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 시 전역에 대형보도블럭 적용 거리 조성

고양시는 평탄성이 높은 대형보도블록을 활용해 걷기 편리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보도 폭을 넓히고 턱을 낮춰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자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학교주변에는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고 친환경 배수로와 녹지대로 조성한다. 문화재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고려하여 도시 경관도 개선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형보도블록은 평탄하고 내구성이 높을 뿐 아니라 지역특성과 도시경관을 담아 도시 고유의 디자인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다. 대형보도블록 설치를 위한 표준안 마련을 시작으로 대형보도블록을 다양화하고 보도폭 확대, 턱낮춤을 적용하여 안심하고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형보도블록 공사비 산정기준 마련…표준품셈 반영 시는 관행적으로 시행하던 소형보도블록에서 탈피하여 평탄도와 경관성, 내구성이 우수한 대형보도블록을 시 전역에 적용할 계획이다. 대형보도블록은 기존의 인조화강블록(200×200mm), 인터로킹블록(200×100mm)보다 대형화된 500×500mm 정도 크기의 보도블록이다. 평탄도가 높아 노면이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대형보도블록은 기존 블록보다 무겁고 운반·설치 등 작업이 어려운 특성 때문에 기존의 건설공사 표준품셈으로는 적정한 인력과 장비 등 시공기준 적용이 어려웠다. 표준품셈은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적정 예정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블록 면적 0.1㎡ 초과 0.25㎡ 이하, 두께 8cm이하' 대형보도블록 표준단가 산정을 위한 조사용역을 진행했다. 은빛로 등 대형보도블록을 시공 중인 공사현장 4개소를 실사해 공사비 산정기준 적정성을 검토했다. 시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대형보도블록 설치공사 장비, 인력, 시공량 규격을 담은 개정안을 마련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제출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 건설공사 표준품셈'에 일부 조정된 대형보도블록 설치?재설치 공사비 산정기준이 신설 반영됐다. 이번 개정으로 현실적인 대형보도블록 설치 표준안이 마련되면서 대형보도블록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정비 지침 수립…보행자 중심 '걷고 싶은 길' 조성 시는 지난 5월 지역 특색과 교통약자 편의성을 고려한 「고양특례시 보도정비 지침(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지침에는 ▲대형블록의 재질 및 규격 다양화 ▲보행약자의 보행편익 증대를 위한 턱 낮춤 확대 ▲보도 유효 폭 확대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 패턴 ▲공사이력판과 방향안내 표지판 설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지침에서 보행자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경계석 높이를 6cm로 낮추고 보도 전체에 걸쳐 완경사를 조성하도록 했다. 보도의 경사가 급하면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유효폭'을 중심으로 새롭게 기준을 설정했다. 유효폭은 보도 폭에서 노상시설(가로수, 전주 등 지장물) 등이 차지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보행자 통행에만 이용하는 폭을 말한다. 지침에는 일반도로는 3.0m 이상, 폭 10m 미만 도로는 2.0m, 지형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편측 보도 3.0m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학교 주변의 보도 폭은 5m 이상 확보하고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승하차 공간(드롭존)을 혼잡한 학교정문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설치한다. 비가 오는 날에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띠 형태의 친환경적인 배수로와 녹지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통학로, 공원 등 지역 특색 고려한 거리조성 시는 통학로, 공원 등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해 대형보도블록의 재질과 규격, 패턴, 시공방법을 다양화해 특색 있는 보도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기본적으로 보도블록포장 재질은 빗물 흡수와 물고임을 막고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는 투수성 재질을 우선 사용한다. 역사성을 간직한 행주산성, 서오릉 일원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화강석과 화강판석을 함께 사용하고, 특화가로 조성이 필요한 지역에는 맞춤형 별도 재질을 사용한다. 시는 지난해 처음 대형보도블록을 도입해 17개소에 보도정비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 7개소를 진행하고 있다. 백양고등학교 정문에서 민방위교육훈련장까지 이어지는 화신로의 노후화된 포장재를 철거하고 평탄성과 내구성이 높은 대형보도블록을 재설치해 편리하고 쾌적한 통행이 가능해졌다. 성신초등학교, 대산로, 원신 3통 마을회관 등 학교와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들도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탈바꿈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보행로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도시의 개성과 특색을 나타내는 구성요소"라며 "편리하고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보행로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25 09:01:2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2024 공예솜씨자랑' 참여자 공모

한국도자재단은 6월 17일부터~8월 2일까지 '2024 공예솜씨자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경기공예페스타'의 행사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공예 창작 활동을 즐기는 국내 거주 일반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공예를 업으로 삼고 있는 전문 공예인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자는 완성된 공예품 사진 1장과 제작 과정 사진 7장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 최대 2MB의 JPG 파일로 업로드 하면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중 심사로 나뉘며, 1차 심사에서는 적합 여부를 평가하며, 2차 심사는 8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온라인 공개투표로 진행된다. 대중 심사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투표 결과에 따라 대상 1명에게는 50만 원, 최우수상 5명에게는 각 30만 원, 우수상 10명에게는 각 20만 원 등 총 16명의 작품이 선정할 예정이며, 상장과 총상금 4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2024 경기공예페스타'에서 전시 및 수상작 시연을 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예의 즐거움을 느끼고, 공예 창작 문화의 가치를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5 08:59: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 "민주당표 지방자치 모델 향해 전진해야"

"민생과 지방자치 실현, 의회혁신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2년을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4일 오후 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대표의원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회는 초유의 여·야 동수 구도와 점증하고 있는 경제위기 속에서 출범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남 대표의원은 "거센 파도에도 더불어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단일대오를 잃지 않았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우리 당 출신의 의장을 선출하여 전반기 내내 의회 운영을 주도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남 대표의원은 재임 중 민생문제 해결에도 속도를 냈다. 주저할 틈 없이 시장, 중소기업, 공장, 학교,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 학부모 농성장 등 민생현장으로 달려가 경제위기로 힘들어하는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도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정책들을 만들어 냈다. 또한,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여·야 동수의 구도를 뚫고 원칙을 잃지 않으면서도 인내하고 또 인내하여 국민의힘과 소통하고 타협하여 의회혁신과 여·야·정 협치의 기반을 다졌다. 남 대표의원은 "특히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 전국을 돌며 지방의원들을 만나 뜻을 하나로 모았다"고 설명하면서, "국회를 찾아가고, 중앙부처의 공무원을 만나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교섭단체와 인사청문회에 대한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 일찌감치 '총선전략기획단'을 구성하여 준비에 들어갔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 4월 22대 총선과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면서, "도내 국회의원 60개 선거구 중에서 53개 선거구에서 승리했고,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3곳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후반기 대표단과 의원들을 향해, "나란히 가지 않아도 우리는 함께 갈 수 있다.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을 벗고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이라고 하는 공통 분모를 향해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협치는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회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전통이다. 더불어민주당 77명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이 함께 손을 맞잡고 더불어민주당표 지방자치 모델을 향해 전지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4-06-25 08:59: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재단, 문화자치 참여 소통 공유회 개최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운영 중인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는 오는 28일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소통 공유회 '문화, 시민이 꿈꾸는 만큼 스스로!'를 개최한다.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소통 공유회(이하 "소통 공유회")는 소통, 공유, 강연의 순서로 진행된다. 시민 협의체 5개 분과에서는 활동 결과물인 화성시 문화예술 정책 제안 의제를 발표하고 화성시 문화예술과와 화성시 문화재단에서는 문화자치협력 위원회 구상(안) 및 시민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경기연구원 김성하 박사의 화성시 문화자치 현안과제 및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화성시 문화예술 및 문화자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민 협의체 위원은 "이번 소통 공유회는 시민 협의체 위원들이 처음부터 기획·추진하였기에 진정한 문화자치 실현"이라며, "각계각층에서 모인 시민들이 화성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하여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통 공유회는 6월 28일 오후 4시,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 커뮤니티 라운지(화성시 봉담읍 효행로 212)에서 진행되며 화성시 문화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통 공유회와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문화정책팀 또는 시민 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민 협의체는 2022년 1월 6일, '화성시 시민중심 문화자치 지원 조례' 가 제정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시민중심 문화자치 조직으로 화성시의 문화정책, 지역문화 및 지역문화를 활용한 관광문화에 대한 정책결정 및 정책집행 과정에 시민중심의 문화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공연·전시 콘텐츠(문학) 분과, 생활예술 분과, 문화예술교육 분과, 예술지원(장애예술) 분과, 청년예술 분과 총 5개 분과로 구성되어 100명의 화성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다.

2024-06-25 08:59: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이상기후 피해기업 신속 지원 '앰뷸런스맨 제도' 운영

전문 심사인력 애로 진단…5일 이내 지원 여부 결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여름철 이상기후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앰뷸런스맨 제도'를 운영한다. 25일 중진공에 따르면 앰뷸런스맨 제도란 전국에 있는 100여명의 전문 심사인력이 경영애로기업 진단을 통해 현장평가 후 5일 이내에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지원제도다.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지구온난화로 집중호우, 태풍 및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올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재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사전점검 회의'의 일환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재해 피해기업의 복구비용을 융자지원하는 '앰뷸런스맨 제도'를 운영한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 대비 1.0%p 낮은 1.9%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피해금액 내 최대 10억원 이내(3년간 15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중진공 김문환 기업금융이사는 "올해 여름철 이상기후로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앰뷸런스맨 제도를 적극 활용해 피해기업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5 08:58: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 특강 및 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대표의원 김혜영)는 2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예술 발전을 위한 메세나 기구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충관 강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에 있어 공공과 민간의 상호보완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평택 시민들의 문화접근권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강 이후에는 메세나 연구회 학술연구용역 단체인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흥연 교수의 진행으로 평택시 메세나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기구의 설립(조직화)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혜영 대표의원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 예술인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후원에 참여한 기업이 상호 혜택을 얻는 메세나 활동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오늘 특강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평택시 예술 진흥과 평택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조직 마련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특강 및 간담회에는 김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미래도시전략국장, 문화예술과장, 평택문화재단 사무처장, 평택산업진흥원장, 평택도시공사 경영지원처장,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팀장, 백수인 ㈜다진 대표이사, 김성규 한미회계법인 부회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2024-06-25 08:57: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파주도시관광공사, 시민감사관 및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20일 공공행정의 청렴문화 실현을 위한 시민감사관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청렴 시민감사관은 총 4명으로, 세무, 법무, 노무, 일반 등 다양한 지식과 경력을 가진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공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일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감사관은 임기 1년 동안 공사 주요사업 및 부패 취약분야의 반부패·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부패 유발이 우려되는 제도나 업무처리 절차등의 발굴 및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공사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으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4년 인권경영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등 내부위원 3명, 인권경영의 전문지식 및 역량을 갖춘 인권 전문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사 인권경영 전반에 대한 사항 논의 및 심의·의결을 통해 체계적인 인권경영 추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시민감사관과 인권경영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개진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인권존중·청렴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5 08:55:1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지침 공고· · ·'주민설명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공모지침을 공고했다. 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라 분당신도시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세부 배점 기준을 확정했다. 공개된 공모지침에 따르면, 대상 구역내 토지등소유자 중 선도지구 공모 신청 대표자가 ▲전체 50% 이상 동의 ▲구역 내 상가 20% 이상 동의 ▲단지별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배점 항목은 ▲주민동의 여부(60점)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15점)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6점)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19점) ▲사업의 실현 가능성 (가점 2점) 등 5가지로 구성됐다. 가장 큰 평가 요소인 '주민동의 여부' 항목은 공동주택 단지 동의율 50% 10점, 95% 이상 60점으로, 사잇값은 직선 보간하여 평가한다.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항목은 현 주거환경의 열악성 정도에 대한 평가로, ▲세대당 주차대수 ▲소방활동 불편성 ▲평균 건령 ▲엘리베이터 유무 ▲복도식 ▲PC공법 등 각각의 항목별로 2점 배점하며 상한 6점까지 득점할 수 있다. 성남시 평가기준의 주력 항목인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항목은 주민대표가 주민 동의서 징구 시 제공하는 개발구상안을 토대로 평가한다. 개발구상안에 포함되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용 주택 확보 ▲근린상업지역 등 인근 건축물 포함 ▲소규모 단지 결합 ▲장수명 주택 인증 ▲공공기여 추가제공 등의 세부 항목에 따라 점수를 배점한다.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간 미래상을 공유하기 위해 단지 특화방안을 포함한 건축계획은 필수로 제출하되, 아직까지 공공기여율이나 밀도계획 등 기본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평가에 반영하지는 않는다.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항목은 국토교통부의 기준을 준용해 광역적 통합 정비를 유도하되, 공동주택 단지 간 세대수 편차가 큰 점을 고려하여 단지수, 세대수 점수를 조정했고 동의율 확보의 난이도 보정도 가능하다. 마지막 '사업의 실현 가능성' 항목은 가점 항목으로, 사업 추진 중 시공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최소화하고자 신탁사 또는 공공이 참여하는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공고문에 포함된 신청서, 동의서 등 제반 서류를 준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시는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1만2000호 규모로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 발표한다. 한편 시는 공모지침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자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지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6-25 08:54: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보일러, 가정용보일러 부문 8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종합 추천지수 58.4점 획득 귀뚜라미보일러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받는 가정용보일러 브랜드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오프라인 조사 결과인 '고객 지수'와 SNS, 커뮤니티 등 온라인 집계 결과인 '소셜 지수'를 합산한 종합 추천지수 58.4점을 획득해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성능과 안전성 그리고 디자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해 가정용보일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25년 재난안전기술인 2중 안전시스템(가스누출탐지기 + 지진감지기)을 보일러에 장착해 천재지변과 안전사고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2중 안전시스템을 내장한 가스보일러 제품 4종은 최근 보일러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재난 안전제품 인증'도 획득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귀뚜라미라는 단어가 가정용보일러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반세기 동안 변함없는 성원과 추천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설비를 넘어 가전으로 가정용보일러의 위상과 역할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5 08:54: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하나님의 교회, '헌혈자의 날' 기념 성남 분당서 대규모 헌혈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채택된 이래 세계 각국의 헌혈문화 장려와 자발적 헌혈자를 격려했다. 같은 해, 제1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하며 20년간 '자발적 무상헌혈' 확산에 기여해온 단체가 있다. 헌혈 봉사로 국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지난 5월까지 세계 각국에서 1433회에 달하는 단체헌혈을 개최해 11만6761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이 3명을 살리는 전혈의 특성상 이 인원은 35만283명을 살린 효과와 같다. 올 상반기 한국을 포함해 미국, 브라질, 호주, 인도, 칠레, 말레이시아 등 각국에서 200회 넘게 펼쳐진 가운데 24일에는 성남 분당구 소재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른 무더위로 하절기 혈액수급난에 비상이 걸리면서 이번 활동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오전 9시 전부터 헌혈 대기자가 줄을 잇기 시작했다. 사전문진실과 휴게실에는 전자문진과 순번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출근 시간을 조정해 참여한 직장인부터 개인사업자,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눈에 띄었다. 10시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헌혈행사가 펼쳐졌다. 교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최성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을 포함해 연세대 초빙교수 오성남 박사 등 지역 인사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최 혈액원장은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범세계적인 헌혈행사에 힘써준 덕분에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헌혈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혈액원 측은 "저출생·고령화로 헌혈인구는 줄고 수혈인구는 느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혈은 헌혈자의 성비나 연령대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박진이 목사는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헌혈"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이웃이 더 건강하길 바라며 20년간 헌혈릴레이를 펼쳐왔다. 무엇이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월절 사랑을 근간으로 한다. 예수는 십자가 희생 전날인 유월절에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고, 영원한 생명과 죄 사함의 축복을 약속했다. 이 숭고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본받은 하나님의 교회는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를 전 세계서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도 약 500명이 참여해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다. 친구가 서울 영등포 헌혈센터에 근무한다는 전윤선(57) 씨는 "항상 혈액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오늘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기적으로 헌혈을 한다는 홍태현(31) 씨는 "가족 중에 수혈이 필요한 분이 있어서 헌혈증이 큰 도움이 됐다"며 헌혈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정경옥(45) 씨는 "오랜만에 헌혈에 참여했다"며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고, 내 건강이 돼서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기후재난, 지진, 전쟁, 기근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범세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챌린지'를 펼친다.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건강·보건 증진 등 6대 분야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날 헌혈은 건강·보건 증진의 일환이다. 이외 기후변화 대응 활동인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희망의 숲' '365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과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일환인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관리' 봉사도 함께 펼치며 지속 가능한 지구와 인류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 포함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370만 신자가 믿음생활을 영위하는 세계적 교회다. 성경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지역사회와 국가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자원한다. 헌혈을 비롯해 소외이웃돕기, 지구환경정화운동,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2만8000회가량 펼쳤다. 이런 헌신적인 봉사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을 포함해 미국, 한국, 브라질 등 각국 정부와 기관 등이 4600회 넘게 상을 수여했다.

2024-06-25 08:53: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교원투어, '여행이지 플러스' 론칭…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고객 취향 및 특성에 따라 선호도 세분화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행이지 플러스(여행이지+)'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 플러스는 '여행에 차이를 더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고품격 여행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여행이지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품격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하는 데 있어 불편 요소를 모두 없애고, 이동 수단을 비롯해 일정·체험·미식·숙소에 이르기까지 여행 취향과 특정 요소에 대한 선호도를 세분화했다. 여행이지 플러스는 ▲이지 플러스(쾌적하고 안락한 이동 수단을 통해 더욱 편안해지는 여행) ▲여정 플러스(유니크한 코스로 더욱 특별한 여행) ▲체험 플러스(엄선한 액티비티와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더욱 즐거워지는 여행) ▲미식 플러스(현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여행) ▲스테이 플러스(엄선한 숙소에서 안락하게 머물며 완성되는 여행) 등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여행이지는 여행이지 플러스를 통해 차별화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앞으로 어떤 여행지든 여행이지 플러스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고품격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행의 완성도와 품격을 한층 높인 '여행이지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한 구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토대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5 08:45: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수출 호조세 지속, 물가 둔화”…소비자심리 '낙관' 전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물가가 둔화하면서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늘었다.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가 늘면서 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는 소비자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9로 한달전과 비교해 2.5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2월(101.9)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하다 상승세로 전환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종합적인 경기인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높으면 경기상황이 2003~2023년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것을,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형후경기전망 등의 지표를 통해 구성된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지표 중 1개지표를 제외하곤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재생활형편(90)과 생활형편전망(94), 가계수입전망(99)은 전월보다 2포인트(p) 올랐다. 소비지출전망(109)은 한달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현재 경기판단(71)과 향후 경기전망(80)은 각각 4p, 1p 올랐다. 한달 전보다 경기상황이 완화됐고, 앞으로도 좋아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늘었다는 의미다. 금리 인하 기대감은 커졌다. 금리수준전망(98)은 전월 대비 6p 하락했다. 금리수준전망은 6개월 내 금리를 전망하는 지표로, 100을 하회하면 금리가 인하하리란 전망이 더 많다는 뜻이다. 황희진 한은 통계조사팀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했지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여기에 시장금리도 조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또한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는 소비자도 늘었다. 주택가격전망(108)은 한달전과 비교해 7p 올랐다. 2023년 10월(108)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황 팀장은 "수도권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 전환하는 등 여러 요인이 향후 집값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이 많아졌다"면서도 "아직 높은 금리 수준이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불확실성 요인이 있어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물가상승은 앞으로 완화될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물가수준전망(146)은 농산물, 공공요금 등의 물가상승세가 둔화되며 1p 떨어졌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0%로 전월 대비 0.2%p 하락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의 응답 비중은 농축수산물(57.8%), 공공요금(53.0%), 공업제품(24.8%) 순이었다. 전월에 비해 공업제품(+5.8%p), 공공요금(+4.8%p)의 응답 비중이 증가한 반면, 석유류제품(-12.7%p) 비중은 감소했다. 황 팀장은 "농산물과 외식서비스 소비자물가가 소폭이긴 하지만 과거 높았던 상승폭과 비교하면 둔화한 점 등이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누적 상승분이 높기 때문에 체감물가가 낮다고 하기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앞으로도 국제유가와 금리 등 여러 변화 요인에 따라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25 08:42:1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