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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민혜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랜드파크, 민혜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랜드파크는 신임 대표이사에 민혜정 상무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요직에 성별을 가리지 않고 성과 중심의 인사를 진행한 이랜드그룹은 패션사업 법인에 이어 호텔레저부문에도 여성 전문 경영인을 선임했다. 이랜드파크의 호텔레저부문을 맡게 된 민혜정 대표이사는 1991년 이랜드 입사 후 주얼리 사업부 본부장, 이랜드리테일 잡화사업부 본부장, 이랜드리테일 의류사업부 본부장 및 특정매입 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민 대표이사는 주얼리 사업부 본부장 역임 시 '로이드', 'OST' 등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주얼리 부문을 그룹의 주류 사업으로 안착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룹의 주 성장 동력인 SPA 주력브랜드 '미쏘', '슈펜' 등의 메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그룹 내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여 시장 입지를 굳게 다지는 브랜딩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민 대표이사는 "켄싱턴호텔&리조트가 국내외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며 "더 많은 인재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랜드파크 호텔레저부문은 국내 7개 특급호텔과 12개 리조트 및 해외지점 4개 등을 운영 중이다. 한편 이랜드파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김현수 대표 체제에서 김현수, 민혜정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됐다.

2018-06-05 14:2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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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롯데주류,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 진행

홈플러스-롯데주류,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 진행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롯데주류가 국제결혼 이주여성 중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롯데주류와 손잡고 올해 상반기 동안 전라남도 나주시와 순천시에 거주 중인 이주여성 싱글맘 20가정을 대상으로 '리딩아트테라피'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은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융합한 치유 프로그램인 '리딩아트테라피'를 통해 여성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엄마들의 마음을 보듬어 안아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지역 수요 조사를 통해 싱글맘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함에 따라 특히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운데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 조현구 홈플러스 e파란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캠페인 실시에 앞서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로부터 치유 프로그램이 필요한 모자가정의 수요를 조사한 결과,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운데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성이 많다는 점을 알게 돼 이들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나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한부모 엄마들끼리 만나 마음을 나누며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었고, 한부모 엄마들의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며 이들이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라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천편일률적인 일회성 물품지원 위주로 진행됐던 다른 사회공헌 후원 사업들과 달리, 다문화가정 한부모 엄마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 반응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롯데주류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여성들에게 힘이 되는 캠페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할 계획이다.

2018-06-05 14:18: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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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 돌입

롯데쇼핑,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 돌입 롯데쇼핑(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은 하절기를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시기는 장마와 폭염 등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롯데쇼핑은 선도에 민감한 상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 상품의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활어회, 초밥의 경우 제조 후 냉장 상태에서 7시간이던 판매시간을 5시간으로 2시간 축소하고, 1인가구의 증가로 최근 판매량이 늘고 있는 조각수박의 경우도 냉장 상태에서 4시간으로 판매기한을 정해 관리한다. 양념게장이나 훈제연어가 들어간 샐러드/초밥/샌드위치와, 반찬꼬막 등 7개 품목은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를 금지한다. 해당 기간 롯데 중앙연구소에서는 폐점 후 점포별 야간점검도 실시하며, 작업장 및 조리도구 청결상태, 냉장/냉동고 온도 등 셀프 체크리스트를 각 점포에 배포하고, 위생관리 포스터 등도 제작해 작업장에 게재하는 등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했다. 더불어 롯데 유통계열사(백화점·마트·슈퍼·롭스·코리아세븐)는 지난달 롯데 중앙연구소 안전센터와 함께 'MD(상품기획자) 품질안전 자격제'를 실시하고 있다. 'MD 품질안전 자격제'는 신선, 조리, 가공 등 식품 MD를 포함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활화학제품, 생활용품, 어린이제품, 주방위생상품 등 비식품MD까지 포함해 400여 명의 MD가 대상자다. 지난달부터 해당 MD들을 대상으로 식품 5개, 비식품 4개 분과로 나눠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등 상품 관련 법규, 상품평가프로세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관련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 유통계열사와 중앙연구소는 이번 '품질안전 자격제'를 통해 분야별 전문화된 MD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품 기획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들에게 안전한 상품만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현 롯데마트 매장서비스팀장은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기간에 돌입해 위생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롯데 중앙연구소와의 협업을 강화해 식품은 물론 비식품에서도 안전한 상품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5 14:18: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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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8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1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ELB 제113호는 코스피200(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1.81%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1.8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018, 401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4018호는 홍콩항셍(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6.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8.60%(연 6.2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019호는 HSCEI,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7.10%(연 5.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020호는 KOSPI200, 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매월 0.4175%(연 5.01%)의 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총 누적수익 15.03%(연 5.01%)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8-06-05 13:09: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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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자원순환활동 성과 공개

한국후지제록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자원 선순환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그간의 자원순환활동 성과를 공개한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됐고, 같은 해 UN총회에서 채택됐다. 한국도 국민의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한 목적으로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자원순환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후지제록스 그룹 차원의 환경경영 방침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2011년부터 국내 사무기기 제조업계 중 유일하게 리사이클센터를 인천 개발생산본부에 구축했다. 완전한 폐기제로 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7년 기준 5년 연속 재자원화율 99.99%를 달성했다. 고객이 사용을 마친 모든 장비와 부품은 전국 거점별로 회수해 리사이클센터로 전량 입고된다. 리사이클센터에서는 회수한 장비와 부품의 상태에 따라 재제조 또는 재사용을 통해 다시 한 번 상품으로서 가치를 부여하거나 재자원화한다. 리사이클센터 구축 초기 재제조 복합기 생산량은 연간 2000여대 규모였으나 2017년에는 두 배 가량 증가한 4000여대의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 소모품 및 부품의 재제조와 재사용 실적은 2011년 3만2000여개에서 2017년 기준 8만8000여개로 약 세 배가량 생산량이 늘었다. 회수된 복합기 중 재제조 또는 재사용이 어려운 경우, 제품과 부품을 모두 분해한 뒤 철·알루미늄·구리·플라스틱 등 33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재자원화한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매년 1만대 이상의 복합기와 50만개 이상의 소모품을 재자원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 7년 간 총 1839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폐기물 매립 또는 소각 기준)을 감소시켰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제품의 개발단계부터 재제조, 재사용, 재자원화 과정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고 재활용을 위한 설비 구축, 기술 고도화까지 지속가능경영과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적극적인 자원순환활동을 실천한 결과, 연간 1억 5천만원에 이르는 '복합기 재활용에 따른 분담금' 및 '부품 소모품 플라스틱 폐기물 분담금'도 면제받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양희강 대표는 "최근 전자 폐기물 처리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천적 노력을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졌다"며 "한국후지제록스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한편, 한정된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5 13:01: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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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티오피아 우수 인재 자립 돕는다

LG전자가 '기술명장'을 꿈꾸는 에티오피아 우수 인재들의 자립을 돕는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 서비스 명장(名匠)을 비롯한 전문가 5명은 이달 4일부터 닷새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진은 이번 교육에서 웹OS 스마트TV, 고효율 인버터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의 교육을 실시하고, 세탁기,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수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는 매년 국가시험, 필기시험,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3년간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전 등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리기술을 무상으로 가르친다. 앞서 지난 2일에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2회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2회 졸업생은 총 51명으로 대부분 LG전자 등 IT기업에 입사했다. LG전자는 유엔이 정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의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제공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에티오피아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립을 도와주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6-05 13:00: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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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인도 백호로더 공장 개소…인도시장 본격 공략

두산밥캣이 인도 백호로더 공장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현지 공략에 나섰다. 두산밥캣은 2019년부터 인도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5년 안에 주력제품인 백호로더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기록하고, 톱3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두산밥캣은 최근 인도 첸나이 지역에서 인수한 공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은 지난 4일 현지 공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두산밥캣은 지난 5월 인도 백호로더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공장 및 부지를 인수한 바 있다. 두산밥캣이 인수한 인도 백호로더 공장은 부지면적 8만㎡, 공장면적 1만5000㎡로 연간 약 8000대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두산밥캣은 2019년 하반기부터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백호로더는 전방에 로더, 후방에 굴삭기를 장착하여 굴삭기와 휠로더의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는 다목적 건설장비로 인도·중동·중남미 등에서 수요가 많음 제품이다. 두산밥캣의 인도 백호로더 시장 진출은 기존 선진국 위주에서 신흥 시장으로 지역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은 약 1조 3000원 규모로 단일국가 기준으로는 미국·중국에 이어 세 번째다. 이중 백호로더 비중이 80~90%이며, 인도 백호로더 시장은 지난 2014년 이후 연평균 9.7%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 백호로더 시장 진출을 통해 스키드 스티어 로더(SSL)와 미니 굴삭기(MEX) 등 다른 제품들의 인도 시장 판매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은 "인도 시장의 경우 최근 정부 주도의 인프라투자가 집중되면서 소형 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백호로더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두산밥캣이 인도 소형 건설기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최종 목표" 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지난해 중국 소형 건설기계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브랜드인 '어스포스'를 선보이는 등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06-05 12:0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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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2018 슈퍼커브'에 반하다

혼다코리아가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모터사이클을 선보인다. 혼다코리아는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오리지널, 2018 슈퍼 커브'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생산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2018 슈퍼 커브'는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왼쪽 발목의 움직임만으로 변속이 가능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낮은 차체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초대 슈퍼 커브의 정신인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전이 가능한 모터사이클'을 계승하여 완성한 모델로 재탄생 했다. 경제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최대출력 9.1마력, 최고속도 91km/h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 혼다만의 독자적인 전자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국제 배출가스 규제 EURO4를 대응하고, 62.5km/ℓ(60km/h 정속주행시)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이 외에도 프론트 디스크 브레이크, LED 헤드라이트, 기어 포지션 표시등을 적용하고 리어 캐리어 사이즈 대형화와 프론트 캐리어를 기본으로 채용하는 등 국내 시장 및 소비자를 고려한 설계와 사양들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 슈퍼 커브는 베이지, 레드, 그린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37만원(VAT포함)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모든 커브 모터사이클의 시작이자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슈퍼커브를 5년 만에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출시하는 것은 국내 시장과 혼다코리아에게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새로워진 슈퍼 커브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고객 분들이 즐거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 커브는 전 세계 커브 모터사이클의 개발 콘셉트와 디자인, 그리고 기술까지 모든 분야에서 시작이 되는 모델로 전 세계인에게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 커브는 1958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60개국에서 1억대 판매를 기록하며, 혼다를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2018-06-05 11:51: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