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3월 27일까지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 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구매비 절반을 보조하는 방식이다. 가정용은 최대 40만 원, 사업용은 최대 70만 원을 한도로 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 주민이다. 접수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울진군은 2023년 하반기 첫 사업을 시작했다. 2025년까지 537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감량 효과와 함께 악취와 해충 발생 감소 성과도 거뒀다.
올해는 155개소를 추가 지원한다. 1차 모집에서는 51개소가 심의 중이다. 2차 접수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다량배출사업장 등 일부 업소는 제외된다. 세부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감량기 보급을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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