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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굿베이스'홍삼담은 매실스틱'출시

KGC인삼공사, 굿베이스'홍삼담은 매실스틱'출시 KGC인삼공사가 '굿베이스'의 신제품 '홍삼담은 매실스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삼담은 매실스틱'은 매실과즙에 홍삼농축액을 더해 만든 스틱형 파우치 제품이다. 6월이 제철인 매실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홍삼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설탕·색소·합성향료 무첨가로 순수한 매실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스틱형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굿베이스팀장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철,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개발한 홍삼담은 매실스틱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삼담은 매실스틱(10ml*30포)'은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굿베이스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굿베이스 웹사이트 접속 후 각 제품 정보 부분의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정관장 굿베이스 체험키트(자연이키운 수세미배도라지·홍삼담은 산수유·홍삼담은 아로니아 각 1포)'를 증정한다.

2018-06-14 10:3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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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한은 "美 금리 인상,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연 1.75~2.00%)하면서 우리나라(연 1.50%)와 금리차가 0.50%포인트로 확대됐다. 올 들어서만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금리 인상이다. 특히 미 연준이 올 하반기에 또 다시 기준금리를 두 차례 추가 인상할 것으로 보이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급격한 금리 상승에 따른 외국인 자본 유출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은 14일 오전 미국의 금리 인상 결정에 따른 우리 금융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선 유상대 부총재보, 한은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국제국장, 공보관, 투자운용1부장 등이 참석하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정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주는 영향을 분석했다. 또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방안도 논의했다. ◆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신흥국 위기 지켜볼 것"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 금리 인상은)국내 금융시장에 제한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일부 취약 신흥국에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부채 및 재정 적자에 시달리는 일부 취약국의 경우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금융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제기된다. 이 총재는 "미국의 금리 인상 경로를 보여주는 점도표를 보면 올해 두 차 례 더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시장에선 이를 매파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아니라고 받아들여 결과를 놓고 보면 차분한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 시장에 준 영향도 제한적으로 나타난 만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우려할 만큼 크지 않고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 역시 이날 오전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 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전망, 외화유동성 등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허진호 한은 부총재,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고 1차관은 "전반적으로 시장에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이 총재와 같은 견해를 유지했다. 그는 "일각에서 한미 기준금리가 최대 0.50%포인트까지 역전되면서 외국인 자본의 급격한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지만 정책금리 역전만으로 대규모 자금유출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 총재와 고 1차관은 다만 국내 외국인 자본 유출 가능성보다 일부 취약 신흥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 총재는 "자본 유출과 관련 일부 신흥국의 금융불안 상황과 어떻게 연결될 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 1차관은 "미 금리 인상으로 향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고 특히 최근 아르헨트나, 터키, 브라질 등 일부 신흥국 금융불안이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 은행 대출금리 상승세…취약계층 부실 우려 한편 국내 금융시장에선 미 금리 인상으로 은행 대출금리 상승세에 탄력이 붙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른 취약계층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이들이 보유한 대출이 부실화돼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지적이다. 실제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는 신규 취급액 기준 지난 2016년 9월 1.31% 저점을 기록한 이후 올 4월 1.82%까지 올랐다. 미 금리 인상 시기와 부합한다. 지난달에는 1.79%로 주춤했으나 역대 최저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0.4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하는 은행권 대출금리는 지난해 9월 3.24%에서 올 4월 3.47%로 0.23%포인트 올랐다. 문제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차주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 상환능력이 낮은 취약계층부터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올 들어 중·저신용자 또는 저소득층이 주로 찾는 2금융권 위주로 연체율이 오르고 있다. 올 1분기 말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4.9%로 지난해 말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 신용대출 연체율은 0.6%포인트 오른 6.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상호금융조합도 가계대출 연체율이 1.2%에서 1.4%로, 이 가운데 신용대출 연체율은 1.4%에서 1.7%로 각각 상승했다. LG경제연구원 조영무 연구위원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은 고정금리보다는 변동금리 비중이 클 것"이라며 "금리가 오르니 취약계층 대출부터 서서히 부실화한다"고 우려했다.

2018-06-14 09:57: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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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53호 복합점포 오픈…"통합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KB국민은행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동시 이전해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총 53개로 확대했다. 이번 복합점포는 KB금융이 충남지역에서 PB센터가 아닌 일반 영업점 형태로 오픈하는 첫 번째 복합점포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52개의 복합점포를 운영중인 KB금융은 올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필요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되어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하나의 팀이 되어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 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의 수요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픈기념 특판상품과 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일반예금 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가진 3개월 만기의 특판 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KB증권 천안지점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1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가 8월 말까지 진행된다. KB금융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의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8-06-14 09:5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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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 세계 최초 남극 빙붕 붕괴과정 규명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남극의 빙붕(氷棚, Ice Shelf)이 붕괴돼 해수면 상승을 촉진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빙붕은 남극 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200m~900m 두께의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대륙 위 빙하가 바다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 해수면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빙붕의 두께가 얇아지거나 붕괴되는 모습은 여러 차례 관측되었지만, 붕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에, 극지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팀은 해수부가 2014년부터 추진한 '장보고과학기지 주변 빙권변화 진단, 원인 규명 및 예측' 연구의 일환으로 빙붕의 붕괴과정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연구팀은 빙붕 하부에 만들어져 흐르는 물골(basal channel)의 영향으로 빙붕의 두께가 점차 얇아져 빙붕 상부에 균열이 생기고, 이로 인해 빙붕이 붕괴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빙붕의 붕괴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후변화로 인해 빙붕 하부로 따뜻한 바닷물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녹은 물은 바닷물보다 밀도가 낮아 빙붕 바닥을 따라 흐르면서 얼음층을 녹여 물골을 만들게 된다. 이후 평형을 이루는 과정에서 물골 위를 지나는 빙붕의 상부에도 아래로 움푹 파인 구조가 형성되며 두께가 얇아진 빙붕에 균열이 생기고, 이곳으로 유입된 물이 얼면서 균열이 커져 결국 빙붕의 끝 부분이 떨어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연구팀은 2016년 4월에 붕괴된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난센 (Nansen) 빙붕'에 대해 인공위성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관측한 자료 등을 통해 이러한 현상을 파악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극지연구소의 이원상 해수면변동예측사업단장은 "지구온난화로 대기가 따뜻해지면서 빙붕의 붕괴 속도가 증가하면, 해수면 상승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지인 미국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지 6월호에 게재됐다. [!{IMG::20180614000019.jpg::C::480::빙붕에 균열이 생겨 붕괴가 일어나는 과정. (가) 빙붕 앞에서 바라본 모습, (나) 빙붕 상부 균열을 옆에서 바라본 모습./해양수산부}!]

2018-06-14 09:44:0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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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흥·안산 출근길 빨라진다…16일 소사~원시선 개통

부천 소사동과 안산 원시동을 잇는 소사~원시선이 개통한다. 자동차로 1시간 30분 걸렸던 이동거리가 33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잇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6일부터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사~원시선은 부천 소사역을 출발해 시흥시청역을 지나 안산 원시역까지 23.3㎞ 구간 정거장 12개를 지난다. 지난 2011년 4월 착공해 7년 2개월간 건설공사와 시설물 안전 검증 및 시운전 등을 완료했다. 이번 소사~원시선 개통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통근길이 빨라질 전망이다.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 걸리던 곳을 전철로 33분에 오갈 수 있게 됐다. 소사역과 초지역에서 경인선(서울1호선), 안산선(서울4호선)과 환승돼 서울 도심 접근성도 개선된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하면 시흥시청역에서 직결·환승을 통해 여의도, 인천, 안양, 성남 등과도 연결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소사~원시선은 향후 북측으로 대곡~소사선, 경의선과 연결되고, 남측으로 서해선(홍성~원시)·장항선 등과 연결돼 우리 국토 서측을 남북으로 종단하는 서해선축을 형성하게 된다"라며 "통근용 전동차뿐만 아니라 일반 고속장거리 여객 열차 및 화물열차 등도 수송하는 여객·물류 간선철도로써 기능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2018-06-14 09:40:43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