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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호텔스타일 '유로 501 코튼그레이 침대' 출시

한샘은 베스트셀러인 '유로 501' 호텔침대의 신규색상 신제품 '유로 501 코튼그레이'(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호텔스타일 침대 '유로 501'은 매달 1000세트 이상 판매돼 오프라인 침대 최다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유로 501 코튼그레이'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모던스타일 침실 공간을 연출한다. 미드브라운(어두운 나무색)과 내추럴화이트(밝은 나무색) 색상으로 내추럴 스타일 인테리어에 한정했던 것과 차별화했다. 이 제품은 서랍장, 화장대, 벽판넬 등 가구 단품을 패키지로 구성해 마치 호텔스타일의 맞춤 가구를 주문한 듯 통일감 있는 공간을 만든다. 또, 침대와 가구 단품을 조합해 'ㄱ자형', 'ㅡ자형', '대면형', '패밀리명', '트윈형' 등 5가지 배치가 가능하다. 화장대의 깊이와 벽판넬의 가로길이를 기존모델보다 약 10cm 줄여 공간활용도도 높였다.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간접조명은 호텔 같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고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도 가능하다. 가격은 킹·퀸 79만8000원, 수퍼싱글 64만8000원, 멀티패널(조명·콘센트) 25만9000원, 데스크화장대 52만7000원이다.

2018-06-13 09:1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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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주차녹화기능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 출시

팅크웨어는 선명한 영상화질과 주차녹화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나비 Z300'은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처리 기술력을 가진 'Ambarella A12' CPU를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을 제공한다. 전방FHD, 후방HD 영상화질로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 중 녹화 기능이 강화됐으며 특히 야간주차 시 나이트비전(Night Vision)이 적용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효율적인 장시간 주차녹화를 위해 '타임 랩스' 기능도 적용했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이 기술은 기존 1초 15~30프레임 영상과 비교해 충격·모션 녹화를 장시간 수행할 수 있다. 또 '포맷 프리2.0' 기능을 더해 메모리 포맷이 필요없어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는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도 적용됐다. 주차 중 차량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기준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돼 차량 방전 및 전압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전원인가 시 3초 만에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Fast Boot) 솔루션',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LCD',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외에도 상시·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를 지원한다. 가격은 ▲16GB 24만9000원 ▲32GB 27만9000원이다.

2018-06-13 09:11: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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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송영중 상임부회장 직무정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송영중 상임부회장을 직무정지 조치하고 곧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총은 '송영중 상임부회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송 부회장의 거취를 조속한 시일 내 회장단 회의를 통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앞서 취임 이후부터 경총 내 불화설이 돌기 시작했다. 특히 5월 21일 국회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대한 여야 논의가 막바지에 접어들던 시점 논의를 다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논의하자고 요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송 부회장은 현실적으로 재논의를 할 시간이 없다고 밝힌 경총 사무국의 반대를 묵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부회장이 손경식 회장과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경총 사무국 임원을 면직시키려 시도한 일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송 부회장은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 전자결재를 통한 재택근무를 하겠다며 지난주 일주일동안 출근을 하지 않았다. 송 부회장이 경총회관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은 11일이다. 경총은 이날 송 부회장의 직무정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총은 자료를 통해 "송 부회장이 상임부회장으로서 경총의 업무를 지휘·관할하는 회장을 보좌해야 하는데 소신과 철학이라며 경총 방침에 역행하는 주장을 했다"며 "이는 잘못된 일로 부회장으로서 도를 넘는 발언과 행동이 있어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경총에서 밝힌 '경총 방침에 역행하는 주장'은 앞서 밝힌 국회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8-06-12 18:04:15 박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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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이달중 '클라우드' 활용 확대 방안 발표

금융당국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달중으로 클라우드 이용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해 클라우드의 폭넓은 활용을 꾀한다.. 12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테크자문단 제2차 회의'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분야 신기술과 관련된 학계, 관계 기관, 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금융분야의 블록체인 기술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최근 들어 IT자원 활용방식이 '직접 구축'하는 방식에서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클라우드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클라우드컴퓨팅법을 제정하고 금융권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0월부터 금융회사의 클라우드 이용을 허용했다. 금융위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금융회사는 물론, 특히 대규모 IT 先투자능력이 부족한 핀테크 스타트업에 긴요한 인프라 환경으로서 핀테크 발전과 직결돼 있다"며 "스타트업이 초기 IT인프라 구축비용을 절감하고 보안수준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쉽게 금융시장에 진입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시 개인정보 보호의 문제, 아웃소싱에 따른 보안·운영 리스크 증가도 우려되고 있어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매우 민감한 국내여건을 감안하여 현재는 개인신용정보 등의 민감한 정보는 클라우드 이용을 제한되고 있다. 이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원장은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규제에 대한 자문단의 의견을 청취한 후, 오늘 논의 내용을 반영해 클라우드서비스의 이점을 취하면서도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는 덜어낼 수 있는 클라우드 이용규제 개선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시장 수요가 시급한 점을 고려해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이 활용될 수 있도록 6월 중으로 '클라우드 활용 확대 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테크자문단을 지속해서 운영해 신기술에 대한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금융 분야 신기술과 관련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2018-06-12 16:58:2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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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갤러리서 ‘이강민 개인전ㆍ더 스타일 회원전’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이강민 개인전ㆍ더 스타일 회원전'을 오는 28일까지 연다. 올해 세 번째 대관전시로 마련된 이강민 개인전ㆍ더 스타일 회원전은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과 2층에 나뉘어 동시 진행된다.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에 꾸며진 이강민 개인전은 꽃과 여인을 주제로 한 반가사유ㆍ봄이왔다ㆍ노란색 봄ㆍ분홍색 봄ㆍ환타지아1 등 유화 작품 16점이 전시됐다. 이강민 화가는 3ㆍ15 미술대전과 개천미술대상전 등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창원성산아트홀 유화반 강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창원상공회의소 초대전을 잇는 이강민 화가의 12번째 개인전으로 두터운 질감과 절제된 구성을 선보인 전작과는 다르게 조형성을 살린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의 더 스타일 회원전은 김순애ㆍ이명진ㆍ박영란ㆍ백현주ㆍ김차숙ㆍ변재영ㆍ박효진ㆍ장숙인ㆍ권경연ㆍ허방미 화가의 서양화 작품 11점으로 채워졌다. 연화도의 초여름ㆍ당신얼굴ㆍ여울 등 회원들 각자의 개성이 표현된 애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이강민 개인전ㆍ더 스타일 회원전은 BNK경남은행 고객은 물론 지역민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개인 관람은 상시 어느 때나 가능하나 단체 관람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남다른 창작욕과 예술혼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지역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2 16:58: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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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조직개편 앞두고 계열사 임원 일괄 사표

DGB금융지주는 12일 DGB대구은행을 비롯해 관계사 전 임원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원은 DGB대구은행의 상무급 이상 임원을 비롯해 그룹 관계사 대표이사 및 부사장 등이며, 이번 사직서 제출은 첫 외부출신 회장 취임에 따른 인적 쇄신의 일환에 동참하고자 하는 전 임원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지난 5월31일 취임한 김태오 회장은 고객 및 지역사회 신뢰회복 및 그룹 조직안정과 화합을 위해 조직 및 인적 쇄신을 최우선 추진하겠다는 혁신의지를 밝혀온 바, 곧 실시될 조직개편에 앞선 재신임을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DGB대구은행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해 비자금 조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명의 임원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를 내렸다. DGB금융그룹은 그룹 임직원들의 비리 사건 연루에 유감을 표명하며, 조직개편과 고강도 인적쇄신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경룡 DGB대구은행장 내정자는 의혹 해소 후 취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는 새로 취임한 김태오 회장의 조직 및 인적 쇄신에 임원부터 솔선수범하여 고통을 감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밖으로는 고객과 주주에게도 원점에서 재신임을 받음으로써 새롭게 출발하는 DGB금융그룹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결단 차원"이라며 임원 사표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제출된 사직서는 DGB금융그룹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영업을 시작한 지 50여년만의 최대 규모로서, 오는 7월 추진 예정인 그룹 조직개편과 맞물려 적법한 내부 절차에 따라 엄정한 심사 후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2018-06-12 16:58:0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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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銀, 창립50주년 기념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광주은행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캄보디아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7명과 JB지주 계열사 봉사단 8명 외에도 지역 대학생과 캄보디아 현지의 JB지주 계열사인 프놈펜상업은행 직원, (사)아시아희망나무 봉사단체도 함께해 다채로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이안과 서정성 원장 외 5명의 의료진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안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치료하며 의료봉사를 나눴다. 국내에서 백내장은 제때에 적절한 치료나 수술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강한 자외선 때문에 백내장 발병률이 높은 캄보디아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 수준, 안과서비스에 대한 인프라 부족, 높은 수술비용 등으로 인해 백내장으로 인한 실명 위험까지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백내장을 앓고 있는 38명의 캄보디아 현지인들이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수술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실명 위기에 처해있던 현지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더불어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저소득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배식하고,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에 동화전집을 비롯한 1,000권의 도서를 전달했으며, 프놈스로우잇 중고교 학생들과 T셔츠와 팔찌를 만드는 문화체험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광주은행에 보내주신 사랑을 더 크게 나누고 싶어 이번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소외된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6-12 16:57:5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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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중소형 100% ‘동대신역 비스타동원’ 이달 분양

동원개발은 이달 부산 서구 동대신동 1가 24번지 일대에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503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전용면적 59㎡, 73㎡, 74㎡, 84㎡ 총 3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가구 수는 ▲59㎡ 116가구 ▲73㎡ 95가구 ▲74㎡ 44가구 ▲84㎡A 36가구 ▲84㎡B 52가구다.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은 부산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 근처이며, 중소형 100%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대신역까지 도보 6분 거리이고 부산터널, 구덕터널, 대티터널을 이용해 시내 진·출입이 쉽다. 단지 인근엔 화랑초, 대신여중, 부산서여고, 혜광고, 경남고, 동아대학교 등이 있다. 구덕로변으로 자리잡은 학원가도 가깝다. 또 대신동 상권 외에도 남포동 생활·문화상권 접근성이 높다. 롯데백화점(광복점), 롯데마트(광복점), 서대재래시장, 동아대 병원, 부산대 병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및 구덕운동장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문화·편의시설도 갖췄다. 주변 지역의 개발 호재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대신동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등 약 6000여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인근 도심-항구-철도를 연결하는 북항 재개발도 추진 중이다. 부산시 자료에 따르면 북항재개발은 사업비 총 8조5190억원이 투입된다. 해양공원 등 친수시설, 항만시설, 상업ㆍ업무 등 복합기능이 들어서며 총 31조5000억원(고용창출 12만명)의 경제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단지가 동대신역 역세권에 있고 평지인데다 교육여건까지 우수해 벌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북항재개발, 구덕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인근 개발호재까지 갖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12 16:57:5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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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길목을 선점…신도시·택지지구 '관문형 상가' 눈길

상권 초입에 위치한 '관문형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상권 앞자리 입지는 유동인구가 많고 물량이 희소해 가치가 높기 때문. 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관문형 상가는 상권의 시작점에 자리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12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연남동 상권 초입 관문형 상가(30㎡ 규모) 점포의 권리금은 약 1억5000만원이다. 중간과 끝자락에 자리한 비슷한 규모의 점포 권리금(7000만~8000만원)에 비하면 배 수준이다. 이런 추세에 올여름 관문형 및 코너형 상가 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연수구 송도동 169, 171 일대 SM1, SM3블록에 관문형·코너형 상가인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인근에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송도점, 트리플 스트리트 등 테크노파크역세권 상권이 있고 기업체, 대학생, 교직원 수요도 갖췄다. 1·2층은 전면 개방형이며 가시성이 높은 4면 대로변에 위치한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2개 동 총 161호실 규모다. 지상 3층부터 조성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59㎡ 710실이다. 세종시에서는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다. HO3블록 세종 리더스포레 이스트는 광장, 아트센터와 맞닿고 국립수목원,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유일한 관문형 상가다. 현대BS&C는 김포 한강신도시 C3-5-1블록에서 '김포 운양역 현대센트럴스퀘어'를 분양한다. 상가는 도로, 공공공지, 지하철역 광장 등 3면이 개방된 코너상가로 상가 노출 및 가시성이 높다. 특히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출구 앞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4층~지상 9층, 연면적 4만2666㎡, 총 274실 규모다. 동탄2신도시에선 우성건영이 동탄순환대로변 코너상가인 '동탄 우성스타시티'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목동 245-1 일대에 위치하고 규모는 지하 3층~지상 7층, 153실이다. 상가는 사거리 코너에 있으며, 트램역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다. 맞닿은 아파트 단지의 수요만 3000가구를 넘는다. 풍산건설은 청라 커낼웨이에 스트리트몰 '청라 커낼에비뉴'를 분양한다. 4.5km 길이의 인공수로인 청라 커낼웨이 초입에 있고 최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이 확정돼 유동인구가 증가할 전망이다.

2018-06-12 16:32:38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