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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에 포상금 수여

오클리,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에 포상금 수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대표 알레시오 페라레소)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선수(19·성남시청)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오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동메달, 남자 팀추월 은메달을 수확하고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선사한 김민석이 오클리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한 선수라고 판단했다. 이에 오클리는 김민석의 활약과 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의 뜻으로 포상금을 전달했다. 특히 자사의 대표적인 스포츠 선글라스 모델 '윈드 재킷(Wind Jacket)'을 김민석의 은·동메달을 상징하는 색으로 특별 제작해 증정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시 자사의 제품을 착용하는 김민석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김민석 선수를 비롯 국내 팬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클리는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를 비롯한 여러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06-07 11:50: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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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름 바캉스 대전' 오픈…여행·숙박 한 눈에!

쿠팡 '여름 바캉스 대전' 오픈…여행·숙박 한 눈에! 쿠팡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내외 인기 여행상품을 한 곳에 모은 '2018 여름 바캉스 대전'을 7월 말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실제 이용 고객이 남긴 상품 후기를 분석해 국내외 인기 여행상품을 선별했다. 여름 성수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패키지, 자유여행, 국내 유명 숙박, 레저 이용권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쿠팡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워커힐 리버파크 이용권'이 있으며, 내달 6일까지 이용 가능한 '캐리비안베이 자켓대여 패키지'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숙박 이용권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시설이 갖춰진 '휘닉스 평창 리조트', 연박 시 조식 1인이 무료로 제공되는 '샐리스 호텔앤리조트', 전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여수 히든베이 호텔 이용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푸껫 워터슬라이드 오키드 리조트 패키지, 다낭/호이안 패키지, 괌 PIC 자유여행 등 가족여행으로 인기 있는 해외 여행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찾아볼 수 있다. 김성익 쿠팡 여행사업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바캉스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은 이들에게 믿을 수 있는 국내 숙박, 유명 관광지 입장권, 레저 액티비티는 물론 해외 패키지와 에어텔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쉽고 편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07 11:50: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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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손흥민·메시와 함께 러시아 월드컵 브랜드 캠페인 선봬

아디다스, 손흥민·메시와 함께 러시아 월드컵 브랜드 캠페인 선봬 아디다스가 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 리오넬 메시, 캐롤린 워즈니아키, 퍼렐 윌리엄스 등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6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선수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경기는 물론 인생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Creativity is The Answer_ 크리에이티비티, 그게 답이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새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 조세 무리뉴와 루이스 수아레스(FC 바르셀로나 축구선수), 본 밀러(미국 미식축구선수), 가브리엘 제수스(맨체스터 시티 FC 축구선수), 칼리 클로스(미국 모델) 등이 등장한다. 또 에이셉 퍼그(미국 가수), 포그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FC), 델리 알리(토트넘 홋스퍼) 등이 이번 캠페인에 함께 했다. 아디다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가장 퍼스널한 브랜드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했다. 각각의 주요 도시에는 그 도시를 대표하고 스포츠 문화를 주도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등장하는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버전에는 축구 국가 대표인 손흥민 선수와 래퍼 도끼, 가수 션이 참여해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디다스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라이언 몰란(Ryan Morlan) 부사장은 "우리는 독특하고 퍼스널한 컨텐츠들을 통해 무한한 영감을 만들어 내고자 전통적인 광고 캠페인을 재설계하여 이번 캠페인을 완성했다"며 "선호도, 사고방식, 열정,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개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과 함께 스포츠와 크리에이티비티에 대한 스토리를 함께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스토어,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HereToCreate 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디다스는 FIFA 러시아 월드컵 한국전이 열리는 18일 스웨덴 경기와 24일 멕시코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참가자를 모집하는 월드컵 단체 관람 응원전 이벤트, 'TEAM SON-THE 300'을 진행한다. 'TEAM SON-THE 300'는 손흥민 선수를 응원할 300명의 손흥민을 모집한다는 컨셉으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아디다스 더 베이스 실내 풋살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경품 행사에 참가하는 응원전 이벤트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손흥민 선수와 관련된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하며 그 외에도 뮤지션의 공연 및 간단한 케이터링과 파티가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아디클럽 캠페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8-06-07 11:50: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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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인상땐 레버리지(차입투자) 리스크↑...자금조달 비상

"2013년 테이퍼 탠트럼(긴축발작) 당시 미 통화정책 기조 변화 신호가 신흥국가에서의 급격한 자본유출과 국제금융시장 불안을 초래했다. 앞으로 선진국들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와같은 급격한 자본이동과 국제금융시장 불안은 언제든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지난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의 개회사) 100%다.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6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을 보여주는 수치다. 각종 성장 지표들이 내리막 길을 걷는 한국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기업들 사이에서는 빚을 내고 싶어도 더이상 늘리기 어려운 '부채 절벽'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 경기 회복세는 더디고, 기업 구조조정 등 악재가 쌓여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금융권 심사가 더 깐깐해질 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역시 7월 이후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국내 자금 조달 비용은 오를 전망이다. 해외 차입도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미국이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발행금리 상승은 불가피해졌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 국제금융협회(IIF) 등이 신흥국의 '레버리지(차입투자)'를 경고한 터라 수요는 더 위축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세계적인 경기위축 상황에서 자금사정까지 나빠지면 '신용 강등'까지 걱정해야 한다. 회사채 등 자금조달 시장에서 '신뢰는 곧 돈'이다. 아무리 장사를 잘해도 오너나 외부 변수가 터질 경우 기업의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 있어서다. ◆ 美 6월 금리인상 확실…기업, 자금 조달 어려워지나 7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는 총 21조3081억원이다. 하지만 제때 자금을 조달하거나 빚을 갚을 지는 의문이다. 한은은 지난달 24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의결문에서 향후 고려 요인으로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를 1순위로 끌어올렸다. 이 총재도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6월 미 금리 결정이 신흥국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는 등 주의를 집중하고 있다. 기업들도 걱정이 앞선다. 회사채 투자심리가 얼어 붙는다면 회사채 가산금리(국고채와 회사채의 금리 차)가 오르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웃돈을 주고 돈을 빌리기 쉽지 않은 처지에 놓일 수 있다. 이미 상당수 국내 기업들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실제 지난 5개월간 회사채 발행은 눈에 띄게 많았다. 이 기간 회사채 발행액(공·사모 총액)은 약 31조3000억원이다. 이는 2017년 한 해 발행액 48조6000억원의 64.4%에 해당한다. 전년 동기(24조6000억원 ) 대비로는 약 127.2%에 달한다. 신한금융투자 김상훈 연구원은 "2018년 들어 4개월간 운영목적 발행 비율(36.8%)이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운영 목적 발행 비중이 약 60%였던 점과 비교된다. 선 발행이 시작되기 전이라 할 수 있는 2013년보다 낮은 수준이다"면서 "최근 2년간 시설 투자 목적 발행비중이 소폭 증가(12.9%)하고 있으나 차환 목적 발행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50.3%). 이는 발행사들이 금리 상승에 대비한 선 발행을 마무리하고, 만기에만 대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며 하반기 회사채 발행 축소를 전망했다. 중견·중소기업은 더 걱정이다. 금리가 오르면 손 벌릴 곳이 없어서다. 한 중견 기업 재무담당 임원 A씨는 "하반기 만기가 돌아오는 저축은행 대출금을 어떻게 갚아야 할 지 걱정이다"면서 "회사채 시장에서도 부정적 관찰대상(watch list)으로 낙인 찍힌 터라 투자계획은 고사하고, 당장 공장 돌릴 돈이 궁한 형편"이라고 하소연했다. 적잖은 중견·종소기업들은 은행 대출이 막혀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중소기업 대출태도지수는 -10으로 1분기(-3)보다 확대됐다. ◆ 일본과 다른 韓 레버리지(차입투자) 치솟는 금리는 기업들을 '재무리스크'의 트랩(함정)에 빠뜨린다. 전문가들은 '금융권 상환 압박과 신용등급 하락→자금 조달 위축→투자 축소→실적 악화'라는 악순환 고리가 경제성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면서 "국내 기업은 위험에 따른 파급 효과를 고려해 외화부채를 줄이고 환위험 관리를 통해 유동성을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한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레버리지(차입투자)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적잖았다. IMF는 지난해 '한국이 직면한 도전-일본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이라는 조사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은 모두 기업부채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양국이 직면한 문제의 양상은 상당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기업부채는 1990년대 국내총생산(GDP)의 140%까지 상승했지만 2000년대 들어 디레버리징과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2015년 현재 GDP 대비 100%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의 기업부채는 GDP의 100%선이지만 조선이나 해운, 화학 등 특정 산업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본의 경험에서 부실채권에 대한 신속한 인식과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알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15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 부채와 한계기업으로 대표되는 기업부채 건전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국도 미국 금리 인상발 위기에서 예외가 아닌 셈이다.

2018-06-07 11:40: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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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등포 '신길파크자이' 견본주택 8일 오픈

GS건설은 오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36-317번지에 '신길파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길파크자이는 신길뉴타운 내 신길8구역 재개발 단지로 총 641가구 중 25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분양은 타입별로 ▲59㎡ A형 2가구 ▲59㎡ B형 2가구 ▲84㎡ A형 12가구 ▲84㎡ B형 170가구 ▲84㎡ C형 10가구 ▲84㎡ D형 49가구 ▲111㎡ 8가구로 구성된다. 신길뉴타운에는 신길자이,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신길파크자이가 들어서면서 일대에 '자이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2010년에 입주한 신길자이 198가구와 작년에 분양해 2020년 2월 입주 예정인 신길센트럴자이 1008가구에 이어, 이번에 분양하는 신길파크자이 641가구를 합하면 약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신길파크자이는 인근에 각종 교통이 개발 중이다. 2023년 개통 계획인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50여㎞, 정거장 18곳을 30분대에 이동한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로 여의도~서울대 7.8km 구간이 연결되면 이 구간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신길뉴타운 내에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혁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의 초·중·고교가 자리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이종갑 GS건설 신길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신길뉴타운에서 선보이는 GS건설의 마지막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평면 구성 및 특화설계를 적용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조경, 커뮤니티시설, 스마트시스템 등 뛰어난 단지 내 구성은 물론 입지, 인프라, 교통 호재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춘 만큼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신길파크자이 청약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은 당해지역, 15일은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8일에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이달 22일에 발표하고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2018-06-07 11:27: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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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정뉴타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이달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를 이달 분양한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1497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9~115㎡ 6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이다 신정네거리역을 기준으로 여의도역까지 9개역, 시청역까지 11개역이면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접근성도 좋다. 신정네거리역 주변에 형성된 상권을 비롯해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운동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된 약 44만㎡의 계남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양천구청, 주민센터, 체육센터 등과도 접근성이 좋다. 단지는 여러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4베이, 판상형 설계 위주로 테라스 설계(일부 타입)가 적용된다. 중대형 타입에는 부분 임대 설계를 적용해 독립적인 공간 또는 전·월세를 통한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 새로운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가 많은 목동 생활권 내에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향후 인근지역에서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는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알짜배기 입지에 래미안 브랜드, 특화설계, 미래가치 등을 갖춘 단지"라고 말했다.

2018-06-07 11:23:2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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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자 “세금 부과해도 투자” 39.5%

암호화폐 투자를 안정적인 투자수단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20대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자 2507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 동향 조사'를 진행한 결과 투자자 가운데 39.5%는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 등 세금 부과시에도 투자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동일한 질문에 응답한 결과와 비교해 약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점차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며 안정적인 투자수단으로 바라보고 있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세금 부과 조치에 '투자를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는 의견은 13.1%로 투자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응답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그 외에 투자 축소 의향의 경우 기존 투자대금 대비 ▲20% 축소(13.9%) ▲40% 축소(11.9%) ▲60% 축소(9.8%) ▲80% 축소(8.5%) 순으로 응답해 과세가 되더라도 투자금을 축소할 의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를 늘리겠다'는 의견은 4.4%로 미미했다. 또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이유로 '장기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서'가 42.8%로 가장 높았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투자 목적을 묻는 조사에 장기적인 자금 운용(42.8%) 외에 ▲단기적인 수익 실현(27.1%) ▲투자 경험을 쌓기 위해(13.1%) ▲결혼, 주택 마련 등의 목돈마련(10.5%)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20대(30.8%) ▲30대(40.9%)에 비해 ▲40대(45.3%) ▲50대 이상(49.1%)의 고연령대일수록 장기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경향이 짙었고, 반대로 저연령대일수록 단기적인 수익 실현을 목적으로 투자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빗썸 관계자는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암호화폐가 자산으로 인정받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투자자들도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인식이 점차 성숙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6-07 11:23:10 유재희 기자
해수부, 해양환경 분야 민관 합동 규제개선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8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해양환경 분야 민·관 합동 규제개선과제 발굴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수부가 지난 4월 수립한 '2018년 규제개혁 추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과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수협중앙회, 대한석유협회, 한국해양방제업협동조합 등 규제 대상 단체들이 참석한다. 해수부는 이 자리에서 해양환경 분야의 최근 규제개혁 성과 및 정비계획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민간에서는 실제 사업을 하면서 느낀 불편함과 개선 과제를 건의하고, 해양환경 분야의 규제개선방향에 대해 상호 간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양환경 분야는 육상과는 다르게 오염원인자의 식별이 쉽지 않고, 오염원인과 결과 간의 인과관계 규명이 어렵기 때문에 육상보다 강한 규제가 많았다. 최근에는 국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규제를 적극 개선해왔으나, 여전히 민간에 부담을 가하는 규제들이 일부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6월 말까지 규제개선과제를 확정하고, '해양환경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마련하는 등 해양환경 분야 규제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8-06-07 11:10:03 최신웅 기자
농식품부, '2018 베트남 하노이 K-FOOD FAIR' 6월 10일까지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식품 인지도 제고 및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2018 베트남 하노이 K-FOOD FAIR'를 10일까지 하노이 소재 메리어트호텔과 하노이 미딩종합경기장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베트남 수출 실적은 지난해 기준 3억7500만 달러로, 베트남은 우리 농식품 전체 수출액의 5.5%를 차지하는 5위 수출국이다. 인구 9300만 명의 베트남은 총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대 미만으로 두터운 젊은 인구층을 보유하고 있어 경제성장에 따른 가계소득 상승으로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 잠재력이 큰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수출상담회(B2B)와 소비자 체험행사(B2C)가 함께 진행돼 수출참가업체와 현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하는 이슈 세미나와 바이어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략제품설명회, 해외바이어와 수출기업간의 1:1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수출기업(40개 업체)과 베트남 및 인근 국가(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의 해외 바이어(90개사)가 참석해 총 16회의 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소비자체험행사는 베트남 현지 소비자 20만 명을 대상으로 K-FOOD 체험 홍보관(건강·유아식품·즉석식품·Hot & Red 등)을 설치·운영하고, K-FOOD 콘테스트, 한국문화체험, K-Food OX 퀴즈,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과 외식업체 및 우리 농식품수입업체 등이 출전해 쿠킹쇼, 쿠킹 클래스 등 직접 한식 조리법을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인기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와 한국 농식품 홍보대사이자, 베트남 국민 영웅인 '박항서 감독'이 출연해 'I LIKE K-FOOD'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총 4일간의 K-Food FAIR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한국식품' 확산과 함께 우리 농식품 붐업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K-Food FAIR를 통해 베트남이 아세안 지역의 거점이자, 우리 농식품 시장 진출 기반을 확충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07 11:09:5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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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나흘에 한번꼴로 빵 섭취"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빵류 소비량은 약 90개로 나흘에 한번꼴로 빵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4년 사이 제과점업 매출이 지역 유명 브랜드의 약진에 힘 입어 5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빵류 시장에 대한 '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7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조사한 빵류 시장은 크게 제과점에서 직접 만들거나 공장에서 생산된 냉동 생지 등을 구워 파는 베이커리 빵과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되는 양산빵으로 나뉜다. 2016년 국민 1인당 연간 빵류 소비량은 약 90개(85g짜리 단팥빵 1봉지 기준)로 나타났다. 2012년 78개에 비해 12개 정도 늘어 국민 1명이 평균 4일에 한 번은 빵 1개를 먹는 셈이다. 2016년 기준, 우리나라 빵류 생산규모는 총 2조1308억원으로 2012년 1조9066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2016년 제과점업 매출은 5조9388억원이며, 소매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양산빵 매출은 4251억원으로 나타났다. 제과점업의 매출은 2012년 3조9698억원에서 연평균 10.6%씩 성장하며 49.6% 증가했고, 최근 식빵·카스텔라·단팥빵 등 특정 품목만 판매하는 전문점과 지역 유명 베이커리 전문점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실제 프랜차이즈 외 브랜드 시장 규모는 2013년 1조2124억원에서 2016년 2조3353억원으로 92.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비중도 28.6%에서 39.3%로 10.7%p 증가했다. 소매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양산빵의 매출도 같은 기간 36.8% 증가했지만 제과점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 증가율이 낮게 나타났다. 양산빵소매시장의 특징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HMR) 인기로 편의점 디저트 빵류의 매출액과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2016년 양산빵 소매채널 점유율은 편의점이 30.7%로 3분의 1을 차지했고, 독립슈퍼(20.8%), 할인점(19.1%), 체인슈퍼(15.5%), 일반식품점(13.8%), 백화점(0.2%) 순이었다. 편의점 디저트 빵류의 인기 이유로는 편의점 디저트류가 1~2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특화돼 있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대만, 일본 등의 편의점에서 유명한 롤케이크, 모찌, 푸딩 등을 국내 편의점 단독으로 수입 판매하거나 비슷한 제품을 출시해 2030세대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HMR(간편식) 트렌드에 따라 식사대용의 샌드위치, 조리빵 등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편의점 전용의 고급 디저트류가 강화되면서 빵류 시장에서의 규모를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빵류의 수출규모는 2013년 3101만 달러에서 2017년 2710만 달러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3% 감소하며 12.6% 감소했고, 수입규모는 2017년 5580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출에 비해 수입 증가폭이 큰 이유는 2012년부터 대형 유통업체에서 유통기한이 긴 편인 제품의 직수입 판매를 시작했고 최근에는 이탈리아, 대만, 베트남 등에서 빵 수입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42.8%), 일본(13.5%), 대만(12.1%) 등의 순이며, 이들 3개국이 전체의 68.3%를 차지하고 있다. 주로 수출되는 빵류 품목은 파이와 케이크로 전체 수출의 93.2%를 차지했다. 한편, 빵류 생산 및 수출입 현황, 유통·판매 현황, 소비특성 등에 대한 정보는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www.atfis.or.kr)에 게재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빵류 시장)'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IMG::20180607000048.jpg::C::480::}!]

2018-06-07 11:09:50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