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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판교·광교 공공인프라 활용 실증 지원…기업당 최대 3천만원 지원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공공인프라를 활용한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신기술·신제품·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공공환경에서 검증(PoC)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은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내 공공건물과 단지 공간을 활용해 기술 실증을 진행하며,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10개 과제 내외로, 초기 지원금 2천만 원을 제공하며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술은 ESG, RE100, AI, 4차 산업기술, 사회안전망 등 공공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실증 과정에서 필요한 제작비, 개발비, 설치비, 시험·인증 비용 등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인다.

 

경과원은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운영하며, ㈜드레인필터, 잎스㈜, ㈜유니룩스 등이 조달청 우수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유니유니는 CES 2026에서 장애인 화장실 낙상 예방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3월 16일 광교, 17일 판교에서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증 공간과 환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점·공장·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소공인이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공공인프라 실증은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이 공공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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