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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개최…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정책 참여단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정책 발표와 정책 건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제안했다. 발표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실무 경험 중심의 커리어 포트폴리오 구축,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마련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어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컨설팅과 멘토링 지원, 청년서포터즈 운영,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도 제시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예비창업가 육성, 청년근로자 자립지원, 월세지원, 청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6-15 08:27: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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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봉선사, '산문' 새단장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산문의 단청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새 현판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판은 봉선사의 수행도량이자 운악산의 법맥을 계승하는 대본산으로서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운허 스님의 친필을 바탕으로 제작된 '운어체'가 적용돼 현판 제작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시장 당선인,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 제25교구 말사 주지 스님들과 사부대중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현판 제막, 호산스님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봉선사 동종'이 시 최초의 국보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산문 단청 공사와 새 현판 제막 으로 봉선사가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됐다. 호산 스님은 "산문 단청 보수와 현판식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남양주시와 경기도, 사부대중께 감사드린다"며 "불교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불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전통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위상을 드높이는 문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도 봉선사가 품은 소중한 불교문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상생의 길에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08:27: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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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운영하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획득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으로,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경과원이 운영하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기술 교육과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65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실적 달성률과 수료율, 참여율, 만족도 등 정량지표와 과정 운영, 자체 점검, 사업관리 체계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과원은 90점 이상 기관에만 부여되는 최우수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며 교육 운영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은 최근 3년간 총 2,36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내 중소기업 인력양성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81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연간 목표 대비 163%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훈련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생 모집부터 수료 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참여율과 수료율을 높였으며,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환류체계 운영으로 훈련 성과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과원은 올해 기계설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품질, 가구, 섬유 등 도내 주력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정과 채용 예정자 대상 교육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교육 영역을 넓히고 기업 수요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기술 및 고숙련 기술교육, 계층별 리더십 교육 등을 병행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조직 경쟁력 강화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2년 연속 S등급 달성은 경과원이 축적해 온 교육 운영 역량과 현장 중심 인재양성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GBSA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6-15 08:26: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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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송마차 성료…상권 활력 불어넣어

포항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포송마차'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포송마차는 송도해수욕장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먹거리와 공연, 포토존, 휴게공간 등을 결합한 야간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여름밤 정취를 즐기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시민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포항시는 방문객들이 인근 음식점과 주변 상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병행했다. 또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위생 관리에 나섰다.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가격과 원산지 표시,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하며 불공정 상행위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해 사용 후 회수·세척·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포송마차가 송도해수욕장의 해양 감성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08:26:0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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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 새숱막축제로 지역상권 활성화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 중앙로 일원에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13회 장안문거북시장 새숱막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숱막'은 수원화성 축성 당시 성역에 참여한 일꾼들을 위해 운영됐던 술막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장안문거북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새숱막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새롭게, 숱하게, 머물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개막식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을 비롯해 주민 참여 장기자랑대회, 상인점포 먹거리마켓, 영수증 참여 이벤트, 별주막걸리 팝업, 막걸리 테마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시민들은 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장안문거북시장만의 정취와 활기를 만끽했다. 정용진 장안문거북시장 상인회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장안문거북시장의 역사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13회째 이어지고 있는 새숱막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장안문거북시장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찾고 싶은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08:2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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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농업인들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했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 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풍년 기원 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의 배례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행사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 40여 점이 전시돼 광명 농업의 성과와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했으며, 전시된 농산물도 행사 종료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삶의 기반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뿌리"라며 "기상이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명 농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08:25: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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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1일 국내 유일의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430여 개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가 이번 협약에 동참하면서 국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자제품 자원순환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전국 200여 개 집하장과 50여 개 재활용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40만 톤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자원을 회수·재활용하고 있다. 협약식은 성남시 분당구 하나님의 교회 WMC빌딩 홀리퀸홀에서 열렸으며, 김중락 하나님의 교회 이사와 권나영 E-순환거버넌스 순환경영지원단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폐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 구조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용이 종료된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등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해당 제품에 포함된 니켈, 희토류, 코발트 등 유용 자원의 재자원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폐전자제품에서 가치 있는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도시광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순환거버넌스는 하나님의 교회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량, 순환자원 생산량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인증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순환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사회공헌 기관에 기부되며, 양 기관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및 캠페인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중락 이사는 "사용이 끝난 전자제품을 안전하게 회수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것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부담을 낮추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교회 내 전자장비를 공신력 있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책임 있게 처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나영 단장은 "전자제품을 단순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대신 재활용하면 제품에 포함된 자원의 90% 이상을 순환시킬 수 있다"며 "폐전기·전자제품 1톤을 재활용할 경우 약 3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원 수입 의존도를 낮춰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하나님의 교회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E-순환거버넌스는 현재 국내 800여 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한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 특성에 맞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산림 및 수변생태계 보전, 기후재난 예방·구호 활동을 강화하는 '어머니 지구 회복(Mother Earth Recovery)'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15 08:24: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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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6월 23일 본격 가동

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2일간 시범 운영한 뒤,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매시간 정각부터 50분까지 가동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올해 운영되는 수경시설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시공원 내에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발물놀이터 6개소와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분수형 수경시설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시는 이용객들이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에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청소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내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한 차례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14:41:0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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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장직 인수위 '양주대전환'과 '시민주권' 논의 본격화

민선9기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회의를 열고 '양주대전환'과 '시민주권'을 핵심 가치로 내건 새 시정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시의 일반 현황과 시정 기본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인수위원들은 시정 운영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향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또 인수위는 활동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새 시정에 반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변화하는 지역문제를 적극 청취해 민선9기 출범 이후 취임 100일 이내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주요 업무회의·간담회 공개, 365일 시민소통 체계 구축, AI 기반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등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당선인의 핵심 공약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태희 위원장은 "'양주대전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며 "'시민주권'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정 과제를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14:40:3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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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센텀시티에 AI 스마트도시 실증거점 조성…국토부 특화단지 공모 선정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센텀시티를 인공지능 기반 도시기술 실증 무대로 조성한다. 센텀시티에 집적된 디지털 산업과 마이스 기능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인프라와 기업 지원 기능을 도시 공간에 결합해 민간기업이 실제 생활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전국에서는 부산을 포함한 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센텀시티 일원 120만2100㎡ 규모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80억원과 시비 80억원, 민간투자 8억원 등 총 168억원을 투입한다. 특화단지 비전은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고 준비된 센텀(AX Era, AX-Ready: Centum)'으로 설정했다. 핵심 분야는 지능형 관제와 안전이다. 센텀시티는 디지털 산업 기반과 함께 마이스 산업, 문화·상업·관광 기능이 밀집한 부산의 대표 복합도심이다. 이에 따라 AI 기반 도시 운영기술의 개발부터 실증, 성능 검증과 제품화까지 수행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사업은 부산시가 총괄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사업 관리와 AI산업혁신지원센터 운영을 담당한다. 여기에 디토닉과 스마트플래닝, 동림티엔에스, 비에스앤시스템즈, 쉬모스랩 등 민간기업이 참여해 시행계획 수립과 실증 인프라 구축, AI 플랫폼 개발, 데이터 모델링, 리빙랩 운영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AI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실증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우수 기업 유치에 나선다. 또한 검증을 마친 기술과 서비스를 국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도시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AI 기반 스마트도시 산업의 거점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 데이터 기반 AI 관제·안전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술사업화(R&BD) 연계 프로그램과 사업화 바우처를 지원하고 GPU 기반 AI 모델 학습 환경도 제공한다. 한국인정기구(KOLAS) 연계 지원과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부산 이도식 기자

2026-06-14 10:1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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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기 대비 산청군 산사태 복구 사업장 점검

경남도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산사태 복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명효 도 산림휴양과장은 12일 산청군 산사태 복구 사업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1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지역으로, 당시 전 군민 대피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 가운데 인명 피해가 발생했거나 추가 피해 우려가 큰 12개소에 대해서는 복구를 이미 마쳤다. 주택 피해가 우려되는 89개소에 대해서도 주요 공정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사방댐과 계류 보전 등 핵심 시설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 점검에서 강 과장은 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 주민 대피 계획 등을 살피며 우기철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산사태 예방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등급제를 도입한 바 있다. 취약지역을 위험도에 따라 등급화해 호우특보 발령 시 집중 점검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이번 우기 대비 과정에서도 읍면동 234개소를 대상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즉각 대피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강명효 과장은 "산사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지와 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05:37: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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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임기 마지막 상임위 종료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4년 임기의 마지막 상임위 회의를 마치고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제43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임산부·아동 행사 우선입장 등 3건의 민생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독립운동 선양 사업 관련 개정안은 독립유공자 유족이 사망한 뒤 홀로 남은 배우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규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개정안은 공상군경과 특수임무유공자에 대한 보상 체계를 재정비했다. 전현숙 의원의 임산부·아동 우선입장 조례안은 도내 축제나 행사에서 임산부와 아동이 별도의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제12대 문화복지위원회는 임기 동안 72차례 회의를 열어 조례안 146건을 비롯해 건의안 24건, 동의안 26건, 승인안 8건, 결의안 1건 등 20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전체 안건 가운데 조례안 비중이 71.2%에 달해 보건·복지·문화·체육 분야에서 입법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음을 보여준다. 재정 감시 측면에서도 본예산 5회, 추경예산 14회, 결산 심사 4회를 수행했고, 행정사무감사를 4차례 진행했다. 경남문화 예술진흥원장과 경남도 관광재단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 1회씩 열어 공공기관장 검증 절차도 이행했다.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은 "예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인사청문회 등 주요 활동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생산적 협력을 병행해왔다"며 "공식 상임위 일정은 마무리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경남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제13대 경남도의회가 7월 출범할 예정이다.

2026-06-14 05:36: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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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 유치원생 대상 해양 생태 교육 실시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11일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지속가능발전 실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결합해 갯벌 생태계의 가치와 해양 오염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위촉직 위원 26명과 당연직 위원 4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 생태 교육은 협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연중 실천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교실, '도전! 환경골든벨',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뻔뻔(FUN)마켓', 연말 성과 공유회 등을 차례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사업은 시민·단체·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봉규 협의회장은 "해양 생태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환경 보호 의식을 키우는 첫걸음"이라며 "올 한 해 다양한 실천 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 사천을 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05:36: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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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계곡 실태 점검

김해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형 수경시설 69개소와 계곡 물놀이 지역 3개소에 대한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수경시설은 공공 43개소, 민간 26개소이며 계곡은 대청계곡·신안계곡·장척계곡이 대상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실개천 등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순환시켜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인공 물놀이 시설을 말한다. 해당 시설은 물환경 보전법 제61조의2에 따라 운영자는 설치·운영 신고 의무가 있으며 환경부령이 정한 수질 기준과 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점검 항목은 설치·변경 신고 적정 여부, pH·탁도·대장균·유리잔류염소 등 4개 항목의 수질검사, 부유물·침전물 제거 및 용수 관리 상태 등이다. 김해시는 점검에 앞서 수경시설 관리자에게 수질·관리 기준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난 9일 공공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즉시 개방을 중지하고, 조치 완료 후 재개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도 병행한다. 계곡 수질 관리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대장균 검사를 진행하며, 이용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매주 검사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05:36: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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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우성빈 군수 당선인, 기장군수직 인수위 출범… 39일간 운영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의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2일 출범했다. 군에 따르면 인수위는 최택용 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과 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7월 20일까지 39일간 운영된다. 사무실은 기장군 일광읍 수산자원연구센터에 마련됐다. 우성빈 당선인은 부산 1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군인 기장군에서 첫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수이자 첫 여성 군수다. 4자 구도 선거에서 국민의힘 정명시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승리했다. 우 당선인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같은 당 기장군수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한 뒤,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인수위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며 기장군의 조직·기능 및 예산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기조를 설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에서 우성빈 당선인은 "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사람과도, 어떤 단체와도 타협하겠다"며 "하지만 군민에게 해가 되는 일이라면 끝까지 싸워 군민의 이익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 당선인은 취임 전 제공되는 공무원 비서 보좌와 차량을 사양하고, 인수위 예산도 낭비 요소 없이 운영할 것을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택용 위원장은 "현장에서 느낀 군민들의 변화와 개혁의 목소리가 가감없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05:36: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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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제조AX 실증·공동활용 연구지원센터 선정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산하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 주관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에서 '제조AX 실증·공동활용 핵심연구지원센터(M.AX Complex)'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은 대학의 연구 장비를 분야별로 집적해 공동 활용하고, 전담 인력을 통해 연구 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이다. NFEC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설치돼 범부처 연구 시설과 장비를 총괄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 사업의 전문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2개의 핵심연구지원센터를 보유하게 된 국립창원대는 이번 센터를 통해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제조 혁신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전략 산업의 자율형 제조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은 조영태 스마트제조기술센터장이 맡았고, 김중락 인공지능원장을 포함한 13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창원은 국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방산·원전·항공우주·에너지 등 제조업이 집중된 지역이다. 국립창원대는 앞서 교육부 최대 규모 연구 지원사업인 'G-LAMP 사업'에도 선정돼 나노 소재 분야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글로컬랩 사업에도 선정, DNA+연구소가 9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2026-06-13 18:0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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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수의대, 동물골격표본전시실 ‘김종섭홀’ 명명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이 동물골격표본전시실을 '김종섭 홀'로 명명하고 지난 12일 동판 제막식을 열었다. 김종섭 명예교수는 1989년 수의과대학 출범 당시 초대 학장을 지냈으며, 퇴직 뒤에도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 발전을 위해 6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은 1955년 진주농과대학 수의학과로 출발해 70년 넘는 역사를 지닌 곳으로, 부산·경남·울산 지역 유일의 수의과대학이다. 김종섭 명예교수는 1963년 경상국립대에서 교편을 잡은 뒤 40여 년간 수의학과장, 동물면역연구소장 등을 거쳤다. 1989년 농과대학에서 수의과대학이 분리·독립할 때 초대 학장으로서 조직 기반을 다졌다. 대학 측은 이 같은 공로와 기부를 인정, 대학 최고 영예인 개척명예장을 수여한 바 있다. '개척'은 경상국립대의 교시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 김석 수의과대학장, 최재영 수의과대학 동문회장, 김덕희 경남수의사회장, 이민권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장 등이 참석했다. 새로 설치된 동판에는 "이 표본실은 수의학 인재 양성을 기원하며 수의과대학 초대 학장이신 김종섭 교수님이 기부한 재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김종섭 명예교수는 "평생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의 교수였다는 사실을 가장 큰 자랑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며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더 큰 꿈을 키워 훌륭한 수의사와 연구자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김종섭 홀'은 단순한 공간의 이름이 아니라 교수님의 삶과 철학, 나눔의 정신을 기억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실천이 대학 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3 18:04: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