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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 재정혁신 포럼 개최

경북도는 1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국세 감소 대응,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 등 지방재정 혁신을 위해 재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재정포럼은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지방재정 건전화 방안과 다양한 재정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연구원, 지방공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 지방재정 집행 실적 제고 방안 논의, 국비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지방재정 효율화 발표대회는 시군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관리와 운용 효율화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16건 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7건의 우수 사례에 대해 효과성 및 우수성 등을 평가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에는 '국공유지 무상 사용허가로 인한 예산절감'이라는 주제로 예누리길 조성 사업 추진 시 국유지 조건부 사용허가와 도유지 무상 사용허가를 받아, 토지 매입지와 사용료를 절감해 예산절감 성과를 낸 예천군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영주시와 문경시가, 장려상에는 포항시, 구미시, 고령군, 봉화군이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에 입상한 우수사례 7건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출전 자격을 얻는다. 특강에서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실적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재정집행 담당 주무관의 소비·투자 분야와 민생 안정 예산 적극 집행 관리 방안, 이월·불용 최소화를 위한 전략적 예산 집행 관리,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제도의 적극 활용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시군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정책역량개발원(KGI) 이호선 대표의 "국비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2024년 정부예산 및 부처별 공모사업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현 정부의 지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내용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024년은 중앙정부의 건전재정의 운용 기조와 세수 부족으로 그 어느 해 보다도 지방재정 상황이 열악한 시기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및 재정집행의 효율성이 무엇보다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차순애 경북도 예산담당관은 "건전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지금, 이번 포럼이 재정정책을 점검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09:09:1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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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암태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무연고 묘 벌초

전남 신안군 암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손태술) 회원 10여 명은 지난 6일 지역 사회의 청결과 안전을 위해 면내 도로변에 산재하여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분묘를 찾아 벌초와 주변 풀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본봉을 정리하고 분묘 주변의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암태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추석 전에 무연고 묘지를 벌초하여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손태술 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무연고로 찾는 이 없는 조상들에게 예를 갖추고 감사함을 전하고자 벌초 봉사활동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들과 동행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격려를 위해 현장을 찾은 김경훈 암태면장은 "추석을 앞둔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돌보는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정도 지역 사회발전과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암태면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봉사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1 09:06:3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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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폭 두 달 연속 10만명대…실업자·실업률 역대 최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2만3000명 늘었다. 5~6월 10만명대 아래로 떨어졌던 증가폭이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0만명을 웃돈 것이다. 고용률은 관련 통계작성 이후 8월 기준 가장 높았고 실업자 수와 실업률은 1999년 6월 기준변경 후 가장 낮았다.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4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0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3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8월(26만8000명)부터 9월(30만9000명), 10월(34만6000명)까지 증가폭이 커졌다가 11월(27만7000명) 축소됐다.지난해 12월(28만5000명) 한 달 만에 반등한 뒤 올해 1~2월 30만명대 증가를 이어가다 3월(17만3000명)에는 37개월 만에 최소 증가폭을 보였다. 4월(26만1000명) 증가폭을 키웠지만 다시 하락해 5월 8만명 증가에 그친 후 6월에도 9만6000명에 머물며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다 지난 7월 증가폭이 17만2000명을 기록하며 3개월만에 10만명을 넘겼다. 취업자는 2021년 3월부터 42개월째 증가하고 있다.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23만1000명 증가했다. 고령층 일자리 가운데 65세 이상에서는 28만6000명, 70세 이상 11만1000명, 75세 이상 5만2000명 늘었다. 3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9만9000명, 3000명 취업자가 늘었다. 20대와 40대 취업자는 각각 12만4000명, 6만8000명 쪼그라들었다. 청년층을 일컫는 15~29세 취업자도 전년보다 14만2000명 감소하며 22개월 연속 뒷걸음질 했다. 고용률도 46.7%로 전년보다 0.3%포인트(p) 떨어졌다.업종별로는 제조업 분야 취업자 수가 3만5000명(-0.8%) 줄어든 442만5000명을 기록했다. 금융 및 보험업에서 3만2000명(4.1%) 늘었고 농림어업 분야에서는 4만명(-2.4%) 줄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3.2%로 전년보다 0.1%p 늘었다. 1982년 7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8월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 역시 전년대비 0.2%p 증가한 69.8%로 집계됐다. 이는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이래 8월 기준 가장 높다.지난달 실업자는 56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9000명(-1.6%) 줄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1.9%로 1년 전보다 0.1%p 하락했다. 실업자 수와 실업률 모두 1999년 6월 기준변경 후 가장 낮은 기록이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21만1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8000명(0.3%) 증가했다.

2024-09-11 09:04: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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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먼 섬 소형공항 면세지역 지정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9일 서울에 소재한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신안군수를 비롯한 울릉군수, 옹진 부군수 등 공무원과 관련기관의 이해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 섬 소형공항 중심의 면세지역 지정 방안 공동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최근 「국토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이 제정되어 섬의 중요성과 가치가 재발견되는 가운데, 3개 군의 소형공항 건설계획이 구체화 되면서부터이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면세지역 지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3개 군이 공동으로 용역을 시행 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이다. 본 용역의 목적은 소형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3개 군을 면세지역으로 지정 시, 공항의 활성화와 이용객들 증가에 따른 실질적 소비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용역 결과에 담아 면세지역으로 지정받고자 하기 위함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개요, 면세점 이론 및 제도분석, 내국인 대상 섬 지역 면세제도의 현황 및 사례, 먼 섬 소형공항 면세지역 지정 방안과 추가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백령,흑산,울릉도에 면세지역이 지정될 경우, 일반적인 내륙권 면세지역보다 확실한 통제와 관리가 가능하며, 그동안 소외되었던 섬 지역에 소비력 있는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접근 비용을 절감하여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데 실효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향후 신안군은 옹진,울릉군과 함께 내국인 이용이 가능한 지정 면세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병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적극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9-11 09:00:1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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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추석연휴 응급의료체계 비상의료관리상황반 가동

전남 신안군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와 일반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신안대우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60개소에서 권역별 당직진료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전공의 이탈 후 맞은 첫 명절 연휴로, 단체장 중심의 차질 없는 응급의료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안정적인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9월 11일부터 25일까지(15일간) 비상응급대응주간을 지정하고, 민간의료기관, 약국 등과 협조하여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비상의료관리상황반 및 감염병 예방 모니터링을 운영하여 의료 및 방역 비상체계를 강화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신안군보건소로 연락하거나 신안군청·신안군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포털사이트에서 '명절 진료'로 검색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4-09-11 08:59:4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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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실천, 신안군에서 시작된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제16회 자원순환의 날(2024년 9월 6일)'과 연계하여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종이팩과 폐전지를 제로 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원재료 100% 수입 의존인 종이팩과 수은 등 유해물질을 함유한 폐전지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는 '종이팩 · 폐전지 교환의 날'이 운영되며, 군민들은 종이팩과 폐전지를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제로 웨이스트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제로 웨이스트 물품은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폐기물 방지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제품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 주변 소소한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신안군의 노력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다른 지역에서도 모범 사례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신안군은 '순환경제도시, 플라스틱 제로 2050' 추진 선포식, 「플라스틱 제로 추진 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지속가능한 폐기물 정책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9-11 08:58:1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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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윤지유·문성혜' 파리 패럴림픽 출전선수 귀국 맞이

성남시는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 소속 윤지유, 문성혜 선수의 귀국을 환영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8월 29일부터~9월 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 윤지유, 문성혜 선수는 5개 종목(윤지유-단식, 복식, 혼합복식/문성혜-단식, 복식)에 출전해 은메달 2개(윤지유-단식, 복식), 동메달 2개(문성혜-단식, 복식) 도합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윤지유 선수는 한국시간 7일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5세트 듀스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투혼을 발휘했다. 지난 제16회 도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기록을 뛰어넘었다. 문성혜 선수 또한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지난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기록을 뛰어넘는 등 향상된 기량을 보여주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전을 보내 "92만 성남시민과 함께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윤지유, 문성혜 선수를 축하한다"라며, "성남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두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윤지유·문성혜 선수는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성남시민분들과 국민분들께 감사드리며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올림픽에서는 더 많은 메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윤지유, 문성혜 선수를 비롯하여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에 총 2억 3천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4-09-11 08:5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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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장애관광 시범투어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0월 22일까지 관광배려계층을 위한 무장애관광 시범투어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관광배려계층을 포함한 모두가 동등하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각, 청각, 지체, 발달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6개 유형의 관광배려계층을 위해 접근성이 개선된 맞춤형 관광코스를 발굴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투어에 참여해 그들의 시각에서 필요를 반영한 관광코스를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20명 내외씩 6회차 관광을 사전 모집된(1회 모집 중)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투어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관광 서비스 및 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관광코스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다양한 관광배려계층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시범투어는 유형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월 10일에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도자재단 토락체험교실에서 촉각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0월 말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투어로 경기도 내 웰니스(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의 균형이 잡힌) 관광지인 허브아일랜드와 허브힐링센터에서 치유와 휴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투어 운영에는 가이드, 안전관리 요원, 사진작가 등이 동행하며, 필요에 따라 영상해설사 및 수어통역사도 함께해 원활한 투어 진행을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여행 일정표와 관광지 정보가 담긴 안내문, 기념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시범투어를 통해 관광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무장애관광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9-11 08:57: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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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상륙작전 역사 따라 '평화 스탬프투어' 시작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9월 10일부터~10월 11일까지 인천상륙작전 연계 평화·안보 관광자원을 활용한'인천상륙작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과 연계하여 인천 상륙작전과 연관된 상륙지점을 포함한 다양한 인천의 평화·안보 관광자원을 알리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코스는 총2개로 구성되었으며, '코스1'의 테마는 인천상륙작전 상륙지점으로 ▲녹색해안(월미도 선착장) ▲적색해안(월미도 입구 삼거리) ▲상상플랫폼(인천항 1·8부두) ▲맥아더장군 동상(자유공원) ▲청색해안(낙성사거리) 이다. '코스2'의 테마는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으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자유수호의 탑) ▲인천상륙작전기념관(맥아더장군나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상륙주정LCM,배모양조형물)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메인 출입구이다. 참여방법으로는 인천스마트관광 어플리케이션(App)'인천e지'를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후,'인천상륙작전 스탬프투어'를 선택하여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모바일 스탬프가 자동으로 인식된다. 코스별 필수 관광지를 방문하면, 코스1 주변인 개항장·월미도 일대의 카페 5곳과 코스2 주변인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주변 카페 3곳에서 즉시 이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과 연계하여 관련 역사현장을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형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찾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올해 6월 평화안보 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출시한 9종 관광상품을 통해 인천상륙작전 연계 관광지뿐만 아니라 강화권(접경지역), 옹진권(서해5도) 등 다양한 평화안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탬프투어의 자세한 코스와 쿠폰 등의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블로그와 인천e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11 08:55: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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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어쩌다 마주친 냥이' 기획전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예술사업의 일환으로 <어쩌다 마주친 냥이>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9월 24일에는 <중견작가 기획전- 작가의 선물가게>展이 동탄아트스페이스와 아트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후 10월 8일에는 <관내 유휴공간 활용 예술사업-마을, 다섯 개의 시선>展이 화성 마을 사랑방에서 개최되다. 또 10월 15일에는 <제12회 신진작가 공모전-작가의 선물가게>展이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연말까지 계속될 화성시문화재단의 기획 전시들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각 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첫 번째로 열리는 <어쩌다 마주친 냥이>展은 9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둥지나래 어린이 도서관 2층과 살구꽃 공원(향남읍 행정중앙2로 88)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는 반려동물 고양이를 주제로, 친근하면서도 낯선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살구꽃 공원 광장에서는 김래환 작가의 고양이 조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조각품이 선글라스를 쓴 고양이로 표현되어, 관람객들은 숨겨진 시선 뒤에 담긴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앉아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둥지나래 어린이 도서관 2층에서는 김쐥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가 출판한 그림책 <친해지지 않아도 괜찮아>의 내용을 바탕으로, 경계심 많은 고양이를 통해 관계의 상대성을 탐구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1 08:5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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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추석맞아 이차전지 기업 현장 방문

이강덕 포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체 현장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10일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차전지 기업체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본사를 방문해 근무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기차 시장의 캐즘(Chasm)으로 인한 수요감소로 에코프로 계열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 현안 파악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경영진과 만나 최근 이차전지 시장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기업의 현안 과제 및 인근 블루밸리산업단지 21만 평 부지에 예정 중인 '블루밸리 캠퍼스(가칭)' 투자의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향후 포항시가 에코프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경영진과의 만남 이후 이강덕 시장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캐즘을 극복하고 다시 기업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는 지역 기업을 위해 늘 함께 고민하고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그동안 포항의 지역경제 발전과 이차전지 산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지역 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동반 성장을 주도해 왔으며,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책무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경제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원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4-09-11 08:54:19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