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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 이주열 총재 진퇴양난…깜빡이 어느 쪽으로

- '10월이냐 11월이냐' 복잡해진 한은의 셈법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셈법도 복잡해졌다. 한·미 간 금리차, 1500조원 가계부채 등을 생각하면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고용, 물가 등 부진한 경제지표가 금리 인상의 당위성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의 금리 인상 발언으로 집값 급등에 대한 '한은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독립기관인 한은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한은은 올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어느 쪽 깜빡이를 켤 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 연준은 26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기존 1.75~2.0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올렸다.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은 세 번째 인상이다. 올해 미 연준이 금리를 세 차례 올릴 동안 한은은 지난해 11월 한 차례 금리를 1.50%로 인상한 후 계속 동결했다. 그러면서 한·미 간 금리차는 더욱 벌어졌다. 미 연준의 이번 금리 인상으로 한·미 간 금리차는 0.75%포인트로 확대됐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11년 2개월 만이다. 미국이 오는 12월 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올해 한은이 금리를 동결하면 연내 미국과의 금리 격차는 직전 최대치인 100bp(1bp=0.01%포인트)까지 벌어진다. 이렇게 되면 국내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은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다. 한은은 한·미 금리 역전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한·미 금리 역전이 현실화한 올해 3월 이후에도 외국인 자금은 4월을 제외하고 줄곧 순유입을 기록했다. 하지만 금리차가 1.00%로 벌어졌을 때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한·미 금리 역전폭이 1.00%포인트가 됐을 때 외국인 투자자금이 월평균 2조7000억원 이탈한 바 있다. 한국경제연구원도 한·미 금리 격차가 0.25%포인트 확대되면 주식·채권 투자 8조원, 직접투자 7조원 등 15조원의 국내 유입 자금이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심상치 않은 부동산 시장도 관건이다.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은 집값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최근 부동산 가격 급등과 관련해 한국 경제 '뇌관'으로 꼽히는 가계부채는 1500조원에 달한다. 한은의 금리 인상 압박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 연준이 오는 12월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마냥 금리 인상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한은의 금통위 회의는 10월과 11월, 단 두 차례만 남았다. 금리 인상 시기를 두고는 전망이 엇갈린다. 한은은 5월 이후 통화정책 여력 확보와 물가 상승 압력, 최근에는 금융시장 불안 우려를 앞세워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지표 개선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물가와 고용, 소비심리 등 부진한 지표들을 놓고 보면 금리 인상을 위한 명분이 없다. 그렇다고 11월로 미룬다고 사정이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다. 한은은 10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현재 2.9%)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치를 낮추면서 동시에 금리를 올리려면 상당한 명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9월 고용지표 전망은 좋지 않다. 내달 18일 열리는 10월 금통위 전 주에 발표되는 9월 고용지표는 마이너스(-)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7월, 8월 '고용쇼크'를 기록한 데 이어 9월에도 관측대로 결과가 나올 경우 금리 인상은 더욱 힘들어진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전월(1.4%)보다 크게 높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한은은 물가상승률이 점차 한은 목표치(2.0%)에 근접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 금통위원이 한·미 금리 역전과 가계대출 증가, 주택가격 상승 등 금융안정에 더욱 치중해야 한다는 점을 피력한 만큼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은 결국 한은의 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주열 한은 총재는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금리 인상은 시장에서 예견된 것이었고 앞으로 전망도 시장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며 "국내 금융시장이 큰 영향을 받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금리 정책에 관해서는 그전에도 밝혔지만 거시경제 상황, 우리 금융불균형의 축적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완화의 정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그 입장은 변함이 없다"면서도 "미국의 금리 인상, 앞으로 발표될 지표나 미·중 무역분쟁 등을 지켜보며 고민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7 15:47: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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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거진 반도체 위기론…투자의견 '중립'

반도체 고점론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해외 투자은행(IB)에 이어 국내 증권가에서도 반도체 업황 침체를 우려하는 투자 보고서가 나오면서다. 27일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22% 하락한 7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역시 장 초반 1% 이상 하락세를 보이다 장 마감 직전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0.21% 상승 마감했다. 이날 증권가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년만에 하락 반전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투자보고서를 통해 4분기 디램(DRAM)의 가격이 4기가바이트(Gb)/8Gb 기준으로 2년만에 하락 반전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따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만4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반도체 가격 상승이 둔화되고 있다"며 "2019년 2분기까지 디램 가격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3분기 실적 전망치 역시 기존보다 낮아졌다. 미래에셋은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17조1700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이는 기존 17조6100억원에서 2.5% 하향 조정된 실적이다. 반도체 영업이익을 기존 14조300억원에서 13조5980억원으로 낮췄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하이투자증권 역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를 내놓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설정했다. '매도'의견을 잘 내지 않은 증권가 입장에서 투자의견 '중립'이란 매도와 가까운 신호로 해석된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Micron)의 2019년 가이던스에 대해 분석하며 "반도체 업황 둔화 가능성에 대한 암시"라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에 이어 글로벌 디램 업계 2위 기업이다. 마이크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콘퍼런스콜에서 올 4분기(미국 회계기준 2019년 1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84억5000만달러)보다 낮은 79억~83억달러로 제시했다. 마이크론이 공식적으로 밝힌 실적 둔화의 원인은 미국 정부의 중국 발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의 영향이지만 실제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원자재가 그리 많지 않고 이번 관세 부과 조치의 영향을 계량화하기도 어렵다는 관점에서 부정적인 가이던스 제시의 원인이 관세 부과가 아닌 반도체 업황 둔화에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송 연구원은 "마이크론의 가이던스에 따르면 동분기 반도체 출하량 증가율이 저조하고 낸드(NAND) 평균판매단가(ASP)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디램 ASP 역시 2년만에 처음으로 역성장할 가능성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중립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2018-09-27 15:46: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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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증권가 "신흥국 투자 비중 줄이고 은행 비중 늘려라"

미국이 9월 금리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당분간 신흥국 투자 비중은 줄이고, 지수 투자보다는 은행 등 금리 상승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6.26포인트(0.70%) 오른 2355.43에 장을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상을 결정하고, 연내 한 차례의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했음에도 국내 주식시장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만 2297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우려했던 외국인 자금 이탈도 없었다. 국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시장의 예상 범위 내였다는 점에서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금리인상은 시장에 선반영돼 있어서 주가에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아직까지 외국인이 자금이탈을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다만 미국 연준이 미국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통화 긴축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보이면서 투자자들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당분간 종목이 고르게 상승하는 지수 상승장은 없을 것으로 봤다. 종목별 접근을 추천하는 가운데 금리인상의 수혜주인 금융업이 투자의 적기라는 판단이다. 금융업종은 금리 상승기 대표적인 유망업종이다. 금리 인상 시 은행의 주요 수익원인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금리 상승에 따라 서민들의 빚 부담은 늘어나겠지만 역설적으로 은행업종의 수익성은 개선된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은행업종은 금리인상의 수혜를 얻을 것"이라며 "하지만 올해 기준금리 1회 인상으로 당장 그간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은 단기물 금리의 상승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은행 NIM은 4분기에 3bp(1bp=0.01%포인트) 내외로 반등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 역시 "국내 기관은 지난 주에 은행주를 1230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며 오랜만에 은행주를 대거 순매수했다"면서 "장기간 소외되었던 은행주는 밸류에이션(가치) 매력과 더불어 하반기 실적, 단기 금리 인상 배당 모멘텀 등이 가세하고 있어 단기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신흥국 투자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국내 투자자들 역시 신흥국 주식형펀드 투자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21일까지 신흥국 펀드에서 181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같은 기간 북미펀드(2915억원), 글로벌펀드(5437억원)에 대규모 자금이 들어온 것과 반대되는 양상이다. 서태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투자자들은 신흥시장의 주식과 채권에 투자했던 자금을 빼고 금리 상승기에 접어든 선진국에 투자하기 마련이다"면서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가팔라지고 글로벌 유동성이 축소되는 과정에서 외환보유고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높거나 경상수지 적자가 높은 신흥국들 위주로 자금이탈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신흥국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9-27 15:46: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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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AJ렌터카 인수로 새 먹거리 찾아

SK네트웍스가 AJ렌터카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렌터카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통해 AJ렌터카 지분 42.24%를 3000억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SK네트웍스는 본 실사와 기업결합 신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업계는 SK렌터카와 AJ렌터카가 상승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SK렌터카는 SK주유소, 스피드메이트 등 차량관리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개인장기렌터카 사업에 주력해 온 반면, AJ렌터카는 30년 이상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영업망과 전문 인력, 운영 노하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SK렌터카의 성장성과 AJ렌터카의 안정성이 상호 보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개인 영업에 강한 SK네트웍스와 법인영업에 강점이 있는 AJ렌터카가 사업 영역에서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두 회사가 합쳐지면 개인장기렌터카에서 단기렌탈, 법인렌탈사업 등 렌터카 전 영역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한다. 카셰어링(차량공유서비스)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된다. 현재 카셰어링 부문은 롯데렌탈이 운영하는 그린카와 SK가 22% 지분으로 2대 주주인 쏘카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AJ렌터카가 최근 인수한 링커블을 중심으로 공유경제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링커블은 주거 공간과 공유오피스에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운영하는 곳이다. 그린카, 쏘카 등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면 네이비는 특정 아파트 거주자, 특정 빌딩 거주자들을 고객으로 한다. 이번 SK네트웍스의 인수에서 AJ렌터카 중고차 매매 사업인 AJ셀카와 자동차 정비 사업은 제외됐다. 이 부분은 앞으로 AJ네트웍스가 사업을 인수해 진행할 예정이며 SK네트웍스와도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통합 렌터카 운영대수를 17만2000대로 대폭 늘려 렌터카 시장은 업계 1위인 롯데렌터카와 SK네트웍스의 양강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SK네트웍스와 AJ 렌터카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12.04%, 9.85%다. 둘을 합치면 점유율은 21.88%까지 뛴다. 점유율 24.26%인 롯데렌터카를 턱 밑까지 추격하게 된다. 국내 렌터카 시장은 개인장기렌터카 시장이 확대되면서 최근 5년간 매년 9만대가량 늘어났다. 우리나라 렌터카의 총 등록 대수는 올해 상반기 78만5000대를 기록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27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30% 오른 5330원에 거래됐다. 업계 관계자는 "양사 간 영업망을 공유할 수 있어 무엇보다 고객 확보가 수월해질 것"이라며 "매출액 증진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망했다.

2018-09-27 15:25: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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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파키스탄 '센츄리'사와 기술 수출 계약 체결

금호타이어가 파키스탄 타이어업체에 타이어 제조 기술을 10년간 이전해주고 매출액의 2.5%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의 기술 수출을 성사시켰다. 금호타이어는 27일 서울 사옥에서 파키스탄 센츄리사와 초기 500만달러 기술 이전료를 포함한 타이어 제조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금호타이어는 센츄리에 타이어 제조 전반에 필요한 기술을 2028년 9월까지 10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기술 이전 대상 규격은 승용차와 상용차 타이어 28개 규격으로 1차 계약기간 종료 후에는 5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예정이다. 센츄리는 그동안 타이어 산업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파키스탄에서 타이어 제조 공장 설립 및 운영을 통해 현지 자동차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센츄리의 신규 타이어 공장은 단기적으로 연산 100만본을 시작으로 최대 500만본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설계부터 표준, 품질, 평가에 이르기까지 타이어 제조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술 수출을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로 개발하는 등 타이어 제조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적 개선을 위한 다각도의 사업 구상 및 확대,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7 15:25:0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