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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비율 논란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주도하고 있는 '삼성 3대 승계 작업'이 삐걱대고 있다. 예상치 못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의 공격에 삼성이 긴장하고 있다. 최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컨트롤 타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율 확대에 집착한 나머지 기업 미래가치와 시장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 엘리엇의 삼성물산 경영참여 선언으로 비상이 걸렸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성공을 위해 정보력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찮은 분위기다. 합병 주총일(7월17일)까지 엘리엇이 우호지분을 25% 정도만 더 모을 경우 사태는 심각해진다. 기업 합병은 상법상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즉 주총 참석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찬성을 받아야 합병을 할 수 있다. 즉 3분의 1 이상이 반대하면 합병은 무산된다. 엘리엇이 이미 7.12%의 지분을 갖고 있는 만큼 25%정도만 추가로 확보하면 합병 여부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엘리엇이 지난 4일 '경영참여 목적' 지분공시와 함께 삼성물산의 합병비율과 보유 주식에 대한 현물 배당 등을 요구한 것도 이런 작업을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사태가 조금만 더 심각하게 흐르면 최 부회장의 책임론까지 대두될 태세다. 삼성 비서실이 20년간 공들인 '이재용 회장 만들기'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서 어그러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증폭되면서다. 삼성은 지난달 26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합병회사명 삼성물산)을 발표하면서 지주사체제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합병이 완료될 경우 삼성그룹의 출자 구조는 '제일모직→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전기·삼성SDI→제일모직'에서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단순화된다. 그러나 '엘리엇 이슈'가 튀어나오면서 일이 어떻게 흘러갈 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엘리엇은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서도 합병을 무산시킬 수 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총액이 1조5000억원을 넘으면 합병을 철회할 계획이다. 엘리엇이 4일 공시 전에 갖고 있던 삼성물산 주식 773만2779만주는 모두 기준일(5월26일) 이전에 확보한 것이다. 이들 모두에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삼성물산은 약 4424억원을 지불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삼성물산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이 보통주 5만7234원, 우선주 3만4886원으로 현 시세보다 한참 아래라서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총 지분율이 33%인 외국인 투자자들 중 10% 가량만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도 삼성이 설정한 1조5천억원 데드라인을 넘을 수 있다. 주당 몇 만원 손해를 보더라도 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을 압박하는 길을 선택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의 약점은 삼성측 우호 지분율이 극도로 취약하다는 데 있다. 삼성SDI(7.39%)·삼성화재(4.79%)·이건희 삼성전자 회장(1.41%) 등을 합친 삼성측 우호지분은 13.99%에 불과하다. 9.98%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이 삼성편을 들어주더라도 합병 가결 요건인 3분의 2에는 턱없이 못미친다. 이렇게 상황이 전개된 데는 최지성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삼성그룹 컨트롤 타워의 안일한 판단이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이 높은 제일모직 중심으로 합병작업을 추진하다 보니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지나치게 불리하게 합병비율과 합병계약 시점을 잡았다는 지적이다. 이번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은 1대 0.35다. 삼성물산 주식 3주로 제일모직 주식 1주를 교부받는 셈이다. 이는 상장회사 합병의 경우 최근 1개월간의 주가 동향에 따라 기업가치를 평가하도록 한 자본시장법을 기반으로 한 계산이다. 현재 삼성물산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8, 제일모직의 PBR은 4.32다. 삼성물산은 시가총액이 순자산 가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제일모직은 4배 이상 고평가 된 상황이다. 합병계약 시점에 삼성물산의 주가는 연간 최저수준이었던 반면 제일모직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이재용 부회장 우호 지분율이 높은 제일모직(52.24%)에게 최대한 유리한 시점을 골라 합병계약을 맺는 것이다. 덕분에 자산가치로는 제일모직의 3배 이상인 삼성물산이 되레 3분의 1정도 가치밖에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 이는 주주보호 명분을 내세우는 엘리엇을 비롯한 외국인투자자들에게 공격의 빌미가 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엘리엇이 삼성의 지배구조와 시장 상황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준비해서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20년간 공들인 이재용 대물림 작업이 최지성 체제의 '과잉충성' 탓에 마지막 순간 위기에 봉착한 듯하다. 삼성이 소버린 사태 때 SK처럼 곤욕을 치르다 결국 막대한 국부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삼성 관계자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비율은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절하게 산정한 것"이라며 "시기는 양사가 합병할 때 낼 수 있는 시너지와 신성장동력인 바이오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2015-06-09 11:31:34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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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내달 말까지 인천 서구지역에 소재한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어린이생활안전 지킴이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연계해 인천 서구 1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생활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생활안전교육'에는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법, 화재 시 대처요령 등을 알려준다. 포스코에너지는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달 국민안전처,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5개 기관과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역사회 노후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시공, 전기점검 재능봉사, 안전벽화마을 조성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화재예방교육도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협약의 일환이다. 전날 교육에 참여한 박연자 은가비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에 대한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며 "포스코에너지가 아이들을 위해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준 것을 뜻 깊게 생각하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국민안전처로부터 '인적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06-09 11:24: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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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중국 사업장으로 확대

[메트로신문 이정필 기자]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 공학교실을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북경 순의구 제1중학 부속 소학교에서 160여명의 4~5학년생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주니어 공학교실 시범 수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시범 수업은 지난해 중국 내 처음으로 실시한 강소 지역의 주니어 공학교실을 북경 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시범 수업 후 하반기 3회, 내년부터는 6회에 걸쳐 정규 수업을 실시해 북경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임직원이 주니어 공학교실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것과 달리, 북경에서는 대학생이 강사로 참여했다. 현대모비스는 북경교통대학교 내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30여명의 주니어 공학교실 대학생 강사단을 구성했다. 이는 공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지의 어린이와 융화될 수 있는 강사단을 확보함으로써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중국 내 우수 인력 풀에 대해 현대모비스의 기업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취지도 고려됐다. 선발된 대학생 강사단은 북경교통대학 교정에서 △태양 에너지 자동차 △누드 헤드폰 △장애물을 만나면 멈추는 자동차 △금속 탐지 장치 등 주니어 공학교실 프로그램에 대한 이론과 실습 강의를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지역에 9개의 모듈 및 부품 법인을 두고 있다. 향후 상해모비스와 중국 내 다른 법인에서도 주니어 공학교실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IMG::20150609000080.jpg::C::480::북경교통대 자원봉사자가 '태양 에너지 자동차'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

2015-06-09 11:21:5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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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올인원' 가정용 ESS 신제품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SDI는 독일 뮌헨에서 10∼12일 열리는 세계 최대 태양광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전시회 '인터솔라 EU 2015'에 참가해 '올인원'(All-in-One)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SDI는 8.0kWh 올인원 제품을 선보인다. 발전소에서 하나의 선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다른 국가의 가정과는 달리 3개의 선으로 전력을 공급받는 독일·오스트리아 등의 국가에 특화된 제품이다. 한대의 ESS를 3개의 선에 동시에 연결해 쓸 수 있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같은 기술을 적용한 경쟁사 제품보다 가격경쟁력은 높이고 고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부피는 30% 이상 줄였다. 아울러 삼성SDI는 기존 제품과 크기는 같지만 전기 저장용량을 50% 늘린 5.5kWh 제품과,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설치 후 언제라도 10.8kWh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는 7.2kWh 확장형 신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삼성SDI는 배터리 기업으로는 최초로 모든 부품을 모아 하나의 완제품으로 만든 일체형 가정용 ESS 올인원을 출시, 가정용 ESS 시장이 활성화된 독일과 영국, 호주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올인원 제품 하나만 구입하면 추가 부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바로 설치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낮추고 AS에 대한 불안도 덜 수 있다고 삼성SDI는 설명했다. 김우찬 삼성SDI 중대형전지 사업부 ESS사업팀장 전무는 "올인원 신제품 출시로 유럽시장에서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혁신제품을 출시해 가정용뿐만 아니라 전체 ESS시장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6-09 11:14:36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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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항공권부터 치킨할인까지"…우리카드, 실속형 프리미엄 '그랑블루' 출시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 여행을 좋아하는 자영업자 이지은(34·여)씨는 최근 가지고 있던 카드 3장을 모두 잘라버렸다. 엇비슷한 혜택에 흥미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이 씨는 대신 단 한 장의 '매스티지 카드'를 신청했다. 그는 매스티지 카드 하나로 영업세무신고부터 무료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치킨집 할인까지 3장의 카드를 합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우리카드는 연회비 10만원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그랑블루'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랑블루'는 일반카드와 프리미엄 카드의 중간 단계인 '매스티지(Masstige)'카드로 VVIP 카드에 비해 저렴한 연회비를 내면서도 공항 라운지나 특급 호텔 할인 등 고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른바 실속형 프리미엄인 셈이다. 연회비 상당의 선물이 주어지는 기프트 서비스에는 ▲국내선 동반자 1인 왕복항공권 ▲10만원 상당 외식이용권 ▲CJONE 포인트 10만점 ▲롯데시네마 관람권 11매 ▲8만원 상당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8만원 상당 SK주유소·홈플러스 바우처카드 ▲키자니아 2인 이용권 ▲5만원 상당 외식이용권 등 7가지가 포함됐다. 고객은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우수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많이 쓸수록 더 높은 포인트를 적립하며 쌓인 포인트를 현금으로 자동 전환해 결제계좌로 입금시켜 주는 형태다. 예컨대 그랑블루의 경우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조건없이 0.5%, 업종 또는 결제금액에 따라 1.5~2% 모아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때 포인트 현금자동입금 서비스를 적용해 모아포인트 누적잔액이 10만점이상 시, 10만원 단위로 결제계좌에 자동입금되는 것이다. 국내외 여행 특화 서비스도 눈에 띈다. 이는 해외·면세점 사용금액에 대해 1.5% 모아포인트를 제공하며 ▲인천·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 무료이용 ▲해외 데이터로밍 1일 무료 이용 ▲국내 특급호텔 및 공항 발렛파킹 ▲골프장 최대 40% 할인 등 우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외직구 관련 보험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국내호텔·리조트·카라반·글램핑 2박 시 1박 무료 ▲해외 패키지 여행 최대 10% 할인 ▲국내외 호텔 및 콘도 최대 10% 할인 ▲제주도 렌터카 24시간 무료 제공 ▲KTX 10% 할인 ▲국내 섬여행 5%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카드 업계 최초로 치킨업종 10개 브랜드와 피자 4개 브랜드에서 10% 청구할인, 전국 영화관 3000원 청구할인, 서울·대도시 주차장 주말 1일 무료 주차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이밖에 개인사업자를 위한 종합지원 서비스인 'Win-Tax'도 마련됐다. 윈-택스는 영업세무신고나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와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매출·매입 통합관리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부가세 환급 지원, 세무 통합 관리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자동전환해 입금해주는 서비스나 치킨업종 특화 할인, 해외직구 보험 무료 제공 등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가 많다"며 "고객보다 먼저 고객의 필요한 부분을 혜택으로 담아내고자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6-09 11:13:0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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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핑크·오렌지 천연가죽 커버 출시…소비자 혜택 강화

LG전자 'G4', 핑크·오렌지 천연가죽 커버 출시…소비자 혜택 강화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G4'의 판매 순항에 힘입어 이달에도 국내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천연가죽 디자인의 인기로 핑크·오렌지 색상 천연가죽 커버를 추가 출시한다. 이로써 G4는 현재까지 국내에 천연가죽 6종(브라운, 블랙, 스카이블루, 레드, 핑크, 오렌지)과 3D패턴 2종(메탈릭그레이, 세라믹화이트)이 출시됐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G4의 후면커버 8종이 별도로 판매된다. LG전자 서비스센터(포장없음 4만2000원)와 온·오프라인 채널(포장있음 4만4000원)에서 구매할 수 있고, 소비자가 손쉽게 스마트폰 디자인을 바꿔 패션 아이템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LG전자에 따르면, G4를 구매한 소비자는 1년 무상 액정교체 또는 추가 후면커버를 선택할 수 있는 더블케어 프로그램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 이에 LG전자는 더블케어 프로그램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 연장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G4에 선 탑재한 기프트팩 앱에도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프트팩은 LG전자가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선 탑재 이벤트 앱으로서, 매일 게임, 퀴즈, 설문조사 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푸짐한 경품도 준다. LG전자 자체 조사 결과, G4를 구매한 고객의 약 80% 이상이 기프트팩에 일 평균 2.8회 방문했으며 날씨, 계산기 등의 앱보다 사용빈도가 높았다. 이벤트 내용은 웹페이지(http://lgg4doublecare.com/event/index.asp)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MC한국영업FD 부사장은 "'G4'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색적인 마케팅을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6-09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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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최대 연 8% 수익 제공 ELS 등 2종 공모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하이투자증권이 10일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ELS 2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836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 시에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HI ELS 837호는 HSCEI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 시에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이며 하이투자증권 지점, HTS 및 금융상품몰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5-06-09 10:53:41 이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