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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주거 지원 사업 15주년 맞아 '당사자 교류회' 연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장애인 주거 서비스 사업 15주년을 맞아 이달 29일 오후 2시 마포구 소재 상장회사회관에서 당사자 교류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거 서비스 이용자의 자립 생활 소감을 들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와 당사자가 참여하는 축하 공연 등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장애인 주거 서비스는 지역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을 제공하고, 입주자 개별 맞춤형 지원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시작해 올해 9월까지 자립생활주택 65곳에서 408명에게 지역 사회 경험과 자립 생활 적응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자립생활주택은 거주 시설에서 퇴소한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훈련과 체험의 공간이다.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최대 4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원주택은 자립을 원하지만 혼자서는 독립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공공임대주택과 주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원주택 275호(공동생활공간 포함)에 장애인 263명이 거주 중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은 "앞으로도 재단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1:08: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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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분기 영업익 4483억...美 보조금 제외하면 '적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을 제외하면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 6조8778억원, 영업이익 4483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 전분기 대비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 전분기 대비 129.5%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3분기 매출은 북미 합작공장 판매에 더해 주요 유럽 고객사 출하량 확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JV) 실적 연결 반영, 전력망을 중심으로 한 ESS 매출의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며 "손익의 경우 EV 및 ESS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전사 가동률 개선, 메탈가 하향 안정화로 단위당 원가 부담이 감소하면서 IRA Tax Credit 효과를 제외하고서도 전분기 대비 수익성을 상당히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IRA 세액 공제 금액은 4660억원이다. 이를 제외하면 3분기 영업손실은 177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시장 주요 트렌드로 EV 시장 세분화에 따른 다양한 제품 수요 증가, 전기차 핵심 부품에 대한 비용 절감 필요성 확대, 전기차 안전성 중요성 부각 등을 꼽았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추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 요청에 최적화된 제품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고전압 미드니켈(Mid-Ni) 조성을 통해 표준형(Standard) 수요에 대응하고, 중저가형(Affordable) 시장에서는 CTP(Cell to Pack) 적용 LFP 제품으로 에너지 밀도, 가격 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46-시리즈 등 신규 폼팩터 양산도 안정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배터리 가격 및 효율성 측면에서는 수명과 안전성이 높은 단입자 양극재, 충전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실리콘(Si) 음극재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 건식전극 공정은 2028년 본격 적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전성 측면에서 파우치 제품은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하는 설계 기술과 면 냉각 구조를 개발 중에 있으며, 신규 원통형 폼팩터에 최적화된 쿨링 모듈 구조도 자체적으로 개발 완료해 안전성을 보강한 솔루션도 준비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어느 때 보다 급격한 대외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치밀한 전략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압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높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8 11:03:3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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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과서가 온다"…'비용·효과' 우려 VS '에듀테크 확장' 기대

내년 3월부터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초·중·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가운데, 교육계와 정보기술(IT)·출판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교사와 학부모는 비용 부담과 학습 효과를 우려하는 반면, IT 업계는 에듀테크 시장 확대를 기대하며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교육부, AI교과서 도입 '속도 조절' 시사 28일 <메트로경제> 취재에 따르면, 교육부는 당초 2025년 수학과 영어 과목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전체 교과목으로 AIDT를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교육 현장의 반발로 속도 조절을 검토 중이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 "2026학년도 이후 도입할 교과목에 대해 전문가 검토와 시·도 교육청 협의를 거쳐 조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는 국내 에듀테크 시장은 연평균 8.5% 성장해 내년에는 약 9조9833억원, 2026년에는 10조8319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대한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AIDT 도입에 필요한 구체적인 예산 계획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17일 "17개 시·도 교육청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예산이 66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의 유지·보수 인력 부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이 17개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학교에 보급된 디지털 기기는 397만 대에 달하지만 이를 관리할 전문 인력은 823명에 불과하다. 장비가 고장나면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워 학습 환경에 차질이 생질 가능성이 크다. 학생들의 건강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눈과 목의 피로를 유발하는 VDT 증후군 진료 인원이 30만명에서 38만명으로 급증했으며, 이 중 초등학생이 36%를 차지했다. ◆IT·출판업계, AI교과서 도입에 총력 이와 같은 우려에도 IT 업계는 교과서의 AI 전환(AX)을 기회로 보고,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 AI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적용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개인 맞춤형 학습 제공 등 AIDT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초 한국교과서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70여개 회원사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교과서협회는 회원사들이 네이버클라우드를 활용한 AIDT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협업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LG CNS도 교육 출판사 미래엔과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 AID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교사와 학생이 PC와 모바일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또 LG CNS가 보유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플랫폼에 탑재해 동영상 강의, 과제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엔은 수학, 영어, 정보(코딩) 등 교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과서 AX, 기대와 우려 속 균형점 찾기 필요" 전문가들은 예산 부담과 인프라 문제 해결이 우선되지 않으면 교육 현장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 교육 전문가는 "기술만으로는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보장하기 어렵다"며 "예산 문제와 인프라 개선 방안을 명확히 마련해 우려를 해소하고, 기술과 교육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10-28 11:03:0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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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통상본부장 "수출, 주요 지역서 견조한 플러스 흐름"

올해 9월까지 9대 주요 수출 지역 중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오후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10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지역 수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수출은 9대 주요 지역 중 EU(유럽연합), CIS(독립국가연합)을 제외한 중국, 미국, 아세안, 일본, 중남미, 중동 인도 7개 지역에서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은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345억달러, +33%)를 포함한 IT품목(447억달러, +28%) 수출과 석유화학(129억달러, +2%)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6.8% 증가한 979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9월에는 2월 이후 7개월 만에 대중국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대미국 수출은 1·2위 품목인 자동차(265억달러, +20%), 일반기계(115억달러, +17%)와 반도체(73억달러, +147%), 컴퓨터(36억달러, +170%) 등 IT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9월 누계 기준 951억달러(+14.0%)를 기록했다. 대아세안 수출(846억달러, +6.6%)도 반도체(200억달러,+25%) 등 IT 품목(319억달러,+17%)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석유제품(124억달러,+10%)·석유화학(50억달러,+22%) 수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중남미(220억달러, +17%), 중동(146억달러. +3%), 인도(141억달러, +6%) 등 신흥시장과 일본(221억달러, +3%)으로의 수출도 증가했다. 다만, 우리 4대 수출시장인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은 8월 플러스로 전환돼 2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품목별로는 선박(1~9월 56억달러, +98%), 바이오헬스(36억달러, +37%) 수출이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정인교 본부장은 "우리 수출이 중동 분쟁, 러-우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견조한 플러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주력시장과 신흥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4분기에도 수출 플러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원팀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28 11:00: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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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서 '2024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대구시 엑스코(EXCO)에서 '2024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활용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미래농업관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대구광역시, 농민신문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기계·자재 박람회다. 지난 1992년부터 2년마다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 농업기술을 대표하는 미래농업관을 비롯한 총 11개 전시관이 설치됐다. 총 25개국 429개 업체(국내 335, 해외 94)가 참가해 432개 기종 2000여 대의 농기계를 선보인다. 먼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활용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미래농업관은 친환경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하는 수소트랙터를 최초로 선보인다.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농업 실현을 위해 2025년 발사 예정인 농림 위성 시스템, 토마토·딸기 등을 자동 수확하는 로봇 수확기, 하우스 광량 자동제어 시스템 등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농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경운·정지, 파종·정식 전시관에는 국내 농업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트랙터와 관리기 등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하우스 등 소규모 면적 사용이 가능한 30마력급 전기트랙터와 130마력 이상의 국산 대형 트랙터를 전시하여 농업인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스마트 기자재 관련해서는 청년농업인 등이 쉽게 농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온실 내·외부 환경을 모니터링해 온도, 습도 등 재배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복합제어기를 선보인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에너지 저감형 딸기 전용 수직농장 기술을 전시해 관행 방식을 탈피한 디지털 농업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농업용시설·축산자재 관련 국내 32개사와 베트남·인도· 호주·스페인 등 해외 21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수출상담회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통역서비스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수출상담실적 5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스마트팜 기자재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한 스마트팜 시장 개척 세미나도 개최 예정이다. 국내 대학과 중국, 미국, 인도 등이 참여하여 빅데이터를 접목한 농기계 활용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는 국제농기계학술 심포지엄도 열린다. 또 농업분야 첨단 기술 및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농업용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11개 대학 14개 팀이 참여하는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동안 총 630점의 경품이 제공되는 경품 행사도 매일 진행하여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수출이 더욱 활성화되고 농기계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전환점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0-28 11:00:2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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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향한 올빼미 활동 확대

파주시는 지난 25일, 성매매집결지 인근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과 북파주학부모연합회, 파주시 새마을부녀회, 시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성매매의 불법성을 알리고 성구매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금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성매매집결지 폐쇄 중', '성구매는 범죄입니다'와 같은 팻말을 들고 성매매 방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는 학교와 주택가 근처에 위치해 있어 청소년을 비롯한 주민들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성구매자들의 출입으로 주민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성매매는 분명한 불법 행위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며 "청소년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하반기 올빼미 활동 시간을 새벽 3시까지 연장하여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며, 성매매 피해자의 구조와 자활 지원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4-10-28 11:00: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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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RAD KOREA WEEK 2024’ 성료

고양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RAD KOREA WEEK 2024'가 7만여 명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RAD KOREA WEEK는 '기술로 그리는 미래(Shaping the Future with Technology)'라는 주제로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로보월드, THE AI SHOW,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등 7개 전문 전시가 함께 개최되어 국내 첨단기술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를 포함한 다수의 기관과 (주)엑스포앤유, (주)다이, (주)첨단 등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져, 1,000여 개의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가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최신 혁신을 선보이며 한국 첨단 기술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열린 수출 상담회와 기술 포럼을 통해 한국 기술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향후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일반 대중도 행사에 참여해 로봇·AI 기반 장치, 첨단 드론, 대화형 디지털 미디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이러한 기술이 일상생활과 산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체감할 수 있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RAD KOREA WEEK 2024는 한국의 첨단기술 분야에 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박람회의 기준을 세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RAD KOREA WEEK가 세계적인 첨단기술 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1:00: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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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내외 인증받은 수질 검사로 시민 안심… 매월 300건 수질 검사 강화

고양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의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국내외로 인증받은 철저한 검사 능력을 바탕으로, 수돗물의 안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끊임없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철저한 공신력 갖춘 수질검사… 시민 신뢰 높인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질검사팀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공인 수질검사기관으로, 2008년부터 공인 지위를 유지해 왔다. 전국 수도사업자 중 17개 지자체만이 보유한 이 인증을 통해 공신력을 입증해 왔으며, 최근에는 3년마다 진행되는 환경부의 현장 평가에서도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또한,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외로 수질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3단계 정밀 검사와 매월 300건의 수질 점검으로 완벽 관리 고양시는 매월 300여 건의 수질검사를 3단계로 나누어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매달 수도꼭지, 정수장, 지하수 등 다양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중금속, 유해 물질, 미생물 등 50여 가지 항목을 정밀 검사하며,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선다. 이 모든 과정은 먹는 물 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이루어져,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한다. ◆투명한 정보 공개와 수돗물안심확인제 운영 고양시는 수질 검사 결과를 매월 공개하고,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원수 수질, 생산 과정, 상수도 현황까지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돗물안심확인제'를 운영, 시민이 직접 수돗물 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간단한 검사를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시민과의 신뢰 속에서 수돗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0:59: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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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특수분장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시행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6일 토요일,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기초학습지원(고학년)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족자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으로 특수분장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특수분장사의 직업과 진로 전망을 알아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수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이 특수분장사가 되어 다양한 분장을 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직업에 대한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4차 산업사회 영화, 드라마 등 영상매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특수분장사의 직업적 매력에 대한 인식변화로 그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적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이모, 초5)은 "상처나 화상 분장을 만들 때는 실제와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정교한 작업을 하였으며 마치 실제 상처처럼 느껴졌고 특수분장사에 관한 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28 10:58:2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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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7회 영양원놀음 정기발표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27일(일) 오후 14시부터 산촌문화광장 상설공연장에서 영양원놀음보존회(회장 이상원) 주관으로 제17회 영양원놀음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영양원놀음은 조선시대 정월 초순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루를 즐기면서 노는 관아를 모방한 모의재판극이며 풍자놀음이다. 마을 주민 중 학식깨나 있는 사람을 원님으로 정하고 그 이하 육방관속, 통인, 사령, 관노 등 여러 가지 배역을 정해 죄인을 익살맞게 다스렸고 죄인은 전곡으로 죄값을 치렀다. 이때 모인 전곡은 마을의 공동기금으로 쓰였다. 일제강점기에 전승이 단절되었다가 1970년대에 복원하여 영양문화원 주관으로 영양여고 학생들이 매년 지역축제에서 시연을 이어온바 있다.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2007년 영양원놀음보존회를 발족, 매년 창립 시기 전후로 정기발표회를 개최하여 왔는데 올 해는 가을 기운이 완연한 10월 말 열리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3시 영양문화원에서 원님행차를 모방한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14시부터 개회식과 민요 식전공연, 본 행사인 영양원놀음 공연, 영양여고 댄스 동아리 펄스팀 식후공연 순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군의 고유한 무형문화유산인 영양원놀음 계승·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보존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로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다가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0-28 10:58:1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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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 공통 키워드는? '北파병'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장관이 오는 3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머리를 맞댄다.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대규모 파병으로 한반도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양국 주무부처 장관의 만남이라 주목된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 조 장관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및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과 함께 3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6차 한미 2+2 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미 2+2 장관회의는 지난 2021년 한국에서 5차 회의가 열린 뒤 3년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한미동맹 협력, 지역 이슈 등에 대해 심도 있고 포괄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회의 결과를 반영한 공동성명도 채택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또, 블링컨 장관과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갖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및 북한 문제 관련 한미 간 공조 방안을 협의한다. 미국 정부 및 학계 인사들과도 만나 한미동맹 발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조 장관은 다음 달 1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김 장관, 캐나다 멜라니 졸리 외교장관 및 빌 블레어 국방장관과 함께 제1차 한캐 2+2 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이 캐나다와 2+2 장관회의를 갖는 것은 미국, 호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회의에서도 양국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및 양국의 국방·안보·방산 협력 방안, 주요 지역·글로벌 이슈를 논의한다. 회의 성과를 담은 공동성명도 채택할 예정이다.

2024-10-28 10:57:5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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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만에 '총선백서' 與 지도부 보고, 조정훈 "회초리 든 이유 중 하나가 '불안정한 당정관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원인을 분석한 총선백서(제목 : 마지막 기회)가 28일 최고위원회의에 총선 종료 후 200만에 보고된 가운데, 조정훈 총선백서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총선백서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당을 비판한 이유 중 하나가 '불안정한 당정관계'라고 지적했다. 조정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부족한 사람이 총선백서 위원장을 맡아서 지난 200일 동안 잠을 여러번 설친 것 같다"며 "제가 얻은 직함과 직위가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고 또 살아남은 자로서 국회에 함께하지 못한 수백명의 후보들을 개인적으로 다 만났고 그 아픔을 제가 느끼고 있기에 그렇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참패했다. 변명할 여지가 없다"며 "그만큼 아픈 분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제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설문조사 하신 분들도 우리 당에 매우 강한 회초리를 들었고 그 이유 중 하나가 불안정한 당정관계였다"고 부연했다. 총선 당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 및 귀국·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협박' 발언 ▲윤석열 대통령 대파 가격 발언 논란 ▲ 김건희 여사 관련 이슈 등 당정관계에 악영향을 끼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 바 있다. 조 위원장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신뢰를 다시 회복하고 이기는 정당이 될지 이 백서에 참여하신 1000여명의 가까운 분들이 명백하게 가르쳐줬다고 생각한다"며 "후회없이 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불안정한 당정관계'에 대한 추가 질문에 "총선은 당이 치른 것이다. 이거에 대해선 혼란이 있을 수 없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정치적 공동 운명체인 정부의 국정에 영향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라고 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집권 여당으로서 당정관계를 어떻게 운영해야 국민 지지를 받을 지에 대해서 총선에서 경험이 매우 큰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총선백서가 총선 종료 후 약 200일 정도 지나서 나온 이유에 대해 "제가 첫 회의를 할 때 로드맵으로 3개월을 제안한 바 있다. 2배 정도 걸렸다"며 "상황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결정이 바뀌니 여러 과정에서 여러 생각이 있지만 제가 수용한 것이고 제가 감당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거 알고 있지만 전당대회가 있었고 보궐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한박자, 두박자 쉬어간 것으로 이해한다"며 "발간이 늦은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줄어들었다. 이 백서에 나온 내용을 당이 숙지하고 나아가야 할 길을 향해서 한 치의 흐트림도 없이 매진해야 한다.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총선백서는 보도자료와 함께 전체 내용이 언론 등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0:57: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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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비엔티안' 노선 1주년…누적 탑승객 7만6000명

에어부산이 동남아 노선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10월29일 인천~비엔티안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29일 인천~비엔티안 노선에 신규 취항한 에어부산은 취항 이래 9월까지 1년여간 누적 탑승객 7만6000여명, 평균 탑승률 80% 중반대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정기 노선 취항 이전에는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혔으며, A321 항공기(220석·232석)를 주력으로 동·하계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운항을 이어왔다. 코로나19 이후 수요 회복세 초반에 주 2회의 제한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8000여명의 여행객이 해당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오스 비엔티안은 불교 영향을 받은 사원 등 유적지 관광은 물론 동남아 특유의 야시장을 둘러보는 재미와 가성비 좋은 골프 투어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비엔티안 근교의 방비엥은 블루라군이 유명해 배낭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기도 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동계 스케줄 기준 김해·인천 양 공항에서 각각 주 4회 일정으로 비엔티안 정기 노선을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해 겨울철에도 추위를 피해 비엔티안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을 찾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고객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데 집중하여 노선 운항을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28 10:56:4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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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 전문 부사장 4명 임명…최적화된 고객 경험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의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사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핵심 경영진을 새롭게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암바르 프랑코 고객 경험 담당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 그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의 예약, 공항 이용, 회원사 간 환승뿐 아니라 여행 후 고객 충성도 관리까지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주도적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되는 뤽 라쇼아는 정보기술(IT) 아키텍처, 운영 및 보안을 책임지며, 고객 경험 개선 및 관리를 위한 IT 지원을 총괄한다. 뤽 라쇼아 부사장은 아마데우스와 세이버 같은 주요 여행 IT 솔루션 제공 업체에서 임원직을 수행한 바 있다. 전략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되는 레나토 라모스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전략적 프로젝트와 사업기획 및 부서 간 협업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스타얼라이언스에서 7년간 고객 관리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아비앙카 항공과 라탐 항공에서도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한 항공업계 전문가다. 인사 문화 담당 부사장에는 가야테리 실바쿠머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편 1997년 설립된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는 매일 189개국 1150곳의 공항에 1만75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2024-10-28 10:56: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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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ESG 평가 4년 연속 A 등급…"ESG 경영 지속 강화"

한화시스템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 등급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1년부터 한국ESG기준원의 ESG 등급평가에서 4년째 통합 A등급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CGS)는 국내 상장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가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사회 부문에서 협력사 ESG 관리 강화 및 지역사회 중장기 지원 목표 설정 등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한 점이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한화시스템은 100개사 내외의 협력사들과 매년 두 차례 '상생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 지난 2021년부터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해 ESG 활동이 우수한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 상위 방산기업으로서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명절 및 주요 국경일에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음식 나눔 ▲자택 수리 ▲보훈성금 지급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6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는 제 32회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전기전자·기계업 부문 상장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거머쥔 바 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환경 및 사회, 주주가치에 기여하는 투명한 경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28 10:56:0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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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평택항에 국내 1호 수소 차량운반트럭 선보여

환경부는 28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에서 국내 최초로 현장에 투입될 수소 차량운반트럭(카트랜스포터)의 인도식을 진행하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소 차량운반트럭은 현대차가 지난 1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에 착수해 이달 인증을 마쳤다. 최대 6대의 차량을 동시에 적재할 수 있고, 동급 디젤 차량 대비 우수한 동력성능을 지녔으며, 1회 충전 시 380㎞ 주행이 가능하다. 수소 차량운반트럭 시범사업 주관사로 참여하는 현대글로비스는 인수받은 차량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평택항 간 왕복 약 40㎞ 구간에 수출용 차량 운반 용도로 운용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6개월 동안 데이터를 축적해 총소유비용(TCO) 및 환경개선 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지난 2022년 3월 24일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현대글로비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체결한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장거리를 운행하는 차량운반트럭을 수소 차량으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 환경개선 효과가 크다"며 "수소 차량운반트럭 보급의 활성화를 위해서 차량 제작 외에도 충전 기반시설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8 10:56:0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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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교통약자 이동편의 위한 제도개선 마련되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4일부터~25일까지 양일간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교통공사 주관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토론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소개 및 전면배차 안내 ▲AI 상담원 소개 및 사용법 안내 ▲경기도형 바우처 택시 운영 ▲제4차 이동지원센터 네트워크 협의회 ▲특별교통수단 운영 현황 및 업무공유 등이다. 민경선 사장은 "도내 각 지역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교류와 제도개선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존 관내 접수·배차는 시군 이동지원센터, 광역 접수·배차는 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 담당하던 이원화 된 업무를 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 통합 접수하는 전면배차는 지난 7월 남양주, 구리에서 처음 시행했다. 이달에는 포천·양평·연천, 9월 평택·시흥·김포, 10월 의정부·하남·여주, 11월 성남·안양·파주 등으로 매월 추가로 확대하여 12월에는 도내 전지역에서 시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전면배차가 올해안으로 도내 전지역으로 확대되면 이용자 실생활에 기반한 배차로 전반적인 배차대기시간이 크게 감소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특별교통수단 만족도를 높이는데 체감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이외에도 지난 7월 31일부터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전화 응대율 향상을 위해 AI상담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특별교통수단 외 바우처택시 플랫폼 제공 등 제도적 보완을 통해 수요분산에 따른 교통약자의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경기도 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0-28 10:55: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