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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건의안 전국 협의회 만장일치 채택…송전선로 재검토 촉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송전선로재검토촉구 사진

홍성군의회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의안 제623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345kV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제137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홍성군의회의장이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이후 전국 단위 협의체 안건으로 상정돼 이번에 최종 채택됐다.

 

앞서 홍성군의회는 지난해 12월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업 원점 재검토와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홍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충남 시·군의회와 협력해 송전선로 관련 사안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