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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안나는 배터리, 언제 나오나… 삼성SDI 전고체 2027년 ‘오매불망’

인천 청라동에 이어 충청남도 금산에서 연이어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불이 붙지 않는다는 '전고체 배터리'에 시선이 쏠린다. 특히 국내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중 삼성SDI가 가장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앞장서고 있어 전기차가 한층 안전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사가 잇따른 배터리 화재 사고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일 청라동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벤츠 EQE에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충남 금산에서도 주차 중이던 EV6에 불이 났다. 벤츠 EQE에는 중국 배터리사 '파라시스 에너지'의 제품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국내 배터리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SK온 배터리가 적용된 EV6의 화재 사고로 국내 배터리 제조사도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아직 정확한 화재 요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장된 전기차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토대로 배터리 문제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는 전기차 화재 사건으로 소비자 신뢰 하락을 우려하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전기차 수요 정체 현상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화재사건이 전기차에 대한 공포심을 증대시킬 수 있어서다. 이에 배터리사들은 폭발 위험을 현저히 줄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잰걸음을 재촉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의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제품이다. 전해질은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물질로 통상 액체 형태다. 그러나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는 분리막을 뚫고 액체 전해질이 새어 나올 경우 발화의 위험성이 크다. 이를 고체로 대체할 경우 배터리 폭발과 화재 위험성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밀도도 크게 높일 수 있어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특히 삼성SDI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양산 목표를 잡아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 구축을 마쳤으며 오는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한다. 현재 5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샘플 공급에 나섰으며 양산 과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주영 삼성SDI 중대형상품기획팀장은 지난 7월 23일 열린 'SNE 배터리데이 2024' 세미나에서 "지난해와 올해 초 고객사에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공급했다"라며 "현재 피드백을 받는 단계인데 고객들의 평가가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026년 고분자계, 2030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다. 기술 난이도가 높은 만큼 빠르게 생산하기보다는 품질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3월 인터배터리 2024에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하려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SK온 또한 오는 2030년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SK온은 지난 7월 2일 '전고체 전지를 위한 복합음극과 복합양극의 제조방법과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 전지'라는 제목의 특허를 출원하고 승인받았다. 정부도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117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고체 배터리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도입되더라도 상용화와 보급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배터리사들과 정부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7 16:11: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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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 가능성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디지털 헬스케어가 새로운 분야로 자리잡아가자, 디지털 헬스케어가 단순 건강관리 기능을 넘어 전문화된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올라운드닥터스는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해당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온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UTC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유수의 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운드닥터스가 개발하고 있는 '캔모어'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 스스로 부작용을 관리하도록 돕는 디지털 치료기기다. 올라운드닥터스는 올해 안에 유방암 환자의 항암제 순응도를 개선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캔모어는 지난 2023년 12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서'도 획득했다. 올라운드닥터스는 캔모어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데이터 수집용 소프트웨어 '캔모어 피알오'도 설계했는데, 해당 서비스는 지난 5월 연세암병원에서 상용화되면서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엔허투' 임상시험에서 활용된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올라운드닥터스는 캔모어의 의료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라운드닥터스가 유방암을 비롯해 대장암, 위암, 폐암 등으로 확장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데 비해 헬스케어 스타트업 유쾌한프로젝트는 정신건강 영역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유쾌한프로젝트가 운영하고 있는 멘탈 관리 플랫폼 클라이피는 최근 프리딕티브코리아와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라이피는 프리딕티브코리아의 '디지털 트윈'을 응용해 DNA 분석을 바탕으로 한 초개인화된 멘탈 관리 서비스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이피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손톱이나 구강상피 세포만으로 유전체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2만2000개 이상의 유전병에 대입하면서 각종 약물에 대한 민감도와 같은 선천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는 기술을 갖췄다. 클라이피는 해당 기술이 심리와 정서를 과학적이고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쾌한프로젝트는 클라이피를 통해 마음 건강을 대중화하기 위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앞서 지난 3월에는 두나무앤파트너스와 미국 벤처캐피탈(VC) 500글로벌로부터 12억원 수준의 첫 기관투자를 받기도 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파스타'를 앞세워 만성질환 관리에 본격 나섰다. 카카오헬스케어가 지난 2월 선보인 '파스타'는 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다. 파스타는 국내 기업 아이센스의 '케어센스 에어', 미국 기업 덱스콤의 'G7' 등 2개 연속혈당측정기(CGM) 센서와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카카오헬스케어는 현재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연속혈당측정기 '말리아 스마트 센서' 연동 서비스 시작도 추진 중이다. 기존 제약업체들도 디지털 헬스케어를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모습이다. 대웅제약의 경우, 한국건강관리협회 17개 건강검진센터, KMI한국의학연구소 전국 8개 종합검진센터 등에 심전도 검사 기기 '모비케어'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띠아 엘브이에스디'를 공급하고 있다. '모비케어'는 가슴에 탈부착하는 기기 하나만으로 장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심장 이상까지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 '에띠아'는 AI 알고리즘으로 부정맥 등 기존에 선별이 가능한 질환을 비롯해 심부전 위험도까지 예측한다.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강점은 일상에서 건강을 쉽게 관리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며 "실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하는 기술인지가 투자자 관점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자가진단, 비대면, 홈 케어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가 반영되고는 있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전문성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전문가와 연계한 의학적 접근의 필요성이 강조되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도 다양하게 세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매출은 총 5조7000억원이다. 이를 사업분야별로 살펴보면, 의료용 기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34.4%로 가장 크고, 디지털 의료 및 건강관리 지원 시스템 27.6%,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14.4%, 건강관리 기기 8.3%, 의료용 소프트웨어 6.8%, 건강관리 솔루션5.5% 등이 순서대로 집계됐다.

2024-08-07 16:10: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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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사명 변경 기념해 가두 캠페인 진행

iM증권(전 하이투자증권)은 사명 변경을 기념해 여의도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두 캠페인은 16년 만에 변경된 사명에 대해 고객에게 알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와 임직원 스스로 새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무용 사장과 임직원은 오전 7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일회용 밴드 5000개를 준비해 여의도역과 여의도환승센터 등 여의도 내 20여 곳에서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더불어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는 오전 8시 10분부터 30분간 플로깅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기념품인 밴드는 상처를 보호하고 통증과 불편함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처럼 iM증권의 새로운 슬로건인 조금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함께하는 미래는 좋을 것이라는 의미의 'iM More, iM Fine'과 맞닿아 마련됐다. iM증권은 지난 6일 공식 출범 비전 선포식에서 슬로건과 함께 '더 나은 가치, 함께하는 미래'의 새로운 비전을 공표했으며, 회사가 추구해야 할 경영 가치로 '고객가치, 기업가치, 직원가치'를 제시하며 전임직원의 실천을 다짐했다.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iM증권으로 새 출발 하는 것을 기념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오늘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고객의 더 나은 미래에 iM증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7 16:10: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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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 '희소식', 美 반도체법 6200억 보조...투자금 최대 25% 세제혜택 제공

반도체 맞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국 발(發) 호재가 켜졌다. 7일 <메트로경제> 취재 결과, 미국 정부가 6일(현지시간) SK 하이닉스의 인디애나주 반도체 패키징 생산기지 투자와 관련한 내용을 사실상 확정지은 가운데, 외신을 통해 삼성전자의 HBM3E 8단이 엔비디아의 품질검증(Quality-Test)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상무부는 미국 반도체법(CHIPS Act of 2022 (Public Law No. 117-167))에 근거해 4억 5000만달러(약 6200억원)의 직접보조금과 5억 달러의 대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예비거래각서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미국 재무부는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투자하는 금액의 최대 25%까지 세제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정부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보조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남은 절차를 준수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 다수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HBM 수요처인 엔비디아(NVIDIA)에 HBM3E 8단 품질검증을 통과해 오는 4분기 중 본격 공급을 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각각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생산기지 확대 및 고객사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설립 추진 계획의 8부 능선을 넘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38억 7000만 달러(약 5조 2000억 원)를 투자해 칩 패키징 공장을 건립하고, 2028년 하반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생산기지는 AI 메모리에 사용되는 어드밴스드 패키징을 생산할 예정이며, 인근에 위치한 퍼듀대학교와 협력하여 연구 개발을 진행, 신기술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미국 정부의 지원은 2022년 바이든 행정부가 제정한 반도체법에 따른 것으로, 미국은 해당 법안을 통해 지난해 12월 첫 보조금 혜택 기업을 선정했다. 반도체법으로 확보한 540억 달러는 향후 5년에 걸쳐 미국 내 공장을 건설하는 기업 및 연구에 투자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에는 25%의 세액 공제가 제공된다. 이는 중국에 대한 반도체 생산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SK하이닉스는 미국내 생산기지를 확보함으로써 핵심 선도상품인 고대역폭메모리 HBM의 고객사 확장과 공급망 안정에 큰 이점을 얻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HBM3E 8단 품질검증 통과가 확정 발표되면 추가 고객사 영업에도 유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특히 본격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4분기부터 대대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D램 등 상품 대비 높은 이익률이 보장되는 만큼 더욱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분기 HBM 매출은 전분기 보다 한층 높아져 DS 부문 매출의 50% 중후반 수준에 이른다. 다만 아직 최고사양 모델인 HBM3E 12단의 품질검증이 계속 되고 있는 만큼 다소 불안요소가 있다. 지난 6월 메리츠증권의 김선우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HBM은 마지막 테스트 탈락 후, 다시 테스트를 신청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또다시 테스트를 마치는 데까지도 수십 일의 검사 시간이 필요하다"며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받지 못한 HBM 제품은 모두 악성재고가 될 것"이라고 우려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연이은 두 기업의 희소식을 두고 반도체 최대 수요처인 미국 내에서의 우리 기업의 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최첨단 메모리 시장에서 선전하는 만큼 확보한 자본이 곧 미래 시장에서의 위상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07 16:04: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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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2024 묵민상공장학금 수여식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7일 오전 11시 '2024년도 묵민상공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금 수상자는 미국 아칸소 주립대 글로벌공급망관리 4학년 심근영 양이 선정됐으며,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을 비롯한 묵민상공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묵민상공장학금은 부산상의 부회장을 역임한 고(故) 이원갑 부산방직 창업주의 유지를 받들어 1989년 고인 작고 후 들어온 부의금을 유가족이 부산상의에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부방그룹이 추가로 장학기금을 출연하면서 묵민상공장학회의 틀을 갖추게 됐고, 200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고인이 생전에 부산상의 직원들이 지역 경제 부흥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처우가 그에 미치지 못해 늘 마음이 쓰인다는 말을 들었다는 유족 뜻에 따라 부산상의 직원 자녀 중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매년 1명 선정, 장학증서와 장학금 5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묵민 이원갑 회장님이 보여주신 부산상의에 대한 큰 사랑과 후대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뜻에 무한한 존경의 뜻을 표한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학업에 더 정진해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도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탄생한 묵민상공장학회가 잘 운영돼서 장학회 산하에 묵민장학금 외에도 더 많은 장학금이 생겨나서 더 많은 학생이 수혜를 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덕담을 건넸다. 한편 장학금 전달식이 끝난 후 양재생 회장은 이동건 회장의 진심 어린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순금으로 제작된 부산상의 의원 배지를 직접 달아줬다.

2024-08-07 16:02: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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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쉬인 등 'C-커머스' 공세에, "소비자 피해 예방 법적 근거 신속 마련해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C-커머스)이 초저가 공세를 펼치며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가운데, 국회가 국내 소비자에게 영업하는 해외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및 피해 처리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 국민의힘 간사인 강민국 의원은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국 플랫폼의 국내 시장 진출에 따른 소비자 피해 및 전망'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했다.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의 조경태 의원과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이인선 의원도 참석했다. C-커머스 대표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는 지난 5월 월간 사용자 각각 830만명과 797명을 기록하며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중 2위와 4위를 기록했다. 통계청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해외 직구액은 2021년 5조1000억원에서 2023년 6조8000억원으로 늘었다.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 관련 소비자 불만 건수도 2022년 93건에서 2023년 465건으로 약 5배 늘었다. 강민국 의원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해외 직구가 늘면서 제품 환불 등과 관련된 소비자 민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해결이 잘 안 되고 있다"며 "또, 이를 규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재고 처리할 물품들이 초저가로 국내로 들어오다 보니, 국내 건강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많이 검출되고 있다"며 "소비자 안전에 관한 비상이 걸렸고 각종 위조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면서 브랜드 가치에 대한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집권여당 정무위 간사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입법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측 입장에서 발제를 맡은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사무총장은 "자가 소비를 위해 해외에서 직구한 경우, 국내 판매 제품과 달리 안전 인증이나 안전성 검사 없이 유통된다"며 "국내 사무소가 없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전자상거래법 적용대상에서 배제돼 국내 기업과는 달리 소비자 보호 의무 등 강제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외 사업자가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다고 하면 국내법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제도적으로 시스템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에 나선 정신동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소비자 안전문제와 관련해 "중국 플랫폼 사업자의 전담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담 창구는 일반 이용자가 언제든지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 한국어로 연락을 취할 수 있어야 하고 챗봇 등을 통한 자동화된 답변이 아니라 사람(상담원)과의 상호작용을 전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한국에서 C-커머스를 (알리만) 800만명이 이용한다고 하면, 우리를 타깃팅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해물품 관련 법규, 리콜 등 중국 플랫폼사의 자체점검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중국 생산 물품이 한국의 기준에서 유해 물품, 위해 정보라고 판단하면 자체 점검 결과를 중국이 한국에 알리고 소비자24 등 위해 물품 알림 사이트에 제공해서 소비자가 알게끔 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또, C-커머스에서 많이 나타나는 다크패턴(온라인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설계된 온라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도 "최근 국내 전자상거래법이 다크패턴과 관련해 기왕에 개정이 된 바 있기 때문에 중국 플랫폼 사업자에게 적극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전자상거래법상 강화된 국내대리인 제도가 입법 추진되고 있으므로 중앙행정기관, 소비자 및 사업자단체, 그리고 학계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도 했다.

2024-08-07 15:59: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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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유일무이 여름새우란(蘭) 전시회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자은면 새우란전시관(1004뮤지엄파크)에서 새우란 중 유일하게 한여름에 피어나는 여름새우란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서, 2013년부터 춘란전시를 비롯해 2019년 신안튤립축제장 새우란 특별전, 천사대교 개통기념 새우란 특별전, 2021년과 2022년 신안 새우난초, 여름새우난초 전시, 2023년부터 전국 단위 새우란 축제와 대전을 추진했다. 올해 6월, 기존의 군화를 '신안새우난초'로 새롭게 변경하는 조례를 개정하며 자생식물의 보존과 미래가치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한 새우란 중 여름새우란 원종 100여 점을 비롯해 풍란, 흑산비비추 등 도서 자생식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새우란 등 자생식물 홍보와 여름새우란 전시를 기념하고자 특별한 새우란 소재 기념품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새우란은 모두 봄에 꽃을 피우는데 여름새우란만 유일하게 8~9월에 꽃을 피우며, 국내에서는 제주도 일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새우란은 꽃꼬리(距)가 없고, 일반 새우란은 꽃대가 새촉 속에서 오르는 데 반하여 여름새우란의 꽃은 떡잎 속의 구경에서 오르며, 향기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여름에 피어나는 꽃들이 많지 않으나 신안군에서는 한여름에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내뿜는 새우란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4-08-07 15:52:3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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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년 정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경영실적을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부문 20여개의 세부지표를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인천관광공사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자산 '상상플랫폼' 출자 확보, 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등 혁신을 통한 경영체질개선 성과와 더불어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육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 지속가능한 스마트관광도시 환경조성 성공모델 발굴로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 선정, '펜타포트 음악축제'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3대 축제 선정 등 주요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우리 공사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열심히 노력해 준 임직원들과 공사를 믿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인천시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에 기여하는 공기업, 시민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15:5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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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영평가에서는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공공정책 추진 ▲경영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 중점을 뒀으며 공단 김윤재 이사장의 강력한 내부 혁신 의지와 대내외 소통 중심 경영 방침, ESG 경영 원칙 실현 등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2023년 전국 지방공기업 3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하며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했고, 강도 높은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실행했다. 또 공단은 정부의 주요 공공정책 추진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 지난해 ▲행정안전부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교육부 국민교육발전 유공기관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유공기관 등 수상을 통해 대외 기관 신뢰도를 제고했다. 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2023년 정부정책 기조를 반영한 적극적으로적인 공공정책 추진, 혁신을 통한 경영 체질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2024년도 또 강도 높은 경영 개선 노력으로 기관 혁신을 가속화해 기장군민이 신뢰하는 지속 가능한 지방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15:5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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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 복지관 운영

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성산면지사협)는 지난달 30일 성산면 방리경로당에서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은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문화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시원한 수박화채 만들기 ▲건강팔찌 만들기 ▲반짝반짝 네일아트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손과 얼굴에 마사지도 해줘 몸도 마음도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재순 위원장은 "이동 복지관으로 마을에 활기가 넘치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성혜경 면장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현장 행정을 통해 면민들이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성산면지사협은 지난달 30일 방리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07 15:5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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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계획형 중고차 수출단지 선진화 방안 모색

인천항 오토밸리 조성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이 7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중고차 수출산업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한국 중고차유통연구소 신현도 소장, 인천시 산업정책과 이한남 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발제를 맡은 김필수 교수는 "중고차 수출 물량의 80% 이상이 인천항을 통해 선적되고 있을 만큼 중고차 수출산업이 중요하지만 정작 시와 정부는 중고차 수출에 대한 지원이나 육성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에 위치한 5~6곳의 중고차 수출단지는 대부분 무허가 단지기 때문에 행정적으로 관리할 수 없다"며 "환경오염, 화재, 안전 문제 등이 산적해 있는 실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인천의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계획형 복합 중고차 수출단지(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산업통상부, 중소벤처부, 국토교통부, 인천항만공사 등과 중고차 수출지원 관련 유기적 협력 채널 구축 ▲인천시 중고차 수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단지 조성 관련 현안의 적극적 대응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박창호 의원은 "인천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형 복합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에 힘써야 할 때"라며, "(계획형 중고차 수출단지)조성이 이뤄진다면 수출 물동량 증가로 인한 인천항 활성화는 물론 인천시 수출업체 증가에 따른 세수 증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수렴해 인천시 중고차 수출지원에 관한 조례(가칭)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는 좌장인 박창호 의원을 비롯해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 이순학·나상길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부위원장,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 한국중고차유통연구소 신현도 소장, 인천시 산업정책과 이한남 과장, 인천상공회의소 유영석 실장, 한국수출중고차협회 허정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4-08-07 15:5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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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폭염 대응 살수차 운행 강화 ...시민 건강 보호 앞장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속되는 가마솥더위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파주시 전역에 걸쳐 살수차 운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살수차는 파주 북부권(문산, 파주, 법원 등)과 남부권(금촌, 조리, 광탄 등)을 중심으로 매일 운행되고 있다. 주요 인구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금촌 중앙로, 시청로, 평화로 등에서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13시부터 1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투입되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올해 여름 폭염 일수가 평년보다 많고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살수차의 지속적인 운행을 통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온열질환으로부터 파주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번 살수차 운행 강화 조치를 통해 도심의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며, 보다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주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8-07 15:50: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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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쏠루트유학, 미국·캐나다 등 5개국 청소년 겨울방학 캠프 모집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교육 계열사인 쏠루트유학이 미국·캐나다·뉴질랜드·일본·사이판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3주, 4주, 7주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구성은 일본과 미국은 3주, 캐나다와 뉴질랜드는 3주와 7주, 사이판은 4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쏠루트유학의 겨울방학 캠프는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캐나다 토론토 나이아가라 지역과 뉴질랜드 오클랜드 Waiuku College에서는 학생들이 현지 학교의 정규과정 수업에 참여하며, ESOL 수업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미국 코네티컷 지역에서는 3주간의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과 함께 뉴욕 및 하버드, 예일대 등 명문대 탐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일본 캠프는 교토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일본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원 중 한 곳에서 일본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오사카 원데이 투어, 유니버설 스튜디오, 청수사 투어, 전통 다도 및 검도 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일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사이판 캠프는 사이판 내 최대 규모의 카톨릭 국제 사립학교에서 4주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지 학교의 정규과정 수업과 함께 마나가하섬 관광, 워터파크, 정글투어, 야시장 탐방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사이판 캠프는 유일하게 쏠루트유학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으며, 한식당을 겸비한 기숙사형 호텔 리조트에서 생활하게 된다. 쏠루트유학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현지 학교 체험과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현지인과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하며 폭넓은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다. 아울러, 쏠루트유학은 학부모와의 소통에도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캠프 현장의 소식을 전달하며, 이로 인해 학부모들은 높은 만족도와 신뢰감을 얻고 있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쏠루트유학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쏠루트유학 캠프는 현재까지 1,4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방학 때마다 재참가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8월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쏠루트유학 캠프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쏠루트유학' 네이버 블로그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 캠프의 스케치와 학생들의 직접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쏠루트유학은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 중에 있다.

2024-08-07 15:5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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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안산시 재도약의 중요한 전략"

안산시가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구체적인 용역 추진 방향과 수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안산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최상위 도시재생 법정계획으로, 도시재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적 도시재생방침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재정비 용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산시의 여건 변화와 관련 계획 및 정책을 감안, 실행 가능성 높은 '안산형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유형 구분 ▲도시재생 사업추진 전략 및 실행 체계 마련 ▲안산시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등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통한 기본구상과 전략을 수립한 후 내년에 경기도에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 신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경제·사회·환경과 같이 전방위적인 도시 활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안산시 재도약의 근간을 다지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여러 개발사업에 탄력이 될 수 있는 도시재생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5:50: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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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찰떡궁합 이벤트 추진

안성시가 오는 12일부터~30일까지 18일간 '안성시 고향사랑 찰떡궁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안성시에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을 고향사랑기부하는 경우, 당초 3만원에 영양떡과 약식 20개로 제공되던 '오복시루 반반세트'에 인절미 등 답례떡을 추가로 증정한다. 답례품 공급업체인 '오복시루'는 안성 평야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국내에서 재배된 쑥, 밤, 땅콩을 사용하여 떡을 만드는 안성의 대표 떡집 중 한 곳이다. 오복시루의 떡은 영하 20도에 얼리기에 다시 녹여 먹어도 식감과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떡 맛도 훌륭할 뿐 아니라 떡을 냉동실에 얼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복시루의 떡은 '안성시 디저트 공모전'에서 수상한 안성의 대표 디저트 떡"이라며,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 하고 맛있는 떡도 추가로 증정받는 찰'떡'궁합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고향사랑기부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온라인), 또는 전국 농축협(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2024-08-07 15:49: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