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라이프생명, '2024 채용연계형 인턴'

KB라이프생명은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024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부문 ▲상품·계리 부문 ▲디지털IT 부문으로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부문별 관련 유관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8주간의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정규 채용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혹은 2024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바로 입사가 가능한 자다.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국가등록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 및 내부규정에 따라 우대한다. KB라이프생명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7월 1일 23시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인턴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서류 전형, AI 역량 검사,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디지털IT부문 지원자는 서류 합격 후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8주간 인턴 실습을 진행한다. 인턴십을 모두 마친 뒤 내부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최종 채용된다. KB라이프생명은 이번 채용과 관련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KB라이프타워 지하 2층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 참여 전원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현직자들로부터 생생한 조언과 팁을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컨텐츠를 준비했다. KB라이프생명 유튜브에서는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출연한 릴레이 인터뷰 컨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서의 신입사원들이 지난 1년간 회사를 다니며 느낀 점과 예비 지원자들에게 전하는 자신만의 합격팁들을 모두 공개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 프로그램 운영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회사도 우수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어 올해 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KB라이프생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24 14:53:02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환경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성신여자대학교는 이성근 총장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교직원, 재학생, 국제학생과 함께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에서 일상 속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시작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아 손을 흔드는 사진 또는 영상을 SNS에 게재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성근 총장은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총장은 "20세기 초 획기적인 발명품이었던 플라스틱은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되며 편리함을 제공하면서도 환경을 파괴하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며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신여대 전 구성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신여대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 캠퍼스를 운영하며 교내 행사 또는 축제 운영 시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학교 인근 성북천을 산책하며 버려진 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다음 주자로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4:40: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미래상 만드는 숙의토론회 진행

경기도가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YBM연수원에서 도민참여단 200여 명과 함께 '경기국제공항 숙의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는 도민의 의견을 정리한 숙의공론조사 백서를 7월 말 발간한다. 이번 숙의공론조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앞서 지난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민 3천 명 대상 유무선RDD(임의전화걸기)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1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여론조사 응답자 중 200여 명의 도민참여단을 선발했으며, 이들 선발 시 성·연령·권역별 인구 구성비 등의 대표성을 고려했다. 이번 숙의토론회 주제는 크게 ▲왜 경기국제공항인가 ▲경기국제공항, 어떻게 만들 것인가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세션에서는 ▲공항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글로벌 광역경제권 복수공항의 운영사례 및 시사점 ▲경기국제공항이 바꿀 대한민국의 미래 등의 세부 주제를 다루었다. 이어 2세션에서는 ▲경기국제공항 발전 방향 ▲스마트공항, 경제거점 공항, 환경친화 공항 등 다양한 공항의 유형을 제시했다. 숙의토론회는 각각의 세부 주제별로 전문가들이 내용을 발표하고, 참여단이 토론 주제에 대한 여러 쟁점을 숙의한 후 본인의 입장과 생각을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는 전문가와의 질의응답도 포함됐다. 분임 당 10명씩 20개의 분임 별로,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관한 도민 서로의 의견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런 다음 최종 설문조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또 경기국제공항이 미래 의제임을 감안해 15세 이상 10대 청소년들도 소수 선발하고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숙의공론조사는 경기도의 의뢰를 받아 ㈜한국리서치와 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했다. 본 연구 진행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도민숙의위원회'(위원장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조사의 전 과정을 검토하고 자문했다. 이선우 도민숙의위원장은 "경기도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 절차만으로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얻어내기는 어렵다"며 "도민이 참여하는 상향식(bottom-up) 절차로 경기국제공항의 미래상을 구상하는 이번 숙의토론회가 좋은 수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면 인사말을 통해 "인구와 산업이 밀집한 경기 남부권에는 접근성 높은 국제공항이 필요하다. 특히 경기 남부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산업 벨트가 크게 형성되고 있어, 수출의 기반이 될 경쟁력 있는 물류허브가 뒷받침된다면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더 큰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도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다양한 의견을 두루 경청해 국제공항 건설의 귀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숙의토론회에서 경기국제공항의 미래상으로 제시된 다양한 도민 의견들을 분석·정리해 오는 7월 말 백서 형태로 공개한다. 공론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경기국제공항 건설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2024-06-24 14:35:2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에어부산 신입 조종사 채용 교육·평가 지원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가 에어부산 신입 조종사 채용을 위한 교육 및 평가를 지원해 지역 항공 인력 양성에 힘을 실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의 신입 조종사 채용을 위한 교육 및 평가가 신라대 미래항공융합관 비행 시뮬레이터실에서 진행돼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및 부산항공보안교육원이 지원했다. 항공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산학 협력(MOU)를 체결한 신라대와 에어부산은 원활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항공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채용 평가는 신라대 항공운항과가 보유한 REDBIRD 비행 시뮬레이터를 활용, 에어부산 신입 조종사 채용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비행 기량 평가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조종사 교육 훈련 및 채용 평가, 항공운항학과 실무자 특강 등 꾸준한 협업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개항 대비 항공 인력 양성에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라대 부산항공보안교육원장 김영록 교수는 "지역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신입 조종사 채용 교육 및 평가 지원을 통해 새로운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라대 항공운항학과가 항공 인력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동남권 유일의 항공 특성화 단과대학을 보유해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대비, 전문 교수진을 바탕으로 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2023년 항공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신라대 부산 항공 안전보안 교육원은 8월부터 산업체 및 국가 기관의 항공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시스템, 정비사 인적 요인, 항공사 보안감독자 과정 등 국토교통부 인증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항공산업 발전에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2024-06-24 14:35: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6일 '학부모 100人'과 100분 토론 펼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6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임원 100여명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교육 혁신을 향한 10년, 내 삶을 바꾼 서울 교육 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주요 서울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교육감과 학부모의 소통 창구 확대 및 학부모들의 교육주체로서의 학교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시교육청은 서울혁신미래교육 10년을 맞아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위한 서울교육(1주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서울교육(2주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서울교육(3주제) ▲가고 싶은 학교, 넓어지는 서울교육(4주제) 등 주요정책에 대해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해 영역별 인지도와 중요도를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조희연 교육감과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 학부모와 교사 대표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서울교육 전반 및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급학교 학부모 임원 대표들이 지난 서울교육 10년의 주요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원탁토론도 진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서울교육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에 대한 소통 확대를 통해 학부모들과 함께 모두가 협력적으로 공존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4:35: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테라베이 대학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21일 대학본부에서 '테라베이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테라베이 대표이사는 국립창원대 중국학과 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모교 중국학과 발전을 위한 동문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2000만원씩 10년간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2022년 최초 기탁 이래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날 기탁식은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테라베이 대표이사, 중국학과 교수, 중국학과 동문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테라베이 대표이사는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향해 역량을 모으고 있는 국립창원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국가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로서 훌륭한 중국 전문 인재 양성에 동참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민원 총장은 "모교와 학과를 위해 뜻을 모아준 테라베이 대표이사님과 중국학과 동문회에 감사하며 동문의 성원이 후배의 귀감이 돼 모교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문의 큰 뜻을 깊이 새겨 지역과 세계에서 활약할 글로컬 인재 양성과 함께 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본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윤정 중국학과 학과장은 "테라베이 대표이사님의 발전기금 출연과 중국학과 동문회의 노력 덕분에 중국학과 재학생은 장학금, 해외 연수, 대내외 전공 역량 강화 활동 참가 등 타 대학과 비교 우위의 교육 환경 속에서 중국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학과 교수진도 모교와 학과를 아끼는 동문의 애정과 지원에 늘 감사하며 차원이 다른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4:34: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축구학과 20명,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 합격

동명대학교 축구학과 1학년 재학생 가운데 20명이 지난 22일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에 전원 합격했다. 이들은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교육장 및 레포츠센터에서 수상 안전교육 및 육상 실습, 수상 구조 기술 및 영법 실습,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 취득 기초 및 심화 실습 과정 등 8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가진 생존수영 지도사 자격 평가에서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이번 과정은 '2024년 공유대학 하계스포츠 교육과정'의 하나로 국립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해 동명대 축구학과를 비롯한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스포츠전공,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부산교육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등 5개의 학교에서 120여 명이 참여했다. 축구학과 진대근 교수는 "일반 학생과 학생 선수들이 함께 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에 참여하면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이번 과정을 통해 축구학과 학생들이 스포츠 융합적 사고를 배양하고 체력을 단련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꾸준히 강화할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축구부는 2024년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U리그2 10권역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19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과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24-06-24 14:34: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남구청, 디지털 문화 확산 ‘맞손’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남구청이 손을 잡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첨단 디지털 기술 체감 및 콘텐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남구청은 지역 주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디지털 기술 및 콘텐츠를 체감하고,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용호별빛공원 등 남구 관광지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 디지털 기술 및 문화향유 기회 지원 ▲아동, 청소년,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기능 대응 및 건강한 디지털 사회 조성 ▲ESG 경영 및 사회책임경영 실천 관련 상호 협력체계 구축 ▲기타 세계가 찾는 첨단도시 조성 및 디지털 체감 관련 공동 과제 발굴 추진 등에 협력한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남구청과 협력해 오는 여름 용호별빛공원에서 개최되는 물놀이 축제에 VR·AR 콘텐츠 및 디바이스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정보문화센터와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게임과몰입 예방 및 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에 대한 캠페인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디지털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며 "진흥원은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첨단 디지털 기술 및 콘텐츠 체감은 물론,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강한 디지털 사회를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용호별빛공원 물놀이 축제 참여자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향유 기획를 확대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강한 디지털 사회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4:33: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4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개최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업 울산시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국장 및 부서장,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도급률 산정 결과 보고 ▲부서별 하도급률 제고 추진 상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하반기 하도급률 제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의 현재 하도급률은 32.17%로, 전년 2분기 대비 2.28% 늘어 올해 33% 목표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상반기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대형 건설사 방문 및 현장 영업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2분기 대비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이 2.28%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는 민간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6-24 14:33:0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8개 기업과 300억원 규모 기업 투자 협약 체결

김해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8개 기업과 3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불안한 국제 정세와 고금리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의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신·증설 투자가 이어지면서 이번 협약식에는 시의 주력 산업인 기계, 금속 및 전기전자 등 주력 산업 기업 6개사와 그 외 제조 기업 2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해밀, 세대에이치앤씨, 신광산업, 나노초음파, 밸브솔루션, 뉴텍, 에이엠텍, 정도의 8개 투자 기업 대표 모두 협약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해밀, 세대에이치앤씨, 신광산업, 나노초음파는 현재 김해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본사 및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해밀은 집진기 제조 기업으로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세대에이치앤씨는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 제조 기업으로 산업설비 제작 관련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신광산업은 세탁기·식기세척기 부품 조립 기업으로 LG전자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노초음파는 기계 세척·플라스틱 가공 등에 폭넓게 이용되는 초음파기기 전문 기업이다. 밸브솔루션, 뉴텍, 에이엠텍, 정도는 부산에 거점을 둔 기업으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본사 및 생산시설의 신설·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밸브솔루션은 산업용 밸브 판매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생산을 계획 중이며, 뉴텍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관련 기술을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 고기능성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에이엠텍은 산업유 제조·판매 기업으로 수입품의 국산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정도는 특수용접 기술을 이용한 산업용 밸브 부품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우리 시에 투자하기로 결정을 해 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우리 지역에 재투자하는 기업과 다른 지방자치단에 오랜 기반을 두고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해온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김해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약 체결 이후 실제 투자 이행이 중요하므로, 협약 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우리 시와 함께 성장할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14:32:3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주낙영 시장,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로 '세계 속 국제도시'로 도약 기회마련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사실상 결정된 것은 우리지역 역사의 가치와 문화적 풍요로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쾌거"라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건의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번 주 내로 준비위원회는 선정위원회 의결을 받아 들여 경주를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유치, 중수로 해체기술원 착공,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훈련장 개장 등 지방 소도시를 명품 도시로 성장시켰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는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가 문을 열어 급변하는 산업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R&D 거점 센터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민선8기를 시작으로 2022년 2조 1000억원, 지난해 2조 220억원, 올 1회 추경예산으로 2조 680억원을 확정 지으면서 경주시가 본격적인 예산 2조원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공모사업에 총 86건이 선정되면서 국비 6919억 원을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각 분야별 2년간 평가에서는 134건의 기관표창을 받는 등 역대 최다 수상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 달성이다.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곳은 경주시를 포함해 단 6곳뿐이며, 경북 22개 시·군에서는 경주시가 유일하다. 이 외 행안부 주관 다산목민대상 수상, 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SA) 등급 획득, '한국관광의 별'에 대릉원 및 동궁과 월지가 선정돼 대외적으로 경주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4768만 명이 경주를 다녀가 경주는 곧 관광객 5천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14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함께 디지털 복원, 세계유산탐방 거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찬란했던 신라의 옛 모습을 구현하는데 집중한다. 특히 숙박, 교통, 맛집의 예약과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경주로 ON' 앱 통합관광 플랫폼을 지난해 출시했다. 지난해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와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대릉원 미디어아트는 야간에 관광객들을 머무르게 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올랐다. 사계절 전천후 축구 훈련장 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은 지난해 2월 개장 후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현재(6.20. 기준)까지 총 1240팀, 2만9260명이 다녀갔다. 전 세계 원전시장을 공략할 150만㎡ 규모의 SMR 국가산단이 2030년까지 문무대왕면 동경주IC 부근 일원에 들어선다. SMR 국가산단이 관련 기업 집적·지원이 중심이라면,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SMR 혁신기술 연구개발의 요람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된 중수로 해체기술원이 완공되면 원전 해체 개발기술 검증 시설·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 전문 인력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 실증 공간이 될 전망이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가 문을 열었다. 올 연말에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가 완공된다. 경주시가 2026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가장 많은 예산 25억원을 투입해 빛광장·빛거리 조성은 물론 창업점포 12곳과 스타점포 10곳에 대해 골목길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불금예찬 야시장, 거리예술위크부터 아트페스타까지 다양한 계절별 문화행사를 펼치며 황리단길, 대릉원에 집중된 관광객들을 중심상가로 유인한다. 최근 도심 빈집이 마을호텔로 변신해 지역 상권 회복과 빈집 정비의 일석이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 3월 현판식 당일 내국인 숙박 특례전환 현판을 받은 마을호텔 4곳 외에도 경주맨션, 황오연가 등 9곳이 마을호텔 등록을 준비하고 있어 도시재생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가 2028년까지 5년간 총 604억원을 투입해 건천·현곡·서면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복합문화센터 조성, 정주환경 개선으로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마련한다.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탈률 0%)과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5개항 어촌뉴딜 300사업에 이어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3개항이 선정됨에 따라 방파제 정비, 다목적광장 및 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어항·어촌 개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감포 나정 고운모래해변 일원이 해양레저관광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490억원을 들여 해양레저 지원센터, 용오름길, 해양조각 공원 등을 조성한다. 또 환동해 오션플라자(엑스포 공원), 동해안 내셔널트레일(양남), 문무대왕 해양역사관(감포), 감포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등으로 경주가 내륙 관광을 넘어 최고의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주시가 지난 4월 '2024 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에 791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중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 예정인 '청년 임대주택' 정책이 눈에 띈다. 입주자들은 월 5만원(1인당)의 사용료를 비롯해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을 부담하면 되고, 2년 간 거주할 수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저출생 위기 극복에 시민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4개 반 30개 단체로 구성된 저출생 대책 시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7기에 이어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APEC 정상회의 유치를 비롯해 SMR 국가산단 유치,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건립 등의 굵직한 역점사업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모든 역량을 모아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한국적인 정체성의 뿌리와 대한민국 경제 기적 DNA의 근원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절호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6-24 14:32:2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연금자산 17조 돌파…8월까지 '모바일 채권'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의 연금 자산이 17조원을 돌파했다. 2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 연금 자산은 2020년 6조9000억원에서 2022년 11조8000억원, 2023년 15조3000억원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연금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연금 자산 증가로 이어졌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연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금전문 상담 인력들이 연금운용 및 세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류 작성없이 간단한 정보만으로 DC 계좌 개설이 가능한 '삼성증권 3분 DC, 국내 최초로 IRP 내 관리 수수료를 없앤 '다이렉트 IRP'를 선보였다. 더불어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을 통해 연금 관련 제도에서 추천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와 매월 현장에서 진행되는 연금세미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은 타사 대비 높은 'AA+' 신용등급(한신평)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올 들어 모바일을 통한 퇴직연금 채권매매 서비스를 제공해 운용 편의성을 증대한 데다 업계 최다 120여개의 채권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퇴직연금(DC, IRP)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모바일채권'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의 '퇴직연금 채권매매' 메뉴를 이용해 DC·IRP 계좌에서 채권을 처음 매수하는 고객에게 커피 쿠폰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24 14:32:0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청바지 염료’로 저비용-고성능 리튬이온전지 만든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은 청바지 염료로 잘 알려진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를 활용한 저비용 고성능 리튬이온전지를 개발, 전지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24일 밝혔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이 프러시안 블루를 양극재로 활용해 배터리 성능을 크게 높이면서도 값싼 리튬 이차전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의 배터리에서 사용되는 유기계와 수계 전해질의 장점을 결합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개선된 전해질은 배터리 작동 중에 물 분자를 제거하고 프러시안 블루 표면에 안정적인 보호층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500사이클 이상에서도 안정된 용량(125mAh/g)을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전해질이 배터리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해 고출력에서 안정적으로 구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존 프러시안 블루 양극재는 유기 전해질에서 반응 속도가 느리거나 구조적 불안정성으로 에너지 밀도와 수명 성능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프러시안 블루의 활용도를 높여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배터리 소재를 만들 수 있다. 리튬이온전지의 주요 양극재인 리튬전이금속 산화물에는 코발트와 니켈이 포함돼 있다. 이들 자원 가격이 상승하면서 배터리 가격도 급등했다. 이에 따라 값싼 철이 포함된 리튬인산철이 주목받는 이유다. 프러시안 블루는 철, 탄소, 질소로 이뤄진 값싼 물질로, 생산 비용이 낮고 이온전도도가 높아 다양한 이온을 수용할 수 있다. 이런 특성 덕분에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리튬을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어 많은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양극재인 프러시안 블루는 리튬이온전지의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잠재력을 보였다. 전해질 개선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해 프러시안 블루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배터리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욱 교수는 "기존 리튬이온전지 시스템에서 괄시받던 프러시안 블루를 매력적인 저가 양극 소재로 탈바꿈해 값싼 양극 소재 개발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1저자 위태웅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프러시안 블루의 한계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배터리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저자 박창현 연구원은 "전해질에 물 분자가 포함된 리튬수계 기반 전해질에서 프러시안 블루를 안정적으로 구동한 최초의 연구"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계 신진후속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나노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Nano Letters에 6월 13일 자로 게재됐다.

2024-06-24 14:32: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다아트와 ‘창작 뮤지컬’ 협력 제작 MOU 체결

동서대학교와 다아트는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창작 뮤지컬 협력 제작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아트의 대표 작품인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를 인큐베이팅하며 작품에 출연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신규 뮤지컬 제작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를 중심으로 부산의 청년 예술 인재들이 모여 제작하게 될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성공적으로 공연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를 인큐베이팅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재 뮤지컬계가 겪는 작품 연구 개발의 어려움을 학교와 함께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중심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서대 IFS인 동서뮤지컬엔터테인먼트 단원들을 중심으로 출연진이 구성돼 청년 예비예술가들에게 지역 정주형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협약으로 다아트와 동서대는 ▲뮤지컬 및 문화 콘텐츠 작품 공동 개발 ▲뮤지컬 제작 인력 공동 양성 ▲상호 공동으로 연구 및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글로컬 대학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방송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필드 캠퍼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문화예술위원회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교내 가상 기업인 '동서뮤지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부산 지역 문화를 선도하며 나아가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5일 일본 클라크 기념 국제고등학교 학생 46명과 함께 소향씨어터에서 공연을 펼쳐 국제 교류에도 적극적으로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청년 예비 예술가 그룹이다. 황기현 동서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아트와 새로운 뮤지컬 콘텐츠를 개발해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 배급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아트 정민경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이 필요한 뮤지컬에 꾸준히 연구 투자가 이뤄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2024-06-24 14:31: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신용보증기금, 지역 기업에 36억 규모 연계 지원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와 협력해 지역 대표 기업 7개사에 대해 36억원 규모의 금융 연계 지원 성과를 이끌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부산테크노파크와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는 우수한 기술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 연계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금융 연계 지원이 첫 성과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대표 기업을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에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사업 자체 평가를 통해 우대 지원했다. 또 신용보증기금은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등 지역 기업과 소통할 다양한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지역 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런 지역 기업 협력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경영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산테크노파크 수혜 기업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대내외 경기 침체, 고금리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지만 양 기관이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4:30: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