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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칭찬 캠페인, 5개월간 1000명..."고맙수다"

제주항공이 지난 2016년 4월 처음 시작한 '칭찬캠페인' 대상자가 최근 5개월 동안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사내제안 홈페이지 '상상비행기'를 운영하면서 '고맙수다' 게시판을 만들었다. 대상이누구든 도움을 받았거나 개인적인 일에 대한 고마움, 업무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하기 위해서다. 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캠페인 첫 해에는 63명의 임직원이 86명에게 칭찬의 글을 올렸고, 2017년에는 등록건수 66건에 칭찬 대상자는 292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5월말까지 5개월 동안에만 등록건수 149건에 칭찬 받은 임직원이 무려 939명에 달했다. 내용도 비정상 운항시 애쓴 공항의 현장직원, 사무실의 소소한 감사부터 업무성과를 인정하고 노력에 대해 칭찬하는 글까지 매우 다양해졌다. 칭찬캠페인의 임직원 반응이 뜨거워지자 칭찬대상자에게 덤으로 주어졌던 대표이사가 주는 음료기프티콘 1년분은 벌써 동이 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이뤄지는 일상에서 칭찬거리를찾고 또 본인이 칭찬을 받는 과정들은 회사의 동력이 되고, 결국 회사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07 11:07: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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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직원들이 추천한 부산 최고의 여행지는?

에어부산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산 추천 여행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안리해수욕장과 수변공원이 20%로 1위를 차지했다. 7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임직원 320명이 참여했다. 이 중 61%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연고지로 응답했다. 부산에서 가볼 만한 추천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광안리해수욕장·수변공원(20%), 해운대해수욕장·동백섬·달맞이고개(17%), 남포동 일대(11%)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가 차례대로 1~3위를 차지했으며, 기장과 센텀시티가 9%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먼저 부산 여행으로 가장 추천하는 테마에는 '식도락 여행'이라는 대답이 47%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관광지 방문(18%), 자연경관 감상(14%)이 따랐으며,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신조어로 호텔에서 쉬며 휴가를 보내는 방법인 '호캉스'도 10%의 비율을 차지했다. 식도락 여행에서 추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으로는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회, 돼지국밥, 밀면, 냉채족발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부산에서 이것만은 꼭 해봐야 할 것을 묻는 질문에는 '광안대교 야경이 보이는 수변공원에서 회 먹기'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에어부산 직원들은 기장 해변가 드라이브 및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 방문, 태종대 해변이나 이기대와 오륙도를 조망하며 걷는 갈맷길, 송정해수욕장 서핑 체험 등 최근 부산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추천했다. 부산뿐 아니라 가볼 만한 근교 도시를 묻는 질문에서는 경주가 34%의 비율로 1위를 차지했고 통영(26%), 거제(19%)가 뒤를 이었다. 경주는 다양한 신라 유적지와 더불어 최근 떠오르는 황리단길 덕분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통영의 동피랑 마을, 루지 그리고 거제의 바람의 언덕, 몽돌해수욕장 등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들도 근교 여행지로 많은 추천을 받았다. 에어부산 측은 "부산에서 생활하는 '에어부산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부산 여행' 설문조사 결과를 해외 지점 홍보자료 혹은 상품개발에 이용하는 등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7 11:07: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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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수소차 충전하세요"…올해 충전소 8기 구축

정부가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중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 충전소 8기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 충전소 8기, 전기차 충전시설 80여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재 수소차는 울산, 광주, 창원, 서울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 300여대가 보급돼 있다. 신차 판매 예약 및 올해 보조금 수량을 고려하면 연말엔 누적 800~1000대 가량이 보급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구축된 수소차 충전소는 14곳에 불과하고, 이중에서도 일반인 사용이 가능한 곳은 8~9곳에 그친다. 아울러 수소차의 주요 보급지 위주에만 충전 인프라가 구축돼 수소차의 장거리 이동에도 큰 제약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차량제조사 및 수소업계 등과 함께 올해 중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하기로 했다. 설치 위치는 수소차의 주요 보급지와 수도권 간 주요 경로에 위치한 휴게소를 대상으로 검토했다. 지난 2월 구축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를 비롯해 ▲경부선 안성(서울/부산) 및 언양(서울) ▲중부선 하남만남(양 방향) ▲호남선 백양사(천안) ▲중부내륙선 성주(양평) ▲남해선 함안(부산) 등이 후보지다. 이와 함께 올해 중 전국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도 최소 1기 이상 구축한다. 지난달 기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220곳으로 총 359기의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구축돼 있다. 여기에 올해 중으로 충전기를 80기 이상 추가·신설해 연말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어느 곳을 가더라도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국토부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차의 보급활성화 및 차량 이용자의자유로운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7 11:07: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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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민간임대 '수원 권선 꿈에그린' 커뮤니티시설 운영 시작

한화건설은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각종 커뮤니티시설 운영을 순차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됐으며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다. 젊은 신혼부부에게 인기 있는 시설은 지난달부터 운영하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곳(시립꿈에어린이집, 시립그린어린이집)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수원시와 협약을 맺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도입했으며, 총 96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휘트니스 센터 2개소와 GX실, 골프연습장, 문화강좌실, 독서실 등을 운영한다. 맘&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등 다른 커뮤니티 시설도 순차적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하는데, 광장 외곽에 조깅트랙을 조성해 가벼운 야외운동이 가능하다. 조깅트랙 주변에 스트리트형 몰처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으며,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완성됐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터서 만든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총 2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높은 천정고와 넓은 공간으로 이뤄진 이 시설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다양한 실내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셰어링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중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을 비롯해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무인택배 등이 운영된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해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용 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보증금은 전용면적별로 7900만~1억7790만 원대, 월 임대료는 30만 원대다.

2018-06-07 10:36: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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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원장 "삼바 판단은 역사적 시험대…모두가 납득할 결론낼 것"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은 7일 "우리 자본시장의 신뢰도를 결정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시험대 앞에 서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 심의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삼성바이오 감리결과 조치안을 증선위에 상정하기에 앞서 이 같이 발언했다. 금융감독원이 제기한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를 놓고 감리위원회는 두 번의 임시회를 포함해 총 세 차례가 열렸다. 매번 10시간 넘게 진행됐고, 감리위 최초로 대심제도 시행됐지만 의견대립이 팽팽한 상태로 증선위로 공을 넘겼다. 그는 "증선위에 제출된 감리위원회 심의결과에 치열했던 논의내용이 잘 담겨있고, 회의 운영에 있어서도 과거에 비해 큰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고, 많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증선위의 판단 하나하나가 시장참가자들의 신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이라며 "이해관계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균형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증선위의 첫번째 운영원칙은 공정성이다. 그는 "증선위의 모든 판단과 결정은 객관적 사실관계와 국제회계기준을 토대로 어떤 선입견도 없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금감원 조치안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심의에 필요한 범위에서 대심제를 적극 활용해 삼성바이오와 회계법인에게 소명기회를 최대한 보장할 방침이다. 이날 열리는 첫 증선위 역시 대심제로 진행된다. 증선위는 증선위원장과 김학수 감리위원장 외에 3명의 민간 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김 위원장은 "심의과정에서부터 최종 결정에 이르기까지 민간위원세 분의 전문성과 판단을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그는 "증선위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정확한 정보가 누설되는 경우 시장에 상당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은 물론 모든 회의 관계자들에게 정보 보안을 각별하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6-07 10:35: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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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네이버페이 환전 이벤트

신한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네이버페이 환전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90%의 우대 환율을 제공하는 '네이버페이 환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환전서비스'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신한은행의 외화 환전을 이용할 수 있는 간편 환전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나 인증절차 없이 6자리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환전이 가능하다. 달러(USD), 유로(EUR), 엔화(JPY) 등 총 18종의 외국 통화를 하루 100만원 한도로 환전할 수 있고 환전 금액은 인천 및 김포공항지점 등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6월 한 달간 신한은행 계좌를 네이버페이 결제 연결계좌로 사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주요 통화 3종(USD, EUR, JPY) 은 90%, 그 외 기타 통화는 30~50%의 우대 환율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께 앱 설치나 영업점 방문 필요없이 간편하게 환전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환전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06-07 10:14:44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증권업계 최초 5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7일 해외주식자산이 증권업계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은 지난 5일 기준 5조 1,141억원으로 이는 6개월 전인 2017년 말 3조 329억원 대비 2조원이 넘게 증가한 규모다.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이 크게 증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래에셋대우만의 투자철학과 우수한 해외주식투자 컨텐츠, 국내주식투자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투자 시스템 등이 있다.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본부 안에는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된 고객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주식컨설팅팀이 있다. 현재 이 팀에서는 리서치센터,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과 협업하여 국내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 투자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컨텐츠는 매 분기 초 GBK(글로벌브로커리지)포럼을 통해 모든 영업직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해외주식 추천종목과 해당 기업의 투자포인트이다. 올 해 글로벌주식컨설팅팀에서 제시한 해외주식 포트폴리오의 연초대비 평균 수익률은 23.5%로, 같은 기간 NASDAQ 지수는 11.4% 상승하고, KOSPI 지수가 0.6% 하락한 것과 대비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시스템 측면에서도 해외주식투자 1위 증권사답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해외주식투자는 해당국가의 통화를 환전한 이후에 투자가 가능하지만, 당사에서는 해외주식도 환전 없이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주식을 매도한 자금으로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것만 가능하지만 곧 중국주식을 매도한 당일 미국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같이 글로벌시장을 하나의 국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김을규 글로벌주식본부장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지표 호전, MSCI China Index의 중국 본토종목 편입으로 인한 수급 개선,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홍콩증시 IPO 등 해외주식 투자 메리트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국의 혁신기업 또는 중국 내수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추천하다"고 말했다.

2018-06-07 10:14:2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