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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준공 1주년 순항 중

준공 1주년을 맞은 산청군 도시재생사업이 성과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10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19년 사업에 돌입해 2023년 준공했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생활권 내 주민편의시설 부족, 주택 노후화 등으로 쇠퇴한 도시 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신속히 공급 지원해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산청군은 '산청별곡, 산청에 살으리랏다'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공급 30호, 빈집 정비 26호, 집수리 사업 82호, 허브커뮤니티가로정비사업, 마을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했다. 조성된 주요 거점시설로는 약선생활문화플랫폼, 나무아래마르쉐, 우리동네주차장, 주민커뮤니티센터 등이 있다. 특히 약선생활문화플랫폼은 마을역량 강화사업으로 '산청애(愛)뜰'이라는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브랜드를 만들며 정성 정량 측면에서 괄목할 운영실적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빈집을 정비해 조성된 약선생활문화플랫폼은 1층 카페와 2층 숙소로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숙소는 저렴하고 쾌적한 숙소로 입소문을 타고 여름 성수기 예약률이 100%에 달하는 등 500건 이상의 예약 건수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맞은 편에 있는 체험시설은 마을협동조합이 운영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산청군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2023년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 견학을 오는 등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은 2024년 옥산지구 도시재생사업 특화재생형 '걸어서 산청속으로' 공모 선정을 위해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수계정 마을협동조합은 나무 아래 마르쉐 광장 기능 활용과 거점시설 운영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마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9-11 10:1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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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ESG 경영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도록 적극 지원할 것"

광명시는 공공기관과 관내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광명시는 11일 '광명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28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글로벌경제에서 ESG 경영이 필수 전략으로 자리매김하는 흐름에 맞춰,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ESG 경영을 원활하게 도입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례는 ▲ESG 경영 지원 계획 수립 ▲ESG 경영 현황 실태조사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ESG 경영 교육 및 홍보 ▲정부 및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과의 협력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례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ESG 경영을 도입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에 ESG 중심의 엄격한 평가와 경영지침을 먼저 적용해, 대국민 서비스 질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앞으로 광명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제적 필수 경영전략으로 자리매김한 ESG 경영 ESG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제외한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기여(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등의 분야에서의 기업성과를 말한다. 이는 기업이 사업을 하면서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과정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한 경영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는 경영접근 방식이다. 2027년부터 시행될 유럽연합(EU)의 '기업의 지속 가능한 공급망 실사지침'(CSDDD)은 규정 위반 시 기업 매출의 최소 5%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변화는 국내 대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들이 협력사 평가 기준에 ESG 요소를 포함하면서,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도입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다가오고 있다. ◇ 사회공헌 활성화와 연계 위해 제도 정비 나서 광명시는 또한 올해 3월부터 기업의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들을 정비해 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책무로 규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 평가 기준으로 삼아 ESG 경영 활성화를 촉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광명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인정ㆍ물적 기부, 자원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의 책무로 명시했다. '광명시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는 대행업체의 평가 기준에 지역사회 기여도를 포함했다.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는 수탁기관 선정 시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실적을 고려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 입체적인 ESG 지원 사업으로 기업 성장 촉진 도와 광명시는 이번 조례 제정과 함께 다양한 ESG 관련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우선 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탄소중립 기여 및 실천 기업 지원 방안 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ESG 친화형 스타트업 18개 팀을 선발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신생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ESG 교육, 맞춤형 진단평가, 전문 컨설팅, 국제인증 취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함께 ESG 경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ESG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2024-09-11 10:1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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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거창군 먹거리의 공공성 확보와 먹거리 관련 시설의 전문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준비 중인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를 듣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한 수정 및 보완을 위해 개최됐다. 거창군 먹거리 재단 설립은 지난해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주관 농산어촌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선진 정책인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거창군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시작됐다. 설립을 준비 중인 거창군 먹거리 재단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거창푸드종합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먹거리 관련 시설의 통합 관리·운영 시스템 구축, 중·소·고령농가 조직화를 통한 기획생산체계 구축, 거창푸드 인증 관리 및 지도, 민관협력형 먹거리보장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먹거리 공공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먹거리 관련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과 먹거리 연계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먹거리 재단 설립은 새로운 행정체계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면밀히 검토해 농가를 비롯한 민간과 행정에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많은 의견에 대해 꼼꼼하게 검토 후 보완해 기본계획 수립을 잘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 먹거리 재단 설립을 목표로 올해 경상남도와의 사전협의 과정을 거쳐 내년에는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 예비검토와 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9-11 10:0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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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9일 대전국방벤처센터에서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드론개발시험센터 활성화와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드론 관련 기술개발, 연구기획 그리고 기술사업화 등을 연계 협력한다. 협회 고경력 드론 전문가 그룹의 기술 자문과 시험평가 지원 등을 통해 시험평가체계 구축과 생태계 조성, DDC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DDC는 고성군이 추진하는 무인기 종합타운에 위치하는 핵심 기반으로 드론 구성품 지상 시험 장비 6종, 조립체 지상 시험 장비 7종, 비행 시험 장비 1종, 기타 시험 장비·시설 7종 등 총 21종의 시험 장비를 국비로 구축해 드론 부품과 기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이 직접 운영하는 고성 드론비행시험센터(DFC)와 연계해 개발부터 비행시험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DDC는 2019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안전기술원이 장비를 구축했고 경상남도와 고성군의 지원으로 운영 공간을 마련해 지난 5월부터 경남TP가 위탁 운영 중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개발시험센터를 국내 드론 업체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인프라로 만들고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구훤준 회장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드론 전문 협회로서 그동안 축적해 온 관련 경험과 지식을 동원해 DDC 활성화를 돕고 우리나라 드론 산업과 나아가 AAM 산업 발전에 최대한의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9-11 10:0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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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아시아미래디자인硏, 디자인퓨쳐스 창간호 발간

동서대학교 부설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이하 아미연)에서는 다학제적 관점에서 미래 디자인 연구의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학술 간행물을 새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아미연은 아시아, 한국, 부산이라는 지역 기반의 디자인 연구를 중심으로, 서구에서 생산된 이론과 방법론이 아닌 아시아와 한국 문화예술 기반의 한국적 디자인 교육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과 아시아디자인 문화를 주제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아미연은 미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술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미래를 탐구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루고 다학제적 관점의 학술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디자인퓨쳐스'를 간행했다. 창간호에는 디자인혁신, 디자인방법론, 융합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투고한 논문 총 4편이 실렸다. 이순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명예교수이자 디자인퓨쳐스 고문은 "디자인퓨쳐스가 디자인 학문을 기반으로 미래가치의 창조를 계획·탐색하고 제안하는 제반 연구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시의적으로 꼭 필요한 학술지"라고 말했다. 장주영 아미연 디자인퓨쳐스 편집위원장은 "디자인퓨쳐스는 기존의 인간 중심 디자인 패러다임을 재평가하며 미래 디자인 연구의 학술적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에 바람직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지는 연 2회 8월과 2월에 발행될 예정으로 앞으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디자인퓨쳐스는 일반 학술지로 시작해 추후 등재 학술지를 목표로 한다.

2024-09-11 10:0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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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하단포구 바다가꿈′ 프로젝트

한국수산자원공단의 현장 밀착형 지원기구인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속 가능한 어촌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하단포구 바다가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다가꿈 프로젝트란 어촌과 바닷가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자는 취지의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정화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하구청, 하단어촌계, 사하구자원봉사센터, 유관 기관, 한국수산자원공단 뿐만 아니라 1365 자원봉사센터 온라인신청을 통해 봉사자를 모집해 국민 참여형 어촌정비 사업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일회성 효과에만 국한된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어촌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하단포구 인근 산책로에 홍보 효과와 야간보행 보조 기능까지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폐기물 투기 방지 캠페인을 365일 상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어구 자원화 '업사이클' 활동을 추진해 버려지는 폐통발과 어구를 활용해 '폐통발을 이용한 분리수거함'을 설치, 어촌계가 자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차별화된 아름다운 도시어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자발적인 바다가꿈을 실천할 뜻깊은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여가 및 생활 공간으로서 아름다운 도시 어촌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찾아오는 어촌, 활력있는 어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9-11 10:0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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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임직원 재능 기부 '전통시장 화재 안전 지킴이' 활동 펼쳐

롯데물산이 지난달 27일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전통시장 화재 안전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많은 이용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전통 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초고층 건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화재 감지기 3만대 운영, 전문 대테러 대응팀 구축 등 롯데물산이 보유한 전문 기술 역량과 안전 경영 노하우를 담아 송파 방이시장의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 지식을 보유한 임직원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시장 내 총 138개 매장을 직접 찾아가 ▲소방시설 작동 점검 및 교체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확인 ▲전기설비 유지 관리 상태 점검 ▲화재 위험요소 제거 등 선제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집중 점검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시장 상인 약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등 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환자 발생 시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직접 실습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기술팀 직원은 "업무를 통해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는 뜻깊은 기회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전통 시장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혁신 롯데물산 CSV팀장은 "롯데물산이 쌓아온 기술 안전 분야 역량으로 지역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인파가 몰리는 매년 명절 전마다 정기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11 10:05: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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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용자협회,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기증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10일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50장을 기증했다고 알렸다. 이번 헌혈증 기증은 협회 내부의 임원진이 헌혈증을 모아 진행됐으며 협회는 올해 연말은 전체 회원을 상대로, 내년부터는 전체 게임 이용자를 상대로 헌혈증을 모아 꾸준히 기증함으로써 게임 이용자의 선한 영향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협회장 이철우 게임 전문 변호사는 현재 107회 헌혈을 달성해 이미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유공장 '명예장'을 받았으며, 조혈모 세포 기증 희망자 등록도 마치는 등 생명 나눔에 앞장서 왔다. 이 회장은 "이번 헌혈증 기증은 규모는 작더라도, 게임 이용자의 자발적 선행의 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12일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관련 공청회를 앞두고, 게이머들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증된 헌혈증 50장은 한국소아암재단에 의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유튜브 '김성회의 G식백과'와 공동으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32조 제2항 제3호에 대한 헌법소원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소원의 청구인 참여 희망자는 역대 최다인 10만을 넘어 9월 10일 오전 기준 18만 7000명에 이르며, 이번 주 안에 20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024-09-11 10:0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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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꾸며줘 홈즈 마켓′ 흥행

부산경제진흥원은 10일 부산시와 더불어 진행하는 대형 유통망 특별 판매전 사업 '부산 꾸며줘 홈즈 마켓'이 매출과 방문객이 동시에 흥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추진하고 있는 해당 행사는 대형 유통망과 협력해 부산 지역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넥트현대 프리 오픈일인 지난 4일부터 3층 부산 행복상회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 기업은 상품성, 시장성 등 검토를 거쳐 선정된 12개사로 판매 공간, 판촉 이벤트,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부산 꾸며줘 홈즈 마켓은 행사 시작 후 5일 만에 매출액 5500만원, 행사장 내 누적 고객 3477명을 돌파했다. 리빙 제품 주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우드조리기구, 원피스 앞치마, 호텔면사 타올, 비건 입욕제,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마련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시와 발란사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티셔츠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으로 증정됐으며, 이는 열렬한 반응을 얻어 행사 시작 5일만에 150개 준비 수량을 모두 소진했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은 물론이고, 참가 기업들 역시 이번 행사 경험에 대해 만족스러운 목소리를 냈다. 남천동 향기제품 판매 브랜드 메르베유 대표는 "평소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고객과 직접 대응해 봄으로써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됐고, 새로운 아이템 아이디어 구상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을 널리 알리고, 소비 진작을 통한 부산 지역의 내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9-11 10:0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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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 10월 3일 개막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인기 절정의 '흥부자'가 출동한다. 가수 이찬원과 다이나믹듀오가 그 주인공이다. 의령군은 오는 10일 3일 오후 7시 의령서동생활공원에서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이 펼쳐진다고 10일 밝혔다. 개막식에 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가수 반열에 오른 이찬원의 출연이다. 이찬원은 '흥부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즐거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좋은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빈예서, 이젤, 박구윤 등도 개막식 공연을 위해 의령을 찾는다. 대망의 개막식은 '부자 1번지' 의령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깜짝 놀랄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웅장한 7개의 미디어 대북을 도깨비방망이로 두드리며 7가지 부자의 법칙을 일깨운다. 4일 청춘만개콘서트에는 대한민국 최고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출격한다. 다이나믹듀오는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뀐다는 20년 동안 '국힙 레전드'로 흥이 넘치는 무대로 국내 최정상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청춘 만개 콘서트에는 김희재, 데이브레이크, 신해솔 등의 특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축제 마지막 날 6일에는 KBS Cool FM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어울림 콘서트도 펼쳐진다. 유주, 유희승, 브브걸, 케이시, 홍대광 등 젊고 에너지 넘치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매일 밤 9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리치 멀티미디어쇼를 겸비한 'EDM파티'가 나흘간 계속돼 의령의 밤을 흥으로 들썩이는 화끈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의령군은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 슬로건을 '의령에서 부자되세요'로 정했다. 축제장을 돌다 보면 누구나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부자의 법칙'이 이번 축제에 공개된다. 부자의 나눔·정신·도전·신념·쉼이라는 큰 갈래 속에서 부자의 교육·부자의 경험 등을 즐기면서 학습할 콘텐츠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특히 부자뱃길투어, 리치런치쇼, 리치톡톡 등 사전 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등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024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솥바위와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9-11 10:0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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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학원 제3대 윤희성 이사장 취임 "새시대 새로운 한림 될 것"

학교법인일송학원은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학교법인일송학원 도헌홀에서 제3대 윤희성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인술을 실천하고 세계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산하에 한림대학교의료원(한림대학교성심병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등 의료·교육기관을 두고 있다. 또한 학교법인일송학원은 6개 복지관을 운영하며 의료와 복지의 결합을 통한 국민 보건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윤 이사장은 "학교법인일송학원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봉황(Phoenix)을 키워드로 새로운 시대에 다시 태어나는 한림이 될 것"이라며 "산하기관은 의료데이터와 학문 간 융합을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최상위 진료와 환자중심 트렌드를 선도하고 궁극적으로 중증질환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관으로서 기능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 이사장은 '피닉스 프로젝트(Phoenix Project)'를 강화할 예정이다. 피닉스 프로젝트는 2021년 개원 50주년을 맞아 환자중심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해 시작됐다. 효율성과 혁신적 우수성을 갖춘 의료진을 육성하고 전문성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및 투자를 기반으로 한다. 동시에 ▲진료 ▲미래 ▲인재 ▲서비스 ▲디지털전환 ▲연구 분야를 집중적으로 혁신해 한림대학교의료원을 발전시킨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육기관인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는 교육 패러다임 변환을 말하며, 인공지능 등 기술을 자유자재로 다루도록 개인의 잠재력과 깊은 사고를 끌어낼 수 있는 전인교육과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의 필요성을 깨닫고 관련 사고방법을 교육하는 맥락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고·철학 중심의 실험적이고 창조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단위의 '피닉스 플랜(Phoenix Plan)'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윤 이사장은 "50년의 역사 속 발군의 성장을 이룬 일송학원이 새로운 시대의 청사진을 그려 다가오는 10년간 도전과 발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힘써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윤 이사장은 미국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NewYork-Presbyterian Hospital) 선임연구원을 지내고 학교법인일송학원 경영전략국장, 상임이사를 거쳐 2024년 7월 학교법인일송학원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9-11 10:04: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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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참가업체 모집

NS홈쇼핑이 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를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는 NS홈쇼핑이 농수식품 관련기업의 판로 지원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상생협력사업으로 홈쇼핑 입점 관련 교육과 입점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교육은 ▲홈쇼핑 방송상품 트렌드 ▲홈쇼핑 방송 마진계산 ▲홈쇼핑 진입 프로세스 ▲홈쇼핑 방송기획 ▲홈쇼핑 QA(품질관리) ▲홈쇼핑 방송 송출 전후 프로세스 ▲홈쇼핑 관계자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홈쇼핑 입점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입점에 필요한 전략 수립 교육과 홈쇼핑 실무진과의 상담이 주내용이다.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교육일정은 내달 23일부터 24일이며 aT농수산식품유통 교육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이수를 완료한 기업에는 입점 희망 시 입점 조건이 갖춰진 교육 수료 기업에 한해 '수수료 인하 방송 입점 연계'와 'NS홈쇼핑 실무자 입점 상담 지원' 등이 교육생 특전으로 주어진다.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신청 방법은 NS홈쇼핑 기업홈페이지의 상생게시판 혹은 '판판대로'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작성하여 제출서류(개인정보동의서, 중소기업확인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업당 1인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고 신청한 기업 중 심사를 통해 40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NS홈쇼핑의 이상근 대외협력본부 상무는 "NS홈쇼핑은 홈쇼핑 입점을 통한 농수산식품 분야 제조, 생산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돕고 농수식품 유통활성화에 기여하고자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전액 무료 교육을 지원해왔다"며 "홈쇼핑 입점을 고려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10:04: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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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진행

합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한 불법 배출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9일부터 24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위반 행위가 반복되거나 상습 민원이 많은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업체를 대상으로 오·폐수 부적정 처리 및 무단 방류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고, 상수원 수계 및 농공단지 주변의 오염되기 쉬운 하천을 순찰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전인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 규정 등을 홍보하고, 자체 점검 안내문을 보내 사전 계도를 진행하며 연휴 기간에는 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과 읍·면에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감시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로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고질적이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추석 명절 기간 중에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무단 방류와 같은 중대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조치해 군민들이 쾌적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0:0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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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성남시 등 전국 60여 관공서에 명절선물 1400세트 기탁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올 추석에도 명절선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한다. 식료품 1400세트(7000만원)를 전국 60여 관공서에 기탁해 관내 홀몸어르신·한부모·청소년가장·조손·다문화·장애인가정 등에 전달한다. 지난 2월 전달한 설 선물세트를 포함하면 총 2800세대에 1억4000만 원의 물품을 전하는 것이다. 성남권 회원들이 1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식료품 70세트와 함께 이웃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시청 복지정책과장은 회원들을 반기며 "매년 위러브유가 성남시청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힘을 모아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이웃들이 올 여름 폭염으로 정말 고단한 여름을 보냈다.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시기를 바란다"며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상자에는 황태국밥·소고기죽·된장찌개 등 가정간편식부터 각종 식재료까지 20가지 먹거리가 골고루 담겼다. 전달식에 참여한 회원 양분옥(53) 씨는 "이웃들 모두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숙향(56) 씨도 "저희 회원들이 준비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웃음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웃었다. 위러브유는 전국 각지 취약계층을 살피는 한편 '2024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행사도 개최한다. 국내서 타국생활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가족들을 초청해 명절음식을 나누고 한복입기, 달고나 만들기, 제기차기, 전통 부채 공예 등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명절의 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하에 헌신적인 봉사와 복지활동을 묵묵히 펼쳐왔다. 그간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에콰도르 국회 훈장, 캄보디아 국왕 훈장 등을 받았다. 이 단체가 매해 설·추석 명절에 식료품, 생필품, 이불, 연탄 등을 경기도 관내 소외이웃에 전해온 지도 올해로 21년째다. 동절기에는 겨울양식인 김장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해왔다. 대규모 헌혈행사로 지역사회 혈액 수급에 이바지하는 '헌혈하나둘운동'을 지난해 경기도에서만 11차례에 걸쳐 진행해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세심하게 이웃을 보듬은 봉사는 이뿐만이 아니다. '깨끗한 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간'이라는 취지의 '클린월드운동'으로 삶의 터전을 정화했다. 그 덕분에 성남시 탄천·남한산성·야탑역, 용인시 신갈천·경안천·보정카페거리 등이 쾌적해졌다. 환경과 복지를 접목한 또다른 활동인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도 주목받는다. 평택, 오산, 안성, 화성 일대 회원들이 지난해부터 도시 열섬현상이 잦은 평택 서부복지타운 숲 정원을 조성해 꾸준히 가꾸고 있으며, 부천 작동 범바위산에도 약 300그루를 심었다. 이처럼 다방면의 활동에 경기도지사, 수원·평택·포천·부천시장,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이 표창장, 감사장 등을 수여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세계 73개국 15만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글로벌복지단체다. 긴급구호, 환경보전,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건강보건, 교육지원,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며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다. 전국에 산불이 발생한 지난해와 강원도에 대형 산불이 난 2022년, 2019년에 총 2억50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울진·영덕 태풍,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태안 기름유출, 튀르키예 지진, 미국·온두라스 허리케인, 에콰도르 홍수, 모잠비크 사이클론, 일본·네팔 대지진 등 대규모 재난 때 복구에 솔선하고 성금·구호품을 전달하며 피해민을 보듬었다. 지난 5월 개최한 '제2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는 파키스탄·몽골·우간다 등 기후재난국가 10개국과 키리바시·솔로몬제도 등 기후변화 취약 도서국 5개국, 서울·인천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100가정에 총 3억원을 지원했다.

2024-09-11 10:0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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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4일부터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청소·물가·보건의료 등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재난상황반, 수송대책반 등 12개 반에 직원 206명을 배치, 연휴 기간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긴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화재나 태풍 등 재난·재해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용인중앙시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한다. 수송대책반은 귀성·귀향하는 시민들이 막힘이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주요 도로 상황을 살피고, 포트홀이나 파손된 시설물을 즉각 보수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편다. 또 연휴 동안 시민들이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용인중앙시장 인근 중앙공영주차장과 금학공영주차장, 처인구청,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등 19곳의 부설 주차장과 노외‧노상 주차장 20곳을 무료 개방한다. 생활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청소대책반은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인 9월 14일과 18일에 모든 쓰레기를 수거한다. 16일은 음식물 쓰레기만 수거하고 일요일인 15일과 추석 당일인 17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수도대책반은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단수나 누수 등 수도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해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한다. 지대가 높아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긴급 급수 상황에 대비해 2곳의 업체에서 급수차를 확보했다. 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응급의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시민들이 차례상 준비에 부담이 없도록 지난 2일부터 가동한 물가대책반은 오는 13일까지 추석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품질과 가격 안정성을 지속 점검한다. 광고물대책반은 불법 광고물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기적인 순찰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연료대책반은 연휴 기간 중 LPG 충전소 등을 파악해 안정적인 연료공급이 이뤄지도록 관리한다. 환경감시반은 특별 순찰반을 구성해 공장 밀집 지역이나 하천 등을 순찰하며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업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각종 민원 제보는 용인시 민원 상담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하며, 이외의 시간에 들어온 민원은 시청 당직실로 자동 연결된다. 이상일 시장은 "추석 연휴 용인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가동할 것"이라며 "110만 용인 시민 모두가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10:02: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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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의료공백은 건강권 직...시민 의료불편 최소화에 매진"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0일 고대안산병원과 단원병원을 차례로 방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 중인 의료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의정 갈등으로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응급실 운영 및 비상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애쓰는 관내 응급의료기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 ▲사랑의병원 등 5개소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실 운영 등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한 이민근 시장은 "의료현장을 지키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양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 연장 진료 실시 및 소방·경찰·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응급의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의료공백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민족의 명절인 추석 연휴 동안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필수 의료 등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오는 14일부터~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상록수·단원보건소에 상황반을 설치하고 각종 사고 등의 비상사태 대비와 당직 의료기관·휴일 지킴이 약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응급실을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 ▲사랑의병원 ▲동안산병원 등 총 6개소에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비대면 휴일·야간진료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심평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1 10:01: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