 작가의 독창적인 스티로폼 부조 회화 신작 40여 점이 선보인다. 일사(一沙) 홍용선 작가는 오랜 기간 수묵화에 전념하다 2010년부터 버려진 스티로폼을 활용한 새로운 작업 방식을 도입했다. 스티로폼의 흰 면에 스케치를 하고 예리한 칼로 도려내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는 그의 작업 방식은 전통적인 용필을 거부하고 현대적인 표현 기법을 탐구하는 실험적인 접근으로 평가된다. '소정 변관식', '현대한국화론'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화의 발전에 기여해 온 작가는 홍익대 동양화과를 수석 졸업한 후 25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로서 문공부 표준영정 석봉(石峰) 한호(韓濩)상을 제작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LG그룹 본사 등에 소장돼 있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스티로폼 회화는 화선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먹의 번짐 효과는 없지만, 유화처럼 반복적인 채색을 통해 화려한 색채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를 통해 작가는 전통적인 문인화 대신 현대적 상황을 반영한 독창적인 스티로폼 부조 회화를 지향한다. 이번 전시는 초대형 작품 5점을 비롯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로작가의 미발표 신작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3:03: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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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공원서 더위 식히세요...평균 기온, 도심보다 1℃ 이상↓

서울시내 주요 공원의 기온이 도심 지역보다 1도 이상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녹지가 여름철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한 것.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5월 서울시가 운영하는 주요 공원의 대기질과 기온 등을 측정한 결과를 24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과천 서울대공원의 기온은 서울시 도시대기측정소(25개소) 평균 기온보다 2.6도가 낮았다. 구로구 푸른수목원(1.9도), 도봉구 서울창포원(1.6도), 중랑구 중랑캠핑숲(1.4도), 서초구 시민의 숲(1.2도)도 서울 평균 기온보다 1도 이상 낮았다. 대기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서울대기환경지수는 서울대공원(0.86), 푸른수목원(0.87), 중랑캠핑숲(0.97)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서울대기환경지수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지수다. 일반 대기질 항목(PM2.5, PM10, O3, NO2, SO2, CO) 측정 결과를 서울시 도시대기측정소(총 25개소) 측정 항목의 산술평균으로 나눠 산정한다. 지수가 1 미만이면 서울시 평균보다 대기질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공원뿐 아니라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대기질을 측정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서울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는 맞춤형 환경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2:17: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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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뷰티·관광·부동산 등 9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신설

원광디지털대(총장 김윤철)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개의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크로디그리란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로 사전적으로는 작은 단위의 학위를 의미한다. 신설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뷰티 매뉴얼 테크닉(BMT) ▲웰니스관광기획 ▲에코투어리즘 ▲관광로컬크리에이터 ▲사물놀이 지도자 ▲다문화복지 ▲중독재활복지 ▲부동산 투자, 컨설팅 전문가 ▲부동산 경매 전문가로 총 9개가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졸업생 모두 가능하다. 재학생은 기존에 대상 과목을 이수한 내역도 인정되며, 졸업생은 졸업 이전에 일부 대상 과목을 이수한 경우 시간제 등록생으로 필요한 과목을 추가 이수하면 된다. 해당 과정 이수 후 졸업이 확정된 학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이수증이 발급된다. 김윤철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맞춰 수요지향적 교육으로 융합적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신설하게 됐다. 본 과정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빠르게 갖춰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2:10: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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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누적 이용 건수 1.9억...서울시민 1명당 20번 탄 셈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누적 이용 건수가 1억9000만건에 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하루 평균 따릉이 이용 건수는 지난 2010년 413건에서 작년 12만건으로 약 300배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누적 이용 건수는 1억9000만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민 1명당 따릉이를 20번가량 이용한 셈이다. 따릉이 운영 대수는 시범 운영 시기였던 2010년 440대에서 현재 4만5000대로 102배 늘었다. 동 기간 대여소는 44곳에서 2700곳으로 61배 넘게 증가했다. 오세훈 시장은 캐나다 공공자전거 시스템 '빅시(BIXI)'에서 착안해 2010년 따릉이 440대를 시범 도입했고, 2015년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공공자전거 이용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연구원과 따릉이 이용 데이터를 분석했다. 지난 2019~2023년 월별 따릉이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동절기인 1~4월 이용 건수가 2019년 334만건(17.5%)에서 작년 1177만건(26.2%)으로 3.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따릉이가 단순 레저용이 아니라 일상 속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정착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 따릉이의 주중 이용 건수는 2.5배, 주말은 2.1배 증가했다. 2019년과 2023년 모두 주중에는 오전 8~9시보다 저녁 6~7시 이용이 많았다. 주말에는 오후 5~6시에 따릉이를 가장 많이 타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구별로는 2019년에는 송파구(160만건), 영등포구(157만건), 마포구(136만건) 순으로 이용 수요가 높았다. 2023년엔 강서구가 524만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송파구(401만건), 영등포구(370만건)가 그다음이었다. '숫자로 본 따릉이 현황' 분석 자료는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4 12:03: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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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10만명, 11월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본다…전년 比 2배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학생 10만명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검사를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올해 500교 약 10만명의 학생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초·중·고교 210곳에서 약 4만5000명의 학생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이보다 2배 이상 늘어 500개교에서 약 10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는 서울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의회의 지원을 받아 202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검사 도구이다. 이는 여러 교과를 학습하는 데 기반이 되는 기초 소양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진단할 수 있는 범교과적 검사 도구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교과를 기반으로 한 기존의 기초학력 진단 도구와는 차이가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소양교육 지원 협의체 운영 ▲문해력·수리력 신장 위한 지도자료 개발 보급 ▲수업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방과후학교 기초 문해력·수리력 프로그램 개설 ▲학습지원대상 학생 위한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등 각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과정 편성 반영, 협력강사, 키다리샘, 학습튜터 등을 활용한 기초학력 책임 지도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진단검사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기간동안 학교 일정을 고려해 학년 또는 학급별로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24·25일 양일간 왕십리 디노체 컨벤션에서 초·중등 시행학교 및 진단검사에 관심 있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에는 미래 학력의 기초소양으로서의 문해력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전문가 특강이 마련된다. 이후 진단검사 목적 및 시행 방법 등에 대해 안내도 이뤄진다. 진단검사의 시행 일정, 방법 등의 자세한 안내를 위해 오는 10월 28일·29일에는 각급 학교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한 연속성 있는 진단과 정보 제공,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해 서울 학생의 미래역량 신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2:00: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