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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숨은 매출 효자 아카데미 회원!"

신세계 숨은 매출 효자는 아카데미 회원! 아카데미 회원, VIP 못지 않은 우수고객…회원 대축제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숨은 VIP 고객인 아카데미 고객들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회원 전용 행사를 펼친다. 오는 24일까지 '아카데미 회원 대축제'를 열고 아동, 여성패션, 생활 등 아카데미 고객이 많이 찾는 인기 장르의 행사를 진행하는 것.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강좌 수강을 위해 일주일에 최소 1번, 최대 3번까지 정기적으로 백화점에 나오기 때문에 구매로 연결되는 확률과 집객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고객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에서 지난해 아카데미 회원의 백화점 구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아카데미 회원의 매출은 20% 이상 증가해 작년 백화점 전체 신장률인 4.6%보다 3배 이상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아카데미 회원들은 월 평균 8회 백화점을 방문해 월 평균 1.2회 백화점을찾는 일반 고객보다 약 6배 가량 내점 횟수가 많아 VIP 고객 못지 않은 주 고객층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분석된다. 선호 장르 역시 수강생의 90%가 여성 고객인 아카데미의 특성상, 여성 고객들이 관심을 갖는 F&B, 잡화, 여성캐주얼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이를 가진 30대·40대 여성 고객들이 가장 관심 있는 아동과 생활도 선호 장르 상위권에 위치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아카데미 회원 대축제'를 열고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선호하는 장르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F&B 인기 브랜드를 점포 별로 선정해 신세계 신한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본점 호무랑, 한우리, 호경전, 강남점 살바토레쿠오모, 화니, 몽슈슈, 영등포점 자니로켓, 더 메나주리, 센텀시티점 데블스도어, 올반, 대구점 크리스탈제이드, 제일제면소 등이 있다. 점포별 수강생 선호장르 파격가 상품도 기획했다. 본점은 오는 24일까지 안성맞춤한우, 볶음용 멸치, 딸기 등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강남점 비오템에서는 예비 엄마들을 위한 튼살 크림을 8만 9천원 특가에 선보인다. 영등포점 에뜨와에서는 출산용품을 30만원 이상 구매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센텀시티점에서는 발뮤다 공기청정기를 49만 9천원에 소개한다. 수강생들이 선호하는 인기 장르의 브랜드와 연계한 특강도 마련했다. 20일과 22일 본점과 강남점에서는 '홍차수업'의 저자인 문기영 강사를 초빙해 영국 황실의 홍차 포트넘 앤 메이슨 제품으로 티 칵테일 클래스를 진행하며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생활 소형가전의 인기 브랜드로 떠오른 다이슨에서는 15일부터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로 연출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 참여한 수강생들에 한해 다이슨 수퍼소닉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은 "경기와 관계 없이 정기적으로 백화점을 찾는 아카데미 회원은 숨겨진 VIP고객"이라며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테마강좌, 전문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6:1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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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한 여름밤의 루프탑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 한 여름밤의 루프탑 페스티벌 진행 2030 고객을 위한 '루프탑 재즈파티' 진행 롯데백화점이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본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등 6개 점포에서 '루프탑 재즈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루프탑은 젊은 고객들에게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뜨거워지는 날씨에 시원함과 야경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기존 호텔업계는 물론, 최근에는 카페 및 유통시설에 도입됐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루프탑 재즈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청당동 유명 재즈바인 '원스 인 어 블루문' 공연팀이 연계하여 준비했으며, 무더위 여름 기간 동안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찾는 2030 젊은 고객들을 위해 '영(Young)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루프탑 재즈파티'는 본점(8~9일)과 광복점(8일)을 시작으로 총 6개 점포의 옥상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백화점에서 구매를 한 고객에게 초대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며, '루프탑 재즈파티'에서는 라이브 재즈 공연을 비롯하여 칵테일 바를 운영하고 또한 쿠키, 생과일 등 핑거푸드를 포함한 다양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도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초대권을 소지한 고객만 참여가 가능하지만, 백화점을 방문한 일반 고객들도 라이브 재즈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라이브 재즈 공연은 '원스 인 어 블루문' 재즈클럽 소속의 총 5개 공연팀이 참여한다. 보스톤 버클리 음대 출신의 보컬과 베이시스트로 구성된 '보스톤에비뉴'는 본점과 수원점에서, 그리고 서울팝스 오케스트라 수석 외국인 단원들로 구성된 '러시아블루' 팀은 청량리점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마인드 폴리' 공연팀은 광복점에서, '주빈 트리오' 공연팀은 평촌점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매해 여름, 백화점을 찾는 2030 고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에는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본점 영플라자 옥상에서 '울트라 코리아 사전파티' 및 티켓과 티셔츠, 모자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특설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2016년 9월에는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클래식 공연 등을 선보이는 '롯데백화점 파크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부문장은 "백화점을 방문한 2030고객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재즈 공연팀과 연계하여 '루프탑 재즈파티'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쇼핑과 더불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6:1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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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인플루언서 활용한 마케팅 채널 다변화

갤러리아百, 인플루언서 활용한 마케팅 채널 다변화 바이럴동영상에서 소개된 브랜드, 전년대비 55% 매출 증가 갤러리아백화점이 SNS 스타로 불리우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바이럴 영상 제작 및 온라인 몰 기획전 등으로 마케팅 채널 다변화에 나선다. 인플루언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만~수십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4일, 뷰티 인플루언서 '상아튜브'와 손잡고 2차 동영상 바이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인플루언서 '상아튜브'는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의 신제품 및 메이크업 노하우 소개와 함께,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신규로 선보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EBA' 소개 콘텐츠를 영상으로 담았다. 촬영 영상은 6월말 제작완료 되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영상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갤러리아 온라인 몰에서는 관련 상품으로 구성된 상품 기획전을 별도로 진행하여 매출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갤러리아백화점은 인플루언서 '상아튜브'와 함께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1차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이번 2차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 해당 동영상 콘텐츠에서는 명품관에 입점된 '톰포드 뷰티'의 신제품 소개(쏠레이 컬렉션) 및 메이크업 노하우를 다뤘으며, SNS 상에서 동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 총 6만여명이 해당 영상을 조회했다. 더불어 갤러리아 온라인 몰에서는 지난 4월 2주동안 영상 내 상아튜브에서 소개된 제품을 중심으로 '갤러리아X상아튜브' 기획전을 진행, '톰포드 뷰티'의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갤러리아 온라인 몰에서 55% 증가하는 등 매출에 있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외에도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올 여름에는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셀러브리티 네일 아티스트 'ONNU'와 협업하여 네일 스티커와 파우치를 제작했다. 또한 오는 14일까지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SNS상에서 소개하는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릴레이 마켓'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마케팅 관계자는 "유튜버 세대로 불리우는 젊은 고객 층을 타겟으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지속 시행, 당사의 SNS 채널 활성화 및 온라인 몰 매출과 연계되는 캠페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06 16:1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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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 케이원전자 대표, "지금 잘나가는 제품도 언젠간 끝이 온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사업의 아이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세요." 강승구 케이원전자 대표이사는 지난 4일 '상생포럼 혁신성장CEO과정 제1기' 강의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소비자에게 외면당했다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하고 그 사업이 무너졌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35년째 제조업에 몸을 담고 있다는 강 대표는 금성사(현 LG전자) 인사담당자로 사회에 발을 들였다.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 입사했기에 고향에서는 대단히 출세한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직장생활이 본인과 맞지 않다고 느껴 회사에서 나와 사업을 시작했다. 강 대표는 "그 때는 지금처럼 주52시간 같은 말도 없었다"며 "새벽에 별 보고 출근해서 별 보고 퇴근하는 일상에 컴퓨터도 없어서 전부 손으로 썼고 일주일에 3일은 회사에서 잤다"며 직장 생활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사업의 시작은 순조로웠다. 충청도 천안 쪽에 닭장을 빌려 수리한 후 당시 인기 있던 '골드스타' 브랜드의 비디오플레이어를 생산·제조해 공급했다. 사업을 시작한지 3년 만에 직원 수는 350명이 됐다. 강 대표는 "그 때는 열심히만 하면 됐던 시절"이라며 "인건비가 저렴하고 인력도 풍부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면서 비디오플레이어의 인기는 자연스레 시들었다. 그 후 그는 무선통신부품을 제조해 국내 대기업에 공급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어려움을 겪었다. 중소기업 제품보다는 외국의 유명브랜드 제품을 선호했던 구조 탓이다. 강 대표는 고민 끝에 홍콩의 유명한 잡지에 제품에 대한 광고를 하기 시작했다. 영업사원에게 주는 봉급이라고 생각하고 3년 동안 꾸준히 광고를 내보내자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홍콩에서 물건이 잘 팔리기 시작했고 무선호출기(일명 삐삐)를 만들어 수출했다. 삐삐가 인기를 끌면서 삐삐의 원자재 품귀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 강 대표는 1년 치의 원자재를 일본에 주문해 놓기도 했다. 하지만 삐삐의 인기는 휴대폰의 등장과 함께 단번에 사그라들었다. 강 대표는 "삐삐가 한국에서 굉장히 유행하던 시기였고 영원히 갈 것 같았는데 무 잘리듯 사라졌다"고 말했다. 시련이 찾아왔지만 강 대표는 과감하게 삐삐를 접고 휴대폰 충전기로 사업을 전환했다. 그는 "삐삐에서 휴대폰 충전기로 전환하는데 3년 정도 걸렸는데 그 기간 동안 회사가 문을 닫을 뻔했다"면서 "사업을 시작했으면 가늘더라도 버티면서 끝까지 살아남으면 기회가 온다. 어렵다고 해서 중간에 그만두면 끝이다"라고 강조했다. 한 가지 아이템에 집중하는 것 대신 복수로 갈 방법을 찾으라는 조언도 건넸다.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갈수록 주기가 짧아져 그게 무너지면 사업에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강 대표는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아무리 좋아해도 5년이 지나면 싫증을 느낀다"면서 "7~8년에 한 번씩은 본인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강 대표는 사업에서 네트워킹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나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성공할 수 없다"며 "사업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나를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며 인간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기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89년에 8명이 이업종교류회를 시작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돼 현재는 7000여개의 회원사와 25만 명의 조합원이 소통하고 있다. 30여명이 모이는 단위교류회에는 각기 다른 업종만 들어간다. 경쟁사가 없으니 자기 사업을 보여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필요에 의해 네트워킹을 형성한다. 강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이업종교류회만큼 활발하게 움직이는 경제단체가 없다"면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수강생과의 질의응답. -이승호 신성 ICT 대표이사:저는 현재 3년 차가 넘어가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아이템을 변경하면서 다음 아이템 준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회장님의 경우 다음 아이템이 정상 궤도에 올라가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렸는지와 다음 아이템을 준비하는 기간을 어느 정도로 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년 차면 다른 아이템에 신경 쓸 겨를이 없을 텐데 지금 아이템에 더 집중하세요. 제가 준비해보니까 새로운 아이템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과정이 길었습니다. 마음먹고 시작하면 보통 정상궤도에 오를 때까지 짧으면 3년에서 길면 5년 정도의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음은 급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다 겪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이걸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견디는 게 필요합니다. 사업을 3년 정도 하셨으니까 그 아이템을 2년 정도 더 진행한 후에 ‘이게 망가졌을 때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생각하고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5년 정도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업력이 쌓여 시작하는 것보다 포기하는 게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포기하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기존 아이템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는데 어떻게 버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안 된다고 생각했을 때 빨리 바꾸고 포기할 줄 알아야합니다.

2018-06-06 16:01: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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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포콤 2018'서 '더 월 프로페셔널' 출시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8'에 참가해 '더 월'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버전인 '더 월 프로페셔널'을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더 월 프로페셔널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로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미래형 디스플레이로 기업·고급호텔·박물관·공연장 등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조화롭게 설치 가능하다. LED 소자 자체가 픽셀 역할을 하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최대 1600니트의 밝기, 넓고 정확한 색 표현, 높은 에너지 효율 등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 LED 기술에 HDR10+, 시네마 LED 화질 엔진까지 탑재해 최대 밝기에서도 저계조 표현력이 뛰어나고 초저반사 기술을 적용해 암실뿐만 아니라 밝은 실내에서도 원작자가 의도한 영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밖에도 더 월 프로페셔널은 충격 방지 LED 특화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고 사이니지 전용 소프트웨어 매직인포 6 솔루션을 탑재해 제품의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더 월 프로페셔널은 인포콤 기간부터 본격적인 수주에 돌입, 미국 등 글로벌 전 지역에 동시 판매를 시작하며 3분기 내 설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8-06-06 16: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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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행안부와 마을기업 온라인 쇼핑 판로 지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도모 및 온라인 쇼핑몰 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마을기업 사업은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화를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마을기업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농식료품을 비롯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양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교육 및 문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마을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우수한 상품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을 위해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로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는 마을기업의 상품 판로 확대와 지속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원석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이상진 한국마을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G마켓과 옥션 사이트에서 마을기업 상품에 대한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하고, G마켓 프리미엄지역관과 옥션 지역특산물특별관 등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 운영을 지원하며 판매 촉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규상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는 "국내 특산품이나 고유 문화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품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협약을 맺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마을기업들이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06 15:28: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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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유럽 여행시 항공료 19% 절감하는 '꿀팁'

미주·유럽 여행시 항공료 19% 절감하는 '꿀팁' 주요 인기 장거리 여행 시 직항 대신 중국 혹은 러시아를 한 번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조사한 결과, 해외 인기 장거리 노선 13곳의 경유 항공편 가격은 직항보다 평균 19%가량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 사이 여행을 떠나는 항공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주요 장거리 여행지 13곳의 왕복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다. 직항 대신 1회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했을 때 비용을 가장 많이 절감할 수 있는 여행지는 미국이었다. 한국인의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장거리 여행지 13곳 중 직항 대비 경유 항공편의 가격 절감률이 컸던 상위 2개 도시에 미국의 주요 도시가 올랐다. 가격 차이가 가장 컸던 곳은 '미국 뉴욕'으로 인천~뉴욕행 왕복항공권 구매 시 1회 경유하는 항공권 가격은 직항보다 평균 31%가량 저렴했다. 절감률이 두 번째로 컸던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경유 항공편 선택 시 직항보다 30%가량 항공권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또한 경유 항공권 가격이 직항보다 23% 가량 낮았다.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유럽 여행지도 직항 대신 경유 항공편을 타면 미국 못지않게 큰 폭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한국인 인기 유럽 여행지 중 경유 항공편과 직항의 가격 차이가 가장 많이 났던 곳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었다. 암스테르담 여행 시 직항 대신 경유 항공편을 이용하면 26%가량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1회 경유할 경우 직항을 탔을 때 보다 각각 24%가량 항공권 비용이 저렴했다. 특히, 미주는 중국에서, 유럽은 러시아에서 경유할 때 가격 절감률이 가장 컸다. 조사된 13개 도시 중 ▲미국 뉴욕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 로스엔젤레스 ▲캐나다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의 도시들은 모두 중국을 한 번 거쳤을 때 항공권 가격이 가장 많이 낮아졌다. 직항과 가격차이가 가장 컸던 여행지는 뉴욕으로, 인천에서 뉴욕으로 떠날 때 중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PVG)에서 한 번 경유하면 직항보다 평균 46%가량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유럽의 경우 러시아에서 경유할 경우 항공권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 도시 13곳 중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경유했을 때 가장 저렴했던 여행지는 총 6곳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체코 프라하, 영국 런던, 터키 이스탄불,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를 포함한다. 최형표 스카이스캐너 한국 시장 담당 매니저는 "최근 우리나라에 취항 중인 국내외 항공사들이 적극적으로 장거리 도시 취항을 늘리면서 해당 노선들에 대한 항공권 가격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베이징 등 경유편이 많은 주요 공항의 경우 환승객들을 위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5:27: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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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로 시행 '눈앞'…업계별 대책도 '각양각색'

내달 1일 주 52시간 근로제 실시 300인 이상 기업에 우선 적용 화장품·패션·가구 업계 유연 근무제 등 대책 검토나서 중소기업·여행 업계는 울상…인력 충원·자동화 고심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화장품과 의류, 가구 등 업체들이 사업장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제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 우선 도입된다. 50~299명 기업에는 2020년 1월부터, 5~49명 기업에는 2021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 화장품과 의류, 가구 등 업체들은 근로 시간 단축 시행에 앞서 일찌감치 대책 마련에 나섰다. 퇴근 시간 PC 자동 오프제, 출퇴근 시간 선택제, 시차출퇴근제, 집중 근로 등 사업장별, 직종별 특성을 염두에 둔 다양한 방안을 시행 중이다. 화장품 공장이나 로드숍 등 매장을 둔 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은 신규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반면,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중에서는 높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 장기적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을 고려하는 곳도 적지 않다. ◆화장품 공장·매장, 근무 시간 조정·인력 충원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은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에 따라 공장 근로자의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경우, 청양과 대전에 있는 생산 공장 직원들의 근로시간 조정 방안을 모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영업·디자인 등 특별 업무직에게도 주 52시간 근로제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달 한달 동안 실태 점검을 거쳐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LF, 한섬, 한샘 등 패션·가구업계가 일찌감치 도입에 나선 유연 근무(플렉시블 타임)제가 화장품 업계에서도 확대되는 모양새다. 코스맥스는 지난 1일 출퇴근 수요 조사를 통해 사무식과 연구직에 탄력 근무 시간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했다. 또 화성 4개 공장의 인건비 상승을 우려해 생산성 향상 방안과 인력 채용을 동시에 검토한다. 미샤와 네이처리퍼블릭 등 매장을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들도 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화장품 영업장은 소비자 상담 결과가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영업 시간을 줄이기 쉽지 않다. 따라서 매장 직원들의 근로시간 단축, 2교대 근무, 집중 근무제 등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소기업·여행 관광업계는 '울상' 이미 주 40시간 근무를 시행하는 곳이 많은 대기업의 경우 탄력근로제 도입, 신규 채용 등을 계획하며 차근차근 주 52시간 근로제를 대비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영세 업체들은 우려가 크다. 중소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기술·기능직 분야의 인력이 부족해지고, 가동률 저하로 생산 차질을 빚어 납기 준수가 곤란할 것이란 우려도 뒤따른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은 신규인력 충원과 공정 자동화 등 생산설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다. 중소기업 관계자는 "근로시간 단축제를 도입하면 중소기업 입장에선 인력 채용은 쉽지 않고 경쟁 심화와 효율성 악화로 오히려 인력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행·관광업계도 기대 보다는 우려가 크다. 업계 관계자들은 근무 시간이 줄어 여가 활동이 증가하리라는 예측도 있지만, 수입이 줄어드는 만큼 악영향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행업계의 경우 직원 300명이 넘는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몇 군데 되지 않아 당장 7월부터 영향을 받는 곳은 많지 않다. 다만 소규모 여행사나 대형마트 내에 입점한 여행사 등은 적은 인원이 장시간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추후 근로시간 단축이 확대 적용되면 영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는 양쪽 측면 모두에서 여행업에 악재"라며 "지금도 사람들이 근무시간이 길어서 여행을 못 가는 것이 아니니 근로시간을 규제해 소득이 준다면 여행에 대한 소비는 더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8-06-06 15:27: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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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세차 운전자·동승자 위해 필요…헌차를 새차로

봄철 세차는 운전자와 동승자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차량 외부 오염을 방치할 경우 차량 외관에 흠집이 나거나, 유해성 오염 물질로 인해 심할 경우 차체가 부식이 될 우려도 있다. 또 차량 외관에 쌓인 먼지는 차량 실내나 엔진으로도 유입될 수 있어 운전자는 물론, 차량 성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신차를 구매하면 최소 5년 이상 이용한다는 점에서 주기적인 세차를 통해 차량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영하고 있는 '불스원 프라자'를 찾아 세차 용품 사용법과 세차 방법을 알아봤다. ◆기계식 자동세차시 '잔기스' 주의 기계식 자동세차는 간편하고 빨리 끝난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월(잔기스) 마크'가 쉽게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오히려 차 광택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잔기스를 없애기 위해 추가 비용을 들여 광택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불스원 프라자 최학민 주임은 "차량 관리의 가장 기본은 세차"라며 "기계 세차의 경우 기계의 과중한 힘과 불규칙한 타월 방향으로 자동차 도장면에 거미줄 모양의 흠집을 내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세차시 상부에서 하부로 세차를 시작하기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차량 주행중 발생한 열을 식혀야 한다. 세차장으로 이동 중 엔진과 휠, 디스크 브레이크에 열이 발생한다. 만약 갑자기 찬물이 닿을 경우 휨이나 변색이 될 수 있다. 열이 식으면 휠 세정세를 골고루 뿌리고 1~2분가량 찌든 때를 불려준다. 앞범퍼 등에 찌든때나 벌레 등이 붙어있는 곳이 있다면 클리너를 뿌려 주는게 좋다. 이어 고압수를 이용해 차량을 세척한다. 이때 잘못된 방법으로 세차를 진행할 경우 차체에 흠집을 내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차시 차량의 상부에서 하부로 진행할것을 추천한다. 대부분 손세차장에서는 거품 솔과 전용 폼, 카샴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의 잔기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카샴푸를 추천한다. 카샴푸를 뿌린 뒤 거품은 1분 동안 그대로 둬야 때를 벗기는 데 효과적이다. 카샴푸를 이용해 세척할경우에도 차량의 아랫쪽에 미세먼지나 모래, 이물질이 많이 달라 붙어있기 때문에 세차글러브나 스펀지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닦아주면 좋다. 단 세차장에 비치되어 있는 거품 솔 사용은 자제하길 권했다. 최 주임은 "거품 솔은 휠을 닦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솔 사이에 흙이나 모래가 많이 끼어 있어 기계 세차와 마찬가지로 잔기스가 발생하기 쉽다"고 말했다. ◆잡티 제거 새차처럼 세차 후에도 차량 표면에 찌는때가 남아있는 경우가 발생한다. 다용도클리너를 사용해도 지워지지 않을경우에는 불스원 '크리스탈 클렌저'를 추천한다. 액체형으로 깨끗한 천이나 스폰지에 소량을 묻혀 가볍게 문질러 주면 도장면의 얼룩과 오래된 왁스 코팅 막을 제거할 수 있다. 물론 고체형 왁스를 사용하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고른 빛을 내기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날 세차 후 지워지지 않은 묵은 때도 크리스탈 클렌저를 이용해 깨끗하게 제거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 주임은 "세차시 고체 왁스는 3~4배 더 힘들고 뭉치기 쉽다"며 "세차 초보자의 경우 액체형을 사용하면 더 수월하다"고 말했다.

2018-06-06 14:46: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