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시, 7월 1일부터 직행좌석버스 3000번·3000-1번으로 구분 운행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강화터미널에서 신촌역까지 운행되는 직행좌석 3000번이, 3000번과 3000-1번으로 분리돼 운행된다고 밝혔다. 기존 직행좌석 3000번은 강화터미널에서 당산역까지, 3000-1번은 김포 월곶공영차고지에서 신촌역까지 분리운행된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준공영제 노선으로 운영 중인 3000번 노선이 기점을 경기도에 두어야 한다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에 어긋난다는 법제처의 해석에 따라, 대광위는 지난해부터 인천시경기도 강화군 김포시 운수업체 등과 3차례 협의를 거쳤다. 협의 결과 기존 3000번(23대) 중 새로운 3000번 노선(강화터미널 기점, 8대)은 면허권을 인천시로 이관하고, 3000-1번(김포시 기점, 15대)은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으로 계속 유지하기로했다. 인천시와 대광위, 김포시 등은 기존 3000번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변경 및 정류소 변경과 같은 사업계획 시행 시 관할 관청 간 협의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합의문에 명시했다. 인천시는 이관 차량이 8대로 배차간격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화군과 운수업체의 협의를 거쳐 기존 서울시 구간의 13개 정류장은 8개로 줄이고, 김포시 구간의 24개 정류장은 2개로 축소, 종점은 신촌역에서 당산역으로 변경해 급행화되면 교통여건이 열악한 강화군 주민의 보다 빠른 서울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3000번 이관 후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수요증가 등 배차간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차량 증차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6:20:55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지역 안전수준 향상 국비 2억5천만원 확보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안전 취약지역 개선사업비 5억원(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사업은 매년 공표되는 지역 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를 선정, 효과적인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으로서 전남도 내 유일하게 해남군이 선정되었다.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등 재난 약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취약한 교통사고 분야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 관내 보호구역 내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발광형 표지판과 보행자 및 차량운행자 안전을 위한 양방향 단속카메라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5월에도 2024년 지역 안전수준 향상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해남소방서, 해남경찰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함께 지역 내 안전 취약요인을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7월 중 1차 컨설팅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신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안전지수 1등급씩 향상을 목표로 해남군 지역안전지수 향상 TF추진단을 운영 중으로 부서별 28개 추진과제와 85건의 재난안전예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지역 내 취약요인 개선으로 안전수준을 향상시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해남군 조성에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4 16:19:5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부경대 ‘대학·기업 협력형 SW아카데미 워크숍’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대학·기업 협력형 SW아카데미 워크숍'과 총괄 책임자 간담회가 20일부터 1박 2일간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부경대 컨소시엄을 비롯해 조선대, 가천대, 고려대, 서경대, 홍익대, 충남대, 성균관대, 티맥스티베로, 포항TP 컨소시엄 등 전국 10개 SW아카데미의 총괄 책임자와 실무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략기획본부장, 단장, 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요 사업 소개와 사례 토의가 진행된 데 이어,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의 국립부경대 4기 수료생의 프로젝트 발표와 시상이 있었다. 이날 최우수상은 '동아리 모임 관리 플랫폼'을 발표한 조이링크팀이 수상했다. 둘째 날에는 국립부경대 창의관에서 SW아카데미 사업 수행 애로사항과 앞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총괄 책임자 간담회가 열렸다. 국립부경대는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를 주관하며 동아대, 동의대와 공동으로 지역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ICT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론 교육 8주, 프로젝트 교육 8주 등 총 16주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현재 제5기 'AI 프로젝트 640시간 집중 교육 훈련' 과정을 오는 7월 4일까지 모집 중이며 이론 및 실무 과정과 AI 딥러닝 기반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를 7월 5일부터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노맹석 단장은 "이번 워크숍과 총괄 책임자 간담회를 통해 SW 인재 양성에 대한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2024-06-24 16:1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남산고등학교 구축 완료 보고회 참석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1일 오전 11시 남산고등학교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 남산고등학교 구축완료회를 찾아 격려하고 구축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기존의 경직된 학교 공간을 학생 중심의 융복합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다양한 선택 과목 수업, 토의·토론, 프로젝트 수업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교육 과정과 교수·학습 활동을 연계한 공간 조성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일부 또는 전체 개선하는 일반적 시설 공사와는 차이가 있다. 2019년 3교, 2020년 4교, 2021년 6교, 2022년 23교로 참여 학교가 급격히 증가할 정도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구축보고회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중등교육과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 학부모회장, 학생회장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세부 진행은 테이프 커팅/기념 촬영, 개식사, 참석자 소개 및 학교장 인사, 주요 구축 공간 소개, 교육감 격려 말씀, 간담회, 구축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남산고는 이번 학교공간조성사업에 ▲교실 재배치를 통한 학년별 교육 환경 조성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 마련 ▲다양한 교수 학습 활동이 가능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둬 구축했으며 16억 6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약 56개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남산고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공간 개선 방안을 고민, 경직된 학교 공간을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바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멋진 교육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곳에서 남산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큰 나무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4 16:17: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 안전에도 만전 기해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신속하게 화재진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 지사는 이날 12시 35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김 지사는 우선 화성시와 합동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해 소방, 경찰, 의료,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 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어 신속한 부상자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들의 치료지원과 사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학물질과 소화수의 인근 하천 유입을 차단해 화학물질 방류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의 위험 지역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 상황과 대피 절차를 안내하도록 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서는 화재진압 후 피해 지역의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10시 31분경 공장에서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발생 즉시 대응 1단계, 10시 54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 단계다. 대응 1단계(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대응 2단계(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장에는 소방관 180여 명과 장비 60대가 출동해 화재진압 중이다. 14시 현재 사상자 4명(사망 1, 중상 1, 경상 2)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24-06-24 16:17:3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1인 가구 ‘도로명주소 SOS 스티커’ 배부

기장군은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만 6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SOS 스티커' 배부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SOS 스티커'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화재, 낙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당황해서 집주소를 떠올리지 못할 때, 자신의 위치를 쉽게 전달해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티커는 가로 22㎝, 세로 17.5㎝ 크기로 눈에 잘 띄는 현관문 안쪽, 냉장고 등에 탈부착하기 쉽도록 자석 형태로 제작된다. 또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보호자 긴급 연락처, 혈액형, 기저 질환, 주 진료병원 등을 기재해 유사시 구급대원이 응급 처치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군은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관내 노인복지관, 재가기관, 시니어 클럽 등 유관 기관을 통해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으며 배부 시에는 홀몸노인들이 스티커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면 안내를 진행하고 주소 기입 등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군은 노인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생활지원사가 홀몸노인 가정에 방문 시 스티커 작성과 부착을 도울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각종 재가 방문사업과 연계해 스티커 배부를 진행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응급상황 대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1인 가구 도로명주소 SOS 스티커를 유용하게 활용, 위급상황 시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16:16: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백암고·용인삼계고 ‘자율형공립고 2.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

용인특례시는 24일 백암고등학교, 용인삼계교등학교와 '자율형공립고 2.0' 사업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백암고등학교 김대관 교장·이은정 학부모회장, 용인삼계고등학교 김영우 교장·강영숙 학부모회장이 참석했다. 시와 백암고·용인삼계고는 '자율형공립고 2.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학교 운영과 행정·재정을 지원하고, 각 학교는 지자체와 지역의 대학,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거점학교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9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교육현안과 지원이 필요한 내용이 담긴 자료를 건네줬다"며 "백암고와 용인삼계고의 자율형공립고 선정에 대한 필요성도 이 자료에 담아 지원을 요청했고, 잘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용인의 교육 발전을 위한 시 공직자와 지역 내 학교 관계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관 백암고 교장은 "자율형공립고 2.0사업은 교육현안에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백암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이슈와 관련해 이상일 시장이 직접 챙겨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우 용인삼계고 교장은 "자율형공립고 2.0사업에 선정된다면 학교의 공교육 강화와 함께 지역거점학교로서 미래 인재 양성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육부가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자율형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와 대학, 기업과 함께 특색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매년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자율형 공립고 공모 선정 시 무학년제, 조기입학, 조기졸업 등의 학사 운영 특례와 특목고, 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가질 수 있고, 지자체,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기관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2024-06-24 16:16:3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2024년도 제2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개최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본사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 경영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공공기관에서 위촉한 시민 또는 전문가를 통해 객관적 입장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발굴 및 개선하는 제도로, 필요 시 사규 개정·내부 감사 요구뿐 아니라 내부 감사 참여까지 가능하다. 이날 열린 2024년도 제2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의 2024년 반부패·청렴 활동 추진 계획의 기본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경청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공우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청렴 시민감사관의 말씀대로 석유공사는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에 더 박차를 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는 이병철 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정수현 전 부산시 북구 부구청장, 박경돈 부산대학교 교수, 강혜진 동아대학교 교수가 신규로 위촉돼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 및 청렴 전문가로, 위촉 기간 공사 청렴도 향상과 함께 지역 청렴 문화 확대에 필요한 제언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공사는 외부 전문가 참여를 통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으며 현재 분야별 전문가 4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2024-06-24 16:15: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장 지정

경남정보대학교는 올해 첫 진행되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장으로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연성대학교, 연암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가 필기 및 실기 시험장으로 지정됐다. 또 실기 시험장으로 한국애견협회가 선정됐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 행동 분석·평가 및 훈련, 소유자 교육 등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사람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자격을 도입해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말한다. 제도 도입 첫해인 올해는 2급 자격시험만 시행되며 1급 자격시험은 2025년부터 시행된다. 2급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이며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구성된다. 필기시험은 반려동물 행동학, 관리학, 훈련학과 직업윤리·법률, 보호자 교육·상담 등 5개 과목에서 객관식 문제로 출제된다. 실기시험에서는 응시자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소유한 6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과 함께 기본 지도 능력을 평가한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1차 필기시험 응시원서는 6월 24일~7월 12일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8월 24일 진행되며 2차 실기시험은 10월~11월 예정이다. 경남정보대 장진욱 반려동물학과장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은 반려동물의 훈련과 교육을 수행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첫 국가 자격시험"이라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시험장으로 선정된 만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6:15: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그레이팅 경량화 사업 현장 점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4일 오후 1시 30분 '급식조리실 그레이팅 경량화 사업'을 시범 운영하는 용소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그레이팅'은 급식 조리실 국솥 등의 하부 배수로 덮개다. 통상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돼 있고, 개당 무게가 약 14kg에 달하는 급식실 내 대표적 중량물이다. 현재 학교 급식조리실에는 6~8개의 그레이팅이 설치돼 있다. 급식 종사자들은 배수로를 청소하기 위해 하루에 많게는 16회 가까이 그레이팅을 들어올려야 하고, 이는 급식 종사자 근골격계에 부담을 가중해 왔다. 이에 지난 3월 시범 운영 5교를 선정, 급식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그레이팅 경량화 사업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이달 중순 이들 학교의 그레이팅을 기존 스틸 재질 무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5~7㎏ 상당의 알루미늄 재질로 직접 교체했다. 손쉬운 관리를 위해 표면을 부식 방지 처리했고, 기존 규격보다 두껍게 제작해 내구성을 높였다. 고온수, 기름 등을 상시 취급하는 급식 조리 환경을 고려해 6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알루미늄 재질 그레이팅의 안전성과 위생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후 급식 종사자의 만족도, 내구성, 안전성 등을 꼼꼼하게 분석해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며 이 사업은 오는 9월까지 녹산초, 덕문고, 용소초, 강동초, 모전중 5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급식 종사자들이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6:15: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2024학년도 상반기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운영 나눔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60곳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상반기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운영 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회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교육위원장,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운영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학년도 상반기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운영 사례 공유(인천부현동초, 인천부개초, 인천한들초) ▶인천형 늘봄학교 전면 확대 추진 방향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및 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나눔회에 참여한 늘봄 모델학교 관계자는 "2024학년도 상반기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접하며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고, 하반기 인천형 늘봄학교 전면확대 추진 방향과 비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충식 교육위원장은 2024학년도 상반기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의 운영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며 "인천형 늘봄학교의 안착과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상반기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와 전면확대를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 방안을 꾸준히 강구하고 협력적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6:15:04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서금원,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신규 사업수행기관 모집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한부모가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의 신규 사업수행기관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생명보험협회에서 발간한 '제16차 생명보험 성향조사'에 따르면 연소득 6000만원 이상 가구의 보험가입률은 90.8%에 달하는 반면 연소득 1200만원 미만 가구의 보험가입률은 26.9%에 불과했다. 또 해당 가구주의 88.7%가 보험가입 의향이 없는 이유에 대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서금원은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휴면 보험금 운영 수익 등을 활용해 보험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한부모가족(생계·의료급여 대상자 제외)과 미소금융 이용 고객,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확정자 중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다. 이번 신규 사업수행기관을 모집하는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은 부양자의 질병·상해 후유장해, 아동의 골절진단비·암진단비·수술 위로금 등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서금원은 신규 사업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의 폭을 기존 13세 이하에서 18세 미만 아동 가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서금원, 여성가족부, 지자체가 협업해 가입 대상자에게 보험가입 사실을 직접 안내한다.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서민자립지원보험'은 미소금융 대출자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확정자 중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상해·질병 후유장해, 입원일당, 암진단비, 수술위로금 등을 보장한다. 올해 1월부터 미소금융 대출자를 대상으로 보장내역에 신용보험을 추가, 이용자가 사망·후유장애 등 대출상환능력을 상실한 경우 보험사가 잔존채무를 상환하고 기존에 상환한 금액은 유족에게 지급하도록 해 빚의 대물림이 예방되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취약계층일수록 예기치 못한 위험에 무너지기 쉬우므로 보험과 같은 안전망이 필수적이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스스로 준비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소액보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필요한 순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부처·기관과 협업해 가입 내용에 대한 안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24 16:14:4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경주 술술페스티벌’ 성료

경주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경주 술술페스티벌'이 1만8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6월 2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날씨와 상관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가 아닌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층 실내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12곳의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양조장) 업체들은 100여 종의 수제맥주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축제에 참가한 한 방문객은 "지난해 보다 맥주 종류가 다양해져 맥주 마니아인 저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며, "특히 이번 축제는 실내에서 개최돼 낮 시간 동안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 좋았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동안 매일 무대에서는 보컬, 밴드와 디제잉(EDM) 등 여러 장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환호했으며, 곡이 끝날 때 마다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시는 경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실내체육관, 황리단길, 동경주 등 주요 거점지와 HICO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편리하게 행사장을 왕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주낙영 시장은 "그간 황리단길, 대릉원 등 시내권에 비해 한산했던 보문단지가 모처럼 이번 페스티벌로 활기를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관광 1번지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365일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6:14:3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전남도,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서울 광화문 개최

경북도는 전남도와 공동 주최로 24~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한다. 올해 3년횟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문화와 예술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가고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공동 제안해 시작됐다. 행사는 2022년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중심 광화문에서 영호남 화합 대축전으로 펼치게 됐다. 광화문 특설무대에서는 첫날, 호남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본선과 개막식이, 둘째 날은 영.호남 힐링 버스킹, 상생콘서트, 마지막 셋째 날은 영.호남 힐링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영.호남 청년작가 ART展과, 관광홍보라운지(경북관, 전남관), 조형물 미디어 큐브, 숏폼 공모전 입상작 전시가 열리고, 육조거리에서는 영.호남 농수특산품 판매전인 新화개장터가 열린다. 첫날 개막식에 앞서 '영.호남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본선'에서는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영.호남 청소년댄스팀(6팀)의 본격적인 끼 경쟁이 펼쳐지며, 경연대회 우승팀은 프로댄스팀(LJ)과 콜라보 퍼포먼스로 주제공연에 참여한다. 이어, 화합 대축전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에는 완전한 지방시대를 위한 열망, 영.호남의 하나 된 힘, 나아가 전 모든 국민이 화합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뮤지컬 형식의 주제공연에는 2인조 그룹 가수 노라조, 홍지민과 10여 명의 뮤지컬배우, 영.호남 100인 합창단이 출연하고, 영.호남 지역의 세대별 인터뷰 영상, 지방에서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영.호남 100인 합창단이 부르는 '모두 함께 행복하게'라는 주제곡으로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둘째 날은 양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로 구성된 공연단의 '상생 콘서트', '힐링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간대별로 특설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 놀이마당에서는(6.24.~26. / 3일간) '청년작가 ART展'과 '관광 라운지(경북관, 전남관)', '미디어 큐브'조형물이 전시되는데 관람객은 영호남 청년 작가들의 작품관람은 물론 구매도 가능하며, 경북과 전남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유용한 여행 정보를 얻어갈 수 있으며, 놀이마당을 다 둘러본 후 종합안내소에서 들러 소정의 기념품을 받아 갈 수 있다. 또한 육조거리 가도에서는(6.24.~26. / 3일간) 경북과 전남지역의 30여 농가가 참여하여 지역 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新 화개장터'가 열린다. 장터를 찾는 구매객들은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시식은 물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향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외, 영.호남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위한 동서미래포럼이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되며, 재경 시.도민회를 비롯해 문화원연합회, 향교재단 등 유림단체, 여성단체협의회,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경북개발공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확대·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 우리나라는 초저출생으로 지방 소멸 위기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걱정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완전한 지방시대만이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을 통해 경북과 전남, 지방과 수도권이 상호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방이 잘살게 되는 완전한 지방시대를 열어 가자"고 말했다.

2024-06-24 16:14:17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기업은행, 신진작가 지원 'IBK 아트 스테이션 2024'

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IBK 아트 스테이션 2024'의 첫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IBK 아트 스테이션'은 유망 신진작가의 신작 제작비,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대형설치 및 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김우진, 윤일권, 조현서, 최성임 작가의 작품을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 'IBK 아트 스테이션 2024' 첫 번째 전시로 김우진 작가의 개인전 도시동심(都市童心)을 다음 달 19일까지 개최한다. 김우진은 동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도심 속 새로운 유토피아를 창조해내는 작가이다. 도시동심(都市童心)에서 사슴, 토끼, 강아지 등과 같은 친근한 동물은 작가의 상상 속에서 다채로운 색채와 스테인리스라는 단단한 소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전시 공간을 점유하며 새로운 자연적 유토피아로 관람객을 이끄는 동물조각은 친숙함과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같은 정서적 힘을 통해 도심 속 새로운 동심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는 작품이 지닌 편안함과 친근감을 통해 현대미술이 낯선 대중의 심리적 장벽을 한 단계 낮추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김성태 은행장은 "IBK 아트 스테이션 2024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작품세계를 넓히고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 적극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24 16:13:3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