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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연 두산인프라 사장 "협력사와 동반성장 문화 만들자"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9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협력사 (주)우진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0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우진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건설기계 부품 제조사다. 우진은 두산의 지원으로 생산정보 시스템 운영, 통합 레이아웃 개선을 통한 물류 낭비 개선 등을 추진했다. 작년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협력업체 종합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 손 사장은 협력사 대표와 만나 지원의 실질적인 효과와 제품 품질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손 사장은 동반성장 방안에 관해 논의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품질 개선과 내부 인력 육성 등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협력사와 두산인프라코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더욱 체계화해 선순환적인 동반성장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협력사 중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은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선정된 협력사에 19개 실행모듈을 갖춘 협력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다. 또 구매, 기술, 생산, 품질 관련 내부 전문가가 1년간 전담해 역량 개선과 내재화를 지원한다.

2015-06-10 09:48:28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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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신형 F-TYPE 10개 라인업 판매…9880만~1억8970만원

[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재규어코리아는 스포츠카 신형 F-TYPE을 10일 국내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신형 F-TYPE은 컨버터블과 쿠페에 F-TYPE 최초의 풀타임 사륜구동(AWD)과 6단 수동변속기 탑재 모델을 추가해 총 10개의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재규어 F-TYPE이 다시 한 번 진화했다"며 "신형 F-TYPE은 스포츠카에 기대하는 것을 만족시켜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재규어의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은 최상위 고성능 R 모델에 장착된다. 쿠페에 이어 컨버터블에도 적용됐다.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9.4kg.m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데 4.1초가 소요된다.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은 340마력과 380마력으로 F-TYPE과 F-TYPE S에 각각 탑재된다. F-TYPE 전 라인업(6단 수동모델 제외)에는 8단 퀵시프트 변속기가 탑재됐다. 8개의 기어비는 더블 클러치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의 장점만을 채택해?빠른 응답성과 정밀함을 자랑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F-TYPE에 최초로 탑재된 AWD 시스템은 악조건의 날씨와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ntelligent Driveline Dynamics, 이하 IDD)도 처음 도입됐다. 자체 개발된 IDD는 스티어링 휠 각도, 바퀴 속도 등 차량 다이내믹스에 대한 세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언더스티어 또는 오버스티어가 감지됐을 경우 최적의 토크 분배를 제공해 트랙션을 회복하고 차량의 제어력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F-TYPE이 가진 후륜구동 고유의 민첩성과 정밀함은 유지하며 더욱 정확한 스티어링 반응으로 정교하고, 직관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AWD 시스템은 F-TYPE S와 R 모델에 적용된다. 이 밖에도 스포츠카가 선사하는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스포츠카 매니아들을 위해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된 F-TYPE이 개발됐다. 재규어 6단 수동변속기는 경량 알로이 케이싱과 세미-드라이 섬프 방식의 윤활 시스템을 사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세부 부품까지 세밀하게 튜닝해 진동은 줄이고 뛰어난 변속 감각을 제공한다. 변속 감각을 위해 기어 레버와 중앙 콘솔의 팔 받침대 높이와 위치,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의 간격까지 고려했다. 6단 수동변속기는 V6 엔진과 결합해 F-TYPE 쿠페와 F-TYPE S 쿠페 모델에만 적용된다. 신형 F-TYPE에는 재규어가 수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개발한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AS)이 최초 탑재됐다. F-TYPE S, S AWD, R AWD에 기본으로 탑재된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운전자의 주행상태와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차체의 움직임을 초당 100회 분석, 스티어링 휠의 위치를 초당 500회 측정해 댐퍼의 강도를 조정함으로써 제어력과 민첩성을 향상시킨다. 고성능 모델은 추가적인 파워를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첨단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됐다. F-TYPE R AWD에 탑재된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바퀴에 전달되는 토크를 지능적으로 분배하는 전자식 액티브 디퍼렌셜(EAD)과 함께 작동해 과감한 핸들링과 제어 성능을 제공한다. 독특한 배기 사운드는 F-TYPE을 다른 스포츠카들과 차별화시키는 또 다른 특징적인 요소다. 풍부한 배기 사운드는 엔진 회전수가 상승하면서 울부짖는 듯한 포효로 변한다. 액티브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고성능 주행 중에 밸브가 열려 보다 깊은 사운드를 낸다. 신형 F-TYPE에는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770W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차 보조 기능 외에 긴급 제동 보조 장치(EBA), 전동식 제동력 배분 장치(EBD) 등이 장착됐다. 오토매틱 헤드램프, 크루즈 컨트롤도 전 모델에 확대됐다. 안전을 위해 컨버터블 모델에는 전복 방지 장치가 추가됐다. F-TYPE 전 라인업에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신형 F-TYPE은 1억원 미만의 수동 쿠페 모델부터 1억8000만원대의 R AWD 컨버터블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사측은 전했다. [!{IMG::20150610000027.jpg::C::480::}!]

2015-06-10 09:46:5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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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저가 휴대폰으로 중남미 시장 장악…15분기 연속 판매량 1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 제품의 인기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라틴아메리카(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상을 지키며 15분기 연속 판매량 1위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는 아이폰6 시리즈를 앞세운 애플과 중저가 제조업체의 견제가 유독 거셌지만 갤럭시A 등 보급형 제품으로 모델을 다양화한 전략이 1위 수성에 영향을 미쳤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 점유율 29.5%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삼성은 중남미 시장에서 2011년 3분기부터 15분기 연속 판매량 1위 기록을 세웠다. 이 조사기관은 "삼성의 점유율이 1년 전보다는 많이 빠졌지만 다양한 중저가 제품을 내놓으면서 전 분기보다는 점유율을 늘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분석했다. 2위는 피처폰 시절부터 북미는 물론 중남미에서 강세를 보인 LG전자(10.9%)가 차지하며 국내 제조사의 위상을 과시했다. LG스마트폰은 특히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삼성과 LG 모두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중남미에서도 앞으로 중국이나 인도처럼 여러 글로벌 제조사의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06-10 09:4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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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괌 왕복 35만3000원…국제선 증편 기념 특가 판매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진에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12개 노선을 증편하고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현재 주 4회 운항 중인 인천-비엔티안을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7회로, 주 4회 운항 중인 인천-코타키나발루를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7회로, 주 5회인 인천-삿포로를 12일부터 30일까지 주 12회로, 주 7회인 인천-후쿠오카를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14회로 증편한다. 진에어 증편 기념 특가 프로모션의 각 노선별 운임은 ▲인천-괌 왕복 총액 35만3000원(26만9000원)부터, ▲인천-비엔티안은 왕복 총액 26만6500원(20만원)부터, ▲인천-오키나와는 왕복 총액 22만9600원(17만90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는 왕복 총액 13만400원(8만원)부터, ▲인천-오사카는 왕복 총액 19만9000원(13만원)부터, ▲인천-나가사키는 왕복 총액 11만1600원(7만원)부터, ▲인천-삿포로는 왕복 총액 21만9900원(16만90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는 왕복 총액 27만5900원(20만원)부터, ▲인천-세부는 왕복 총액 24만4200원(18만9000원)부터, ▲인천-클락은 왕복 총액 20만200원(14만5000원)부터, ▲인천-방콕은 왕복 총액 25만3600원(17만5000원)부터, ▲인천-마카오는 왕복 총액 21만2900원(14만원)부터다. 운항 일자에 따라 할인율은 상이할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 국제선 노선 증편은 좌석 공급력을 확대해 증가하는 여름철 여행 수요를 대비하고 고객의 항공 스케줄 선택권이 향상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의 증편 특가 프로모션 항공권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15-06-10 09:07:14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