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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민의힘 경북 국회의원들과 대구경북통합 간담회 개최

경북도와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국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국회의원, 경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 왔다"며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힌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 부분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돼 있다"며 "국회에서도 대구경북통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성장동력 약화와 수도권 집중 속에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도민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며 "꼼꼼히 점검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대구경북 통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시작해 논의를 이어온 만큼 통합과 관련한 기본 방향과 방침에 대해 정부가 분명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는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라며 "500만 대구경북 통합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통합 과정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확실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경북도는 경북도와 대구시 간 행정통합의 원칙과 공동 입장, 대구경북통합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충남·대전과 광주·전남 등 타 권역의 통합 논의 동향도 공유했다. 경북도는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추진 공동 입장문에서 밝힌 대로 통합청사는 기존 청사 체계를 유지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통해 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행정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의 균형발전과 시·군·자치구의 재정 및 자치권 강화를 특별법안에 반영해 통합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정부의 포괄 보조 형태 재정 인센티브가 북부권을 포함한 권역별 발전 구상을 실현하는 재원이 돼 지방 주도의 지역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 행정통합 간담회는 2024년 두 차례 열린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구경북통합의 비전과 취지, 지방으로의 대폭적인 권한 이양 필요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했으며, 정부 로드맵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통합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의견을 다수 제시했다. 다만 일부 북부권 국회의원들은 통합 추진 속도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북부지역 등 소외 지역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아울러 충남·대전, 광주·전남, 부산·경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권역 간 협의와 전략적 연대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재정 지원뿐 아니라 권한 이양을 포함한 광역 통합을 전담할 조직 신설과 가이드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대구경북은 2019년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한 이후 공론화위원회 운영과 특별법안 마련, 주민과 기관·단체 대상 설명회 등을 통해 통합에 대한 지역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왔다. 최근 정부가 시·도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통합 인센티브 방침을 밝히면서, 대구경북은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 시 북부권을 포함한 지역 균형발전과 시·군·자치구 자치권 강화를 특별법안에 명시해 법적·제도적 보장을 분명히 했다"며 "경북도가 행정통합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도약을 선도하겠다"고 말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2026-01-27 09:07:3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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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슈즈 메이킹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신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처음 기획한 디자인 공모전 'K-슈즈 메이킹 챌린지' 시상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유일 신발패션과를 운영하는 경남정보대는 단순 디자인 공모를 넘어 창업·브랜드화·시장 진입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부산 신발 산업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공모전은 기능화, 패션화, 러닝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신발 디자인을 대상으로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 부문 대상은 노보혜 씨의 FLOWLAY MODULA RAIN BOOTS가 수상했다. 송동헌 씨의 K-82, 박진우 씨의 슈-데헌 진우슈, 조현태 씨의 ZOOMIES, 정해수 씨의 GRAVITY RUSH 등도 우수작에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경남공업고등학교 배효빈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예준 학생은 우수상, 양관우·김규민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하며 미래 신발 산업 인재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회를 주관한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은 수상작 일부를 선정해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신발 제작 전문 기업 피에스시상사와 협력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산학부총장은 "K-슈즈 메이킹 챌린지는 지역 신발 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전형 창업 모델"이라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해 부산을 대표하는 신발 브랜드와 창업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09:0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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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기업 연계 ‘현장 맞춤형 AI 인재’ 양성 추진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가 교육부 주관 'AI 분야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지역 AI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플리토, 크라우드웍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국내 대표 AI 기업과 모두의연구소, 크라우드아카데미, 패스트캠퍼스 등 전문 교육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 연계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 공동 교육 과정 개발부터 수료자 공동 인증서 부여,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이다. 다국어 특성화 대학이라는 강점을 살려 현업 투입이 가능한 ▲다국어 AI 데이터 구축 인재 ▲다국어 AI 에이전트 개발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스마트뱅크, 위드마인드, 팀리부뜨 등 스타트업을 비롯해 부산시, BNK부산은행, 동화엔텍, 토털소프트뱅크, 부산인재개발원,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등 30여 개 기관이 파트너로 협력한다. AI 부트캠프는 기업 직무 역량을 반영한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창업 희망 수료생에게는 플리토, 크라우드웍스 등과 연계해 실제 다국어 AI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 창업 기반을 지원한다. 부산외대는 수도권 집중 AI 인재 육성 구조를 탈피하고, 부산을 거점으로 '교육-인증-취업-창업'이 선순환하는 부산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류법모 부산외대 AI부트캠프 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이 인재 선발부터 육성, 채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 모델"이라며 "부산의 대표 기업과 국가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부산외대를 대한민국 AI 인재의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AI 언어 클러스터와 AI 도메인 클러스터 중심의 학사 구조 개편을 추진하며 교육·연구·산학이 결합된 AI 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등 AI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2026-01-27 09:0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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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 최초 산하기관 연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 구축

용인특례시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보안장비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을 개선하고, 탐지된 위협에 대해 국가 보안정책을 자동 적용하는 지능형 대응체계(SOAR)를 도입해 랜섬웨어,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와 경기도 사이버 보안대응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국가·광역 단위 공조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실제로 용인시는 그간의 정보보안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경기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이버 위협은 행정 서비스의 신뢰와 시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경기도 최초로 산하기관을 아우르는 통합관제체계 구축과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정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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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지속가능발전 정책 안건 심의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려면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함께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09:0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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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정화조 청소 의무 안내문 발송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화조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정기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화조 청소 의무 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1월 중 각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발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화조 관리 시 주의사항 ▲정화조·분뇨 청소 요금 기준 ▲허가받은 청소·수거 업체 현황 ▲방류수 수질 기준과 관리 요령 등이 담겼다. 정화조는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오수를 정화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수관 막힘과 심한 악취가 발생할 수 있고, 하천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에 따라 정화조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정화조 청소를 반드시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전문 업체에 의뢰해야 하며, 청소량과 요금 산정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 과다 요금 청구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업체와 충분히 일정을 조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분뇨 수거 신청이 몰리는 시기에는 처리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정화조 청소는 개인 위생을 넘어 하천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관리 사항"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7 09:0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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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주도 건강관리 모델 정착

광명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7일,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중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는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어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참여·실천형 모델을 도입했다.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22명을 대상으로 6주간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수업 태도, 출석률, 시연 등을 종합 평가해 역량이 충분한 6명을 최종 위촉했다. 시는 1월 말부터 3월까지 7주간 보수교육을 진행해 시민건강리더의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이론 교육, 건강리더 매뉴얼 활용법, 환자모임 운영 방법, 환자모임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후 시민건강리더들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모임인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이끌며, 동료 환자들의 혈압·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다. 환자모임은 ▲건강한 식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예방 ▲합병증 예방 ▲감정 관리 ▲혈압·혈당 조절 전략 공유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6주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환자 간 상호 학습과 경험 공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자가관리 실천의 지속성과 동기부여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 시민건강리더는 "같은 질환을 가진 이웃들과 함께 관리하고 서로 응원하는 환자모임을 통해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돌보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의료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에서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건강리더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관리 모델을 확산해 지역사회 전반이 함께 건강해지는 건강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건강리더 양성과정을 수료했지만 추가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보건소 건강위생과,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09:0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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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09:0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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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시흥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 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내국인 노동자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노동자 9개 기업 9명에게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그 외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고시ㆍ공고'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09:0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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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보공개·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을 예방해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정보공개 처리 방법과 결정 통지 예시, 공개 결정 사례와 행정심판 재결례,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 정보 공개율 제고 방안, 민원인 응대 요령 등이다. 특히 최근 민원 유형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공개 청구와 국민신문고 민원을 효율적이면서도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지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교육청의 얼굴과 같은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5:5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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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도원 이사장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K-과학자마을 위상 강화

경북도는 케이(K)-과학자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브랜드 로레이 국제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며, 케이(K)-과학자마을의 국제적 위상 강화 기반이 마련됐다고 26일 밝혔다. 고도원 이사장은 오는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브랜드 로레이상은 세계브랜드재단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인 혁신 성과를 이룬 단체와 정치·경제·문화 분야 인물들이 수상해 온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 분야 인물을 비롯해 톰 크루즈, J.K. 롤링 등이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배우 고 안성기와 성악가 조수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고도원 이사장은 2001년부터 25년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으며, 2025년 5월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명예회장으로 선임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이끌어 왔다. 또 2025년 7월 경북도 케이(K)-과학자로 위촉된 이후에는 한글의 전당 건립을 지원하며 한글 세계화에 힘쓰고, '인문학과 AI 사이 사람을 묻다'를 주제로 경북도 공무원과 청렴도민감사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 시대에 필요한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가 조성 중인 'K-과학자 마을'은 국가적 자산인 고경력 과학자들의 지혜를 지역 혁신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사업으로, 안동 호민저수지 일대에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고도원 이사장과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 등 분야별 석학 9명이 선정됐으며, 향후 정보통신과 바이오, 에너지 등 분야별로 총 4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경력 과학자들의 연구 지속과 후학 양성, 지역 사회 공헌을 핵심 기능으로 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도원 이사장의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은 케이(K)-과학자마을의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분야별 과학기술 인력을 확충하고 인문학과 산업 혁신을 결합한 융합형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케이(K)-과학자마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석학들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5:3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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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임산물 물류터미널 가동…경상권 유통 거점으로 도약

포항시는 26일 북구 흥해읍 임산물 물류터미널에서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 업무 위·수탁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 간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경상권역의 안정적인 임산물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 대상에는 선별작업장과 저장고, 모니터링실, 회의실, 휴게실 등 주요 시설과 하역장,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포함된다. 해당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준공됐으며, 국비 20억 원과 도비 6억 원, 시비 14억 원이 투입됐다. 수탁기관인 포항시산림조합은 1962년 3월 15일 설립된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현재 조합원 5,803명과 임직원 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산림경영지도와 휴양림 조성, 목재펠릿 제조·판매, 상호금융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임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체계가 마련돼 임업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산물 물류터미널이 경상권 임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5:2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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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수도권 대학과 간담회 개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과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인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경험을 통해 보편적 논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이자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읽걷쓰 정책을 교육과정에 더욱 밀착시킬 계획이며, 특히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중요성이 커진 논리적 추론과 문해력 강화를 위해, 학생들의 질문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1-27 09:0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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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역점업무 보고회 개최

이천시는 1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2026년 새해 주요 역점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45개 부서가 참여해 2026년 역점 목표를 계량화된 지표로 제시하고, 민생 회복 방안과 신규사업, 달라지는 시책,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추진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기존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천시는 2026년을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높이는 신성장 생태계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든든한 민생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중심도시 구현 ▲생활 가까이 누리는 문화·체육·공원 인프라 확충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이천형 명품농업 육성 등 5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생활 안정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신규 시책은 사업 실효성과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SOC 사업은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적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 이천시는 총 1조 3,50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계획보다 실천, 속도보다 완성도가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의 일상 향상을 위해 전 공직자가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7 09:04: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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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 실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1월 28일부터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의 지역적 특성과 예술 환경을 반영해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총 지원 규모는 7억 2,500만 원이다. 특히 '모든예술31 화성' 분야는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어, 지역과 도 차원의 예술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 공모 대상은 공연, 시각,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인과 단체이며, 개별 프로젝트별 지원금은 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접수된 사업은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결과는 3월 18일 재단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2026년 한 해 동안 화성시 전역에서 전시, 공연, 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화성시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배경의 예술인이 동등하게 기회를 누리며 지역 예술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2월 6일 오후 2시 동탄복합문화센터 공연연습센터에서 '2026 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09:04: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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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 참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천2)의 지목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이전 논쟁에 대응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공동체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SNS를 통해 시작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정치·지방 행정 인사들이 릴레이로 참여 중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쟁점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라며, "기술 경쟁과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 시대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경기도와 용인시가 한마음으로 산업 경쟁력과 미래 먹거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정치 논리에 의해 국가 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앞장서 프로젝트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성남8)과 김근용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평택6)을 지명했다.

2026-01-27 09:0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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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 신축…"새해 희망찬 도약" 알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26일 경기 성남 중원구에 세워진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축 교회는 연면적 1,495.0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대예배실·소예배실을 비롯해 교육실, 시청각실,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효율적으로 배치됐다. ㄱ자 통창과 석재 마감 외관으로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갖췄으며,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수인분당선·8호선 등과 가까워 성남 시민뿐 아니라 인근 도시민들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새 언약 진리의 전당이자 가족과 이웃의 소통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지역의 기존 하나님의 교회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글과 사진전,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이어왔다. 또한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제설·빗물 배수구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외에서 5400회 이상의 표창과 상훈을 받았으며,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교회를 중심으로 4만5,0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도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희망의 숲', 'Hold Hope!' 등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성남을 비롯해 과천, 안산, 파주, 화성 동탄, 인천 서구, 대구 달성군, 부산 북구 등에서도 성전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는 전국 10곳에서 헌당식이 개최됐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가정을 보듬고 가족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어머니 마음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09:04: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