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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유은혜 예비후보가 7일 수원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주진보 교육 진영의 결집과 대세론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모인 1천여 명의 지지자가 몰리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시민들과 지지자들은 "유은혜"를 연호하며 강력한 결집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민주진보 진영 후보들이 대거 유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사실상 단일대오를 형성한 것이다. 송주명, 구희현 상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곽상욱, 김거성, 이성대, 이재삼, 이중현, 이한복, 장현국, 최창의, 최태석 위원장 등 경기교육 혁신 인사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캠프 전면에 나섰다. 이원종 배우와 변영주 감독이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대중적 지지 기반을 확장했으며, 고문단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김진표·장영달·김상희 전 국회의원, 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최충옥 경기대 교수 등 거물급 인사들이 이름을 올려 유 예비후보의 정치적 무게감을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다수 국회의원과 전직 장·의원, 교육계·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만난 목소리는 경기교육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외침이었다"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뜨거운 격려와 간절한 눈빛이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예고한다"며 '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교육 비전을 밝혔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인 유 예비후보는 ▲사학비리 개혁 ▲고교 무상교육 완성 ▲유치원 3법 관철 등 주요 교육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제19·20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 입법과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개소식에서는 '희망교육 책장 채우기' 퍼포먼스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 '경기 에듀페이' ▲학교 현장 문제 즉시 해결 '학교민원 119' ▲부모 걱정 해소 '365 안심 돌봄' 등 교육 주체의 삶과 밀착된 10대 핵심 과제를 공식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했다. 캠프 관계자는 "개소식 인파는 민심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압도적 인지도와 정책 역량을 갖춘 유은혜 예비후보가 경기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08 15:59: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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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울주군의원, ‘소상공인 유급병가제’ 도입 촉구

박기홍 울주군의원이 질병·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위한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최근 서면 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은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소득 단절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는 근로자와 달리 "소상공인은 고용 관계에 기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급병가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치료와 생계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선진 사례로 '대전형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제시했다. 이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소상공인에게 연간 최대 11일간 생활임금을 지원해 건강권 보장과 생계 안정을 돕는 내용이다. 또 울주군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소상공인정책연구회' 연구 용역에서도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이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울주군은 "현행 법령상 별도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고 일부 지자체에서 제한적으로 시행 중"이라면서도 "보건복지부의 상병수당 시범사업 동향과 객관적 수요 분석, 기존 소상공인 지원 사업과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울주군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2026-03-08 15:59:36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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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에코타운' 시험가동…환경시설 확충·체육공원 조성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대 용인레스피아 부지에서 추진 중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의 주요 환경기초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 가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은 전체 10만 1,177㎡ 규모의 용인레스피아 부지 가운데 5만 1,046㎡ 지하 공간에 하루 2만 2,000톤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하루 250톤 처리 규모의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과 하루 220톤 규모의 슬러지 자원화시설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환경기초시설 대부분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해 체육공원 형태로 꾸미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용인레스피아의 하수 처리 용량은 기존 하루 5만 6,000톤에서 7만 8,000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시설은 처인구 동 지역과 포곡읍, 양지읍 일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곳으로, 처리 능력이 확대되면 해당 지역의 개발 인허가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그동안 민간에 위탁해 처리하던 음식물폐기물을 하루 250톤 규모의 시설에서 자체 처리하게 되면서 연간 처리 비용을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음식물폐기물 처리에 연간 약 100억원이 소요됐지만, 자체 시설을 활용하면 약 7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 공간에는 국제 규격의 축구장을 포함한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이 조성되며, 주변에는 조경을 더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또한 용인레스피아 전면부에는 헬스장과 목욕탕 등을 갖춘 다목적체육관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은 도시 발전에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까지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환경시설을 시민 친화 공간으로 바꾸고 도시 발전과 환경 보호를 조화롭게 이루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음식물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용인레스피아 부지에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해 환경교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탄소중립 도시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8 15:5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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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현장 점검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과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상황을 살폈다. 특히 장기간 휴관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을 고려해 시설 안전성과 개관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새천년수영장은 시민들의 애정이 깊은 공간인 만큼 3월 준공 이후 5월 임시 개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의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6월 정상 운영 시 시민들이 한층 개선된 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미영 위원장은 "현대화된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는 새천년수영장이 시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개관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에 위치한 새천년수영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되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3-08 15:59: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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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제36회 재능시낭송대회' 개최

재능교육의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제36회 재능시낭송대회' 온라인 예선 참가 접수가 3월 1일부터~6월 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1991년 시작해 올해로 36회를 맞는 재능시낭송대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국 규모의 시낭송 행사다. 지난 36년 동안 약 3만6천여 명이 참가하며 국내 최대 시낭송 콩쿠르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간 고유의 감정 표현과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문학이 지닌 교육적 가치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최 측은 "AI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감성과 상상력, 언어의 깊이를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시는 가장 압축된 언어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문학이며, 시낭송은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는 대표적인 감성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재능시낭송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타인과 감정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무대 위에서 시를 낭송하는 과정은 자신감과 표현력, 언어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어 교육 현장에서도 효과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학교, 독서·논술 교육기관,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시문학 기반의 감성교육 프로그램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뉘어 1·2차 예선과 3차 본선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온라인 영상 심사로 이뤄지며, 2차 예선에서는 학생부는 실시간 화상 경연, 성인부는 오프라인 무대 경연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2차 입선자들은 3차 본선에서 부문별 대상을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재능시낭송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재능시낭송 TV'와 인스타그램 'JEI 재능문화'에서도 다양한 시낭송 콘텐츠와 대회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재능시낭송대회는 시를 통해 마음의 깊이를 발견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교육적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며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성을 일깨우는 시문학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대회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8 15:5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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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학과 개강…지역 돌봄 인재 양성 본격화

대구한의대학교 영덕지역돌봄학과가 지난 7일 개강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 신입생 30명과 2학년 29명이 수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복지와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인재 배출을 추진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경험을 병행하며 지역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단계적으로 쌓는다. 대구한의대학교와 영덕군은 지역 돌봄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돌봄 인력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돌봄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돌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08 06:43: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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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간재활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적응 지원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진행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재활 과정이다.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정서와 사회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이 진행된다. 대인관계 형성과 스트레스 조절 훈련도 포함된다. 올해 운영 과정에는 증상 이해 교육과 정서 안정 활동이 포함됐다. 일상생활 기술훈련과 사회기술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치유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외부 강사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요리와 공예, 원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외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한다.

2026-03-08 06:42: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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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다문화가정 정서 지원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정서 안정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해 모국방문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가 지원된다. 가족센터는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가족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모국을 방문해 가족을 만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신규 6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가정이 부족할 경우 기존 수혜 가정을 포함해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모집 기간 안에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울진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42: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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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축제 현장 홍보 효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울진군은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에서 기부 상담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기부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대게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큰 관심을 모았다. 축제장에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울진군은 축제 기간 동안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본 혜택에 추가 이벤트를 더해 참여 열기를 높였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 제도 안내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관광객들은 축제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 중심 홍보 방식이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관광택시 이용권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울진군요트학교 크루저 요트 체험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해 기부 참여 확대를 이어갈계획이다.

2026-03-08 06:41: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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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뛰고 배우며 성장한다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니어클럽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두 사업은 3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총 25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탁구와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전문 지도자가 참여해 학생들이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익히도록 돕는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축구 프로그램이다.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훈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올해 참가자는 1월부터 2월까지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했다.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 가운데 유소년FC 프로그램에는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유소년FC 훈련은 3월 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주 1회 운영된다. 연호생활체육공원과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 4개 체육시설에서 훈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취미반은 축구를 즐기며 기본 기술을 익히는 생활체육 중심 수업이다. 육성반은 전술 훈련과 기본기 향상 교육을 통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놀이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과 실전 중심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 두 사업은 무료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41: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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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간담회… 단체 협력 기반 강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공공협력센터에서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협력 기반 구축과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기록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보조사업 집행지침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봉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청송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영역까지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정비해 봉사활동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자원봉사 활동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39: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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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 지원… 참여농가 사전교육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시범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재배시설 도입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시범사업 대상 농가 20명이 참여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배 기술과 운영 절차를 안내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이 소개됐다.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운영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 참여 농가의 역할도 설명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참여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가 간 기술 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 구축에도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연간 5~7회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저온 피해와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청송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우스 재배는 중요한 대응 전략"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39: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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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건설·새마을 예산 379억 편성… 균형발전·재난 예방 추진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총 379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재난 예방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군정 방향 아래 추진된다. 군은 살기 좋은 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건설행정 강화와 도로 안전 개선, 농업기반 확충, 재해 예방, 생활편익시설 확대 등 다섯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댐 건설로 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청송군은 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 소득 증대와 생활 기반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상대적 소외감을 줄이고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건설행정 민원 처리 체계도 개선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로 인프라 개선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군도와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과 포장, 선형 개량을 진행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과 방호울타리 설치 등 교통 안전시설도 강화한다. 청송교와 월막교는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옹점1교 개체공사에는 32억 원을 투입해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청송군은 36억 원을 투입해 마을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해 이재민 생활 안정과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기후 대응 사업도 강화된다. 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에는 8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한다. 고현리 석계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15억 원이다. 개일리 능남저수지 보수공사 7억 원도 진행한다. 노후 저수지와 수리시설 31개 지구에는 약 16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위험지역 개선 사업에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청송군은 총 198억 원을 들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곳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곳을 추진한다. 소하천 정비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62억 원 규모의 연차사업이다. 진안리와 이촌리 일원 소하천과 저수지, 시가지 관로를 정비해 1,069세대 주민과 건물 734동의 재산 보호를 목표로 한다. 생활 밀착형 시설 개선 사업도 확대된다. 마을안길과 농로, 소교량 등 소규모 주민 편익시설 256건에 103억 원을 투입한다. 마을회관과 팔각정 등 주민 편의시설 보수도 함께 추진해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군민 안전 확보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체계적인 기반시설 정비와 촘촘한 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 청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39: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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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추진… 외식업 위생 수준 향상

영덕군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전문가 1대1 맞춤 지도를 통해 위생 관리 개선과 등급 취득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관내 음식점 16곳을 선정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와 우수, 좋음 등 세 단계로 구분된다. 소비자가 위생 수준을 확인하고 업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는 제도다. 다만 평가 항목이 많고 절차가 복잡해 영업자가 자체적으로 준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영덕군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위생등급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16곳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위생 상태를 진단한다. 미흡한 부분에 대해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도 제공한다. 컨설팅을 통해 위생 관리 수준을 개선한 업소는 위생등급 평가에 도전할 수 있다. 등급을 받으면 지정 홍보물 제공과 함께 방역·위생 물품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비용과 온라인 등급 신청 절차 지원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는 업소의 청결함을 공인받고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려는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8 06:38: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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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도비 확보 전략회의… 137개 사업 예산 반영 추진

영덕군이 137개 사업 2,062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전략회의를 열었다. 관광·농업·정주환경·안전 인프라 분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예산 반영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영덕군은 지난 5일 관계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정부 예산 편성 절차에 대응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반영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번 회의는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덕군은 신규사업 68건과 계속사업 69건 등 총 137개 사업을 대상으로 2,062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협의와 예산 반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관광 분야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신강구 해양경관 조성 사업 80억 원이다.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 사업 50억 원이다.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30억 원도 포함된다. 관광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역 방문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스마트 농축산 분야는 농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지원사업 60억 원이다.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 47억 원이다.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사업 33억 원도 추진 대상이다. 디지털 기반 농업 확산과 유통 경쟁력 향상이 핵심 목표다.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대규모로 추진한다.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근현대문화유산 지구 지원사업 800억 원이다.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덕곡~하저 구간 개설 사업 350억 원이다. 어촌뉴딜 3.0 및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300억 원이다. 농촌 공간 정비사업 150억 원과 강구면 도시재생 신규공모사업 116억 원도 포함된다. 재난 예방과 안전 인프라 확충 분야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490억 원이다. 금진2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43억 원이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2차 238억 원이다.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 82억 원이다. 원척~부흥지구 연안 정비사업 73억 원 등 68건, 6,244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계속사업 관리도 병행한다.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190억 원이다.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190억 원이다. 경정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300억 원이다. 주왕산국립공원 영덕생태탐방로 195억 원 등 주요 사업의 연차별 예산 확보와 집행 관리에 집중한다. 영덕군은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계획이다.

2026-03-08 06:38: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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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 생태학습체험장 환경정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지난 6일 강구초등학교 직천분교장 부지에서 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초·중학교와 교육지원청 시설관리직이 참여해 생태학습체험장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초·중학교와 영덕교육지원청 시설관리직 8명이 참여했다. 폐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생태학습체험장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옛 강구초등학교 직천분교장 부지다. 영덕교육지원청은 해당 공간을 생태학습체험장으로 조성해 교육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체험장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새 학기를 맞아 체험장 분양과 운영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설관리지원단 팀장 김진호 병곡중학교 시설관리직은 "체험농장을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하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시설관리지원단의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 덕분에 폐교 시설을 깨끗한 교육 공간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생태학습체험장 관리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38: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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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어르신 정서지원 ‘다독다독 프로젝트’ 수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6일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독다독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과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프로젝트 참여 어르신과 봉사원, 상담활동가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이다. '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아 어르신 정신건강 지원을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2025년 9월부터 시작됐다. 총 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과 개인 상담이 진행됐다. 레크리에이션과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공감과 지지를 나눴다.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도 형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활동과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 밥상과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03-08 06:37: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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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반부패 정책 추진 기반 점검

봉화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반부패 정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한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는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협의체다.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반부패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봉화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표를 점검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원인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이를 반영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부패 취약 항목별 개선 과제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부서별 역할 분담과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이행 점검 회의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제도 개선과 현장 변화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현국 군수는 "청렴은 평가 점수가 아니라 군민 신뢰를 지키는 기본 원칙"이라며 "작은 불친절과 관행을 바로잡고 이해충돌과 갑질, 청탁 가능성은 업무 시작 단계에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현장 체감과 사전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8 06:37:3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