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과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상황을 살폈다. 특히 장기간 휴관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을 고려해 시설 안전성과 개관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새천년수영장은 시민들의 애정이 깊은 공간인 만큼 3월 준공 이후 5월 임시 개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의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6월 정상 운영 시 시민들이 한층 개선된 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미영 위원장은 "현대화된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는 새천년수영장이 시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개관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에 위치한 새천년수영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되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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