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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방콕호, 풍랑뚫고 美 서부해안서 조난자 2명 구조

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이 조난자 2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13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현대 방콕호'의 선원들이 미국 서부 해안에서 조난한 보트 앤(ANNE)호에 탑승하고 있던 미국인 2명을 구조해 미국 해안경비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현대 방콕호는 '미국인 2명이 탄 보트가 북북서 9마일 지점에서 표류 중으로 난파 직전'이라는 미국 해안경비대의 긴급 무전을 받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대 방콕호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거센 풍랑과 3m의 높은 파도로 인명구조용 보트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밧줄에 몸을 묶은 선원이 직접 외벽계단을 통해 조난 보트에 접근해 무전을 받은 지 73분만에 구조에 성공했다. 한편, '현대 방콕호'는 램차방(태국)→바리어붕따우(베트남)→카오슝→부산→로스엔젤레스→오클랜드→부산→카오슝→홍콩을 경유하는 6800TEU급 컨테이너선으로 23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구조 활동으로 입항 일정이 다소 지연됐지만 인도적 차원의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악천후 속에서 조난자를 모두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정기적으로 수행해온 비상대응훈련에 철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18-06-13 14:33: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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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北..."베트남 '도이모이'정책처럼 경공업 우선 육성해야"

남북,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 경제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북한이 베트남식 개혁·개방을 채택할 경우를 고려해 북한 경제 변화 방향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북한의 개혁·개방 방식은 베트남 '도이모이'(Doi Moi, 쇄신) 정책처럼 경공업을 우선 육성하고 외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1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베트남 개혁·개방이 북한 경제에 주는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경공업 발전과 농업개혁으로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외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북한 경제의 과제로 산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경공업 육성과 종합적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현,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산업 인프라 건설, 부존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자본 축적,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농업 개혁을 꼽았다. 우선 경공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자본과 기술을 축적하고 산업화를 위한 단계별 역량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 노동집약적 경공업을 발전시켜 생필품 부족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에 개성부터 해주를 연계한 북측 전용 경공업 공단도 조성한다. 연구원은 또 개성공단을 성공적인 특구 모델로 구축하고 개성공단을 남북경제공동체의 실험장으로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북한의 새로운 특구는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연계돼 종합적인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환서해·환동해 경제벨트'와 같은 물류망을 구축해 산업 인프라를 건설하고, 관광 및 지하자원 개발 사업으로 외화를 벌어 산업화에 소요될 자본을 축적해 나가야 한다고 분석했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도개혁과 남한과의 개발협력 강화를 통해 민생 경제를 안정시킬 필요도 있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1986년 공산당 일당 독재를 유지하며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도입하기 위해 도이모이 정책을 채택했다. 도이모이 정책은 대내적으로는 농업개혁과 가격 자유화, 금융개혁 등으로 시장경제로의 안정적 이행을 모색하며 대외적으로는 적극적 대외 개방을 통한 해외 공적지원자금을 활용하는 것이다. 도이모이 정책 도입 후 적극적인 외자 유치로 베트남은 6~7%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외국인투자유치법 제정과 법인세 감면 등 정부의 적극적인 외자 유치 정책 도입으로 급격히 확대됐다. 베트남은 국제사회로부터의 차관과 원조자금을 도로와 전력 등 사회간접자본(SOC)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수출가공구(EPZ)를 설립해 산업을 수출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 교역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농업 부문에서 베트남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베트남은 과거 토지사용기간의 장기화로 농업 생산성의증대를 추구했듯이 북한도 토지 이용권을 장기간 보장해 농민들이 농업 생산을 위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국도 북한의 농업 기반 정비와 농업 생산 향상을 위한 농자재 및 시설 지원, 선진 농업기술 전수 등 농업 부문의 개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8-06-13 14:33: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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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경협 기대감 고조…"기업 대상 보험상품 개발해야"

지난 12일 북·미 정상회담으로 남북 경제협력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민간 보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온다. 과거 개성공단 폐쇄 조치 이후 입주기업들의 가동 중단에 따른 손해액이 수 천 억원에 달했었다. 이에 따라 향후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 대상 보험 설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개성공단 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조치 이후 1년여 간 기업들이 입은 총 손실액은 1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가동 중단으로 인한 영업손실은 전체의 21%에 달하는 3147억원으로 집계된다. 다만 당시 개성공단 업체 104개사 가운데 경협보험으로 보상받은 금액은 2945억원으로 영업손실액에 크게 못미쳐 기업들의 피해가 컸다. 경협 보험금으로 업체당 28억3000만원이 지급됐지만 10여 개사는 손실 규모가 보험 한도를 초과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고 발생지역이 북한(개성공단)이다 보니 사고 조사와 피해액 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남북 경제 교류 관련 보험인 교역보험의 경우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경협·교역 보험은 북한의 신용도나 현장 사고조사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통일부가 관리하는 정책보험이다. 남북 협력기금을 수탁관리하는 수출입은행이 운영한다. 실제 보험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남북경협 보험제도 개선과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도입한 경협보험의 경우 기업별 보험 가입 한도는 20억원 수준에 불과했다. 이후 2006년 50억원, 2009년 70억원으로 보장 한도를 올렸지만 기업 피해를 보상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당시 보험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보험사고 원인 조사 등 한계가 있는 만큼 사고 발생 후 보험가액을 결정하는 방식에서 계약 체결 시 당사자가 미리 합의하는 방식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중단에 따른 휴업 손실을 보장하는 기업휴지보험 등 상품 개발도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올 들어 잇단 남북-북미 정상회담으로 인해 경협 사업 재개가 전망되면서 교역보험 등 리스크 관리 상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를 위해선 금융당국은 물론 민간 보험사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민간 보험사의 경우 북한 보험시장 선점 차원에서 경협 보험 시장 참여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중장기적으론 해외 보험 네트워크의 참여를 유도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3 14:32:1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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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018 상반기 결산 인기 가전&디지털' 진행

쿠팡, '2018 상반기 결산 인기 가전&디지털' 진행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인기 가전과 디지털 상품을 한곳에 모아 선보이는 '2018 상반기 결산 인기 가전&디지털'을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태블릿, 블루투스 스피커 등 디지털 기기부터 청소기, 제습기 등 가전제품까지 총 1100여 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최대 2만원 쿠폰할인을 제공하는 '쿠폰할인관'과 최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신규상품관', 테마별로 분류한 '카테고리관', 인기 브랜드 상품을 모은 '브랜드관'을 통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쿠폰할인관'에서 고객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쿠팡은 2017년과 2018년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만을 모은 '신규 상품관'을 운영한다. '카테고리관'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계절가전, 생활/건강가전, 음향기기, 이미용가전, TV/영상가전 등 총 8개 테마별로 제품을 분류했다. '브랜드관'에서는 삼성전자, 다이슨, 애플, 브라운, 좋은생활지웰, 위닉스 등 15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빠른 건조와 함께 모발보호까지 가능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가 있다. 쿠팡가는 44만2000원대다. S펜으로 화면에 필기가 가능하고,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 PC'를 110만9000원대에, 뛰어난 제습 능력은 물론 소음까지 줄인 '위닉스 뽀송 제습기 가정용 17L'를 28만4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2018 상반기 결산 인기 가전&디지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많은 찾는 인기 가전제품, 디지털 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13 14:2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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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생리컵 판매 "불편했던 해외직구 이젠 안녕~"

롯데마트, 생리컵 판매 "불편했던 해외직구 이젠 안녕~"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13일부터 일회용 생리대의 대체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생리컵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해 일회용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커지면서 생리컵은 온라인이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서 기존 일회용 생리대와 비교 시 편리함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면 생리대와 함께 대체 위생용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그간 해외직구로만 구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와 관련된 불편을 겪거나 가격적인 측면에서 불만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최초로 허가(의약외품)받은 국내 1호 '위드컵' 2종을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13일부터 잠실역, 서울역점 등 전 점포와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선보인다. '위드컵'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외 직구 상품 대비 저렴하며, 배송기간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최대 2년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생리대에 비해 가성비 측면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철 롯데마트 홈퍼스널케어 팀장은 "일회용 생리대의 대체품인 생리컵을 해외직구 상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며 "가까운 롯데마트나 롯데마트몰에서 손 쉽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해외 배송비와 배송기간에 대한 부담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06-13 14:2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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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웰컴 투 아이스랜드'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 '웰컴 투 아이스랜드'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이 본격 여름 시즌을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들을 판매하는 '웰컴 투 아이스랜드(Welcome to ICE-land)'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여름 날씨가 시작되고 있으며, 전년보다도 빠르게 더운 날씨가 시작되고 있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 들어(1일~10일) 서울의 평균 기온은 23.0도로 전년 동기간 대비 2.0도 가량 높았으며, 평균 최고 기온은 28.7도로 전년 동기 대비 2.7도 가량 높았다. 기온이 높아지자 롯데백화점 내 기능성 패션 상품들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은 6월 들어 노스페이스 및 아이더, 블랙야크 등 기능성 소재를 전면으로 내세운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0%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객 수요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더운 여름철에 입으면 냉감 소재로 인해 청량감과 통기성을 느낄 수 있는 쿨링 패션 상품을 선보이는 '웰컴 투 아이스랜드(Welcome to Ice-land)' 행사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라푸마', '컬럼비아', '몽벨' 등 인기 브랜드들을 정상 판매가 대비 10~20% 할인 판매하며, 'K2'는 쿨 티셔츠 상품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을, '네파', '디스커버리', '블랙야크'의 경우 10, 20, 30만원 등 구매 금액대별로 10~20% 가량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냉감 기능 및 향균 기능 등 여름에 입기 좋은 티셔츠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기능성 냉감 소재를 사용해 피부 접촉 시 지속적으로 냉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더 아이스티'를 10만원에,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피부 접속 시 시원함을 생성하고 향균 처리를 도와 땀냄새를 잡아주는 블랙야크의 '야크 아이스티'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팬츠 상품들도 준비해 땀과 열을 흡수해 피부 온도를 낮춰서 강력한 냉감효과를 줄 수 있는 '네파 쿨맥스 팬츠'를 10만9000원에, 초경량 나일론 스판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K2 하이브리드 팬츠'를 12만9000원에 선보인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아이더'와 '립톤'이 협업해 '아이스티(ICE-T) X 아이스티(ICE-Tea)' 이벤트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진행해 행사 기간 중 아이더에서 아이스 시리즈 상품을 구매 시 '립톤 아이스티 한박스(20개입)'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레져팀 김수지 바이어는 "최근 아이스 상품들은 데님과 카라 티셔츠와 같은 캐주얼한 디자인부터 가벼운 레져활동까지 겸용이 가능한 상품들이 출시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와 함께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된 더위를 고려해 올 여름 첫 레져 행사를 쿨링 상품들로 정했다"고 말했다.

2018-06-13 14:25: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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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현대홈쇼핑,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오는 25일까지 마케팅·PD·쇼호스트 부문 각각 모집 현대홈쇼핑이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5일까지 마케팅·PD·쇼호스트 부문에서 각각 '현홈 서포터즈 5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평소 유통 및 방송 산업에 관심이 많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활동에 적극적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7월부터 약 2개월이다. '현홈 서포터즈'는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현대홈쇼핑의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3주마다 진행되는 오프라인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월별로 개인 SNS를 통한 미션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현홈 서포터즈 5기'는 '2030 타겟 프로그램 기획' 미션을 추가해 서포터즈가 직접 TV 방송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어, 방송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현홈 서포터즈 5기'는 현대홈쇼핑 공식 블로그와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현직에 있는 실무자들과 직접 현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취업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까지 제공한다"며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방송 및 마케팅에 실제로 적용시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직접 현장에서 직무 체험이 가능해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유통과 방송 산업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닷붙였다.

2018-06-13 14:25: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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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공정거래위원장상' 수상

롯데닷컴,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공정거래위원장상' 수상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이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윤리부문 최고상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쇼핑몰이자 올해로 창사 22주년을 맞은 롯데닷컴은 환경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 직원육성을 위한 높은 수준의 자체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까다로운 기업윤리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롯데닷컴은 지난 2014년 이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실천 노력을 기울이고 공정거래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부 준법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에는 국내 유통사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 'ISO37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경영 기준으로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뇌물수수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와 관련해 조직의 방침, 절차 및 관리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닷컴은 내부에서도 이런 기업윤리 기준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전사 임직원이 참석하는 창립기념행사를 통해 2016년에는 '준법경영'을, 2017년은 '지속가능경영', 2018년에는 'CSV 공유가치 창출경영'을 선포하며 매년 윤리적인 기업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활동을 시의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준법경영사무국', '조직문화개선TFT', 'CSV경영TFT' 등의 조직을 마련해 운영 중에 있다. 최근 롯데닷컴은 사회환원 활동에도 부쩍 힘쓰고 있는 모양새다. 사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결성된 '샤롯데봉사단'의 주도하에 '서울중부공원 녹지사업소와 함께하는 남산 숲 가꾸기',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하는 미혼양육모 드림상자 지원 및 자선바자회',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헌혈 및 제빵 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몇 해를 거쳐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롯데닷컴은 중소기업 창업지원을 위한 펀드에 출자하는가 하면, 자체 운영 중인 'K-Shop' 쇼핑몰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 판매도 돕고 있다. [!{IMG::20180613000013.jpg::C::480::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롯데닷컴 김경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닷컴은 기업윤리부문 최고상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2018-06-13 14:2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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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 케렌시아 대전 열고 유아동 연령별 상품 선봬

신세계몰, 케렌시아 대전 열고 연령별 상품 선봬 신세계 아동생활장르, 올해 누계 27.5% 신장세 보이며 높은 관심 입증 최근 라돈 검출 등 생활 소품들의 유해성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항균 침구, 친환경 가구 등 프리미엄 아동 생활 용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아동 장르 실적은 올해 1월부터 6월 11일까지 아동 장르 전체가 2.1% 신장한 가운데 아동 생활 장르는 이보다 10배가 넘는 27.5%의 신장율을 보였다. 특히 알레르망 베이비, 미국의 친환경 가구 브랜드 우프 등 프리미엄 아동 생활 제품군은 라돈 검출 파동이 있었던 5월부터 6월 11일까지 79.1% 신장율을 기록하며 친환경 프리미엄 아동 용품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신세계몰 관계자는 "적은 자녀 수에도 맞벌이 등으로 부모의 경제력은 높아져 '내 아이만큼은 좋은 것으로'라는 인식이 아이들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까지 확산돼, 먼지 없는 침구, 프리미엄 물티슈 등 아동 생활 장르의 높은 신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세계몰은 6월 한 달간 '신세계 Gives you 케렌시아' 행사를 열고 최대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유아동 패션, 완구, 프리미엄 생활용품 등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뮤라, 까르망, 스토케 등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몰 유아동 바이어가 각 연령대별 추천 상품을 엄선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상품을 고민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세계몰 김예철 상무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트렌드로 아동 생활 장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이어들이 엄선한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는 9월 선보이는 아동 전문관 등, 신세계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 확대를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3 14:25: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