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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시내면세점으로 영등포구 경제활성화 추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중소·중견기업 대상 시내면세점 사업에 도전하는 유진기업(대표 최종성)이 면세점 유치를 영등포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유진기업은 여의도 옛 MBC 사옥에 추진하고 있는 시내면세점 사업을 영등포 지역의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진기업은 여의도 중심의 축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문화 관광 축제 개발에 나선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등포 일대의 주요 관광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전용 투어 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는 한편 새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 우수중소기업 브랜드를 다수 발굴해 면세점 입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확대를 위한 각종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사회적 기업들의 자립을 뒷받침할 협력안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연구개발(R&D)과 자금지원을 도와줄 인큐베이팅 펀드 조성 및 저리자금 융자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소외계층 등을 위한 상생 실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면세점 유치와 함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추진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커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06-10 10:53:5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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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1개층 중소브랜드 전용관으로 운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는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권을 얻게 되면 후보지로 정한 여의도 63빌딩 1개층 전체를 100개 이상의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로 구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63빌딩 지하 1층과 63빌딩 별관 1~3층 등 총 4개층을 활용해 총 1만72㎡의 면세 쇼핑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1층은 럭셔리 부티크·화장품으로 구성하고 별관 1층에 시계와 주얼리 전문샵을, 2층에 국산화장품·패션·잡화·담배·주류를 배치한다. 특히 3층은 전체 공간을 '케이-스페셜 홀(K-Special Hall)'로 구성해 중소·중견 기업의 100개 이상의 브랜드 전용관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63빌딩 면세점의 전체 면적 중 국산 및 중소·중견 브랜드가 차지하는 공간은 총 3003㎡로 전체 면적의 34% 차지해 중소·중견기업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30% 이상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이번 시내 면세점 사업권 참여를 계기로 상생펀드를 200억원 한도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도 내세웠다.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동반성장, 지역사회 발전 기여 등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적으로 실천하는 책임 있는 면세 사업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6-10 10:50:3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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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우대금리 간극 '최대 6배'…"체크카드 찬밥신세?"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에 적용하는 우대금리를 카드별로 최대 6배나 다르게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시중은행 우대금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용카드의 우대금리는 최대 0.3%, 체크카드의 우대금리는 최대 0.1%에 그쳤다고 밝혔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의 우대금리 차이가 가장 컸다. 씨티은행은 신용카드에 최대 0.3%의 우대금리를 적용했고, 체크카드에는 최대 0.05%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6배 차이를 보였다. KB국민은행은 신용카드에 최대 0.3%, 체크카드에는 최대 0.1% 우대금리를 적용해 3배 차이를 보였으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2배 차이를 기록했다. 우대금리를 아예 주지 않거나 신용카드에만 적용하는 곳도 있었다. 외환은행은 신용카드에만 최대 0.1%의 우대금리를 적용했고, SC은행은 신용·체크카드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하지 않았다. 반면 하나은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차별을 두지 않았지만 모두 최대 0.1%의 우대금리만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은행권의 신용·체크카드 우대금리 간극에는 '수익성'이 자리잡고 있었다. 신용카드는 연회비 카드론 연체이자 등 부가수익이 있고, 사용실적도 체크카드에 비해 약 5배정도 더 많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금융당국이 지난 2013년 가계부채를 완화하기 위해 체크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상을 밝혀보니 허언장담이었다"며 "시중은행은 체크카드 이용고객을 우대하기는커녕 신용카드와 차별하는 행태를 지속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융당국은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만 발표하고, 우대금리에 대한 내용은 한 번도 지적하지 않았다"면서 "가계부채 감소라는 좋은 취지에서 나온 정책인 만큼 가계대출 우대금리에 있어서도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와 동일한 혜택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2015-06-10 10:44:2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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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안정성 강화한 초저낙인 뉴하트형 ELS 출시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NH투자증권은 10일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원금손실조건을 업계 최고수준으로 낮춘 '초저낙인 뉴하트형 ELS'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저낙인형 ELS'는 '스텝다운 ELS'의 원금손실조건을 35%~40%로 대폭 낮춰 안정성을 보강한 상품이다. 뉴하트형 ELS는 만기까지 기간을 두단계로 나누어 원금손실조건에 도달할 경우 두단계 투자기간까지 적용해, 추가적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초저낙인 뉴하트형 ELS'는 두 상품의 특징을 결합하여 안정성에 안정성을 더한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11021호'는 S&P5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 18개월), 85%(24, 30, 36개월)이상이면 연 5.5%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세 기초자산이 모두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16.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이번 상품은 뉴하트형 조건도 포함한다. 최초 투자기간 동안 원금손실조건에 도달하면 만기가 연장돼 조기상환기회가 증가되는 구조다. 안정성에 안정성을 더한 상품이 연 5.5%의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있어서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경수 NH투자증권 WM파생상품부장은 "초저낙인형 ELS는 원금손실조건을 35%~40%로 업계 최저 수준" 이라며 "그동안 지수형 ELS는 안정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원금손실조건을 더욱 낮춰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초낙인형 ELS는 저금리시대 투자자들에게 예금의 대안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초저낙인 뉴하트형 ELS 외에도 지수형 ELS 5종과 글로벌 종목형ELS 1종을 오는 금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www.nnhwm.com) 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2015-06-10 10:39:55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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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ELS 4종 공모…350억 규모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2일까지 ELS 4종을 총 3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ELS 3384~3386호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384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18개월), 80%(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5.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 시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5.90%(연5.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 받을 수 있다. ELS 3385호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이를 충족시키지 않더라도 만기 시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18.60%(연6.2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ELS 3386호는 KOSPI200지수,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5.00%(연5.0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ELS 3387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지수, HSCEI 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425%(연5.31%)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5.31%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 받는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5.9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5-06-10 10:39:35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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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소액 주주들, 엘리엇 연대 위해 25만주 위임 결의

삼성물산 소액 주주들, 엘리엇 연대 위해 25만주 위임 결의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에 불만을 품은 삼성물산 일부 소액 주주들이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연대를 선언한 가운데 하루 만에 25만주의 주식을 모았다. 10일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http://cafe.naver.com/black26uz3) 인터넷 카페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까지 154명의 회원이 '주식 위임 결의' 코너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주식의 권리를 위임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위임 의사를 밝힌 삼성물산 주식은 25만7573주다. 9일 종가 기준으로 175억원어치다. 이는 삼성물산 발행 주식의 0.16%에 해당한다. 회원들은 적게는 9주부터 많게는 3만5954주까지 맡겼다. 평균적으로는 1673주, 액수로는 1억1400만원어치였다. 8일까지 800명이던 이 카페의 회원 수는 하루 만에 1500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카페 운영자 독타맨은 공지 글에서 "계란으로도 바위가 깨진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며 주권을 엘리엇 측에 위임하자고 제안했다. 이 카페는 주권 위임 의사를 밝힌 회원이 급증함에 따라 위임권 모집, 홍보 등 관리 업무를 맡을 운영진을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주권 위임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2015-06-10 10:38:14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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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0일부터 ELB·DLB·ELS 5종 판매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동부증권은 10일부터 12일까지 원금의 102%를 보장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최고 연 8.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 등 총 5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먼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157회 파생결합사채(ELB)'는 1년 6개월 만기 원금 102% 보장형 상품이다. 평가기간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을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원금의 102%를 지급하는 원금 102% 보장형 상품이다. '동부 세이프 제 46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런던 금가격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원금 102% 보장형 상품이다. 평가기간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을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원금의 102%를 지급한다.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589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개월), 85%(12,16개월), 82%(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3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이상인 경우 원금과 18.90%(연 6.3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코스피200 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590회'는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5.8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발행일부터 만기평가일까지 종가기준으로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7.40%(연 5.8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HSCEI 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591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8.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55% 이상인 경우 원금과 24.00%(연 8.0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15-06-10 10:26:39 이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