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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지게차 토털 물류 서비스센터 오픈…다운스트림 사업 본격화

두산은 경기도 평택에 지게차 토털 물류 서비스센터인 '두산로지피아'를 열고 다운스트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운스트림이란 렌탈과 서비스, 장비 관리 등 제품과 관련된 전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방식을 말한다. 두산로지피아는 정비공장, 전시장, 사무실을 갖추고 지게차 렌탈, 정비 서비스에서부터 부품 및 중고지게차 판매에 이르는 토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이 서비스센터를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최신 지게차부터 프리미엄 엔진지게차까지 다양한 기종을 선택해 렌탈할 수 있다. 또 장비에 부착된 QR코드와 장비 개선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두산만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린큐'를 활용해 본사와 직접 소통하고 유사시 3시간 이내에 인근지역 딜러와 정비공장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게차 리스, 렌탈 비용 대출 등 금융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중고 지게차는 입고되어 출하되기까지 총 7단계의 검수과정을 거친 후 품질이 보증된 제품에 한해 두산 공인인증 스티커가 부착되고 공식 진단서가 발행된다. 또한 중고지게차 표준 가격표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지난 2015년 영국 지게차 렌탈업체 러시리프트를 인수하고 지난해 미국 애틀랜타에 팩토리스토어를 설립하는 등 최근 해외 시장에서도 다운스트림 기반의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두산 곽상철 부사장은 "고객의 니즈와 가치를 확보해 근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두산의 제조 역량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운스트림 플랫폼을 구축해 '두산이 하면 빠르고 스마트하다'는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2018-10-14 11:45: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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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는 온누리상품권, 은행들 배만 불리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만든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회수하는 과정에서 은행들에게 과도한 수수료가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온누리상품권 판매금액의 0.7%, 회수금액의 1.3%인 총 2%의 수수료를 이들 금융기관이 가져가기 때문이다. 이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중소상인에 대한 카드수수료율(0.8%)보다 2.5배나 높은 수준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해 14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는 15개 금융기관은 최근 5년간 수수료 수입으로 총 886억30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별로는 새마을금고가 49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신협 157억원, 농협은행 58억7700만원, 우리은행 40억원, 기업은행 24억7800만원, 부산은행 20억2500만원, 우체국 19억7000만원, 대구은행 16억2000만원, BC카드 15억1700만원, 경남은행 13억원, 수협 13억원, 광주은행 5억9000만원, 전북은행 5억7500만원 수준이었다. 2016년부터 취급을 시작한 신한은행은 3억2000만원, 올해 시작한 국민은행은 1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와 회수에 필요한 경비가 인정되지만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가 0.8% 수준이고, 심지어 대기업의 카드수수료가 1%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온누리상품권 판매·회수 수수료는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온누리상품권 발행과 관련해서도 한국조폐공사와 BC카드에게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3390억원이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상품권은 장당 77원, 전자 상품권은 카드당 527원을 이들 제조 기관이 가져간다. 박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 골목상권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누리상품권의 판매, 회수 수수료율을 낮추는 방안을 고민해야한다"면서 "가능하다면 은행에서 상생협력에 나서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8-10-14 11:32:14 김승호 기자
산업부,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 사업' 하반기 공고

산업통상자원부는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사업'의 2018년도 하반기 신규 지원과제를 공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과제는 ▲전기추진 모터 ▲항공기 데이터 제어 시스템 ▲비행시험 시뮬레이터 및 플랫폼 ▲회전형 서보 구동기 ▲전기식 선형 구동시스템 ▲유인기 모선과 소형 무인기 자선의 공중 분리/재결합 시스템 등 총 6개다. 이번 지원 과제들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전기추진 엔진기술, 항공전자·ICT 융합기술, 무인기 응용기술 등의 핵심기술과 수출 경쟁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향후 5년간 총 33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항공부품 산업분야 사업화의 최대 애로사항인 시험평가와 인증 획득까지 지원해 개발 완료후 즉시 사업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개발완료 및 사업화 이후부터 10년간 최대 약 5600억원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개발 지원과제는 이달 15일부터 산업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11월 1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11월 중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기술개발 지원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내용, 지원절차 안내 등을 위해 이달 1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8-10-14 11:28:0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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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삼송 도시지원시설용지 3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북서지역의 신흥주거지역인 고양삼송지구에 도시지원시설용지 3필지(3만7014㎡)를 공급한다. 14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대상 토지의 필지당 면적은 약 9000㎡~1만8000㎡로 다양하고 건폐율 60%, 용적률 380%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평균 660만원 수준이며,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낼 수 있다. 고양삼송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일대에 약 507만㎡의 크기로 조성돼, 약 6만6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수도권 북서지역의 신흥주거벨트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를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 등이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높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도시지원시설용지는 도시·건축 통합 건설사업인 '고양 북삼송지구 특별설계개발시행사업' 지역과 인정해 향후 투자가치가 높다. 고양북삼송지구 특별설계개발시행사업은 연립주택, 블록형 단독,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등 토지를 한꺼번에 매입해 저층형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됐다. 오는 25일 LH 청약센터를 통해 입찰 및 개찰을 진행한 후 31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18-10-14 11:19:1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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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씽큐, 17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혜택 풍성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출고가는 104만 9400원으로, 이동통신 3사 전 매장에서 예약 가능하다.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이번 예약 판매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는데 집중했다. LG전자는 LG V40 씽큐 예약 고객에게 구입 후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각각 1회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후면 커버의 경우 파손되지 않아도 구매 후 1년 안에 색상을 1회 교체할 수 있는 셈이다. LG전자는 예약 고객을 포함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LG V40 씽큐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하면 LG V40 씽큐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받는다. 최대 42만원을 보상받는 셈이다. 이동 통신사 프로그램에 따라 18개월 혹은 24개월 선택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이번에는 LG V20(18만원)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 밖에 LG전자는 ▲색상 별 유광과 무광 정품 케이스 2종 ▲화면 보호 필름 ▲넥슨 모바일 게임 4종(AxE, 스페셜 솔져, 메이플 스토리 M,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등 4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말까지 LG V40 씽큐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벌인다.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LG 스타일러, LG 코드제로 A9, 건조기 등 LG 인기 가전을 제공한다.

2018-10-14 11:01: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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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달 8일까지 '사회적경제' 영상 공모전 진행

LG전자가 LG화학과 함께 영상 공모전 '소셜영화제 1분1초'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회적경제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모든 경제적 활동을 의미한다. 사회적 가치는 친환경 제품의 생산 및 판매, 취약계층 고용 등을 의미한다. 국내 사회적경제조직의 대표적인 예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LG전자는 이달 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삶'을 주제로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최대 61초 분량의 영상을 접수받고 있다. 응모 대상은 초중고교, 대학교(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재활용,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보호, 착한 소비, 나눔 등을 소재로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실천 아이디어나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한 아이디어 등을 동영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초등부문, 중고등부문, 대학(원)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된다. LG전자 경영지원 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미래세대가 사회적경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와 LG화학은 이달 15일까지 지역사회혁신가를 육성하는 '로컬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로컬 밸류업은 창원, 여수, 청주 등 3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인원은 6주간의 지역혁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을 개선할 수 있는 독창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2018-10-14 11:00: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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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LH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통영시 도남동 일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을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살폈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고용위기지역의 산업 실태와 통영 폐조선새 재생사업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엔 정승일 산업부 차관,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임서정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박명균 거제시 부시장, 박상우 LH 사장 등이 참석했다.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지난해 12월 선정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이다. 흉물로 방치된 폐조선소를 글로벌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 1946년에 설립된 신아sb 조선소는 중형조선소로는 세계 10대 조선소에 포함될 정도 한때 통영 경제를 견인했다. 그러나 조선업 침체로 2015년 11월 파산, 5000여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실직한 바 있다. LH는 기존 폐조선소를 글로벌 관광문화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지난 4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다. 이어 7월 경상남도, 통영시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또 9월 초에는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통해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밑그림으로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의 '통영 CAMP MARE'(캠프 마레)를 최종 선정하는 등 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장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는 박상우 LH 사장으로부터 현장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시행과 복합문화시설 등 앵커시설 건립을 위한 정부의 행정·재정 지원 등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련부처, 지자체장, 조선사, 조선기자재업체 대표 및 지역 경제단체들과 함께한 지역경제 현장 간담회에서 통역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도 들었다. 이낙연 총리는 "조선업의 불황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통영, 거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정부부처, 지자체, LH에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14 11: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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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18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열어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상인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아이템이 '2018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관련 공모전을 통해 최종 16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달 20일부터 보름간 공모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여기에는 총 150건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필수서류 누락 등으로 탈락된 5건을 제외한 145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1차 서류평가를 진행했고, 최종 평가결과 고득점 순으로 16건을 뽑았다.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과 나머지 10편은 장려상이 주어졌다. 특히 상위 6건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현장에서 별도의 발표평가도 가졌다.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고객이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상인들에게 사전 교육을 하고 공간 운영권을 주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원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시장상인과 지역주민 간의 상생협력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최우수상에는 대기업 포인트 제도를 활용한 전통시장 상생방안과 스마트폰의 NFC&비콘 기능을 통한 전통시장 스마트 쇼핑이 각각 뽑혔다. 소진공 김흥빈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이번 공모전이 잘 마무리 되어 마음이 무척 기쁘다"면서 "공단은 이번에 나온 좋은 아이디어들을 더욱 발전시켜 전통시장 활성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4 10:5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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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中企 판로 확대 도우미 나섰다

공영홈쇼핑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추가로 나섰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12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위기 지역 및 업종에 속한 중소기업 방송판매 지원을 위한 '지역희망 상생프로젝트 품평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품평회에서 서류 평가를 통과한 48개사 가운데 약 30개사를 선정해 무료로 판매방송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9일까지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이트인 '아임스타즈'를 통해 위기 지역 및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품평회에선 '위기관리 지역'에 위치하거나 '위기관리 산업'에 속한 10인 미만 중소기업 등이 참여했다. 위기관리지역은 전남 목포·영암·해남, 전북 군산, 경남 창원·통영·고성·거제 그리고 울산광역시 등이다. 위기관리산업은 자동차·석유화학·철강·조선·해운 등으로 직접 관련 상품 제조사 또는 기획사다. 공영홈쇼핑은 뽑힌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말 입점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3차례 무료 판매방송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이 부담할 판매수수료는 없다. 공영홈쇼핑은 무료 수수료 지원 외에 상품 영상제작 및 방송운영 지원 목적으로 업체당 1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별도로 책정했다. 공영홈쇼핑 이윤철 상생협력팀 차장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 중소기업이 공영홈쇼핑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를 찾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공영홈쇼핑이 위기 지역 및 업종의 중소기업 판로 확대 도우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4 10:40:01 김승호 기자